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메모패드

Posted by taeho Tae-Ho
2017.04.22 17:41 나의 취미

매년 하나씩 얻어 쓰는 다이어리... 한 때는 비교적 값이 나가는 프랭클린 플래너도 구입해서 사용해봤고 회사에서 나눠주는 두툼한 가죽노트도 사용해봤고 저렴한 링다이리도 사용해봤다. 하지만 모두 불편한점이 있었다. 날짜별로 페이지가 있는 플래너는 몇일 기록하지 않으면 비어있는 페이지가 많아지고 가죽노트는 너무 두툼하고 링다이어리는 양쪽 페이지의 중간에 링이 있어 글을 쓰기가 매우 불편했다. 그리고 종이를 찢어버리기 쫌~ 그렇다는 애매함도 있었다.


 그러던 중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지인을 통해 "메모패드"라는 물건을 접하게 되었다. 순간...  심청전에서 심봉사가 눈이 트이듯... "내가 찾던 물건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폭풍검색을 통해 배송되어 온 물건이다.


폴더형 가죽 메모패드 - KEYMING 메모패드 A5


저렴한 가격대비 포장상태도 양호하다.


 

가죽 메모패드와 A5 메모지 1권이 구성품이다. 역시나 선명한 "MADE IN CHINA"... 중국 없었으면 어쩔뻔해쓰까...



가죽메모패드 근접 샷..!




펼친 모습... 좌측에 명함꽂이와 카드꽂이가 있고 가운데 접히는 부분에 펜 꽂이.. 그리고 오른쪽에 A5사이즈 메모장을 꼽을 수 있는 공간이 보인다. 가격대비 인조가죽의 상태도 괜찮다.



A5 메모지를 장착한 모습..



하단부 명함 꽂이 부분 근접 샷... 박음질 상태도 



볼펜 꽂이 부분의 근접 샷...



회의 때나 아이디어 기록 시 매우 유용하게 쓰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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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무료로 즐기기

Posted by taeho Tae-Ho
2017.04.19 20:43 나의 취미

얼마 전... 스타크래프트 1 이 무료로 풀린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스타크래프트 1은 대한민국의 남자..아니 국민이라면 모를리 없는 게임인데요... 저 또한 무척 즐기는 게임입니다. 집에서 중학생 딸과 초등생 아들.. 이렇게 셋이서 가끔 한게임씩~ 하곤 합니다. 요즘은 아들녀석에게 밟히기도 합니다. -.-



스타크래프트는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현재의 주요 운영체제인 Windows 7, 8, 10에서는 레지스트리를 손대거나 탐색기를 종료시켜야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크래프트는 크랙버전이 워낙 널리 퍼져있고 게임의 재미가 가히 역대급이라 스타크래프트 2보다 훨씬 더 많이 플레이가 되고 있습니다..게다가 그 인기를 이어받아야 할 스타크래프트 2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구요. 스타크래프트 2가 출시된지 꽤나 지났지만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2 보다 스타크래프트 1이 오히려 더 널리 플레이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보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1을 부활시키기로 결정합니다. 해상도를 높이고 사운드를 개선하는 등 여러 문제점을 개선한 스타크래프트 1 리마스터 버전을 출시하기로 하고 기존의 스타크래프트 1을 무료버전으로 공개키로 합니다.


그리고... 어제..?? 스타크래프트 1이 무로료 풀렸습니다.


그 무료버전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버전은 1.18)


1. 먼저 배틀넷에 가입해야 합니다. ( http://kr.battle.net/ko/ )



2. 아이디가 있다면 로그인하고 없다면 계정을 생성합니다.



3. 목록에 나오는 게임에 스타크래프트 1은 없습니다. "모든 게임"을 선택합니다.




4. 아래쪽에 스타크래프트가 보입니다. "디지털 구매"를 선택합니다.



5. "무료로 플레이하기"를 선택합니다.



6. 언어는 영어를 선택합니다.



7. 언어를 선택하고 "Continue"를 누르면 본격적인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8. 업데이트가 완료되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 스타크래프트의 크랙버전인 립버전(1.16)이 설치되어 있더라도 무시하고 설치하면 됩니다. 



9. 이제 즐기면 됩니다. 정식버전에서만 가능했던 배틀넷 접속도 모두 가능합니다.


