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파일에서 이미지를 추출하는 방법 (아크로벳 리더 프로)

Posted by taeho Tae-Ho
2013.07.18 11:41 기타 등등

Adobe의 전자문서 포맷인 PDF는 MS의 excel, doc, ppt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문서포맷이다. 게다가 pdf는 장치독립성과 문서 해상도의 독립성을 추구하는 특성 상 MS의 3대 문서포맷보다 활용도가 높다. 게다가 암호화와 압축으로 인해 위변조가 어렵고 어도비의 개방정책의 지원을 받아 보안강화를 위한 다른 보안모듈 즉 워터마크 등 문서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하기 쉽기 때문에 표준 문서포맷으로 인정받고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 pdf 파일에 포함된 이미지를 추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다양한 유틸리티들이 제공되고 있지만 이 포스트에서는 어도비에서 제공되는 아크로벳 리더 프로를 이용하여 pdf 파일 내의 이미지만을 추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pdf 파일내의 이미지만 한꺼번에 추출하는 방법(아크로벳 리더 프로) 

먼저 아크로벳 리더 프로를 설치해야 한다. 프로버전은 원래 유료지만 하위버전은 기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처음엔 공짜로 배포하나 했는데 내용을 자세히 보니 기술지원이 종료된 구버전에 대해 기존 고객이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홍보차원인지 기존 고객이 아니어도 이메일주소와 간단한 정보 만으로도 회원가입을 하면 구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당연히 시리얼도 함께 제공된다.

아크로벳 리더 프로 다운로드 바로가기

위의 페이지에 공개된 Acrobat Reader pro는 7.0 버전이다. 좀 오래되긴 했지만 windows 7에서도 정상적으로 구동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다음과 같이 PDF 파일을 연다. 100% 사이즈로 열어도 내부의 이미지는 PDF 파일에 포함된 원본이미지보다 작게 보이기 때문에 약간은 깨져 보인다.

"Advanced" 메뉴의 "Export All Images..." 를 선택한다. 이 메뉴의 위치는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른 듯 하다.

위의 메뉴를 선택하면 저장 경로를 선택하는 창이 아래와 같이 실행된다. 지정한 파일 이름에 페이지번호와 페이지에서의 일련번호가 붙어 현재 열려있는 PDF 파일의 모든 원본 이미지가 저장된다.

경로와 파일명을 선택한 뒤 "Save"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가 다음과 같이 추출되어 저장된다. 추출된 이미지는 pdf 파일을 만들때 추가한 이미지 크기 그대로 저장된다.

저장된 이미지 중 이 포스트의 맨 앞에 있는 페이지의 이미지다. pdf 뷰어에서 100% 사이즈로 볼 때보다 훨씬 선명한 원본이미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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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ㅎㅎ
    • 2013.11.27 17:28
    비밀댓글입니다

KTX 광명역 셔틀전철 시간표 (2013년 1월 1일 시행)

Posted by taeho Tae-Ho
2013.01.02 17:09 기타 등등

2013년 7월 1일 변경된 시간표 보러가기

KTX는 대한민국에서 항공편을 제외한 가장 빠른 이동 수단이다. 어떤 경우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다. 대부분의 지방 공항은 길~~다란~ 활주로를 필요로 하는 항공 교통 수단의 특성상 대부분 시 외곽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서울의 경우 김포공항은 서울의 서쪽에 치우쳐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공항까지 이동하는데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다시 시내까지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KTX의 경우도 서울 사람들은 용산역이나 서울역까지 이동해야하며 인천이나 부천 광명 혹은 서울의 서남쪽에 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KTX 광명역을 주로 이용하게 된다. 그리고 이때 이용하게 되는 교통수단이 바로 광명역까지 운행하는 셔틀전철이다.

하지만 이 셔틀전철은 자주 운행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아래 셔틀전철 시간표는 2013년 계사년 1월1일부터 운행하는 시간표다.

13시 이후의 시간표는 첨부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파일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았다.

