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공유기로 Super DMZ 구성하기 (APA-2000)

Posted by taeho Tae-Ho
2012.02.26 17:21 나의 취미

IP공유기는 가정이나 작은 규모의 사무실에서 하나의 공인IP를 이용하여 여러대의 PC 혹은 모바일기기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주 훌륭한 솔루션이다. 하지만 IP공유기의 일반적인 기본설정 만으로는 파일서버나 웹서버를 운용할 수는 없다.

그 이유는 IP 공유기에는 공인IP가 부여되지만 IP공유기에 연결되는 PC나 모바일기기에는 외부(인터넷)에서 들어올 수 없는 사설IP (대부분 192 로 시작하는 IP)가 부여되기 때문이다. TCP/IP의 기본 개념 상 내부의 사설IP가 부여된 기기에서 외부(인터넷)로 나가는 접속은 연결가능하나 외부(인터넷)에서는 해당 사설IP를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공유기 안쪽의 사설IP 대역으로 외부(인터넷)에서 연결을 시도할 수 없다.

그래서 기업체나 공공기관 등 규모가 있는 네트워크 망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NAT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NAT는 Network Address Translation(네트워크 주소 변환) 기술로서 사설망의 특정 IP주소를 공인IP주소와 맵핑시켜주는 기술이다. 외부에서 공인 IP로 접속을 시도하면 스위치 장비가 특정 사설IP로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다만 이때 사설IP와 맵핑되는 공인IP는 스위치에 부여된 IP와는 다른 IP이어야 한다. 즉 NAT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두개 이상의 공인IP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개인이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회선들은 ISP에서 단 하나의 공인IP만을 부여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NAT 기술은 적용할 수 없다. 그래서 개발된 기술이 바로 SuperDMZ 기술이다. SuperDMZ 기술은 IP공유기가 부여받은 하나의 공인IP를 IP공유기 내부망(사설IP) 기기 중 하나에 부여하는 방식이다.  SuperDMZ를 이용한 IP공유기 설정 시 구성도를 보면 다음과 같다.

APA-2000 (MyLG070 사용시 주는 공유기)이라는 IP공유기에는 유무선으로 노트북A와 데스크탑A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APA-2000에는 ISP(LG데이콤)로부터 210.123.100.76 이라는 공인 IP가 부여되어 있다. 일반적인 IP공유기 설정이라면 데스크탑A에도 노트북A처럼 192.168.100.X의 IP를 APA-2000으로부터 부여받는다.

하지만 SuperDMZ 설정을 하게되면 APA-2000에 데스크탑A의 MAC 주소를 등록하게 된다. 그러면 APA-2000은 데스크탑은 등록된 MAC 주소를 갖는 기기가 발견되면 APA-2000 자신에게 부여된 공인 IP를 그 기기에 부여하게 된다. 즉 위의 그림처럼  IP공유기(APA-2000)와 데스크탑 A가 같은 공인 IP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SuperDMZ를 구성하게 되면 FTP서버나 웹서버를 구성하여 외부의 인터넷에서 접속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APA-2000의 예를 들어 SuperDMZ를 구성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위의 화면은 APA-2000 의 설정화면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IP주소가 SuperDMZ 구성 시 내부의 기기에 부여될 공인IP이다. 아래의 내부 네트워크는 SuperDMZ로 구성되는 기기 이외의 기기가 IP 공유기에 접속하였을 때 부여될 사설IP이다.

 


SuperDMZ에 공인IP를 할당하도록 할 PC의 물리적 주소 즉 MAC Address를 확인하는 화면이다. 적색으로 표시된 물리적 주소 항목을 IP 공유기의 SuperDMZ 적용 주소로 등록하면 된다.
위 화면 하단의 적색 박스내의 IPv4 주소가 21x로 시작하는데 이 주소가 바로 IP 공유기에 부여된 공인IP 주소와 동일한 IP다. 즉 SuperDMZ로 구성된 것이다.


APA-2000의 SuperDMZ 구성 화면이다. SuperDMZ는 NAT와 거의 유사한 기술이기 대문에 "NAT 설정"의 한가지 옵션으로 취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화면과 같이 SuperDMZ 사용을 선택하고 Super DMZ 하드웨어 주소에 앞의 화면에서 확인한 PC의 MAC 주소를 입력해주면 된다.

PC의 MAC 주소를 입력한 뒤 반드시 PC를 리부팅하거나 해당 MAC 주소를 갖고 있는 네트워크 카드를 "사용안함" 으로 변경했다가 다시 "사용함"으로 바꾸어 주면 IP공유기가 공인IP를 부여해주게 된다.

즉 SuperDMZ 설정에 등록할 MAC 주소를 갖는 랜카드의 IP 설정은 반드시 "자동"으로 해주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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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id
    • 2012.03.15 15:16 신고
    역시 조립PC가 비슷한 가격대에서도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는 군요. 두말 할 필요 없이 조립PC 구매가 진리이자 정답입니다.
    브랜드 PC와 똑같은 부품으로 조립PC 사면 저가형 PC 한대 더 살만큼 돈이 남을 듯?
    http://www.nowpug.com/index.php?document_srl=41633

스토크시티 전 박지성 PK 유도는 과연 오심인가?

Posted by taeho Tae-Ho
2012.02.01 13:19 나의 취미

난 축구 전문가는 아니다. 하지만 심판도 사람인 이상 무결점 판정은 힘들다는 정도의 상식은 갖고 있다. 그리고 심판의 판정도 경기의 일부라는데 동의한다.

