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PPT 2007)를 서로 다른 두개의 창으로 실행하기(Windows 7)

Posted by taeho Tae-Ho
2010.08.15 21:28 운영체제

이따금씩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제안서를 작성하거나 기술문서 등을 작성할 때 다른 파워포인트 문서를 참조해야할 때가 있다. Office 2003 까지는 파워포인트 문서(PPT)를 더블클릭하면 각각 다른 창(SDI : Single Document Interface)으로 파워포인트가 실행되어 두개의 모니터에 각각 문서를 열어놓고 작업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쯤에서 빌어먹을 MS라는 욕이 나온다) Office 2007 부터는 하나의 실행창에 여러개의 내부 창이 열리는 방식인 MDI(Multiple Document Interface) 방식으로 바뀌어 두개의 모니터에 두개의 파워포인트 문서를 열어 놓고 작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졌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의 파워포인트 인스턴스만 실행가능하도록 제한해두었기 때문에 두개를 따로 실행하는 것도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윈도 2000 이상의 버전은 나름 멀티유저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하에 또..구글링을 했다. 역시.. 두개의 계정에서 각각 파워포인트를 실행하면 하나의 프로그램을 두개 이상 실행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명령어거 바로 runas.exe 였다.

runas.exe는 현재 로그인한 계정 이외의 다른 계정의 권한으로 즉, 일반사용자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관리자 계정의 권한으로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틸리티(?)다. 또한 Windows XP와 같은 개인 운영체제에서 원격지의 Windows 2003 Server의 관리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는 강력한 원격 실행 기능을 갖고 있기도 하다.

파워포인트를 두개 동시에 실행하기 위해서는....

1. 먼저 PC에 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계정 외에 아래 처럼 Administrator 계정을 활성화 시키거나 새로 만들어서 두개
   이상의 계정이 있어야 한다.


2. 위에서 처럼 두개의 계정이 있고 현재는 Administrator 계정으로 로그온 했다고 가정합니다.

3. 바탕화면에서 아래와 같이 마우스 우클릭하여 "새로만들기" - "바로 가기"를 선택한다.


3. 바로 가기 만들기 마법사가 실행된다. "항목 위치 입력"에 아래 처럼 runas.exe 명령에 현재 로그인한 계정 외 새롭게 만든 계정을 /user:새계정명 과 같이 주어 파워포인트를 실행하는 바로가기를 만든다.

정확하게 위에 입력된 명령행은 다음과 같다.

C:\Windows\System32\runas.exe /user:taeho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Office12\POWERPNT.EXE"

4. 바로 가기 이름은 마음편한대로 만든다.


5. 아래와 같이 바탕화면에 다른 계정의 권한으로 실행되는 파워포인트 바로가기가 만들어 졌다.
   아래 화면에는 원래 생성되어 있던 파워포인트 바로가기와 새롭게... 다른 계정의 권한으로 실행되는
   바로 가기 두개가 만들어져 있다.


6. 방금 만든 바탕화면의 바로가기를 더블클릭하여 실행하면 아래 화면처럼 해당 계정의 패스워드를 물어본다.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파워포인트가 별도의 창으로 실행된다. 
만약 새로운 계정을 만들고 패스워드를 지정하지 않았다면 다시 제어판으로가서 패스워드를 설정해주도록 한다. 


7. 서로 다른 창으로 실행된 두개의 파워포인트 화면이다.


이렇게 하면 현재 로그인 한 Administrator 계정의 권한으로 실행된 파워포인트와 새롭게 만든 계정의 권한으로 실행된 파워포인트 두개의 프로그램이 각기 다른 창에 표시된다.

만약 바탕화면에 새롭게 만든 바로가기를 또... 더블클릭하여 실행한다면.. 어떻게 될까...??
새로운 창으로 실행되어 3개의 파워포인트가 실행될까??
정답은 "아니다" 이다.
각기 하나의 계정으로는 하나의 파워포인트 프로그램밖에는 실행하지 못한다. 즉 하나의 계정덩 하나의 파워포인트 인스턴스만 실행가능하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 더 편한 방법 ----

첨부파일을 Office12 폴더에 덮어쓰시기만 하면 됩니다.
 

PPCORE.zip


압축을 푸시면 PPCORE.DLL 파일이 나옵니다.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office12 폴더의 원본을 백업하시고 새 파일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주인장
    • 2010.08.17 09:46 신고
    더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첨부된 파일을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Office12에 덮어쓰시면 위의 작업 필요없이 한방에 해결됩니다.
    • Mandon
    • 2010.08.27 14:19 신고
    제가 위의 방법으로 이전에 여러ppt 동시에 사용했었는데요.
    문제는 ppt 간의 슬라이드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 주인장
      • 2010.08.28 08:32 신고
      저도 그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네요..
      ^^
    • 앨빈악플러
    • 2010.10.11 11:44 신고
    PPT 두개 쓰는 법 찾다가 들렸는데
    첨부파일 사용하는 방법 하니까 바로 되네요
    감사합니다 ㅋ
    • 피피티
    • 2010.10.18 17:19 신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창 2개 키는법 잘 알아갑니다 ^^
    • ㅎㅎㅎ
    • 2012.06.09 09:18 신고
    감사합니다. ^^
    • 아~싸
    • 2013.07.27 16:51 신고
    첨부파일 덮으쓰고 창3번째꺼 띄우니 abnormal progrma에러창이 뜨긴 했는데, 3개 다 띄우고 쓸 수 있네요..ㅎㅎ
    게다가 개별 창 간에도 Copy&Paste 되네요..ㅎㅎ GOOD!!!
  1. 파워포인트 2010 이상에서는 기본적으로 각각의 PPT 파일이 별도의 창으로 열립니다. 구버전인 2007보다 낫습니다. 잘~구해서 사용하세요.