---------------------------------------------------------------------------------------------------------------              

구분 시발역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종착역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열차번호 K7001 K7003 K7005 K7007 K7009 K7011 K7013 K7017
영등포                                                                        
    5:04:00 5:49:00 6:31:00 7:10:00 8:30:00 9:32:00 10:21:00 11:11:00
  신도림 5:06:30 5:51:30 6:33:30 7:12:30 8:32:30 9:34:30 10:23:30 11:13:30
    5:07:00 5:52:00 6:34:00 7:13:00 8:33:00 9:35:00 10:24:00 11:14:00
구로 5:08:30 5:53:30 6:35:30 7:14:30 8:34:30 9:36:30 10:25:30 11:15:30
    5:09:30 5:54:30 6:36:30 7:15:30 8:35:30 9:37:30 10:26:30 11:16:30
  가산디 5:13:30 5:58:30 6:40:30 7:19:30 8:39:30 9:41:30 10:30:30 11:20:30
    5:14:00 5:59:00 6:41:00 7:20:00 8:40:00 9:42:00 10:31:00 11:21:00
  독산 5:16:00 6:01:00 6:43:00 7:22:00 8:42:00 9:44:00 10:33:00 11:23:00
    5:16:30 6:01:30 6:43:30 7:22:30 8:42:30 9:44:30 10:33:30 11:23:30
금천구 5:18:00 6:03:00 6:45:00 7:24:00 8:44:00 9:46:00 10:35:00 11:25:00
    5:18:30 6:03:30 6:45:30 7:24:30 8:44:30 9:46:30 10:35:30 11:25:30
  시흥연                                                                        
    5:20:00 6:05:00 6:47:00 7:26:00 8:46:00 9:48:00 10:37:00 11:27:00
  광명 5:23:00 6:08:00 6:50:00 7:29:00 8:49:00 9:51:00 10:40:00 11:30:00
                                                                           

Kwangmyeong(130101)_weekend_Ver2.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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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네요
    • 2013.05.22 08:23 신고
    자료 감사합니다. 코레일 홈피에서 찾기도 쉽지 않는건데...

    근데 왼쪽에 구분란에 동그라미 표시는 무슨뜻인가요?
      • 안타레스
      • 2013.05.22 09:25 신고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물어볼 사람도 없구~~ ^^

[영등포-KTX광명역] 셔틀전철 시간표...

Posted by taeho Tae-Ho
2012.01.08 20:53 기타 등등

대전이나 전주 이남의 주요 도시로 출장을 다닐 때 KTX가 생기기 전까지는 국내선 항공편을 주로 이용했었다. 왕복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걸핏하면 1박2일로 출장을 다녀야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새벽일찍 항공편으로 이동하고 최대한 시간을 활용해 하루에 일정을 완료하곤 했다.

하지만 KTX가 생기면서 웬만한 대도시는 KTX로 당일 코스 출장이 가능해졌지만  문제는 좀 작은 도시(내일 가야하는 여수)로 갈 때는 올라오는 열차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내려가는 KTX는 8시 20분 광명역 출발... 그런데 올라오는건 4시도 안돼 막차다. -.- 7시에 열차가 있긴 하지만 영등포에 자정이 넘어서 도착한다.

이럴 땐 갈때는 KTX 올때는 여수에서 비행기로 올라와야 한다. 문제는 자동차.... 광명역에 세워놓을 수 없는게 문제다. 따라서 지하철로 광명역까지 혹은 용산이나 서울역까지 가야한다.

그래서 영등포에서 광명역까지 운행하는 셔틀 전철을 타야하는데... 이게 시간간격이 30분정도에 하나씩 밖에 운행을 안한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셔틀전철 열차 시간표를 찾아봤다.  많은 분들이 참조하시길... (2012년 1월 1일 기준이다.)