비교적 안티팬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하지만 일부 박지성 선수의 안티팬들은 박지성 선수가 너무잘 넘어지고 그것이 헐리웃 액션이라고 깎아내리기도 한다. 박지성 선수는 내가 봐도 잘 넘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아마도 박지성 선수가 넘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커서 유독 잘 넘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

2월 1일 새벽 진행된 맨유 vs 스토크시티전에서 박지성 선수는 스콜스의 침투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들 수 있는 멋진 돌파를 선보였다. 그 순간 심판으로서는 파울을 불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될만한 태클이 들어왔고 박지성 선수와 수비수 두 선수는 그라운드에 넘어졌다.

방송을 보던 나도 두 세각도에서 보여지는 리플레이를 보면서 아~ 저게 진짜 파울일까 아닐까 확신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심판은 냉철하게 파울을 선언했고 항의하는 스토크시티 선수에게 엘로카드도 빼들었다.

사실 무결점 판정이 어려운 상황이었고 파울을 주면 스토크시티의 항의가... 안주면 맨유의 불만이 쌓일 그런 상황이었다. 그렇다면 심판의 판정에 승복하는 것이 옳다고 여겨지지만 뒷말하기 좋아하는 우리나라 누리꾼들의 입방아가 찧어지기 시작했다. 박지성 선수의 주특기가 나왔다느니 심판이 엉터리라느니 말이다.

그래서 동영샹을 유심히 봤다.


먼저 위의 화면... 분명 공에 터치가 된다고 보여지는 순간이다. 박지성 선수가 먼저 공을 터치함을 알 수 있다. 설사 터치를 하지 못했더라도 이 순간까지는 태클을 하는 스토크시티 선수보다 발이나 몸이 앞서있음을 알 수 있다. 분명 박지성 선수의 발이 먼저다.



위의 화면을 보면 정말 판정이 어렵다.동시에 공에 발이 닿는것 처럼 보인다. 수비선수가 정확하게 공을 터치하고 박지성 선수의 발을 건드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정일 뿐 사람의 눈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판단하기 어렵다.



공이 두 선수 중 누군가의 발에 맞고 튕겨나간 순간... 박지성 선수는 중심을 잃고 있는 듯한 자세다. 어쩌면 이미 작은 충돌로 이미 중심을 잃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수비하는 선수의 경우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박지성 선수의 다리를 터치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는 자세는 아니다. 어떤 형태로든 공격수와의 충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장면만 본다면 명백히 파울이다. 이전까지는 파울이 아니라 하더라도 공이 떠난 뒤 수비수는 박지성 선수의 발을 뒤에서 부딛혀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박지성 선수의 헐리웃 액션이라고 우긴다면...

2개의 각도에서 리플레이를 해주는 동영상을 몇번이고 봤지만 실제 파울인지 정당한 태클에 이은 선수들간의 충돌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공과는 상관없이 박지성 선수의 디딤발을 누르는 것 처럼 보였다.

하물며 경기장에서 단한번의 "목격" 그리고 단 1~2초 안에 휘슬을 불지 말지를 결정해야하는 주심의 순간의 고뇌는 어땠을까 싶다. 이럴 경우 제3자인 주심의 판단에 의존해야할 수 밖에 없고 관중도 주심의 판단을 존중해주어야 하는게 아닐까.. 설사 오심의 가능성이 조금은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더 그러한 것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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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딤발을 건들었는데.. 어떻게 오심이야.. 그런 주장 하는애들은 그냥 안티들인듯...

[젠하이저 PMX680] 활동성 높은 운동에 딱~!! 스포츠 이어폰 PMX680

Posted by taeho Tae-Ho
2011.09.13 13:38 나의 취미
한시간 넘는 운동을 할 때, 특히 홀로 야외에서 운동을 해야하는 조깅이나 바이크를 즐기는 스포츠맨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고민해봤을 법한 것이 바로 운동 중 음악감상용 이어폰 입니다. 이동 중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MP3 플레이어나 PMP가 보편화 되어 있고 요즘엔 스마트 폰까지 언제 어디서나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을 수 있지만 유독 음악감상이 어려운 것이 조깅 혹은 마라톤이나 바이크를 탈 때 입니다.

저도 여러 유선 이어폰과 LG, 모토로라 등에서 나오는 꽤 괜찮다는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까지 써봤지만 유선의 경우 치렁처렁한 줄이 문제가 되고 무선의 경우 별도의 배터리충전과 좋지않은 음질 그리고 음악이 중간중간 끊기기 때문에 1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완벽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자주 찾는 웹사이트인 투데이즈피피씨(http://www.todaysppc.com)에서 진행하는 젠하이저 이어폰 체험행상에 응모하여 스포츠 이어폰을 사용해볼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PMX680 수령

회사로 배달되어 온 PMX680을 받아 택배상자를 열고 제품패키지를 꺼내든 순간 꽤나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조리개를 너무 열었네요.. -.- 카메라가 회사에 있어서 다시 찍을 시간도 없고 T.T


구성품

상자를 열고 내용물을 모두 꺼내면 아래 사진처럼 총 4개의 구성품이 나옵니다.
매뉴얼, 수납용파우치, 넥밴드 타입의 이어폰, 그리고 리모콘 연결 선 입니다.

아.... 조리개... T.T... 사진은 너무 어려워...
구성 품을 살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수납용 파우치 입니다. 여지껏 사용했던 이어폰이나 블투헤드셋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동이 살짝 느껴졌었는데요. 치렁치렁한 줄때문에 항상 둘둘말아서 보관하고 다른 줄(?)들과 엉켜서 짜증이 났던 문제를 일거에 해결시켜주기에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파우치를 열면 다음 사진처럼 찍찍이~가 있네요.


넥밴드 형이기 때문에 수납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파우치에 수납하면 다음 사진처럼 여유있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방에 넣거나 집에서 굴릴(?) 때도  USB케이블이나 충전선들과 엉킬 염려는 없겠네요.. 요즘 선들이 너무 많아서.. ^^



아래사진은 수납하고 찍찍이를 봉한 상태입니다.