2017년 여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출시되면 난...바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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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터치펜 비핏(BF-05) 사용기

Posted by taeho Tae-Ho
2017.04.05 12:00 나의 취미

항상 용돈이 부족했던 학창시절을 마치고 1996년 즈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된 것 중 하나가 바로 PDA였다. 당시에는 Palm 이라고 하는 PDA 브랜드가 PDA시장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만큼 위력을 떨치고 있었다. 하지만 팜 PDA는 전화기능이 없었고 이후 전화기능이 탑재된 국산 PDA가 출시되었는데 바로 셀빅XG라고 하는 국산 최초의 스마트폰(?) 쯤 되겠다.


셀빅XG모듈러 타입의 셀빅XG

 

JTEL에서 2002년 즈음 출시한 셀빅XG는 모듈러 타입(현재의 LG G5 처럼)으로 MP3 모듈과 CDMA-2000 모듈이 선택사항으로 출시되었다. 나는 CDMA-2000 모듈을 선택하여 당시 SK텔레콤에 가입하여 전화기 겸 PDA로 사용했다. 그리고 셀빅XG에는 감압식 펜을 탈착할 수 있도록(노트 시리즈처럼) 되어 있다. 액정 부분은 터치만 되고 글을 입력하기 위해서는 하단의 입력창에 한글자씩 입력해야 했다. 지금 생각하면 많이 불편하다고 느껴지지만 그 당시만 해도 최신 기술이었다. 


그 이후 Windows Mobile의 전신인 포켓PC가 탑재된 HP의 iPAQ 시리즈 PDA들이 줄을 이어 출시되었고 RW-6100 이라는 걸출한 PDA폰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PDA 폰이라고 불렀음)도 사용해봤다. 


하지만 이 PDA와 PDA폰들의 문제점... 아니 지금까지도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펜과 펜으로 글을 입력했을 때의 인식률이다. 아직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인식률이 충분하지 않다. 글의 입력을 정자체로 또박~또박~ 입력하면 잘 인식되지만 조금만 흘려써도 인식이 되지 않아 사용이 매우 불편하다. 게다가 빠른 입력 자체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펜이 흔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 와중에 bifit bf-05라는 정전식 스타일러스 터치펜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항상 제대로 된 터치펜을 소니 엑스페리아Z3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기를 갈망하던 내게  단비와도 같은 물건이었다.


어느 새 배송되어 온 비핏 스타일러스 펜이다.




쌈박한 비핏 케이스의 뒷 면...



드디어 케이스 개봉.. 비핏은 배터리를 사용한다. 저 배터리는 27A 라고 하는 규격(?)인 듯 한다. 전압이 12V다. 체구도 작은 배터리가 전압이 꽤 높다. 아마 전류는 매우 약한 듯 하다.



왼쪽이 스타일러스 펜촉이고 오른쪽이 볼펜이다. 뚜껑(?)은 양쪽 모두에게 맞는다. 둘 중 한쪽은 항상 노출되어 있는 형태다.


배터리 장착 샷..!!



3단 분리 샷..!!



배터리를 사용하는 만큼...전원 On/Off가 필요하다. 아래 사진의 파란 LED를 한 번 누르면 전원이 켜진다. LED 자체가 전원 버튼이다. 그리고 1분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Off 된다. 수동으로 Off 하는 방법은..... 없다..!! 그리고 beFit 로고는 그냥 페인트다. 벌써 벗겨졌다. -.- 하지만 기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패쓰...



이 비핏 스타일러스 터치펜의 필기 입력 테스트는 동영상이 필요하므로 유튜브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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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몬도(endomondo), 드디어 기어핏2를 지원하다.

Posted by taeho Tae-Ho
2017.02.17 18:39 나의 취미

저는 운동 앱으로 예전부터 스마트폰에 엔도몬도 스포츠트래커를 설치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 운동(달리기) 기록이 엔도몬도에 모두 축적되어 있죠. 하지만 엔도몬도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팔뚝에 차고 뛰는 것은 보기에도 그렇고 실제 착용감도 매우 나쁜 편에 듭니다. 그래서 때로는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뛰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짧게는 30분, 길게는 한시간 넘게 들고 뛰는 것 또한 매우 좋지 못한 사용자 경험입니다. -.-


그렇게 엔도몬도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팔뚝에 차기도 하고 들기도 하면서 달리기늘 하던 중 기어핏2에 GPS가 탑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구입을 했습니다. (개봉기 및 사용기)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애용하던 엔도몬도 스포츠트래커는 기어핏은 지원하지만 기어핏2는 지원되지 않고 있었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S헬스를 이용해 측정하고 결과만 엔도몬도에 따로 입력하는 수고~를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엔도몬도가 드디어 기어핏2를 지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만세~~~~!!