변경된 2013년 7월 1일 시간표 보러가기

                 
시발역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종착역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열차번호 K7001 K7003 K7005 K7007 K7009 K7011 K7013 K7015
영등포                                                                        
  5:04:00 5:49:00 6:37:00 7:16:00 8:19:00 9:33:00 10:20:00 10:41:00
신도림 5:06:30 5:51:30 6:39:30 7:18:30 8:21:30 9:35:30 10:22:30 10:43:30
  5:07:00 5:52:00 6:40:00 7:19:00 8:22:00 9:36:00 10:23:00 10:44:00
구로 5:08:30 5:53:30 6:41:30 7:20:30 8:23:30 9:37:30 10:24:30 10:45:30
  5:09:30 5:54:30 6:42:30 7:21:30 8:24:30 9:38:30 10:25:30 10:46:30
가산디 5:13:30 5:58:30 6:46:30 7:25:30 8:28:30 9:42:30 10:29:30 10:50:30
  5:14:00 5:59:00 6:47:00 7:26:00 8:29:00 9:43:00 10:30:00 10:51:00
독산 5:16:00 6:01:00 6:49:00 7:28:00 8:31:00 9:45:00 10:32:00 10:53:00
  5:16:30 6:01:30 6:49:30 7:28:30 8:31:30 9:45:30 10:32:30 10:53:30
금천구 5:18:00 6:03:00 6:51:00 7:30:00 8:33:00 9:47:00 10:34:00 10:55:00
  5:18:30 6:03:30 6:51:30 7:30:30 8:33:30 9:47:30 10:34:30 10:55:30
시흥연                                                                        
  5:20:00 6:05:00 6:53:00 7:32:00 8:35:00 9:49:00 10:36:00 10:57:00
광명 5:23:00 6:08:00 6:56:00 7:35:00 8:38:00 9:52:00 10:39:00 11:00:00
                                                                         
                 
더 자세한 열차 시간표는 KTX 광명역 홈페이지로 가면 철도청의 열차시간표 자료실로 가는 링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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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팟, 맥북에어, 아이폰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성공이유

Posted by taeho Tae-Ho
2011.10.15 17:30 기타 등등

많은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나 또한 정신적, 기술적 멘토로 삼을 만한 사람인 스티브 잡스의 죽음이 안타깝다. 왜 신은 뛰어난 인간을 항상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 저 세상으로 불러 들이는 걸까. 그리고 예전엔 ping을 만든 개발자도 저 세상으로 떠났고 최근엔 S/W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C 언어를 만든 데니스 리치도 잡스를 따라 하늘나라로 주소를 옮겼다.



사람들은 왜 잡스에게 열광하는가 ?

일부 애플의 제품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티브잡스의 일거수 일투족에 열광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두고 잡스교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한다. 왜 그들은 스티브잡스가 만들어내는 제품들에 열광하는 걸까? 그 이유는 스티브잡스가 만든 제품들을 써보지 않으면 절대로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

전화기에 자기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보고 화상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

카카오톡 같은 무료 메시징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생태계를 바꾼 위대한 발명가이기 때문에 ?

아니다. 이런 기능들은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 만들기 이전 윈도 모바일이나 블랙베리, 노키아 등의 휴대폰에서도 지원했던 기능들이다. 그런데 왜... 아이폰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에게 열광하는 것일까?


애플, 매킨토시, 아이팟, 아이팟터치, 맥북에어,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iOS....


일단 대중이 잡스에게 왜 열광하는지를 이해하려면 그가 만든 제품들을 써봐야 한다. 위에서 언급된 제품들 중에서 두가지 정도를 사용해본다면 왜 대중이 잡스에게 열광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품의 "완성도"가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 만족도의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단 하드웨어 적인 측면에서 삼성이나 기타 제품들을 사용하다 애플의 제품을 사용해본다면 조금 과장해서 "내가 여태까지 쓰레기를 사용했었구나" 라고 느낄 수도 있다. 동일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 타 제품들과 비교할 때 애플의 제품은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다.(게다가 예쁘기까지 하다.) 심지어 애플의 아이폰4가 고작 512M byte의 램을 갖고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다른 스마트폰들은 1G byte의 램을 갖고도 수시로 리부팅을 해야 하는 이유를 도대체 이해할 수 있겠는가?