Serv-U FTP 서버에서 가상디렉토리(Virtual Driectory) 만들기

Posted by taeho Tae-Ho
2010.07.17 16:42 운영체제

FTP 서버를 운영하다 보면 FTP의 루트(/) 디렉토리가 Disk Full로 인해 여유 공간이 부족하게 될 수 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다른 Disk를 루트(/) 아래에 가상 디렉토리로 연결하여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여기에서는 Windows 운영체제에서 많이 사용되는 강력한 FTP 서버인 Serv-U FTP서버에서 가상 디렉토리를 생성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먼저 디스크 현황은 아래와 같다.


위에서 C: 은 운영체제가 설치된 디스크다. D:\ 가 FTP서버에 존재하는 taeho라는 계정의 Home 이자 FTP 서버의 root ( / ) 다.
그리고 F: 드라이브가 FTP서버의 root ( / )에 가상디렉토리인 /F-Drive 로 연결될 디스크다.

1. Serv-U FTP 서버의 관리 콘솔을 실행하고 계정관리자 (Users - Create, modify... )를 실행한다.
   계정관리자가 실행되면 해당 계정(여기에선 taeho)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하여 "Edit..."를
   실행한다.
  


2. 선택한 계정에 대한 "User Properties" 창이 실행되면 "Directory Access" 탭을 선택하고 아래와 같이 F:\에 대해 접근 권한(Access Properties)을 설정한다.


3. F: 드라이브의 F:\" 에 대해 접근권한을 부여하였으면 해당 디렉토리를 taeho의 홈디렉토리 가상 디렉토리로 연결해주어야 한다. 이 연결작업은 "Virtual Path 탭에서 수행한다.

위의 그림과 같이 설정하면 taeho 라는 계정에서 cd /F-Drive 라는 명령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Serv-U FTP 서버 한글 폴더명 깨지지 않도록 설정하기

Posted by taeho Tae-Ho
2010.07.17 16:02 운영체제
개인적인 용도로 FTP 서버 한대가 필요한 일이 생겼다. Windows 7 이 운영체제로 설치되어 있는 PC에 FTP 서버환경을 구축하고 계정별로 접근권한을 다르게 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일단 테스트해 본 것은 Windows 7에 추가로 설치해 운영이 가능한 IIS 서버였다. 음.. FTP가 되긴 되는데... 썩 맘에 들지 않는다. 계정을 여러개 만들고 각기 홈을 다르게 지정하고 공통으로 접근가능한 곳에도 권한을 다르게 부여하는 설정이 그리 녹록치 않았고 너무 불편했으며 일부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 IIS는 퇴짜~~!!

그 다음으로 알아본 것이 옛날... 운영해보았던 경험이 있던 ServU FTP 서버..
현재 10 버전 이상이 나와 있다. 하지만 공짜(?)로 사용이 가능한 것은 9.2 버전이었다. 인터넷에 크랙이 있는 것도 9.2 버전이 마지막이다. 10 버전의 크랙은 외국 사이트에서도 구하기 힘든 듯 하다.

어렵게~어렵게~ 트라이얼을 설치하고 기본 설정을 마친 뒤 접속테스트를 해보니 잘되긴 하는데... 이런...한글 폴더명이 모두 깨져서 보인다. 한글을 깨지지 않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UTF-8 관련 옵션을 수정해주어야 한다.

1. 먼저 아래 화면처럼 트레이에서 ServU FTP 서버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여 관리 콘솔을 실행한다.


2. 관리 콘솔이 실행되었다.


3. 아래 화면에 보면 "Server Limits & Settings" 메뉴가 있고 그 아래에
"Configure advanced FTP Command settings... " 메뉴가 보인다. 그냥 클릭해준다.


4. "FTP Settings" 탭에서 가장 하단에 있는 "Global Properties..." 버튼을 클릭한다. 


5. Advanced Options 창에서 "Use UTF-8 encoding for all send...." 옵션의 체크를 해제한 뒤 설정을 저장하시고 다시 로그인 해 본다.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감사맨
    • 2012.02.23 16:27 신고
    서버 2008 R2에 서브유 설치하고 ftp 하다가... 한글 폴더가 깨져나와서 1시간 넘께 자료 찾다가 님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일질라는 안깨지더군요 외국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전송할때 utf8로 하나 봅니다)
    깨진 프로그램들 ( 알 ftp, 에디트플러스 등)

Windows 7에서 자동 로그인 설정하기 (패스워드 사용)

Posted by taeho Tae-Ho
2010.06.05 12:05 운영체제

네이트온 ID 두개를 이용해 회사에 있는 PC를 원격제어하다보면... PC를 리부팅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때 봉착하게 되는 문제가 네이트온의 원격제어를 수락해주는 것과 윈도7에 걸려있는 패스워드로 인해 로그인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

네이트온의 원격제어 수락은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다음에 소개한다) 문제 없지만 윈도의 자동로그인은  별도의 프로그램이 있지는 않다.