 
특별한 외관 1. 방수를 위한 깊은(?) 리모콘 커넥터

PMX680의 사용기들을 보면 공통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마감"의 불만인데요.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로 느낍니다. "마데인치나"답게 투박하고 거친 마감은 가격대비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포츠용도임을 감안하면 예쁜 디자인보다는 땀, 물, 바람이 난무(?)하는 거친 환경에서 사용되어지기 위해서 긁힘이나 찍힘등에 강한 고무재질을 사용하다 보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PMX680은 리모컨과 넥밴드 이어폰 본체를 연결시켜주는 커넥터가 무척 깊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방수 때문인듯 한데요. 리모컨이 항상 외부에 노출되어 땀이나 빗물이 들어가기 쉽기 때문인 듯 합니다.

아래의 리모컨과 결합 전 후의 사진을 보면 무척 깊게 삽입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삽입 전>

<삽입 후>

이렇게 깊은 삽입을 하도록 설계한 것은 방수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밀착되는 정도도 일반적인 상황에서 빗물이나 땀이 들어가지 못할 만큼 충분합니다.


특별한 외관 2. 360도 회전하는 클립

PMX680에는 360도 회전하는 클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운동할 때 치렁~치렁~한 줄은 무선 헤드셋을 찾게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클립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클립이 줄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불편하기도 합니다.

PMX680에 포함된 클립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60도 회전하는 기능을 포함한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둥근 원 부분이 회전을 합니다. >

<제 손톱은 항상 조금 깁니다. 사연이 있죠... ㅋㅋ>

스펙(Specification)


사실 규격은 저같은 막귀(?)에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 직접 착용하고 들어보니 저가형 이어폰들보다는 확실히 좋습니다. 스펙은 제가 음악 전문가는 아니므로 패쑤~~하겠습니다.

다만 스펙중 운동 시 중요한 사항은 바로 Cable Length ...즉 케이블의 길이죠. 커넥터를 연결하면 1.2m 입니다. 사실 리모컨을 포함하면 충분한 길이지만 리모컨을 빼면 50cm 이기 때문에 암밴드를 이용해 팔뚝에 MP3나 스마트폰을 착용하면 딱~~~입니다.


다만 허리에 MP나 스마트폰을 착용하기 위해서는 리모컨이 달린 커넥터가 필수겠죠? 구입시에 참고해야할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착용감~~!!

조깅...더 나아가 하프마라톤 이상의 장거리를 달리기 위해서는 착용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착용감을 글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많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고 달리기를 해봤지만 딱~이다 싶은 물건은 없었습니다.

<아...머리를 자를 때가 되었는데...>

귀에 삽입되는 커널형이나 일반 이어폰은 한시간 이상 착용하고 달리면 귀가 아픕니다.  하지만 빼서 보관(?)하는 것도 달리는 도중에는 불가능합니다.

헤드셋 형도 귀가 눌려 아프긴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목에 걸고 달릴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죠.

PMX680은 착용감도 일반 이어폰이나 커널형보다 확실히 좋습니다. 제가 안경을 쓰기에 걱정을 했는데 두시간 가까이 달려도 귀가 아픈 느낌은 훨씬 적었고 귀찮아서(?) 목에 걸고 달려도 가벼운 무게 덕분에 헤드셋보다 이물감이 덜했습니다. 블루투스형의 무선 헤드셋도 써봤지만 목에 걸고 달릴 때 배터리와 본체의 무게감은 정말 너무 불편했습니다. 착용감에서는 확실하게 PMX680의 완승입니다.

마무리~~~

처음 사용해본 젠하이저의 PMX680은 왜 아디다스 로고를 붙였는지 이해가 되는 제품이라는 말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스포츠 이어폰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뜻이죠.



인터넷에 보면 PMX680의 마감이 너무 안좋다는 말들이 많지만 가혹한 환경에서 사용해야하는 제품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봐줄만한 제품입니다. 운동중 작은 충격에도 파손되거나 땀에 젖어 고장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재질의 선택상의 문제로 인해 마감에 대한 말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가벼운 무게나 방수를 위한 커넥터 부위의 깊은 연결부위, 그리고 360도 회전하는 클립은 일반 이어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스포츠 용품으로서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10년 이상 달리기를 취미로 해온 저로서는 지금껏 운동중 사용해본 이어폰 중에서는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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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 CM7 커스텀롬 적용 후기

Posted by taeho Tae-Ho
2011.07.31 23:11 나의 취미
얼마 전 갤럭시탭의 롬을 커스텀롬으로 적용하고 난 뒤 넥서스원의 롬도 바꿔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예전... Windows Mobile PDA폰(당시에는 스마트폰이라 부르지 않았음)을 버리고 안드로이드 폰을 쓰면서는 느끼지 못했던 폰의 커스터마이징 충동이 다시 되살아 났다.

넥서스원의 커스텀롬 적용을 고민하게 된 이유는 바로 너무도 작은 내장롬(200 Mbyte가 안됨) 크기 때문이었다. 어플하나 설치할 때마다 작아지는 내장 저장소 공간을 확인하는 것은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다.

넥서스원의 작은 내부저장소 공간의 제약 극복~방법

안드로이드가 프로요(2.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앱을 외장메모리(SD)에 설치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앱을 외장메모리에 설치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여전히 사용자가 결정할 수 없다. 앱을 외장메모리에 설치하려면 앱의 개발자가 허락(?)을 해주어야만 할 수 있다. 즉 앱 개발시에 외장메모리에 설치할 수 있도록 옵션을 설정하고 패키징을 해야하만 한다. 아직..대다수의 앱들이 외장메모리(SD)에 설치를 지원하지 않는다.