또한 운영체제 측면에서도 애플의 제품들은 타 제품들, 특히 Microsoft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고 빠르고 예쁜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똑같은 기능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구동하면 애플의 iOS 기반에서 훨씬 더 미려한 GUI와 성능 그리고 속도를 보이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Microsoft의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서 수시로 프로그램이 비정상 종료되고 멈추고 끊기는 증상을 당연시하다 애플의 iOS, MAC OS 그리고 그 운영체제 위에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보면 "올레~~~"를 외칠것이다. (올레~~는 KT가 외칠게 아니다.)

삼성이 광고하는 광고문구 중에 "만져라 그러면 반응하리라"가 있다. 난 그 광고를 보고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아이팟에게나 어울릴법한 문구를 삼성이 가져다 쓰는지 말이다. 삼성 사람들은 아이팟을 써보지 않았다는 말인가? 애플의 제품과 삼성의 제품을 모두 써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광고를 보고 삼성을  조롱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3GS가 나왔을 때 아이폰을 처음 만져봤다. 오~~ 내가 화면을 터치하여 움직이려고 생각하면 이미 화면은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었고 앱의 실행 아이콘을 터치하려고 손을 움직이면 이미 앱은 실행되고 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정말로 "만지면 반응한다."

물론... 비정상적으로 다운되는 경우도 거의 없었다. 또한 폰을 하루에 한번 정도(사실은 더 자주) 껐다 켜지 않아도 되었다. 그만큼 안정적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다. (이전의 스마트폰은 사용법이 너무 어렵고 많은 지식이 있어야 그나마 사용이 가능했다.) 이쯤되면 어찌 스티브잡스에게 열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스티브잡스는 결벽적으로 완벽함을 추구했다.

스티브잡스가 만드는 제품들은 하나같이 다른 제품들보다 상대적으로 간결하고 완벽했다. 흔히 스티브잡스라고 하면 혁신적인 아이디어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마치 발명가처럼 말이다. 하지만 사실 스티브잡스는 현재 시장에서 통용되는 기술을 다양한 방법에 의해 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스타일이다. 없는 기술을 만들어낸것은 하나도 없다. 다만 스티브잡스는 남들과 달리 완벽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다르다.

컴퓨터와 모니터와 키보드를 조합하여 개인용 컴퓨터를 만든 것,
개인용 컴퓨터에 GUI 운영체제를 적용한 것,
개인용 컴퓨터에 마우스를 가져다 붙인 것,
MP3를 다운로드하여 들을 수 있도록 한 것,
휴대폰의 키패드를 없애고 화면에 키보드가 표시도도록 한 것,
화면을 터치로 조작할 수 있게 한 것

등 모두 현재 나와있는 기술을 자신의 기기에 신속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적용한 것이다. 여기에서 "완벽하게 적용"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만약 어설프게 적용하여 버그 투성이 이고 수시로 다운되고 멈추고 했다면 지금처럼 스티브잡스가 추앙받고 망하기 직전이던 애플이 지금처럼 완벽하게 재기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IT업계의 문제점

제 아무리 창의적이더라도 결함없는 S/W , H/W를 만들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애플의 재기와 스티브잡스의 성공에는 창의적인 사고와 결함없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바탕을 이루고 있다.

삼성, 엘쥐... 우리나라의 최고 전자제품을 만드는 글로벌기업이다. H/W 적으로는 애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의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 (아직 창의적인 부분은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S/W 나 S/W 컨텐츠 측면으로는 중소기업과 별반 다름없는 수준이다. 우리나라 기업의 CEO나 공직자들은 S/W가 별도의 물적인 기반의 투자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개발자만 뽑아 놓으면 만들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내가 다니는 회사의 연구소에 가끔 농담삼아 던지는 이야기가 있다. "제발 만들다 만~듯 한 S/W를 만들지는 마라"는 것이다. S/W를 그저 H/W가 구동하거나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소품"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만들다 만~듯한" S/W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스마트폰에서 MP3가 재생되기만 하면 되지 "원하는 부분을 잘라내 벨소리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왜 필요하냐는 사고방식이 그런 것이다. 국산 스마트폰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내장한 제품을 본적이 없다. 하지만 대만의 HTC에서 만든 스마트폰에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별도의 앱을 다운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새로운 기능을 만드는 것은 좋지만 뭔가 부족한 기능이 되어 버리고 자주 결함이 발생되면 그 제품은 버려지게 마련이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능을 가진 H/W, S/W를 만든 뒤 사람들이 사용할 때 기능상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야만 하는 것이다.