찾아보니... 윈도7의 자동로그인은 윈도 자체 기능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먼저 다음과 같이 Windows7의 "시작"버튼을 누르고 cmd를 실행한다.



cmd 창이 실행되면 다음과 같이 명령을 수행한다. (control userpassword2)



다음과 같이 계정 설정창이 실행되는데... "사용자" 탭의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 이라는 항목의 체크를 해제한다.


이 설정을 해제한다고 해서 패스워드가 초기화 되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체크를 해제하고 "적용" 버튼을 누른다.



"적용" 버튼을 누르면 위의 창과 같이 로그인할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묻는다. 자동로그인할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다음부터는 PC를 리부팅했을 때 해당 사용자로 자동으로 로그인이 된다.

다음 포스트에서 네이트온 자동로그인과 원격제어 요청 자동 수락 프로그램을 소개하겠다.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오호!! 오랜만이네요

윈도 xp / vista / Windows7 32bit 운영체제에서 4G 메모리 활용하기 (램드라이브)

Posted by taeho Tae-Ho
2010.06.02 17:17 운영체제

Windows Vista (32bit)에서 램드라이브 사용하기

 

프롤로그….

 

Windows 64bit 운영체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32bit 운영체제는 최대 4G byte 이상의 RAM을 인식하지 못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2 32(제곱)4,294,967,296 byte (4G byte) 이상의 주소(번지)를 가지는 메모리를 지시(Point)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이상의 메모리는 장착해도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이다. (컴퓨터에서 1개의 번지는 기본적으로 8 Bit로 구성되며 여기에 1개의 문자가 저장될 수 있다)

 

그런데 Windows의 모든 32bit 운영체제(xp, 2003, vista)는 희한하게도 3G바이트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 이유는 4G 메모리를 상상하기 어려운 시절에 만들어진 수많은 서드파티 드라이버들과 소프트웨어들과의 호환성을 위해 어쩔 수 없었던 MS의 입장 때문이기도 하지만 32bit 운영체제를 만들면서도 제대로 된 32비트 운영체제를 만들지 않았던 MS의 원죄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4G의 램을 장착하더라도 1G바이트는 놀게 된다. 그나마 메인메모리(RAM)을 비디오메모리로 공유하는 경우에는 조금 낫다. 윈도가 사용하지 못하는 메모리중에서 비디오램으로 이용될테니 말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머지 램은 너무도 아깝다.

 

본인도 바로 전까지 사용하던 XNOTE E200은 메모리가 2G이었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사용했고 전혀 메모리에 대한 활용도를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VMWare나 이런 저런 조금 무거운 프로그램을 구동하면 금새 1.5G 메모리를 초과하기 때문이었다.

 

헌데

 

새 노트북인 Averatec ES-200 4G 램으로 구입하면서 놀고 있을 1G 메모리가 너무 불쌍(?)했다.그래서 놀고 있을 램을 위해 도스 시절에 놀고 있던 384Kbyte의 메모리를 활용하기 위해서 써봤던 램드라이브로 사용하기 위해 RamDisk Plus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램드라이브를 구성하고 인터넷 임시폴더로 적용하여 보니 만족할만한 성능이 보여지기에 이 포스팅을 올린다.

 
 

1 . PAE 활성화 하기

 

윈도는 3G의 메모리만 사용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따라서 4G의 메모리를 장착하고 놀고 있을 1G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PAE (Physical Address Extention) 기능을 활성화해주어야 한다. 리눅스의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i386 커널을 사용하게 되면 4G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다. 4G를 모두 사용하기 위해서는 PAE커널을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것 처럼 윈도우 운영체데도 PAE 기능을 커널수준에서 활성화 시켜 주어야 한다. 비스타 32bit의 경우 언제부터인가 이 설정은 필요 없는 듯 하지만 XP와 비스타 모두 PAE를 활성화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XP에서는

 

Boot.ini Notepad로 열고 다음과 같이 부팅 위치와 옵션을 설정하는 라인의 끝에 /PAE를 추가해준다.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fastdetect /noexecute=optin /PAE

 

다음으로 비스타에서는

 

도스창을 열고

 

Bcdedit /set PAE forceenable 명령을 실행한다. 참고로 이 명령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여야 한다.

 

PAE 설정이 되었다면 PC를 리부팅 해주어야 한다.

 

2 . 램디스크 플러스 9 설치

 

램디스크 플러스 9의 설치는 그냥 죽~~ 깔면 된다. 여기선 생략한다.

 

3. 램디스크 추가하기 전 메모리 설정

 

램디스크 플러스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실행된다.

<001.jpg>

램디스크플러스가 놀고 있는 1G의 메모리를 인식하고 램드라이브를 그곳에 생성하도록 메모리 설정을 먼저 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램디스크플러스는 윈도가 사용할 수 있는 3G의 메모리영역에 램드라이브를 만들어 버린다.

 

먼저 “File” 메뉴의 “Memory”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메모리 정보가 보인다.


                          <002.jpg>

이 만약 PAE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다면 Available Memory 3G 이상으로 나와야 한다. 4G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이 노트북이 램을 비디오메모리로 사용하여 Windows가 그 영역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Bios에서는 4G로 설정되어 있다는 메시지도 볼 수 있다.