기어핏2에 엔도몬도 스포츠 트래커 설치

먼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엔도몬도 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리고 기어핏2에 엔도몬도를 설치해야 겠죠... 기어핏2에 앱을 설치하는 것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S헬스 앱을 실행한 뒤 파트너스앱에서 설치하는 것과 Samsung Gear 앱을 실행하고 Samsung Galaxy Apps 에서 설치하는 것이죠.


엔도몬도 스포트트래커 기어핏2 버전은 Samsung Galaxy Apps에서 설치해야 합니다. S헬스의 파트너스 앱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이 Samsung Gear 앱을 실행하고 아래쪽에 있는 Galaxy Apps 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돋보기 버튼을 눌러 엔도몬도 혹은 Endomondo 등을 입력해 검색합니다.



다음과 같이 Endomondo 앱이 검색됩니다. (만세~~~~)




앱의 상세정보 입니다. 샘플이미지에 기어핏2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엔도몬도 Gear Filt 2가 설치되어 있으면 위 화면처럼 "설치됨"이라고 나옵니다. 설치되고 나면 기어핏2에도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목록에 가면 위 사진과 같이 Endomondo 앱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어핏2를 지원하는 Endomondo는 정보가 많이 빈약 합니다. Endomondo를 실행하면 볼 수 있는 화면은 운동을 선택하는 화면과 거리, 시간등을 선택적으로 표시해주는 기능 밖에는 없습니다.



START WORKOUT 버튼을 누르면 측정이 시작되며 GPS를 통해 비교적 정확한 조깅경로와 구간별 시간 그리고 맥박수까지 측정을 해줍니다. 아래 화면처럼 말입니다. 다만 기어핏2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하고 스마트폰의 엔도몬도 앱에서만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최신버전 엔도몬도를 스마트폰과 기어핏2에 설치하면 동기화가 가능하지만 기기에서 둘의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실제로 기어핏2의 엔도몬도에서 운동 트래킹을 하고 스마트폰의 엔도몬도에서 동기화된 운동 기록을 확인할 때까지 두 기기가 제대로 동기화가 가능한 상태인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운동 후 운동기록이 기어핏2에서 스마트폰의 엔도몬도로 동기화된 것을 확인하고서야 제대로 동기화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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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누가 업데이트 방법

Posted by taeho Tae-Ho
2017.02.06 23:12 나의 취미

LG의 G5를 사용한지도 벌써 7개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7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G5를 사용하면서 배터리 타임이 조금 짧은 것 이외에는 별다른 불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봉기)

 

LG의 왠지 인간미가 느껴지는 UX...

후면이나 측면의 버튼을 눌러야만 화면이 켜지고 꺼지는 불편함을 없애 준 노크온...

오늘날짜와 요일이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일정"앱...

집에오면 자동으로 와이파이가 켜지는 "스마트 설정"...

멋진 광각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


꽤나 멋진 기능들이 구석 구석 숨겨져 있죠.


그런데...


LG G5는 운영체제가 마시멜로 입니다. 몇번 와이파이에서 패치 업데이트를 했지만 얼마전부터 더 이상의 마시멜로의 OS업데이트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최신 안드로이드인 누가( NOUGAT )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예전에도 같은 버전에서의 업데이트는 무선으로 가능했지만 메이저 업그레이드는 USB 연결을 해야했기 때문에 LG전자 홈페이지를 방문해봤습니다.


아래 화면처럼 http://www.lge.co.kr 에서 휴대폰 - G5를 찾아갑니다. G5가 아직은 최신기종에 포함되기 때문에 저렇게 G5 카테고리가 별도로 있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 G5가 구모델이 되면 사라지겠지요.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면 드라이버/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메뉴가 보입니다.



모델명으로 LGF700S가 보입니다. G5의 원래 모델명이죠. 화면 아래에 보이면 누가 ( NOUGAT )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표시됩니다. 역시나 마시멜로에서 누가로의 업그레이드는 USB 연결 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것입니다.