H/W가 물리적으로 만질 수 있는 장비 기반의 인프라가 필요하다면 S/W와 S/W 컨텐츠는 사람과 사람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인적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러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기에는 쉽지않은 조직체계를 선호한다. 수평적인 조직 보다는 수직적인 조직에 사람들이 익숙해져 있고 수평적인 조직을 만들어주면 우왕좌왕하며 의사결정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쉽게 말해 누군가 앞에서 "나를 따르라"고 외쳐 주어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이 지금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S/W는 절대로 누구 한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스티브잡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 결코 지금처럼 성공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제대로 된 브레인 스토밍을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라.

흔히 브레인 스토밍을 한다고 들 한다. 팀원이 모여 자유롭게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 것이다. 팀원들과 팀장이 모두 동등한 레벨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서로 문제점과 장점에 대해 토론을 해야한다. 하지만 누군가 더 높은 사람의 권위를 내세우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의견만을 강하게 주장한다면 그 브레인 스토밍은 전혀 효과가 없게 된다. 흔히 CEO나 부서장들이 그러한 과오를 저지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결론을 마음속에 정해놓고 브레인 스토밍을 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이다. 조직의 구성원들은 입을 다물 것이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수정되어지고 결합되어진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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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찬반 투표 세상에 이런 투표율이.. 60%의 경이적인 투표율..!!

Posted by taeho Tae-Ho
2011.08.26 16:20 기타 등등
2011년 8월 24일, 서울에서 평일에 치러진 무상급식 찬반 투표. 평균 투표율 25% 남짓을 기록해 33.3%가 되지 않아 투표함을 개봉조차 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그중에서 60%라는 경이적인 투표율을 기록한 곳이 있다.

바로 서울의 부촌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설치된 투표소다.


타워팰리스..예전에 한번 일때문에 가본적이 있지만 1층에 도곡동 주민센터에서 미니 동사무소가 설치되어 있다. (출장소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이곳에 선거권을 가진 성인이 3700여명 정도가 살고 있어 건물내에 투표소를 설치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가공할(?) 투표율을 기록한 타워팰리스 투표소에 기자의 출입을 방해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전국의 모든 투표소는 선거관리위원회에 허가를 받아 자유롭게 취재가 가능한 공적인 공간이다. 그런데 모 신문사 기자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타워팰리스 투표소에 취재를 갔다가 사설 경비업체에 의해 출입을 못하게 저지를 당했다고 한다.

해당 기자는 즉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도대체 이런 법을 무시하는 곳이 어디있느냐? 출입을 허가해달라"고 항의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관리위원회도 불가항력이고 그곳이 바로 그런 곳"이라는 말도 안되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법위에 군림하는 타워팰리스...
그리고 60%의 경이적인 투표율...

이 두가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시사평론가 진중권씨가 트위터를 통해 "부자들이 부자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 말의 의미는 "부자들은 돈의 흐름에 밝고 돈을 버는 행위 혹은 남에게 쓸데없이 돈을 쓰는 행위를 경멸하는 성향이 강하다" 라는  뜻일 것이다. 자기들이 내는 세금으로 남의 자식 밥먹이는 일은 결국 "쓸데없는데 돈을 쓰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한 것이 아닐까라는 해석은 무리일까?

최근 트위터에서 "선진국은 노블리스 오블리제"이고 대한민국은 "땅불리스 돈불리제"라는 기가막힌 조어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그말을 들으며 대한민국의 부자들에게 씁쓸함을 느끼는 것은 그들의 머리속에 꽉찬 "잘못된 자본주의의 이기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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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강호동을 욕하는가 ? (강호동 1박2일 하차, 1박2일 폐지)

Posted by taeho Tae-Ho
2011.08.24 12:09 기타 등등

강호동의 1박2일 하차 발언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이는 1박2일의 6개월 후 폐지 결정이 내려졌고 이후 많은 언론들과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며 일부에선 강호동을 은근슬쩍 비난하는 기사들까지 난무하고 있다.