 

그리고 Windows-Managed 영역은 2793 MB라고 표시되어 있다. 결국 윈도는 2793MB만 사용하고 나머지 영역은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놀고 있는 즉 Unmanaged라고 표시되어 있는 767MB의 메모리에 램드라이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앞의 화면에서 “Unmanaged”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나서 실행되는 윈도에서 “Configure…”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윈도가 실행된다.


                          <003.jpg>

이 화면에서 위에 있는 “Enable use of unmanaged memory”에 체크를 해야한다. 그래야만 램디스크 플러스가 윈도가 사용하지 않는 3G 이상의 영역(이 노트북의 경우 2793MB 이후의 메모리 영역)에 램드라이브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체크했다면 OK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한번 메모리 정보를 보면 Unmanaged 767 MB와 같이 윈도가 사용하지 않는 영역을 정상적으로 표시하는지 확인한다. 노트북 혹은 PC에 따라 이 영역의 크기는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대략 3G 바이트 정도의 Windows Managed 메모리와 700MB에서 1GB 정도의 Unmanaged 영역이 표시되면 정상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면 이제 램드라이브를 만들 준비가 모두 완료되었다.

 

4. 램드라이브 만들기

 

램드라이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File” 메뉴 아래의 “+” 표시를 누르면 마법사가 시작된다.


<004.jpg>

다음을 누른다.


     <005.jpg>

 

만들 램드라이브의 크기를 입력한다. 여기에는 앞의 메모리 정보에서 표시된 Unmanaged 영역보다 크게 지정하면 안된다. 난 그냥 8의 배수 중 알기 쉬운 512MB를 지정했다.

 

크기를 지정하고 다음을 누른다.


      <006.jpg>

 

램드라이브를 제거할 때 데이터를 모두 지우겠냐는 질문이다. 그냥 체크하고 다음을 누른다.


     <007.jpg>

 

생성할 램드라이브의 드라이브 문자를 지정한다. 그냥 적당한 것을 지정하면 된다.

 

      <008.jpg>

 

드라이브의 파일시스템 포맷을 선택한다. NTFS를 선택할 것을 권장하며 위와 같이 옵션을 선택한다. 압축을 선택하면 아무래도 CPU를 더 쓸 것 같아서 압축옵션은 선택하지 않았다.

 

다음을 누른다.

 

      <009.jpg>

 

이 화면은 램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들 시스템 셧다운시에 다른 디스크에 저장할 것인지를 묻는 내용이다. 램은 휘발성 메모리다. 즉 전원이 꺼지거나 윈도가 종료되면 그 안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은 모두 지워진다. 따라서 램드라이브에는 PC나 노트북이 비정상적으로 원하지 않게 꺼지거나 리부팅되어 그냥 지워져도 무관한 파일들을 임시로 저장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램드라이브 안에서 중요한 문서나 이미지 혹은 자료를 보관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비록 이 옵션을 선택하더라도 윈도가 블루스크린을 발생시키면서 다운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컴퓨터가 꺼진다면 램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던 데이터는 모두 사라진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010.jpg>

 

램드라이브를 추가하기 위한 설정이 완료되었다.

이제 마침을 클릭하면 램드라이브가 생성된다.

 

이쯤에서 다음과 같이 작업관리자를 실행하여 메모리의 사용현황을 확인하자.

 

                    <011.jpg>

 

빨간색 박스로 표시된 곳이 메인메모리의 사용량을 나타낸다. 즉 컴퓨터에서 실행중인 윈도와 기타 프로그램들이 사용하고 있는 RAM의 합계다. 만약 램디스크플러스가 놀고있는 1G를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램드라이브를 만들면 이 항목의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한다.

512M의 램드라이브를 만들면 메모리 사용량이 512M 만큼 증가한다. 따라서 메모리 사용량이 994M에서 1,506M 이상으로 갑작스레 증가한다. 아무도 이러한 상황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메모리 사용량이 확인 되었다면 다시 램디스크플러스에서 다음버튼을 누른다.

 

<012.jpg>

 

램드라이브를 만드는 중이다.

 

작업이 완료되면 다음과 같이 생성된 램드라이브가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새롭게 포맷을 해주어야 사용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자동으로 포맷이 안되었다면 포맷을 해준다.


<013.jpg>

 

램드라이브를 추가한 뒤 램디스크플러스에서 다시 메모리 정보를 확인하면 다음과 같이 Unmanaged 영역이 램드라이브로 생성한 만큼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014.jpg>

이제 램드라이브를 만드는 작업은 끝났다. 컴퓨터를 리부팅하면 로그인 후 자동으로 램드라이브가 만들어지며 윈도에서는 해당 램드라이브를 포맷하라는 창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원래는 자동으로 포맷이 되어야 하는데 이따금씩 포맷창이 실행되며 포맷을 수동으로 요구하기도 한다. 원인은 아직 모르겠다. -.- )

이 램드라이브는 몇몇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1. 인터넷 임시파일을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웹페이지를 로깅한다. 때문에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하드디스크를 벅벅~ 써댄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임시 저장소를 램드라이브로 지정하면 웹서핑시 하드를 벅벅~ 읽지는 않는다.

2. 운영쳊 임시파일 저장소로 사용한다.