누가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화면을 조금 더 아래로 스크롤하여 아래 화면에 표시된 2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해야 합니다. 하나는 LG 브릿지(Bridge)이고 하나는 LG United Mobile Driver (통합 모바일 드라이버) 입니다.


아래처럼 두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드라이버와 LGBridge 를 차례대로 설치합니다. (설치 화면은 생략)



설치하고 난 뒤 LG Bridge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화면 하단에 "연결된 휴대기기가 없습니다." 라고 나옵니다.



G5를 구매할 때 동봉되어 있는 USB-C Type 케이블을 이용해 폰과 노트북의 USB를 연결합니다. 아래는 잘 연결된 화면입니다. 화면 왼쪽 하단에 아이콘으로G5 (USB) 라고 표시됩니다. 케이블을 연결한 뒤 스마트폰에서 USB 연결 유형을 MTP(미디어 파일 전송) 유형으로 선택했습니다. 다른 유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충전 전용 모드는 안되지 않을까요?



이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클릭하여 G5의 운영체제를 마시멜로 버전에서 누가 ( NOUGAT  )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꽤 소요됩니다. (10분 이상) 업그레이드가 모두 끝나면 스마트폰의 전언을 껐다 켜주면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운영체제인 누가 환경으로 접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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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 - 올데이 그램- 후기 (14Z970-GA56K)

Posted by taeho Tae-Ho
2017.01.29 23:00 나의 취미

이직에 대해


최근 재직하던 회사(SGA솔루션즈)에 사직서를 던지고(?)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회사원이 회사에 사직서를 내는 이유야 뻔하겠지만(?) 1~2년도 3~4년도 아닌 무려 12년이나 다닌 회사에 사직서를 낸 이유는 그리 뻔하지만은 않았다. 게다가 자체 개발한 서버보안SW가 업계에서 1~2위를 다투며 업계를 리딩할 만큼 성장했고 수년간 꽤 많은 흑자를 내는 조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기술지원 조직을 이끌고 영업을 도와 프리세일즈 기술지원을 도맡아 했음에도 사직서를 제출하고 조직을 떠나기로 한 이유는 이 블로그에 글로 쓸 수 있을만큼 단순하지 않다. 


새로운 그램 - 올데이 그램


어쨌든.. 회사를 떠나면서 사용하던 노트북을 반납했다. 반납한 노트북은 1년 6개월 정도 사용한 LG 그램이다. (관련포스트 보러가기)


1년 6개월 전에 구입한 LG그램의 단점은 다음과 같이 요약됐었다.


1. 발열 문제

2. Windows의 탐색기 실행 시 지연문제 (OS의 문제일 수 있음)

3. 무선랜 끊김 문제

4. USB 3.0 포트의 일부 디바이스 인식 오류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을 새로 장만하면서 난 또 다시 LG 그램을 구입했다. 그만큼 일부 문제에도 불구하고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디자인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LG 그램은 최근 엄청난(?) 광고를 하고 있는 올데이 그램(14Z970-GA56K) 이다.



LG의 새로운  올데이 그램 스펙 보러가기


뽀샵하지 않은 실제 모습은 이렇다.



겉으로 보기엔 이전 버전과 크게 달라진 것 없는데 실제로 만져보면 예전 버전에 비해 탄탄한 느낌이 더 든다. 얇은 두께 만큼이나 강판(플라스틱처럼 보이지만 마그네슘 합금)이 쑥쑥 들어가는 느낌이었는데 더 강해진 듯 하다.


카메라의 위치가 모니터 상단에서 하단으로 옮겨졌다. (이건 좀 맘에 안든다.)


그리고 모니터의 베젤이 좌우는 조금 넓어졌고 상단의 베젤은 카메라가 빠지면서 얇아진 듯 하다. 화면 베젤의 균형감이 살아났다.



그램의 본체 좌측이다. 


왼쪽 부터 전원 어댑터 단자(이전 그램과 호환 됨), USB3.0 포트, HDMI 포트, USB C타입 포트, 전원 LED, HDD LED다. G5 스마트폰 부터 채택된 USB C타입 포트가 채택된 것이 특이하다. 


이 USB C타입 포트는 스마트폰 충전기로 노트북을 충전시킬 수 있음을 뜻한다. 당연히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할 수도 있다. 다만 보조 배터리의 출력 전압과 전류량을 확인해야하겠지만 말이다. 



