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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수박 모종을 심은 것 중에 2개에 수박이 열렸다. 애기 수박이라 해야하나... 너무도 작아 조금 굵은 엄지 손가락 한두마디 정도의 크기다.
그래도..무척이나 귀엽게 보인다. 그리고 노~오~란~ 수박 꽃도 처음 봤다. -.-


그리고 방울토마토... 방울 토마토는 몇년간 베란다에서 화분에 몇번 심어봐서 그리 신기하지는 않았지만.. ^^ 열리는 토마토의 숫자가 화분에서 자란 방울 토마토와는 차원이 다르게 많았다. 이것이 땅의 힘인가 싶은 느낌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방울 토마토이든... 그냥 토마토든 모종을 심은 뒤 땅에 제대로 정착하면..그때 바로 기중을 토마토 대 가까이에 심고 곧바로 하늘로 자랄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 어느 것이 중심 줄기인지 모를 정도로 두세갈래 가지가 자랐다는 점이다. 그래서 꽃이 피고 토마토가 열린 굵은 가지를 쳐내는 사태(?)까지 있었다.

수박과 토마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때가 얼른 왔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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