강호동을 뺀 1박2일은 사실.. 내가봐도 존재가치가 떨어진다. 팀의 리더로서의 강호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따라서 강호동이 빠진 1박2일은 상상하기 힘들다. 그리고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방송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만큼 인기가 있고 여러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영향을 끼칠만큼 국가경제에 도움을 주는 유일무이한 예능프로그램이기에 1박2일의 폐지는 아쉬움을 넘어 강호동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를 촉발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1박2일은 너무도 건전한 웃음을 국민들에게 선사해왔다. 그래서 강호동의 하차선언이 너무도 아쉬운 것이다.

강호동의 1박2일 하차 선언이 나오자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비교하며 강호동을 비난하기도 한다. 유재석 또한 국민적 예능 MC가 아닌가... 그럼에도 1박2일 다음가는 국민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하차하지 않고 몸으로 부대끼며 계속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 1박2일 폐지 사태를 맞아 두 사람이 비교되는지도 모르겠다.


과연 강호동의 1박2일 하차 선언, 욕할일인가?

개인적으로도 강호동의 1박2일 하차선언과 그로인한 6개월 후 프로그램 폐지는 너무도 아쉽다. 1박2일 폐지를 불러온 강호동에게 섭섭함도 느꼈다. 주말 일요일 저녁, 꼭 해야할 일 하나가 사라진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좋은 대우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소속사를 옮기고 방송사를 옮기는 것은 방송인으로서의 자유다. 강호동이 빠진다고해서 프로그램 자체의 존폐가 문제가 되는 것을 강호동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싶다.

1박2일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고 모니터링하고 개선해나아갈 책임은 제작사와 방송사에 있다. 강호동 개인에게 너무도 의존하며 안일하게 방관했던 KBS에게는 책임이 없는 것인지 묻고 싶다.

강호동의 인생사를 보면 그의 1박2일 하차가 조금은 이해가 된다.

강호동의 1박2일 하차에 대해 거액의 스카웃을 이유로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돈에 약한것이 사람이다. 하지만 강호동이 1박2일을 하차한 첫번째 이유가 "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치관이 무엇인가를 예상해보면 알 수 있다.

어린시절부터 그가 시작한 씨름.... 이만기라는 거대한 산을 넘고자 십여년을 씨름판에서 모래와 싸웠던 강호동, 그리고 이만기를 꺽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강호동... 그리고 갑작스런 씨름계 은퇴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개그맨으로의 데뷔... 그리고 또 십여년의 고난의 도전.. 그리고 1박2일로 최고의 예능 MC 자리에 오른 강호동...

그에겐 지금부터의 십여년을 바쳐 도전할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는 강호동이 되길...

개인적으로는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예외적인 경우도 있는 법.. 유재석과 함께 강호동은 몇 되지 않는 연예인 중의 "공인"으로 인정하고 싶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때로는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그저 돈을 쫓아 1박2일을 하차하고 부를 찾아 종합편성채널로 그저 "자리 이동"만 하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무언가 새로운 포맷, 새롭고 참신한 웃음을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선사할 수 있는 그런 예능인에 도전하는 강호동으로 변신해주길 바랄 뿐이다.

강호동 씨, 종합편성채널로 가기전에...

강호동에게 개인적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가 가고자 하는 종합편성채널이 무엇인지를 꼼곰히 파헤쳐보고 결정했으면 하는 것이다.  종합편성채널의 속을 안다면 아마도 강호동은 그리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대통령까지도 갖고 놀려는 조중동 그들이 바로 종합편성채널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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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하는 그날까지 복지예산 줄이기에 골몰하는 이명박 정부...