올데이 그램의 우측 모습이다.


왼쪽부터 마이크로SD 카드 삽입구, 이어폰 단자, 또 하나의 USB3.0 포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켄싱턴락 포트다. 이전의 그램과 동일한 모습이다.



새롭게 추가된 All day 로고.. 탄소나노튜브 기술이 가미된 배터리를 장착했기에 가능한 배터리 수명이다. 그리고 7세대 코어i5 임을 보여주는 인텔의 CPU마크... 컴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인텔의 코어i 시리즈 CPU가 7세대까지 있다는 걸 모른다는 현실...



LG의 자랑이자 나도 좋아하는 IPS 판넬...



번들로 따라온 Windows 10... 원래는 홈 에디션인데.. 인터넷 서핑 중 pro 버전으로 올릴 수 있다해서 한번 해봤다. 되더라는 말씀...  당연히 불법이다. 테스트만 해보고 다시 원복했다. 하이퍼바이저가 아니면 Pro 버전을 쓸 일은 없다.





CPU-Z으로 확인한 CPU 정보. 7세대 카비레이크이고 2 cores 4 threads 의 CPU다. 7세대 코어i 시리즈(모바일 버전)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마지막 14nm 공정의 코어다.

2. 이전 버전에 비해 12%~19% 성능이 향상되었다.

3. 4K 인코딩 및 디코딩 HW가 추가되어 UHD 영상을 더욱 부드럽게 재생하며 소비전력 또한 줄어들었다.

4. 카비레이크에서는 Windows 8 이하버전을 사용할 수 없다. (Windows 10 이상만 지원한다.)

5. HD Graphics 620이 채택되어 이전보다 14% 정도 향상되었다. (오버워치를 720p로 즐길 수 있단다.)


CPU에 장착된 캐시 현황이다.



메인보드는 LG 제조며 바이오스는 피닉스 바이오스를 사용한다.



메모리는 DDR4 싱글채널이다. 8G 램이며 요즌 16G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하는 중인것 같다.



마지막으로 VGA는 인텔 HD 그래픽스 620 이다.


개선된 점

몇일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현 시점에서 볼 때 많은 점이 개선된 듯 하다.


1. 발열


확실하게 발열문제를 잡은 듯 하다. 카비레이크 자체가 마지막 14nm 공정의 제품인 만큼 CPU 자체도 발열을 잡은 듯 하고 그램도 발열을 잡기위해 쿨링시스템을 개선했다고 광고가 거짓이 아니라 할 만큼 발열이 느껴지지 않는다. 막연히 나아졌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의 수준으로 문제를 해결한 듯 하다.


2. 와이파이 끊김 문제


없다. 완전하게 해결되었다.


3. USB 3.0 인식 오류 


역시 해결되었다. 이전 포스팅(보러가기) 당시 문제되었던 USB 외장하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USB 3.0 포트에 연결 즉시 인식되고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4. 탐색기 문제


또한 해결된 듯 하다. Windows 10 에서는 이전 그램에서도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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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1 23:50
    비밀댓글입니다
      • 2017.02.02 08:34
      비밀댓글입니다

집에서 더치커피 만들기

Posted by taeho Tae-Ho
2016.12.29 11:00 나의 취미

하루 두 잔....

내가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이다. 아침 출근 후 팀원들 중 일찍 출근한 팀원에게 사주며 함께 마시는 커피 한 잔... 그리고 점심 식사 후 부터 저녁이 되기 전 오후에 마시는 커피 한 잔... 그러다 보니 한 달 커피값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회사에서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1층 카페나 근처 카페에서 커피머신에서 뽑아내는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하는 커피를 마시지만 집에서는 에스프레소머신이 없다보니 인스턴트 커피를 진하게 탄 뒤 전자레인지에 데운 우유를 부어마시곤 했다. 나름 괜찮다 싶었지만 사람의 입이라는 것이 한번 고급스러운 맛에 길들면 그 맛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 불만이 쌓였다.

그래서 홈플러스에서 산 엔젤리너스의 케냐AA와 손으로 커피를 내릴 때 사용하는 주둥이가 가느다란 전용 포트를 비롯한 핸드드립 도구를 사서 최대한 천천히 물을 부어가며 더치커피처럼 진하게 커피를 내려 라떼를 만들어 마셨다. 하지만 이 "천천히 진하게"가 참 힘들다. 한번 내릴 때 15분 정도가 걸리니 그동안 포트를 들고 한방울 한방울 내리는 수고를 하는 건 그냥 "고역"이었다.