    보통 C:\TEMP로 기본설정되어 있다. 컴퓨터의 환경설정에 가서 임시폴더를 모두 새로 만든
    램드라이브로 변경하면 된다.

3. 특정 응용프로그래이 임시 작업 경로로 사용한다.

    프로그램에 따라 임시 저장소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들이
    임시 작업 공간을 많이 필요로 하기도 한다. 응용 프로그램의 설정에서 임시폴더를 램드라이브로
    지정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Seth
    • 2009.12.10 19:22 신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권봉수
    • 2009.12.23 11:25 신고
    좋은정보 갑사드리구여..^^근데 제가 몰라서 그런거 같은데..boot.ini파일을 열어서 추가 시키면 저장이 안되여...왜그러는지 알려 주실분여..^^제 멜루 알려 주심 진심으로 감사 드릴께여^^제 멜은여..kbs9683@empal.com이구요..행복하세요..^^
    • 아마도 boot.ini 파일의 속성이 읽기 전용으로 되어 있어서 그럴겁니다. 탐색기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신 뒤 속성에 들어가 보시면 읽기전용에 체크가 되어 있을 겁니다. 해제하신 뒤 다시 시도하시면 저장이 될겁니다.
  1. 저는 estimated total memory available 영역이 그냥 total 3055로만 나오고

    님처럼 windows-managed나 unmanaged 같은 것이 안나와서 configure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네요;

    /pae도 정확히 입력했는데 ; 실제주소 확장되었다고 나오고요;
      • 주인장
      • 2010.01.21 17:28 신고
      1. 롬바이오스로 들어가셔서 메모리가 4G로 인식되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메모리 관련 옵션도 확인하세요.
      2. 윈도XP시라면 서비스팩2,3가 설치되었는지 확인하세요.
      3. /PAE 대신에 다음을 넣어보세요.
      /PAE /3GB /USERVA=2800
    • 뜬금이
    • 2010.02.27 14:01 신고
    안녕하세요 ~ 우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컴초보라서요 ㅠ 운영체제 임시파일 저장소 변경 방법을 모르겠어요 . 컴퓨터 환경 설정이라는게 도대체 어딘지요? 어떻게 변경을 해줘야하는지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셔요~
    • 바탕화면의 내컴퓨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속성"이 보입니다.(Win7은 속성이고 winXP는 다른이름이죠) 속성들어가시면 "고급" 탭으로 가세요. 그리고 맨 아래쪽에 보면 "환경 변수"가 보입니다. 그리로 가세요. 그러면 사용자ID 변수와 "시스템 변수"가 보입니다. 거기서 "값"의 부분에 Temp가 있는걸 찾아서 경로를 바꿔주신 뒤 리부팅하시면 됩니다.
    • 은별이
    • 2010.03.05 05:59 신고
    메모리 사용현황을 확인하고 12번 그림으로 넘어갈때 설명이 이해가 안가는데요. "램디스크플러스에서 다음을 누른다" 이거요... 전 단계에서 마침누르고 메모리 사용현황 확인한거 아닌가요?
    • 넵..맞네요.. "마침"을 누른다가 맞겠네요. "마침"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램디스크를 만든다. 가 맞습니다.
    • Choyee
    • 2010.06.24 18:08 신고
    Win 7 (32bit)에 4GB 메모리라 아까운 생각이 들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amDisk 11을 깔아서 확인해 봤는데 Unmanaged가 없는걸루 나오더라구요. PAE는 활성화 되있다고 하고, 실제 사용 메모리는 2992MB로 나오구요. 이 경우에 RAM Disk를 만들면 2992MB에서 할당되는건가요?
    • 램이 4G byte 설치되어 있는데 Unmanaged Memory가 없다는건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만약 Unmanaged 영역이 0이라면 당연히 램드라이브는 3G 영역에서 잡힙니다.
  2.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침 회사컴에 32bit를 깔아서 쓰고 있었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겠군요.
    (공공기관들과 은행들만 아니라면 그냥 64bt를 쓸텐데..ㅠ_ㅠ)
    • 지나가다
    • 2011.10.25 21:39 신고
    저도 윈도우7 32비트 운영체제라 램드라이브 운용하는데요, SSD 사용중이라 더더욱 램드라이브 써야하지만 여하튼,

    램드라이블 512메가 정도로 적게 운용하면 그보다 큰 파일을 다운받을시 데이터가 잘리더군요...영화를 받는다면 512메가까지만 받아지고 나머지는 못받는다고나 할까요? 이거 원래 그런건가요? 저야 램 증설할거라 별 상관없지만...해결책은 없는지 궁금하네요ㅎ

    그래서 노트북 램을 올리려고요. 6기가중 3기가 램드라이브로 할까, 5기가중 2기가 램드라이브 할까 생각중이네요ㅎ
      • 주인장
      • 2011.10.25 23:19 신고
      램드라이브를 Temporary Internet(임시 인터넷 파일)폴더로 지정하면 어쩔 수 없는 제약사항인 것 같습니다.
    • 2011.10.28 17:28
    비밀댓글입니다
    • 행인
    • 2011.11.15 10:47 신고
    현재 윈도우7 32비트를 쓰고 있는데요...
    포스팅 내용대로 확인해보니 가용램 용량이 2.95G로 나오네요.