내장메모리(내부저장소) 공간이 작을 경우 이 내부저장소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루팅"을 해야한다. 그리고 a2sd와 같은 안드로이드 시스템의 디스크 관리도구를 설치하여 외장메모리(SD)의 일부를 떼어내어 별도의 파일시스템으로 만든 뒤 마운트(예를 들어 /sd-ext)하고 기본 앱 설치경로를 마운트한 경로로 설정해주어야 한다.

넥서스원의 경우 대부분의 커스텀롬 개발자가 이러한 내부저장소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방법을 커스텀롬과 함께 배포하고 있다.

커스텀롬 적용

넥서스원에 적용할 만한 커스텀롬은 두가지가 있다.

컴박사님의 PassionMod CM 사이트 (http://ktpassionmod.sosiz.com/doku.php)
오모시로님의 MIUI MOG - Kr 블로그 (http://elf9917.blog.me/)

그리고 커스텀롬을 적용하기 전단계의 루팅과 파일시스템 분할 작업, 롬매니저 설치 등의 방법을 잘 정리해둔 블로그를 하나 더 소개한다.

http://www.gili4u.com/390

커스텀롬 적용 후의 넥서스원 모습

난 CyanogenMod 7 (통상 CM7 이라 부르는 커스텀롬) 기반의 한글지원 진저브레드 롬을 적용했다. 바로 PassionMod CM7 이라는 롬이다.

적용하고 난 뒤 확실히 화면전환이나 앱의 구동속도가 빨라졌다.


하단의 MiniInfo의 내부저장소 공간을 보면 여러개의 앱을 설치하였음에도 여유공간이 194 M byte 인 것을 볼 수 있다. 추가로 앱을 설치해도 이 공간이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모든 앱이 기본적으로 SD메모리에서 일부 떼어내어 마운트한 /sd-ext 라는 파일시스템에 설치되기 때문이다.

또한 안드로이드의 dalvik cache와 내장앱들(data)도 모두 a2sd라는 툴을 이용해 /sd-ext로 옮길 수 있다.


위 화면의 중간에 보이는 198452 K byte의 Available 공간을 갖는 /data라는 파일시스템이 바로 넥서스원의 내부저장소 공간이다.

그리고 /sd-ext 라는 936666 K byte(936 M byte)의 파일시스템이 바로 외장메모리(sd)에서 떼어낸 1 G byte의 별도 파일시스템이다.  sd-ext 의 파일시스템을 안드로이드의 ROOT (/) 파일시스템에 마운트 시킴으로써 마치 내장메모리처럼 보이도록 한 것이다.

/sd-ext 아래의 /mnt/sdcard 가 바로 실제 외장메모리이다. (이 넥서스원에는 16G byte의 SD메모리가 장착되어 있고 1G byte를 /sd-ext로 분할하여 마운트하고 나머지 15 G byte를 /mnt/sdcard 로 마운트되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a2sd라는 툴을 이용해 /ext-sd 로 /data의 어플과 dalvik-cache를 /sd-ext 아래로 옮기는 것이다. 아래는 일부 기본 설치 앱을 포함한 앱들이 /sd-ext 아래로 옮겨진 화면이다.


이 CM7 커스텀롬에는 ADW런처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루팅이 되어 있다. 또한 여러 설정들이 순정롬 보다 섬세한 변경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넥서스원의 부족한 내부저장소로 인해 순정롬을 버리고 커스텀롬을 써야할지 말아야할지를 고민하는 넥서스원 유저라면 한번 쯤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단, 루팅을 하거나 커스텀롬을 사용하는 도중 발생한 고장이나 문제는 무상AS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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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가볍고 빠른 커스텀롬 적용하기 (ARIA 1.1.1-진저브레드)

Posted by taeho Tae-Ho
2011.07.17 23:20 나의 취미

짧은 여름휴가를 맞아 무얼해야하나 생각해보고 맘먹은 것 중 하나가 4월에 중고로 산 갤럭시탭의 롬을 커스텀롬(루팅된)으로 바꾸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커스텀롬은 ....

첫째, 멈칫거림이 없고 어플구동속도가 빨라야한다.
둘째, 부팅이 빨라야한다.
세번째, 오류가 적어야 한다.
네번째, 쓸데없는 추가어플이 없어야 한다.
다섯번째, 루팅이 되어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군더디기 없고 빠른 속도를 보장해야한다는 것이다. 검색한 결과 ARIA 롬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섰다. 내 장점 중의 하나가 심사숙고하지만 결론을 내면 신속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난 바로 다운로드 받고 설치에 들어갔다.

주의할점..!!!

어떤 스마트폰의 커스텀롬도 마찬가지지만 설치 후 문제는 100% 본인이 져야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래서 적용전에 많은 적용후기를 읽어보고 설치과정과 설치 후 문제점을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설치 후 커스텀롬 개발자를 욕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 개발자가 책임져줄 것도 아니고 개발자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없기 때문이다.




내 갤럭시탭에 적용될 , 선택받은 롬..!! 

바로 ARIA 롬이다. 아래 웹페이지에 가면 이 롬을 개발해준 감사한 분이 계시다.
http://www.ohohme.co.kr/xe/

다운로드 메뉴를 클릭하면 최신 갤럭시탭 커스텀롬을 다운받을 수 있는 페이지가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위에 적색 박스로 표시된 두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위의 파일은 새롭게 적용할 커스텀롬 파일이고 아래의 파일은 odin 이라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롬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이다.

위의 커스텀롬은 리눅스 및 유닉스에서 사용되는 파일 아키이브 포맷인 tar 파일 포맷이다. 압축을 풀 필요가 없이 odin~.exe 파일과 같은 폴더에 저장하면 된다.

두개의 파일 즉 커스텀롬과 오딘(odin~.exe)을 저장하였다면 다음의 절차에 따라 갤럭시탭의 롬을 업데이트 한다.