그래서 ... 이놈을 입양했다. 더치커피 만들어 먹는게 처음이라서 일단 저렴한 놈을 골랐다.

드립커피를 내리는 커피메이커다. 일본으로 수출을 많이 하는지 일본어로도 씌어있다. 모델명은 TDC-200045 다. 인터넷 최저가 2만원 안쪽에 구입이 가능하다. 다만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맨 아래 커피를 받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플라스틱이다. 즉... 뜨거운 물로는 커피를 내릴 수 없다.

구성품을 보면...

이렇게 잘 포장이 되어 있고...

모두 세 모듈로 분리가 된다. 왼쪽은 내린 커피를 받는 주전자(?), 가운데는 물통이며 오른쪽이 분쇄된 커피를 채워 중간에 넣는 커피통(?)이다. 커피통의 아래는 망사로 되어 있고 가운데 비닐봉지에 있는 종이필터를 바닥에 깐 뒤 커피를 넣는 구조다. 종이필터는 다섯장 정도가 들어 있는데 모두 사용하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종이필터를 동그랗게 잘라서 사용하면 된다.



다음은 조립된 모습...

뜨거운 물은 재질이 플라스틱인지라 안될 것 같고 50도 정도로 따뜻한 물로 드립커피를 만들어 봤다.

요로코롬 커피가 내려온다.

떨어지는 물의 양은 검정색 밸브를 돌려 조절할 수 있다. 

물이 따뜻하다보니 습기가 차서 잘안보이는데... 밸브는 아래 사진처럼 생겼다.

이제 금요일 밤 잠들기 전 물이 방울방울 떨어지도록 세팅해놓고 잠을 자고 토요일 오전에 일어나면 주말을 함께 할 더치커피가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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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USB 충전기 클레버 6포트 급속충전기

Posted by taeho Tae-Ho
2016.11.20 22:37 나의 취미

2년 하고도 3개월 쯤 전... 멀티 USB 충전기가 필요해서 Anker USB 5포트 충전기를 샀었다. 그런데 Anker 초기 제품이 시간이 지나면 하나씩...하나씩 USB포트가 죽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소문이 들려오더니 내가 산 충전기도 5개의 포트 중 3개가 충전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새로운 멀티 USB 충전기를 샀다.


폭풍검색 후 구입한 충전기는 바로 클레버 6포트 급속 충전기... 어느새 배송되어 왔다.



스펙에 써있듯 5V로 충전가능한 모든 기기가 충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전에 사용하던 Anker 제품에 비해 출력 전류가 월등하다. 포트당 최대 3A... 웬만한 패드류가 모두 충전가능한 수준이다.


다음은 구성품이다. 


 

거치대도 있다. 


다음은 나란히~ 배열된 6개의 USB포트... 별 의미는 없지만 파란색 USB 3.0 규격...




거치대에 세워 놓으면 아래 사진처럼 항상 서~있다~ 표면은 무광이다. 광이 나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는 신품엔 비닐이 덮여져 있다. 벗겨내는 것이 좋겠다. 벗기면...무광으로 변한다.



AC 전원 연결부위... 뒷면이 되겠다.



선명하게 씌어 있는 스펙을 확인해야한다. 클레버 6포트 충전기는 검색해보면 40w 짜리도 판매되는 듯 하다. 기왕이면 11A/55W를 사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포트당 각각 최대 3A가 지원되는 모델을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클레버 60w 짜리도 있는데 5w 차이에 지금 시점으로는 가격이 두배도 넘게 차이가 난다. 55w짜리를 배송비 별도로 11,900원에 판매하는데 60w는 최저가가 2만6천이 넘는다. 언제까지 이 가격이 유지될지는 모르겠다


하나 더 사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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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을 선물받다. (파카 아이엠 락카 CT 블랙)

Posted by taeho Tae-Ho
2016.11.13 16:40 나의 취미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펜"을 손에 잡는 것이 키보드 위에 손을 올리는 것 보다 더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선지 필체는 더욱 악필이 되고 회의를 하거나 무언가를 써야할 일이 생겨 메모를 할 때면 그 어색함은 더욱 커지곤 하죠.


어느 날....