Posted by taeho Tae-Ho
2011.08.03 08:16 기타 등등

많은 사람들이 "정부"가 중산층과 서민을 위해 국가를 경영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크나큰 착각이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을 얼마나 비중있게 다루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세계 대부분 국가의 정부는 경제력과 권력을 "가진자"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더 중요하게 다루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것은 욕심많고 정직하지 못한 "인간"이라는 족속이 정치를 하고 정부를 운영하는 한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다.

작금의 대한민국 정부.. (이명박 정부)라 불리는 지금의 정부 또한 마찬가지다. 이명박 정권은 취임하기 전부터 중산층..서민을 위한다며 휴대폰 통신료 인하와 같이 그들이 그렇게도 알러지반응을 보이는 "포퓰리즘"의 대명사 격인 공약까지 서슴치 않고 내세웠었다. 하지만 어느샌가 그러한 정책들은 흐지부지 허공으로 사라져 버렸고 남은것은 가진자들을 위한 정책뿐이다.

그리고 퇴진하는 그날까지 서민들과 약자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퇴보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요양보호사 수가 축소

이미 한차례 지원을 축소한 요양보호사들의 수가를 또 줄이고 있다.

요양보호사들은 대부분 중년 이후의 자녀들을 어느정도 키워놓은 어머니들인 경우가 많다. 봉사활동 차원에서 하시는 분들도 많고 생계에 보탬도 되고 봉사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가기 때문이다.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듯 요양보호사들의 대부분은 서민층이다.

이명박 정부는 한차례 지원을 줄여 이제 한달 열심히 봉사를 해도 얼마되지 않는 급여를 또 줄이겠다고 나섰다.


기초노령연금 수급 대상 축소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발끈할만한 뉴스가 나왔다. 정부에서 야심차게 출발시킨 기초노령연금 제도. 그 쥐뿔만큼 주는 연금 수급대상을 축소하겠다는 뉴~우~스다.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는 두말할 나위없이 나이 많이 잡수신 서민 층의 노인들이다. 남들이 꺼리는 몸쓰는 힘든일을 하며 쥐꼬리 만한 급여 받고 고생만 뼈빠지게 한 우리 부모님 세대들에게 온갖 생색은 다 내며 쥐어주던 푼돈마저 이제 받지 못하게 되신 우리의 부모님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도대체 감사한걸 알기는 아는 건지...)

이명박 정권은 부자들을 위한 정책과 서민을 위한 정책(비록 쥐꼬리 수준도 안되긴 하지만)을 모두 추진하기는 했다. 하지만 서민을 위한 정책은 흐지부지 사라졌고 그나마 주어지던 혜택마저도 대폭 삭감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이 펼친 많은 정책들 중 실제로 법개정과 집행을 한 것은 대부분 부자들을 위한 정책 뿐이었고 서민들과 관련된 정책은 많은 부분이 복지예산 삭감이었다. 반값 등록금, 통신비 인하 등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서민 정책은 대부분 말뿐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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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스마트폰의 경쟁시대가 왔다. LG전자의 야심작 옵티머스 빅~~~

Posted by taeho Tae-Ho
2011.05.09 18:16 기타 등등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의 시대가 올것이다라는 예감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국내의 자그마한 기업에서 만들었던 셀빅XG였다. 셀빅XG는 흑백 화면에 조악한 전화번호 저장 및 검색기능을 갖춘, 지금 생각하면 정말 저걸 어떻게 들고다니면서 쓰나 싶었던 흑백, 그리고 국산OS를 장착한 PDA폰이었다. 하지만 그 가능성 만큼은 정말 높이 평가했었고 지금같은 스마트폰 세상이 올것임을 확신했었다.

그리고 HP에서 출시한... 사실은 LG에서 만들었던 RW6100에 내비게이션까지 사용하면서 스마트폰의 세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었다. 하지만 그 이후 LG는 대한민국에서 삼성에 밀려 스마트폰 세상에서 이인자로 밀려났었다.

하지만 옵티머스 시리즈가 작지만 절반의 성공을 거두면서 과거의 영광을 다시 재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지금... LG의 최신모델이 또하나 출시된다.