    Bcdedit /set PAE forceenable 실행 후 램디스크에서 확인해보니
    Unmanaged 용량은 전혀 나오지 않고, Total만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주인장
      • 2011.11.19 14:47 신고
      만약 4G 메모리 중 1G를 비디오램으로 공유하고 있다면 바이오스에서 비디오메모리를 줄여보세요. 3D, 동영상 등 영상관련 작업을 하실 필요가 없으시다면 16bit 그래픽만 쓰셔도 충분하실텐데요. ^^
  3. 램드라이브를 만들기 전이나 만든 후에 모두 가용램은 3G 이하로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File" 메뉴의 "Memory"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램드라이브를 만들기 전에도 Unmanaged 영역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온다면 (002.jpg, 003.jpg에서 확인) 컴의 램이 4G가 맞는지 확인해보시고 맞다면 바이오스에서 설정을 변경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눈으로 님의 컴을 볼 수 없으니 답답하네요.. ^^
      • 행인
      • 2011.11.17 15:40 신고
      저는 레노버 G470 시리즈 노트북을 사용중입니다.
      바이오스에서는 4G로 정상 인식되며, 별도 설정메뉴는 없습니다.

      Bcdedit /set PAE forceenable 활성화 후 에버레스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상 설정된걸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언매니지드 관련 메뉴가 전혀 나타나지를 않네요.

      작업관리자를 통해 확인해보니 약 1G정도가 하드웨어로 잡혀있네요.
      음... 노트북 사양에 VGA 1G라 되어 있던데 요걸 쓰는건지도 모르겠네요. (VGA는 라데온 HD 6370)
    • 논객
    • 2012.07.27 14:46 신고
    사용하지않는 램의 용량을 하나의 드라이브로 만들어 사용하는건데
    데스크탑유저들중 "SSD"하드 나 "SATA3"하드 사용자에겐
    하드용량이 딸리지 않는이상 불필요한 프로그램일듯
      • 주인장
      • 2012.07.27 18:20 신고
      ^^ 저도 C드라이브가 64G SSD로 쓰는데요...
      램 8G가 노는게 안타까워서 램드라이브를 씁니다.
      SSD 쓰기가 확~줄어서 좋습니다. 발열도 적구요..

[윈도XP/7] FTP사이트를 탐색기에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하기

Posted by taeho Tae-Ho
2010.06.02 12:09 운영체제

한동안 FTP 사이트를 탐색기에 붙여주는 유틸리티를 찾아다녔습니다만... 만족할만한 성능을 내주는 유틸리티를 찾기는 참 힘들었죠. 그래서 혹시나 하고 윈도의 탐색기의 확장기능을 찾아봤습니다. 그리고는 감탄을 했죠. 허접해보이는 윈도의 탐색기에 이런 기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FTP 사이트를 탐색기에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시켜주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이따금씩 네트워크 드라이브 기능을 썼으면서도 왜 이걸 찾지 못했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MS는 왜 이런 기능을 찾기 쉽지 않게 숨겨(?) 놓았을까 하는 원망도 해봅니다. ㅋㅋ

FTP사이트를 탐색기의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하는 과정을 올립니다.

먼저 탐색기의 메뉴에서 아래와 같이 "도구" 메뉴의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N)..."을 선택합니다.

 


추천한방 날려주세요~~ ^^


다음은 적절한 드라이브 레이블을 선택하고 맨 아래쪽에 있는 밑줄쫙~~쳐진  "문서와 그림을 저장하는데 사용할 웹사이트에 연결하십시오" 를 선택합니다.

다음 화면처럼 네트워크 위치 추가 마법사가 실행됩니다. 윈도에는 너무도 많은 마법사가 있습니다.


아래 화면이 보이면 "사용자 지정 네트워크 위치 선택"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음"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주소를 넣으라고 나옵니다. FTP 사이트이므로 아래 처럼 ftp:// 으로 시작하도록 주소를 넣습니다. 만약 포트가 21번이 아니라면 IP주소:포트번호 와 같이 포트번호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익명 로그온"을 해제하고 FTP로그인할 ID를 입력합니다


이 FTP사이트를 탐색기에 붙인 뒤 보여줄 이름을 지정합니다.


FTP연결이 완료됩니다.


다음과 같이 "내FTP사이트"가 탐색이에 연결되고 자료의 다운로드와 업로드를 탐색기를 이용하여 손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패스워드는 최초 접속시 입력하도록 인증창이 실행됩니다.


SFTP는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SFTP는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전송하고 복호화하여 저장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탐색기에 붙여 파일저장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듯 합니다.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XP에서는 ftp 네트워크 위치 추가가 안되네요ㅎ
    • 릴리
    • 2011.11.15 15:25 신고
    우와~ 이거 존네요...
    감사감사
    • 예리아범
    • 2012.09.10 15:22 신고
    입력한 폴더가 올바르지 않다고 나오는데 어찌된건가요..?
    XP에서는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었거든요

Windows 7을 가상하드디스크에 설치 후 일주일 사용기

Posted by taeho Tae-Ho
2009.12.19 10:27 운영체제

Windows 7의 Vitual Hard Disk 부팅 기능을 이용해 가상 하드에 Windows7을 설치 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일년에 한두번씩 윈도를 재설치하는데 지쳐 안정성이 떨어질지도 모르는 Windows 7의 VHD 설치를 감행한 것이다.

VHD가 뭔지 모르는 분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먼저 다음의 화면을 보자...