1. 갤럭시탭을 다운로드 모드로 전환.
   - 갤럭시탭의 전원을 끈다. (전원버튼 길게 눌러 종료한다.)
   - 볼륨다운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함께 눌러 전원을 켠다.
   - 다음과 같이 다운로드 모드로 변경된다. (삼각형 안드로이드 표시)
     (아래 사진은 다운로드가 진행중인 화면이다.)


2. ODIN을 실행한다.

3. USB케이블로 PC와 연결한다.

3. ODIN에 COM포트가 잡히면 다음과 같이 선택하고 start 버튼을 누른다.

- PDA 앞의 체크버튼을 선택한다.
- PDA 글자가 있는 버튼을 클릭하고 롬파일(ARIA~.tar)을 선택한다.
- Start 버튼을 클릭한다.

4. 갤럭시탭의 다운로드 화면이 1번항목의 갤럭시탭 화면처럼 Downloading 상태가 표시된다.

5.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리부팅되면서 롬 업데이트가 완료된다.

이 ARIA롬의 한가지 단점(필자 입장에서 단점임)은 화면의 아이콘과 폰트가 조금씩 작아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삼성런처화면과 전화 화면이 모두 작아져 풀~화면으로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켓에서 "Blade Buddy"라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LCD_Density를 변경해주어야 한다.

Blade Buddy를 검색하여 설치하고 실행한 뒤 "Advanced ~" 메뉴로 들어가 아래화면과 같이 두개의 LCD_Density를 240으로 설정하고 UI를 재실행하면 된다.
들리는 소문에는 갤럭시탭을 완전히 껐다가 켜면 그때마다 변경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갤럭시탭의 커스텀롬 적용방법이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많은 사람들이 먼저 사용하고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공유하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대응도 빠르게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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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이만....
    -조채연-
    • 청주갱탭
    • 2011.10.20 19:33 신고
    사이트가 안떠요ㅠㅠ 파일좀 보내주세요..
    rmstkd45@naver.com 제발요ㅠㅠ
    • 잘뜨는데요?
      기본해상도나 고해상도 클릭하시고
      좀 기다리셔야 돼요...
      기다리시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2. ARIA 롬은 개발자가 사이트를 폐쇄하였습니다.
    손상된 롬파일을 다운받은 일부 사용자들이 심하게 태클을 건 듯 합니다.
    개인이 공개한 롬파일이라 파일 손상 여부를 체크하지 못해서 발생한 듯 합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네이트온 ID 2개를 이용한 원격제어 및 원격제어 자동 수락 방법

Posted by taeho Tae-Ho
2011.07.07 07:42 나의 취미

많은 분들이 회사와 집에 있는 두개의 PC를 서로 원격제어 할 수 없을까를 고민한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방화벽과 네트워크 구성을 하다보면 일반적인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네이트온의 원격제어는 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때 집에 있는 PC나 회사에 있는 PC를 원격제어하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것이 네이트온 ID가 2개다. 원격제어를 요청하는 PC와 원격제어를 받는(수락하는, 당하는) PC에 각각 다른 네이트온 ID가 필요하다.

하지만.. ID 두개를 만들어 각각 로그온 했다해도 문제가 있다. 네이트온의 원격제어는 누군가 제어하고자 하는 PC 앞에서 원격제어 요청에 대해 "수락"을 해주어야만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네이트온 원격제어 자동 수락프로그램이다.
다음의 개발자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물론 공짜이고 PC를 리부팅하면 자동으로 시작되는 기능도 갖고 있다.


"made in GK" 카테고리에 가면 "네이트온 원격제어 자동 수락 GK-AutoAccept v1.2가 있다. 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원격제어를 받는(당하는) PC에 설치하면 된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표시된다. 최근의 버전은 대화명과 ID 두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버전업이 되어 있다.



"수락받을 유저명"에는 원격제어를 받을(당하는) PC에 설치된 네이트온에 등록된 사용자 중에서 원격제어를 받아줄(수락해줄) 사용자의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입력된 이름과 요청하는 이름이 다르면 "수락"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이름을 입력해야한다.  만약 원격제어를 요청하는 PC에서 로그인 한 사용자의 이름이나 닉을 바꾸면 수락이 되지 않는다.



이쯤에서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 원격제어 대상(받는, 수락하는) PC의 리부팅시 자동 수락 설정.

원격제어를 수락한 PC를 리부팅하게 되면 윈도로그인, 네이트온 자동실행, 자동수락 프로그램의 자동시작 세가지를 설정해 주어야만 리부팅을 마음놓고 할 수 있다.

1. 윈도 자동 로그인
  
    바로 앞에 올린 포스트에 있으므로 확인하고 작업하면 된다.
     http://cybercafe.tistory.com/141

2. 네이트온 자동 시작 및 로그인.

   다음과 같이 네이트온 시작창에 "자동으로 들어가기"를 체크하고 한번 로그인을 해준다.

  

   그리고 리부팅 후 윈도를 로그인하면 네이트온이 자동 실행되도록 다음과 같이 환경설정을 해준다.
    

3. 마지막으로 자동수락 프로그램을 자동 시작하도록 "환경설정"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해준다.

     
      "부팅 시 자동실행"에 체크를 해둔다.

이제 네이트온을 이용해 회사에서 집의 PC를 혹은 집에서 회사의 PC를 마음대로 원격제어 할 수 있는 환경구축이 가능하다.
그리고 제어를 받는 PC를 리부팅해도 자동으로 -윈도 로그인, - 네이트온메신저 자동실행 및 로그인, 원격제어 자동수락 프로그램 자동 실행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짝!짝~짝~ 이 포스트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컴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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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저희는 독일에 위치한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을 개발하는 TeamViewer입니다.

