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닷컴 해킹] SK컴즈의 3500만명 개인정보 해킹사고, 암호화된 패스워드가 3초만에 해킹된다. 즉시 비번 변경해야 한다~!!

Posted by taeho Tae-Ho
2011.07.30 21:38 서버보안

2011년 7월 26일, 대한민국 IT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대한민국의 중딩(?) 이상 국민이라면 하나쯤 ID를 갖고 있는 네이트닷컴과 싸이월드에서 발생한 보안사고 이기에 그 심리적인 충격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크다.

 "공지확인"을 타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패스워드 암호화 ?


SK컴즈는 유출된 정보에 ID와 패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나 패스워드는 암호화되어 있으므로 아무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SBS의 기자가 테스트한 결과 숫자와 알파벳으로 구성된 6자리의 패스워드의 경우 짧으면 3초, 길면 30여초 내에 패스워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남들 다 쓰는 단순한 hashing알고리즘만을 썼다면 당연한 결과다.)

관련기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60683

인터넷에는 여러가지의 패스워드 크래킹 툴들이 공개되어 있다. 이 크래킹툴들을 이용하면 "암호화된 패스워드"만 알고 있다면 패스워드가 아무리 복잡하고 길어도 이론적으로 해킹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8자리 이하에 숫자와 알파벳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면 요즘 판매되는 PC의 우수한 성능을 감안할 때 한시간이내에 뚫린다고 보면 된다.

만약 여러 패스워드 크래킹 툴을 무력화 할 수 있는 더욱 안전한 암호화 방법을 사용했다면 SK컴즈의 말대로 훨씬 안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네이트의 암호화 방식이 안전하다고 누가 책임진다고하던가?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포털에서 개인정보를 허술하게 관리하여 해킹에 무기력하게 데이터를 탈취당한 상태에서 패스워드가는 안전하다고 외치는 것을 과연 신뢰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

즉...
네이트와 동일한 아이디를 사용하는 모든 사이트의 패스워드를 즉각적으로 변경하여야 한다. 아직 변경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즉시 변경하길 강력하게 권고한다.

이번에도 좀비PC 때문이다 ?

또 나왔다. DDOS 공격때문에 발생한 77인터넷 대란, 그 후에 발생한 몇몇 공공기관의 서비스 마비, 농협의 270대 서버의 파일삭제로 인한 사고 , 그리고 이번 네이트닷컴과 싸이월드의 해킹사고까지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는 것이 좀비PC다.

현재까지의 네이트닷컴의 해킹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해킹 과정이 추측된다.

1. 이메일을 통해 개발자의 PC에 원격제어가 가능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었다.
2. 해커가 개발자의 PC에 연결하고 서버의 관리자(root 혹은 db접근가능한 ID) 계정과 패스워드를 
    획득하였다.
3. 해커가 개발자 모르게 서버에 접속하여 DB까지 접속하였다.
4. 3500만명의 정보를 파일로 Export하였다.
5. PC로 Export된 파일을 가져오고...
   (혹은 서버에서 직접 중국의 해커가 관리하는 서버로 접속하여 파일 직접 전송)
6. PC로 가져온 파일을 해커의 PC혹은 서버로 전송

이번에도 역시 서버의 책임보다는 개발자 개인의 PC로 그 책임이 귀결되어지는 양상이다. Windows가 설치되는 PC는 근본적으로 보안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역시 이번에도 백신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알려지지 않은 공격도구를 백신은 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사실은 SK컴즈의 보안책임자도 잘~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메일로 전파되는 공격도구를 차단할 방법은 사실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메일월이나 IPS등등 많은 네트워크 보안도구들이 있지만 이번처럼 새로운 공격도구를 만들어 공격하면 차단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사실 또한 보안전문가들은 잘~알고 있다.