"시스템디스크(D:)가 실제로는 C: 로 잡히는 첫번째 파티션이다. 그리고 Windows7_VHD(C:)이 바로 D:에 생성되어 있는(실제로는 C:) 가상 하드 디스크이다.

헷갈리나요?

그렇다면 시스템디스크 (D:)에 들어가 보면 다음과 같이 40G짜리 가상 하드디스크 파일이 보인다.


40G짜리 Windows7.vhd 파일이 보이는가? 그것이 바로 C:로 잡힌 가상하드디스크 파일이다.

윈도7을 이렇게 가상하드디스크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Windows7 Enterprise 에디션 또는 Windows7 Ultimate 에디션이 필요하다. 두 버전 이외의 홈프리미엄이나 프로페셔널 등의 버전에서는 VHD 설치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가상 하드디스크가 40G라고 하면 꽤나 부담이 될 듯 싶은데...

본인은 속도를 조금이나마 빠르게 해볼까 하는 욕심에 미리 공간이 확보된 40G의 고정된 파일크기의 가상하드를 만들었다. diskpart 유틸리티에서 VHD의 타입을 Expandable로 설정하여 파일을 생성하면 실제 윈도와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된 공간만큼만 VHD로 잡기때문에 위와 같이 큰 파일은 생성되지 않을 수도 있다.

VHD에 Windows7을 설치 했다면 PE등록하기.cmd를 실행하여 Windows7 멀티부팅을 등록해 주고 필요시 PE로 부팅하여 백업해둔 Windows7.vhd파일로 복구하면 이전으로 되돌아 갈수 있다.

일단 부팅 속도 면에서는 Windows7을 그냥 설치했을 때보다 느리다. 당연한 결과겠지만 체감하기에 따라서는 조금 불만족 스러울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하지만 안정성 측면에서는 별 문제가 없었다. 기타 다른 응용 프로그램들의 실행에 문제가 없었고 백신(V3), VMWare 6.5.1 등의 시스템소프트웨어를 정상적으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Windows7.vhd의 백업은 약간 거추장스러운 일이었다. VHD로 부팅해서 사용중인 Windows7.vhd를 백업하는 것은 신뢰가 어려웠다. 때문에 멀티부팅으로 CD부팅을 한 뒤 설치하는 방법이 더 좋을 듯 싶었다.

그리고 저 40G짜리 파일의 백업은....3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아마도 윈도7을 다시 설치하고 싶어질때 백업받아 둔 40G짜리 파일을 다시 복구하는데도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 갑자기 FIXED 타입으로 설치한 것이 후회가 된다. -.-

그렇다면 복구는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까? VHD를 이용해 부팅한 상태에서는 Windws7.VHD 파일을 덮어쓸 수는 없다. 따라서 Windows PE를 이용한 CD 부팅 등의 방법을 이용해야한다. 

난 인테넛에서 찾은 방법을 이용하기로 했다. 방법인즉... Windows7의 설치 씨디에 있는 부트이미지를 내 놋북의 시스템디스크(D:)에 복사한다. 위의 화면에서는 boot.sdi 와 boot.wim이다.
그리고 PE등록하기.cmd를 마찬가지로 시스템디스크(D:)에 복사한뒤 실행한다. (첨부파일참조) 그리고 나서 리부팅을 해보면 멀티부팅메뉴가 실행된다.PE부팅메뉴를 선택한 뒤 윈도7설치화면이 뜨면 SHIFT + F10을 눌러 도스창을 불러오고 이 상태에서 Windows7.VHD를 백업본으로 덮어쓰면 된다.

참고로 윈도설치화면에서 실행한 도스창에서는 USB외장 메모리나 외장하드도 모두 인식되어 시간은 조금 걸릴지 모르겠지만 복구하기도 편하다는 사실....!!!

이글을 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자식vhd쓰면 복구빠른데여
    • ㅎㅎ 네..맞습니다. 저도 이 포스트 올리고 좀 지나서 알게되었네요...

Solaris 10 x86에 gcc 컴파일러 설치하기

Posted by taeho Tae-Ho
2009.11.15 14:11 운영체제
1. 먼저 http://sunfreeware.com 에서 다음 두개의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는다.
    GCC만 설치하면 libiconv.so.2를 open하지 못한다는 오류가 발생한다.

    gcc-3.4.6-sol10-x86-local
    libiconv-1.11-sol10-x86-local

2. 다운받은 두개의 패키지를 /var/spool/pkg에 ftp로 업로드 하고 다음의 명령으로
   압축을 푼다. 다운받은 패키지는 기본적으로 gzip으로 압축되어 있다. (확장자 gz)

    gzip -d  gcc-3.4.6-sol10-x86-local     
    gzip -d  libiconv-1.11-sol10-x86-local



3. 다음의 명령으로 설치한다. 순서는 관계가 없다.

    pkgadd -d gcc-3.4.6-sol10-x86-local
    pkgadd -d libiconv-1.11-sol10-x86-local

4. /etc/profile에 다음의 내용을 추가한다.

    PATH=$PATH:/usr/local/bin:/usr/openwin/bin
    export PATH
    LD_LIBRARY_PATH=/usr/local/lib:/usr/lib
    export LD_LIBRARY_PATH

5. 컴파일을 해본다. (gcc hello.c 등...)