중학생인 딸이 책상에 앉아 펜으로 무언가를 쓰는 모습을 보고 무엇을 쓰고 있는지 궁금해 다가갔습니다. 선생님이 숙제로 내준 영어 본문 반복해서 쓰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옛날.. 학생 시절에 많이 했던 숙제였죠. 지금도 그런 숙제를 내주는 것은 똑같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펜이.. 샤프나 볼펜이 아닌 "만년필"이었습니다. 당연히 볼펜이나 샤프를 사용할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만년필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본인이 직접 쓰기에 적합한 펜을 찾았고 잉크를 넣어 쓰는 만년필이 마음에 들어 용돈을 모아 서울까지 가서 파카 만년필을 사서 쓰고 있었습니다. 


직접 써보니 역시 필기감이 좋더군요. 가격을 물어보니... 오프라인에서 5만원 가량 되는.. 중학생 용돈으로는 조금 버거운 가격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때 제가 직접 그 만년필로 글을 써보고..."좋다~~~"를 외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딸아이는 그 외침을 잊지 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딸에게 만년필을 선물로 받다.

그리고 1년이 채 안된 제 생일에 중학생 딸이 만년필을 제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어떤 선물을 고를까 고민하다 제가 오래전에 했던 말을 기억하고 가까운 시내에 나가 만년필을 산 것 같습니다. 자기가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게 주변에 없어서 만편필을 처음 써보는 제게 제일 무난한 걸로 산듯 합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온라인 최저가가 택배비 포함해 30,000원 정도 하고 오프라인에서는 3만원 후반대의 가격을 형성하는 듯 합니다. 중학생의 용돈으로는 꽤 큰 금액이었을 텐데 선뜻 선물해주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짠해지더군요. 



파카 아이엠 락카 CT 블랙

아래는 만년필 입문자에게 무난한 모델인듯 한 이 만년필의 촉~입니다. 옛날엔 이 촉을 잉크에 찍어 쓰는 펜도 있었죠. 학창시절에 잠깐 써봤지만 "못쓰겠다"는 느낌만 받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컨버터"라고 부르는 만년필 내부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입니다. 위 사진의 펜촉과 함께 만년필의 핵심기술이 적용되는 부분이죠. 딸이 함께 준 잉크통의 뚜껑을 열고 만년필 내부의 컨버터(아래 사진에서 손으로 쥔 것)를 꺼낸 모습입니다.

 


컨버터 윗부분의 세 마디가 있는 부분이 펌핑을 하는 부분이고 컨버터 아래 끝의 투명한 부분이 잉크통에 담그는 부분입니다. 

먼저 펌핑하는 부분을 손톱에 걸고 아래로 쭉~누르면 지금은 안보입니다만 주사기 처럼 손가락 부분에 있는 고무가 맨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잉크통에 끝부분을 담그고 다시 펌핑하는 부분을 위로 쭉~밀어 올리면 잉크가 컨버터 내부로 빨려 들어갑니다.


컨버터에 잉크를 채우고 만편필의 촉이 있는 본체에 컨버터를 꾹~눌러 끼우면 잉크 장전이 완료됩니다. 처음 잉크를 채우면 펜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시점까지 만년필을 수직으로 세워놓고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잉크가 펜촉까지 흘러내려야 하니까요.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게 됩니다. -.-


그리고 1회용 잉크 컨버터가 2개 함께 제공되는데 당분간은 잉크를 수동으로 직접 컨버터에 채워서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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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2차 도메인 연결방식을 CNAME으로 바꾸기

Posted by taeho Tae-Ho
2016.10.06 12:00 나의 취미

2016년 9월....

티스토리 블로그에 티스토리 운영진의 공지가 하나 떴다.

http://notice.tistory.com/2341http://notice.tistory.com/2341

(중요)한 공지란다. 공지의 주요 내용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2차 도메인 연결방식을 A레코드에서 CNAME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A레코드 ?? CNAME ??

A레코드와 CNAME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매우 많다. 인터넷에서 웹브라우저로 웹페이지에 접속할 때 브라우저는 서버의 도메인주소 (예: blogger.pe.kr)를 실제 주소인 IP주소(예: 192.168.1.200) 로 바꿔야 접속할 수 있다. 이 때 웹브라우저는 DNS서버에 blogger.pe.kr 의 IP 주소를 물어보게 되는데... DNS 서버는 자신의 주소DB에서 blogger.pe.kr을 찾아 IP주소를 확인하고 해당 IP 주소를 브라우저에게 보내준다.