결국 이러한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좀비PC가 되는 개인PC와 그 PC의 주인인 개인만 조질(?)것이 아니라 중요한 데이터가 저장된 서버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서버의 보안을 강화하지 않으면 이번 SK컴즈의 해킹사고와 같은 보안사고는 계속 발생할 것이다.
아니... 언론에 공개되지 않는 수많은 보안사고가 이미 발생하고 있다. 지금도 발생하고 있을 수 많은 보안사고 중 하나가 "네이트닷컴" 개인정보 DB 해킹사고 일 뿐이다.

별로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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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가장 부러워하는 기업은 바로.....

Posted by taeho Tae-Ho
2011.07.23 18:34 나의 생각
삼성전자...
대한민국..아니 세계에서 알아주는 No.1 전자업체다. 디램, 휴대폰, 티비, 냉장고, 에어컨 등등등.. 못만드는 제품이 없고 판매량도 엄청나다. 당연히 매출도 최고다.

하지만 삼성이 너무도 부러워하고 따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이 있다.
그 회사는 바로 애플이다.
 



삼성이 왜 애플을 부러워할까 ?

그건 바로 생산성 측면에서 삼성이 애플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삼성은 1년에 스무종류 이상의 새로운 휴대폰 모델을 출시하고 생산하며 판매한다. 한마디로 다작이다. 새로운 모델의 디자인부터 시제품 생산에 테스트 그리고 마케팅, 판매 게다가 그렇게 많은 기종을 AS까지 해야한다. 당연히 연구소에서는 매일 밤을 새며 일을하고 생산라인도 모델별로 다르고 또한 밤을 샌다. AS를 위해서도 수많은 모델에 대한 부품확보에서 수리까지 할일이 너무도 많다. 당연히 직원들은 중노동에 시달리고 회사 입장에선 관리차원에서 해야할 일들이 너무도 많다. 한마디로 고비용 저효율의 대명사다.

반면 애플은....

몇년동안 딱~ 한모델(아이폰)만 계속 만들고 판매한다. 그래도 잘 팔린다. 게다가 S/W 마켓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어플을 팔아 돈을 또 번다. 그리고 주변기기 판매 수입도 제법 짭짤하다. AS??? 그거 아주 단순하게 한다. 중고기계로 1대1 교환... 접수된 기계는 수리해서 다시 AS 요청이 들어오면 그냥 교환해준다. 고객과 싸울일이 당연히 적어지고 효율도 높다.

삼성이 볼땐 꿩먹고 알먹고다. 몇년간 애플이 2개 모델의 휴대폰(아이폰3G와 4G)을 만들어 줄기차게 판매할 때 삼성은 수십종의 모델을 만들어야만 했다.

삼성의 입장에선 아마도 애플이 거저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겨우 한두개의 모델로 돈을 쓸어모으고 몇년이 지나도 납품가가 다운되지 않고 이통사들이 서로 모셔다가 팔겠다고 아우성인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입장에선 아마 배가 아픈 정도가 아니라 열불이 날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다면 삼성은 전혀...네버... 희망없는 삼류 기업일 것이다.


하지만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

애플의 아이팟을 처음 접했을 때...난 딱...두가지에 놀랐다. 그리고 그 두가지가 바로 애플의 강력한 무기임을 알 수 있었다.

첫번째는 혁신성이다.

애플은 CPU 반도체와 퍼스널컴퓨터를 주 업종으로 하던 기업이다. 그 시절에도 애플의 운영체제와 컴퓨터 디자인 그리고 프로그램들은 기존의 개념을 뒤집는 혁신성을 갖고 있다. 한번 매킨토시의 맥OS에 빠진 사람은 결코 MS의 Windows를 사용하지 못했다. 그렇게 컴퓨터를 만들던 기업이 겨우 MP3와 동영상 플레이어를 만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실패할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애플은 컴퓨터와 CPU 분야에서 보였던 혁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MP3 시장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 아이리버나 코원이 선점했지만 결국 제품의 혁신에 성공하지 못하고 무너진 것에 비해 애플은 혁신적인 IOS와 누구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앱개발도구의 공개 그리고 컨텐츠 시장을 기반으로 전세계 PMP와 MP3 시장을 순식간에 장악해버렸다.