바로 옵티머스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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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사칙연산 논쟁... 48÷2(9+3)

Posted by taeho Tae-Ho
2011.04.11 10:59 기타 등등
인터넷에 때아닌 사칙연산 논쟁이 일고 있다. 논쟁의 주인공이 된 계산식은 바로

48÷2(9+3)  이다.

초딩때의 지식으로 풀어보면...

내가 초딩때 (?) 배운 바에 의하면... 먼저 괄호 ( ) 안의 9+3 을 먼저 계산해야 한다. 여기까진 논쟁의 여지가 없다. 논쟁은 여기서 부터다.

9+3을 하면 12가 나온다.

즉 48 ÷ 2 (12) 다.

여기서 문제는 바로 괄호()다. 9+3을 먼저하라는 의미에서 괄호 ()를 주었지만 생략된 곱하기 "*" 기호때문이다.

과연 생략된 곱하기 기호의 의미는 무엇일까? 앞의 나누기 "÷" 보다 먼저 하는 것일까? 생략의 의미가 먼저 계산하라는 것이 아니라면 곱하기와 나누기가 섞여 있을 경우 앞에서 부터 계산하는 것이 맞다.

그렇다면  24 * 12 가 되고 288이 나온다.

중딩이상에서 배운 다항식과 분배법칙에 근거해 풀면...

48 ÷ { (2 * 9) + (2 * 3) } 이 된다.

따라서 48 ÷ ( 18 + 6 ) 이 된다.

즉 48 ÷ 24 = 2 가 되어 2 가 답으로 나온다.

그렇다면 공학용 계산기에서는 ???

이 논란이 일고 많은 사람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으며 여러 계산기에서 계산한 결과를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위에서 보듯 공학도에겐 필수처럼 여겨졌던 CASIO 계산기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오른쪽 계산기의 수식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볼땐 오른쪽 정체를 알 수 없는 계산기는 좀 문제가 있는 듯 싶다. CASIO가 더 신뢰가 간다는 선입견 때문일까?

다음 사진을 보면 무엇이 맞는지 알 수 있다.


역시 공학도의 필수품이다.

곱하기의 생략과 다항식, 분배법칙이 적용되는 수식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곱하기가 생략되지 않고 씌어있다면 괄호 ()를 먼저 계산하고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계산하면 되고 괄호가 있고 곱하기가 생략되었다면 분배법칙을 적용하면 되는 것 같다.

따라서 48÷2(9+3)의 계산결과는 2가 정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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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무효 관련 선거법 규정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파렴치한 국회의원명단.

Posted by taeho Tae-Ho
2011.04.04 21:27 기타 등등
2011년 4월....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는 벌금형의 수위를 높이려 합니다.
현재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하도록 되어 있는 선거법을 700만원이상의 벌금형으로 높여 자신들의 도덕적 형벌기준을 완화하려 합니다.
선거철마다 후보자들의 범죄 전과가 신문 한바닥을 채워도 모자랄 정도로 부도덕한 후보들로 넘쳐나는 상황에서 도덕성의 기준을 높여도 시원찮을 판국에 의원직 상실 기준을 완화하다니....
이런 이기적이고 부도덕한 사고를 갖고 있는 현직 의원들을 소개합니다.


한나라당 (16명)

강석호(경북영양영덕봉화울진),
고승덕(서울서초구을),
김선동(서울도봉구을),
김옥이(비례대표),
김정권(경남김해갑),
김충환(서울강동구갑),
박대해(부산연제구),
박민식(부산북구강서구갑),
서상기(대구북구을),
송광호(충북제천단양),
이경재(인천서구강화군을),
이종구(서울강남구갑),
이한성(경북문경예천),
이화수(경기안산상록구갑),
장윤석(경북영주),
정의화(부산중구동구)

자유선진당 (4명)
김용구(비례대표),
김창수(대전대덕구),
이진삼(충남부여청양),
임영호(대전동구)

민주당 (1명)
홍영표(인천부평구을)

이런 도덕성 결여된 국회의원들... 한나라당이 압도적으로 많긴 하지만 이런 사안은 보수니 진보니 관계없이 모두 똘똘 뭉쳐 낙선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메모해 두었다가 다음번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합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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