이것이 기본적인 DNS 이름풀이의 원리다.

하지만 깊게 파고들면 DNS서버가 웹브라우저와 같은 클라이언트에게 IP주소를 찾아 알려주는 방식이 여러가지가 존재하게 되는데 그중 두가지가 바로 A레코드와 CNAME 이다.

A레코드는 단순하게 blogger.pe.kr 의 주소를 요청받으면 192.168.1.200 을 바로 알려주는 방식이고 CNAME은 blogger.pe.kr 주소를 요청하면 다른 도메인주소 즉 host.tistory.io 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다만 host.tistory.io 를 받은 웹 브라우저는 host.tistory.io의 ip를 얻기위해 DNS 서버에 질의 해야한다. 즉 트래픽이 많아지고 DNS서버가 바빠진다는 단점이 생길 수 있다.

CAFE24의 DNS 관리

나는 CAFE24에서 blogger.pe.kr 이라는 도메인을 구입하고 관리하고 있다.

기존에는 당연히 A레코드를 도메인주소 : blogger.pe.kr    IP주소 : 110.45.229.135 로 설정하였다. 다음과 같이 말이다.

그런데... 이제 이 A레코드를 지우고 하단에 보이는 [별칭(CNAME)관리]에서 blogger.pe.kr 을 host.tistory.io 로 등록을 해야한다.



CAFE24의 별칭CNAME 사용 제한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내 블로그를 비롯한 많은 블로그들이 www.blogger.pe.kr과 같은 호스트이름(www)을 주지않고 도메인의 루트주소인 blogger.pe.kr 만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CAFE24의 별칭 추가 기능에는 www와 같은 호스트이름을 별칭으로 주지않으면 등록이 되지 않고 아래와 같이 별칭을 입력해 달라는 오류가 발생하며 등록되지 않는다.

CAFE24에 문의하니 이 기능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별칭없이 도메인의 루트주소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고 있으며 이것을 차단하는 DNS 관리 업체가 더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였다. 그래서 수작업으로 등록해주어야 하므로 관련 정보를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CAFE24의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아.. 담당 상담엔지니어를 잘못 걸려... 내 이야기는 들어주지도 않고 자기할말만 하고 작업해놨다고 하더니 결국... 엔지니어가 설정을 잘못해 5시간여 동안 블로그 접속이 막혔다. 

짜증이 밀려와 어렵게 어렵게 다시 통화하여 오류 수정을 요청했고 오늘 아침 설정완료 메일을 받았다. DNS관리의 CNAME(별칭)관리에 들어가니 다음과 같이 설정이 되어 있었다.

www 로 접속해도 www 없이 접속해도 host.tistory.io 로 연결되어 다시 내 tistory. 블로그로 연결되도록 설정이 되었다. 그리고 CNAME 설정을 할 때 A레코드를 삭제해달라고 문의 게시판에 글을 추가로 올렸다. 엔지니어가 임의로 A레코드를 삭제하면 안되기 때문에 별도 요청을 해야한다는 설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개인도메인의 메일 사용 오류 발생

(2016년10월17일 추가)

이렇게 www 없이 도메인 루트를 이용해 블로그를 사용하는 경우 CNAME 설정을 변경하게 되면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한다.

다음메일의 스마트워크를 이용해 email@blogger.pe.kr 과 같이 메일 주소를 사용할 경우 이전에는 cafe24의 네임서버에서 MX레코드를 통해 메일을 다음메일로 받을 수 있었지만 개인 도메인의 루트도메인을 티스토리의 host.tistory.io로 설정해버려 MX레코드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이다. 

아마도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겠지만 Tistory 측에서 이런 문제를 예상하지 못했는지 고객센터에 문의해놨음에도 열흘이 넘도록 회신이 없다. -.-

CAFE24에서 구입한 도메인으로 www 없이 티스토리 블로그 2차 도메인 설정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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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2차 도매인을 안쓰고 있어서 관심이 없었는데 좋은 정보겠네요^^
  2. 안녕하세요.. 보안인닷컴 카페에 게시하신 보안기사 실기 정리본 글에 접근권한이 없어서 댓글남겨봅니다. 혹시 메일로 받아볼수 있을까요?
    메일주소는 yhmoon@cyberone.k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