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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악법들이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날치기 통과됐다.
그래 쪽수로 밀어붙였다니 할말없다. 민주주의는 쪽수가 최고니까..

그런데 그 과정에서 국회본회의장에 없던 일부국회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진것으로 기록되어 있단다.

----- 뉴스기사의 일부 -----

국회의장실의 설명처럼 김 의장이 회의장 진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사회권을 이윤성 부의장에게 넘긴 사실과는 양립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누군가 김 의장을 대신해 전자투표기의 단추를 눌렀다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국회사무처는 이에 대해 "시스템 상의 오류로 보인다"고만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첫번째로 상정된 신문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이 이뤄지는 동안 본회의장 밖에 있었던 것으로 한나라당 L의원 역시 기록상으로는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드러났다. L의원은 당시 박근혜 전 대표와 함께 원내대표실에서 기자 간담회에 배석중이었다.

특히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날 미디어법 강행처리 과정에서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못한 다른 의원들의 자리로 찾아가 찬성표를 '대리' 행사한 정황이 여럿 발견됐다. A의원의 경우 다른 의원의 좌석 3~4곳을 돌아다니며 찬성 버튼을 누르는 모습이 CBS 취재진에 포착됐다.

이에 대해 민주당 등 야권은 "원천무효"라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권한쟁의 심판 청구 등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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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민주주의를 모르는..무식하고 야비하며 돈만아는 무지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다못해 대학교 강의의 대리출석도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거늘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대리투표라니...
저런사람들이 과연 미디어법의 실체를 제대로 알고는 있는 것인지 신뢰할 수 없다. 그저 이명박의 거수기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금융지주회사법이 통과되어 이제 대기업도 은행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으니 주머니돈이 쌈지돈이 될 은행을 가지려할 것이고 조중동 신문사는 방송사를 소유할 수 있게 되었으니 미디어의 장악력을 더 넓힐 것이다.
그리고 그런 대기업들과 방송사들은 이제 그 힘을 대정부 로비와 협박에 사용할 것이다.

두고보라.. 대통령 임기말의 이명박은 조중동이 책임지고 자근자근 밟아줄 것이니....
조중동이 이명박의 발 아래 무릎꿇고 있을 신문으로 보이는가????

이명박대통령님... 착각은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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