    여기서 실행파일이 잘 생성되면 성공적이지만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 내가 그랬다.
    gcc로 컴파일을 하면 stdio.h를 못찾는 다는 둥 말이다. -.-

    한참을 구글링을 한 결과 Solaris 10 최초 설치 시 용량을 줄이기 위해 최소사양에 가깝게 설치하면
    컴파일에 필요한 패키지가 설치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중 하나가 SUNWarc 라는 패키지...

    이건 sunfreeware.com에서 다운 받을 수 없다.
    Solaris 10 설치 CD안에 있다.

6. CD롬에서 SUNWarc 디렉토리를 찾아 /var/spool/pkg로 복사한다.

     만약 CDROM이 마운트가 자동으로 안된다면... (내가 그랬다. -.-)

     /etc/init.d/volmgt stop
     /etc/init.d/volmgt start
     /bin/volcheck
     명령을 몇번 반복하다 보니 마운트가 되었다.

     운이 좋은걸까..싶다.. -.-

7. 다음의 명령으로 설치한다.

    pkgadd -d /var/spool/pkg

    설치할 수 있는 패키지를 보여준다. SUNWarc를 선택하고 설치한다.

나는 여기까지 하고나서 컴파일이 정상적으로 되었다.

헥헥...힘들다...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Windows 2003 SVR] 처음 설치 후 터미널서비스 (원격데스크톱) 안될 때.

Posted by taeho Tae-Ho
2009.11.13 15:17 운영체제

언제부터인가 Windows 2003 Server를 설치하고 나면 원격테스크탑 연결(터미널서비스 관리자모드)이 안되었다.
그래서 Winows 2003 CD를 넣고 윈도 구성요소 추가에서 터미널서비스를 추가하면 당장은 되지만 120일이 지나면 라이센스를 구매하라고 나오는 거다.

Windows 2003 Server를 설치하고 나면 "서비스관리자"에 Terminal Service는 설치되어 있고 상태도 구동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etstat -an 으로 확인하면 3389 포트가 Listen하고 있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한가지 확인해볼 것이 있다.

먼저 제어판-시스템을 실행하여  맨 끝의 "원격" 탭으로 가면 다음과 같이 "원격 데스크톱" 이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이 컴퓨터에 원격 데슼톱 사용"을 체크해주면 관리자모드로 터미널 서비스 접속이 가능해 진다.

이 옵션이 언제적부터 바꼈는지 모르겠다. -.-

원래 기본을 되지 않았던가?? 궁금하다.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가상화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Windows 7에서 XP호환모드를 사용할 수 없는 CPU들..

Posted by taeho Tae-Ho
2009.07.12 09:54 운영체제

시중에서 판매중인 일부 인텔 CPU가 오는 10월 26일 발표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7의 'XP 호환 모드'를 지원하지 않아 액티브X를 이용한 일부 서비스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XP 호환 모드란 윈도7에서 기존 윈도XP 응용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킬 수 있게 해주는 기능.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CPU와 메인보드가 가상화 기술을 지원해야 한다. XP 호환 모드는 윈도7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액티브X를 해결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가상화 기술이 없으면 윈도7에서 인터넷뱅킹이나 사내 어플리케이션 등을 완벽히 이용할 수 없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안자현 차장은 "윈도7도 기본적으로 액티브X를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100% 호환을 위해선 XP 호환 모드가 필수적이고 이는 곧 CPU에서 가상화 기술이 내장되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중인 인텔 CPU 가운데 가상화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모델은 펜티엄 듀얼코어 E5200과 코어2듀오 E7200, E7300, E7400, E7500을 비롯해 셀러론 전 제품군 등 상당수에 달한다.

그 뿐 아니라 쿼드코어 CPU인 코어2쿼드 Q8200과 Q8300 역시 윈도7의 XP 호환 모드 사용이 불가능하며 넷북에 주로 탑재되는 아톰 N270 CPU도 마찬가지다. 아톰 CPU는 Z520 모델 이후부터 가상화 기술을 탑재했다.

이들 제품 가운데 펜티엄 듀얼코어 E5200은 인터넷쇼핑몰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모델로 쇼핑몰 컴퓨존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7월 초까지 이곳에서만 6,700개가 판매됐다.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에서도 E5200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인기 순위 1위, E7400은 4위를 차지했다. 다나와 인기순위에 이름을 올린 CPU 1위부터 10위 중 가상화 기술을 내장한 인텔 CPU는 코어2쿼드 Q9550과 코어2듀오 E8400, E7400, E6300의 4종에 불과하다.


한편 AMD의 경우 다나와 인기순위 10위 안에 포함되어 있는 애슬론×2 7750 7850, 트리플코어 페넘×3 710, 720 등은 모두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AMD 역시 저가형인 샘프론 시리즈는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다.

컴퓨존 손정현 팀장은 "CPU마다 가상화 모드 지원 여부를 따로 알려주고 있지만 시장에 인텔이 윈도7 XP 호환 모드에 대해 따로 언급한 것은 없다"면서 "윈도7을 사용할 생각이라면 제품마다 표시되어 있는 가상화 모드 지원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텔코리아 박경희 차장은 "가상화 모드와 관련한 소비자 지원 사항은 본사에서 결정할 사항으로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면서도 "인텔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에겐 선택의 기회가 많고 가상화 모드가 필요하지 않은 소비자도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출처> 전자신문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