    팀뷰어는 윈도우뿐만 아니라 리눅스와 맥킨토시 또한 아이폰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소프트웨어를 한글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 www.teamviewer.com 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개인 사용자에게는 다운로드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주인장
    • 2011.08.21 16:44 신고
    네이트온 4.1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이상 자동수락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네요..
    업그레이드를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티스토리 메일주소를 만들다 ( @tistory.com )

Posted by taeho Tae-Ho
2011.06.27 22:37 나의 취미
티스토리가 다음에 인수된지 한참만에 tistory.com 으로 되는 메일주소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갖고 있는 나로서는 반가운 소식이긴 하다. 주로 사용하는 다른 메일주소가 있긴 하지만 메인블로그가 있는 Tistory의 메일주소를 준다니 반갑긴 하다.

티스토리의 메일주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daum.net 혹은 hanmail.net)의 메일주소를 갖고 있어야 하며 티스토리에도 로그인계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티스토리의 메인페이지에 가면 @tistory.com 의 메일주소를 준다는 것을 대대적으로 광고(?) 하고 있다.


@tistory.com 메일주소 사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티스토리 메일 만들기 화면이 보인다.
난 이미 만들어서 여길 클릭하면 이미 메일주소를 만들었다는 메시지가 뜬다. -.- 애석하게도 그래서 화면을 잡을 수 없다.
하지만 누구나 따라할 수 있으므로 다음과 티스토리에 계정이 있다면 그냥 그대로~~따라 하면 된다.


티스토리의 계정(이메일주소)와 다음의 계정을 연동하는 과정을 마치고 http://www.daum.net 에서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이 평소 다음에 로그인한 것과 같은 화면이 보인다.


하지만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메일?을 클릭하고 메일의 메인화면으로 넘어가면 "다음"이 있어야할 로그 부분에 "티스토리"가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다음의 메일계정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tistory.com 으로 수신되는 메일을 다음의 메일계정으로 포워딩(전달)해주는 형태로 지원되기 때문에 실제로 tistory.com의 메일서버에 계정이 생성되긴 하지만 메일사서함을 tistory.com의 것이 아닌 daum.net 혹은 hanmail.net을 사용하게 된다.

테스트해본 결과 메일 수신이 잘 되었다.

만약 다음과 티스토리로 수신된 메일을 구별하여 각기 다른 편지함에 분리하여 수신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에서 약간의 설정을 변경하여야 한다.

먼저 "티스토리 편지함"과 같은 편지함을 하나 만들고 수신자 메일주소가 @tistory.com 일 경우 "티스토리 편지함"으로 수신되도록 자동 분류 규칙을 만들어 주면 된다.

블로그는 티스토리인데 메일주소는 네이버나 다음이었던 뭔가 어색한 조합을 이제는 탈피할 수 있게 된것 같아 반갑긴 하지만 아직은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드는 티스토리의 메일 서비스....

조금 더 개편되어 보다 강력한 티스토리 메일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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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갤럭시탭 구입과 사용기

Posted by taeho Tae-Ho
2011.05.09 11:57 나의 취미
오래 전 부터 욕심부려왔던 갤럭시탭을 구입하게 됐다. 사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후속모델이 나오는 시점에 어찌보면 때를 잘못고른 선택일지도 모르지만 많은 고민끝에 그냥 갤럭시탭을 사기로 결정했다. 태블릿기기를 사려했던 주요 이유는 딱 세가지이고 지금 나와있는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1.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내가 갖고 있는 문서파일들 즉, doc, pdf, hwp 등을 보고 싶다.
2. MP3, Movie, 만화 등 즐길거리를 휴대기기를 통해 언제든 보고 싶다.
3. 웹서핑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

아마도 내가 태블릿 기기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필요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그외에도 HDMI 출력지원, 외장메모리 지원, 탈착식 배터리 지원 등등 여러가지가 기타 요구사항들도 있지만 모든 걸 지원하는 기기는 가격도 꽤나 비싸기 때문에 위의 세가지만 원할하게 지원되면 충분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요 비교대상은 IPAD와 갤럭시탭 두개일 것이다. 요즘은 저가형 중국패드나 대만패드도 많지만 지원되는 앱이나 AS 그리고 제품의 안정성 등을 생각하면 고려대상은 아니었다.

문서뷰어기능

문서뷰어 기능은 아이패드가 조금 유리했다. 일단 화면이 10인치에 육박하기 때문에 A4 규격으로 작성된 문서를 한화면에 한페이지로 펼쳐놓아도 가독성이 뛰어났다. 문서뷰어가 주 사용목적이라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다는데 이견을 달고 싶지 않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라는 요건을 충족시키기엔 10인치에 육박하는 본체의 크기는 조금 부담스러운것이 사실이다. 외출 시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기엔 조금 부담스러운 크기다. 반면 갤럭시탭은 다이어리형 가죽케이스를 씌우면 들고다니기에 부담없는 7인치 사이즈다.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다이어리크기다.

하지만 7인치의 화면은 A4로 빽빽하게 작성된 문서를 한화면에 띄우고 보기에는 조금 글자가 뭉개져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크기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로보기로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많은 성능좋은 PDF뷰어들이 지원되기 때문에 스크롤하며 문서를 보기에는 애로사항이 없다.

한화면에 한페이지를 스크롤없이 볼 수 있는 "볼때"의 편리함을 추구할 것인지 아니면 "이동"의 편리함을 추구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할 수 밖에 없다.

엔터테인먼트(MP3, 영화, 만화)

아이패드의 경우 영상의 변환과 저장 측면에서 갤럭시탭에 비해 조금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MP3나 만화뷰어의 경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워낙 좋은 앱들이 많기 때문이다.

웹서핑

웹브라우저의 경우 아이패드는 애플에서 제작한 사파리를 사용한다. 그러다보니 결정적으로 웹브라우저상에서 플래시가 구동되지 않는다. 그리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플래시는 지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순전히 애플의 독점(?)욕 때문이다. 애플은 폐쇄적인 기기환경을 가져가기로 유명하다. H/W, OS, App 모두 애플에 의해 독점이 되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결코 애플 이외의 주체에게 이 세가지 시장을 나눠줄 생각이 없다.

플래시는 위의 세가지 중에서 OS와 App의 애플 독점을 무너뜨릴 수 있는 영향력을 가졌다. 플래시자체가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는 일종의 가상OS역할을 하고 있고 플래시플레이어 위에서 구동되는 다양한 플래시는 App의 영역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애플은 자신들의 독점력에 훼손을 줄 수 있는 어도비의 플래시를 결코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플래시를 많이 사용하는 웹 환경에서는 플래시 미지원은 큰 단점이 된다.

그외의 비교 포인트.

배터리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모두 내장형이다. 탈착식이면 좋으련만 둘다 밖에서 배터리가 소진되면 있으나 마나다 열심히 충전하고 다녀야할 듯...

그리고 무선랜과 3G는 모두 사용가능하다. 아이패드는 3G 데이터통신과 무선랜을 모두 지원하는 모델과 무선랜만 지원하는 모델이 따로 있다.

지상파 DMB의 경우 갤럭시탭만 지원한다. 당연하겠지만... ^^

외장메모리도 역시 갤럭시탭만 추가 장착이 가능하다. 아이패드는 마이크로SD와 같은 외장메모리를 장착할 수 없다.

내장메모리 중 RAM은 아이패드는 256M byte다. 아이패드는 유독 작은 램을 장착하고 있는데 램의 크기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 램크기에 불안감을 느끼지만 사용자들은 별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듯 하다. 대단한 최적화 능력이 아닐 수 없다.
반면 갤럭시탭은 512 M byte의 램을 장착하고 있다. 아이패드에 비해 조금 크긴하지만 사실...발적화된듯한 안드로이드의 상태에서는 그리 넉넉한 용량은 아니다.

내장메모리 중 앱의 설치 공간으로 사용되는 롬은 갤럭시탭의 경우 16G byte의 용량이 제공된다. 아이패드는 16G, 32G, 64G 모델이 각각 따로 있는데 SD카드 등 외장메모리를 장착할 수 없기 때문에 선택의 고민을 안할 수 없다.

갤럭시탭의 경우 INAVI 3D를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업데이트비용을 연단위로 결제하면 된다. 초기 구입비용은 세이브되는 셈이다. 그 외에도 전자사전과 교육용 컨텐츠를 일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도 하다.

갤럭시탭 구입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모두 기본적으로 통신사를 통해서만 구입하는 것처럼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기기만 구입할 수 있지만 그런 방법은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다. 예로 아이패드의 경우 애플스토어(http://store.apple.com/kr)에 가면 기기만 구입할 수도 있다. 오늘 보니 64만원부터 ipad2를 살 수 있다.
하지만 신품은 너무 비싸다. 그래서 중고시장을 많이 이용하는데 구입한지 서너달 된 무상보증기간이 한참 남은 거의 새제품을 중고가에 살 수 있기 때문에 매력이 있다.

기기만 40만원에 입양했다. 그리고 6만원 정도 들여 보호필름가 다이어리형 가죽케이스, 차량용 거치대를 장만했다. 총 46만원이 들었다.

그리고 무선랜이 되지 않는 곳에서도 원활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데이터쉐어링USIM을 사서 장착했다. 한달 3000원으로 700M byte의 3G 데이터통신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휴대폰은 휴대폰만의 기능으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듯 하다.

데이터쉐어링유심

얼마전 데이터쉐어링유심 구입 광풍이 몰아친적이 있다.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했을 때였다. 그리고 SKT에서 결국 무제한 사용에 제동을 걸었다. 700M byte로 제한을 건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이 데이터쉐어링 유심은 구입이 녹록치 않다. 일반 대리점에 재고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나도 주변 몇개의 대리점에 들러 재고가 없으니 SKT지점으로 가라고 뻰치를 맞고서야 114에 전화를 걸었고 114에서 재고가 있는 대리점을 알려줘 겨우 먼걸음하지 않고 구입할 수 있었다.
아니면 영락없이 지하철타고 한참을 가야하는 지점까지 갈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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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꼼꼼한 내용 잘 읽었습니다.

    저도 아이패드2 출시되면 사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엉겹결에 갤탭 7인치 경품이 당첨되서 담주에 온다는군요.

    갤탭을 써야 할지, 아이패드1 중고나, 아이패드2로 넘어갈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휴대성 면에선 7인치가 월등하긴 하죠..
    근데 아이폰을 쓰고 있어서 휴대성은 신경안써도 될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아이패드1도 중고 가격4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더군요.
    지금 생각같아선 갤탭 7인치 팔고, 아이패드1 중고로 넘어가는게
    가장 좋은 선택일것도 같습니다.

    꼼꼼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패드1의 크기가 부담되지만 않으신다면 아이패드1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지요... ^^

모바일 웹플랜365

Posted by taeho Tae-Ho
2011.03.11 15:05 나의 취미

개발 배경

10여년전 PDA를 처음 접했을 때 내 손안의 새로운 세상을 만난 느낌이었다. 손바닥 만한 디지털기기에서 일정관리, 주소록, 메모, 텍스트북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획기적인 일이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손바닥 만한 모바일기기에는 위에 언급한 기능에 동영상, 음악은 기본이고 내비게이션, 뱅킹, TV, 라디오, 웹브라우저, 메신저 등 커다란 데스크톱컴퓨터나 노트북에서만 가능했던 일들이 가능해졌다. 대단한 발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기능의 품질면에서, 특히 일정관리와 같은 기능은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문제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내 마음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다이어리의 황제격인 프랭클린 다이어리가지는 아니더라도 일정 혹은 작업, 메모에 제대로된 카테고리의 구축과 검색기능의 부재는 모바일 기기에서의 일정관리를 사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더군다나 모바일기기에서 입력한 일정을 PC에서는 관리할 수 없다는 것도 PDA의 일정관리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하는 이유중의 하나였다.

그러던 중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던 기술지원 및 프로젝트 일정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개인 일정관리 시스템을 만들어보자고 마음먹었고 볼품없지만 일단(?)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을 완성했다. 



특징

- PC에서도 사용가능한 웹 기반
- 테마 및 테마내의 프로젝트 기반의 일정/작업/메모관리
- 모바일디바이스가 아닌 서버에 일정데이터 저장
- 주간캘린더 및 아젠다 뷰 제공
- 일정 검색기능 (제목 및 내용)
- 통계기능 (프로젝트 별 수행 시간 통계)
-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 빠른 브라우징 속도
- 전혀 예쁘지 않은 디자인, 미적감각 전혀 고려하지 않음.
   오로지 적은 트래픽용량과 속도만 고려하여 코딩함(완전 텍스트, 이미지 전혀 없음) 


사용신청 및 로그인 방법

플랜365의 URL은 http://www.plan365.kr 입니다. PC의 웹브라우저나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서 브라우저를 이용해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1. 회원가입

플랜365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하고 관리자의 승인을 얻어야 합니다.

화면 중간의 가입하기를 클릭하여 회원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호스팅 서버의 트래픽 문제로 인해 일정 숫자까지만 회원가입을 받을 예정입니다.)

원래 혼자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다가 다른 분들도 함께 사용하면 과연 몇분이나 사용하게 될지 궁금해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 이메일 : 로그인 시 ID로 사용됩니다.
- 비밀번호 :
   a-z, A-Z, 0-9 사이의 문자만 사용가능합니다.
  
   (비밀번호는 잊으시면 안됩니다.
    암호화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저도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 )

- 이름 : 이름을 넣으시면 됩니다.
            (가명도 무관합니다.)

- 전화번호 : 연락가능한 번호를 넣어주세요.
            (스팸은 보내지 않습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나면 관리자(블로그주인)가 사용허가를 해드린 이후 로그인 가능합니다. 전화번호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주시면 가입 승인 문자를 보내드릴 지도 .... ^^











2. 로그인


옆과 같이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접속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3. 로그인 후 초기화면


최초 마이홈 화면입니다.

오늘날짜를 보여주고

1. 어제끼지의 미완료 일정

2. 오늘의 일정

3. 내일부터 계획된 일정을 보여
    줍니다.

마이홈은 좌측 상단의 이름을 클릭하면 표시되는 화면설정에서 주간캘린더 형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4. 테마와 프로젝트


플랜365는 테마와 프로젝트를 만들어야만 일정,작업,메모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테마는 왼쪽 화면처럼 "대주제"에 해당됩니다.
"테마추가" 버튼을 눌러 테마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삭제"는 지원되지 않고 이름의 변경만 지원됩니다. 추후 필요시 추가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관리 화면입니다.

프로젝트는 테마의 하위에 위치하는 "소주제"에 해당됩니다.

"취미"가 하나일 수는 없겠죠? 독서, 사진, 운동 등등등~~ 취미에 해당되는 여러 활동을 프로젝트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흘러 통계에서 내가 그 취미생활을 몇시간이나 했는지 확인하고 반성(?)할 수 있는 수치상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검색도 가능하겠죠...

이 테마와 프로젝트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만드냐에 따라 플랜365의 활용도와 가치가 달라질 겁니다.

저도 고민중입니다. ^^









5. 일정,작업,메모 등록


마이홈에서 "추가"를 클릭하거나 주간뷰에서 "날짜"를 클릭하면 일정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구분에는 테마와 프로젝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상태는 "예정"과 "완료"가 있습니다.

제목과 내용을 입력하고 "저장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저장됩니다.

저장후에는 마이홈으로 자동으로 되돌아갑니다.
















6. 설정


"설정" 화면은 화면 좌측 상단의 이름을 클릭하면 보이게 됩니다.

몇개의 옵션만 설명합니다.

- 홈스타일 : 아젠다뷰와 주간캘린더뷰를 전환합니다.

- 폰트 : 모바일기기의 브라우저에 따라 폰트크기가 달라지는 증상이 있는데 이때 적당한 크기의 폰드로 변경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비밀번호 변경 :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몇분이나 사용하게 될까요????
너무 많은 분이 사용하시면 안될텐데....

김칫국 마시는 거겠죠????? ^^

버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있을겁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이메일 혹은 블로그 방명록에 오류사항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신속하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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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보고싶은데 아직 스맛폰이 아닌지라...ㅜ;;

기어 중립에 놓고 시동끄기 (스마트키 일렬주차 방법)

Posted by taeho Tae-Ho
2011.02.26 16:40 나의 취미
스마트키가 달린 포르테GDI로 차를 바꾸고 참으로 난감한 경우를 당했다. 어떤경우인고 하니 기어를 중립에 놓고 시동을 끄고 차에서 내리면 삐익~~~~~하는 경고음이 계속 나고 기어를 P에 놓으라고 계속 빽빽~거린다는 거다.

음..방법이 없을까... 이리저리 해봐도 안된다.. 이따금씩 이중주차를 해야할 때가 있는데 어쩌란 말이냐... -.-

결국 검색신공을 발휘해 본 결과 실마리는 "쉬프트락"이라는 작은 버튼에 있었다.


스마트키가 채택된 차들의 경우 유사할것이라 생각된다.  일반적인 경우는 기어를 P에 두고 시동을 끈 후에는 후진(R)이나 중립(N)으로 기어를 이동시킬 수 없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버튼이 바로 "Shift Lock 해제" 버튼이었다.

앞으로는 이중주차, 일렬주차... 자신있게 햐야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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