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폰이라는 PMP와 휴대폰 시장으로 또한번 진출한 뒤에도 애플은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 기반에는 S/W의 혁신이 자리잡고 있었다. 단순히 정형화된 하드웨어의 개발에만 집중했던 삼성이 결코 따라잡을 수 없는 애플의 S/W 개발 능력에 기반한 앱스토어와 컨텐츠 스토어는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선택하게 하는 주 요인이 되었다.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휴대폰이나 PMP같은 기기에서 사용할 프로그램을 무선데이터 통신을 통해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 그런 혁신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애플을 "현재"의 삼성은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 애플이 사고의 혁신을 통해 쉽게가는 길을 삼성은 힘들게 힘들게 밤을 새며 가야만 한다.


두번째는 제품의 완성도다.

아이팟과 아이폰을 처음 만졌을 때 받은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너무도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과 창의 움직임... 그리고 앱을 터치 후 실행되는 속도는 정말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것이었다. 하드웨어보다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하고 만지는 대로 반응하는 안정적이고 완벽한 UI는 절로 감탄하게 만들었다.

아이폰도 가끔 다운되고 에러가 발생한다. 통화품질도 생각만큼 좋지는 못하다. 하드웨어와 통신사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중요한데 사실 그런면에서 완벽함을 기하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아이폰 내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적인 면에서 아이폰은 여타의 스마트폰을 능가한다.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와 듀얼코어를 장착한 최신 스마트폰도 아이폰3 수준의 소프트웨어적인 완성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그만큼 스티브잡스가 추구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의 완성도는 정말 높은것 같다.

삼성은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아이폰의 80% 정도라고 생각되며 소프트웨어적인 완성도는 그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된다. 


무엇이 문제인가 ?  문제는 바로 창의성 발휘를 가로막는 조직 운용이다.

어느 하나를 딱~꼬집어 문제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으나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의 창의성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우리 기업내부 혹은 사회에 너무도 많다는 점을 들고 싶다.

외국 기업들은 직원들의 창의성 발휘와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정말 많은 것을 고민하고 근무현장에 적용한다. 사소한 예를 하나 들자면 근무공간의 천장 높이까지도 신경을 쓰는 것이 창의적인 기업의 특징이다. 천정이 낮아지면 사람들의 사고의 폭이 좁아지고 창의적인 사고를 방해한다는 심리적인 특징까지도 사무실 공간에 적용한다는 것이다.

LG나 삼성의 사무실을 가본적이 있는가?

닭장같이 빽빽하고 바둑판위의 바둑알 처럼 꽉차 옴짝달싹할 수 없는 공간에서 무슨 창의적인 사고가 나오겠는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14시간 근무는 기본인 회사에서 어떻게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겠는가?

스마트폰의 주력 사용계층인 20대 30대의 사람들이 좋아할 디자인이나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프로젝트 팀장에게 승인받기 위해 개발하는 연구진이 어떻게 아이폰과 같은 혁신적인 폰을 만들 수 있겠는가?

이는 궂이 한 회사만의 문제는 아니다. 우리 기업 사회에 고질적으로 퍼져있는 발전을 가로막는 암과 같은 문제다.


그래도 가끔은 ....

우리나라에도 혁신적인 기술로 제품을 출시하는 기업들이 나온다. 세계최초의 MP3 플레이어를 만들었던 레인콤(?)이 그랬고 최초의 voip 기술을 적용해 인터넷폰 서비스를 출시한 새롬기술이 그랬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더 이상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 하지 못하고 그저그런 회사로 전락하거나 상용화하지 못하고 망해버렸다.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경영진의 열정부족과 창의성부족(직원만 창의적이어선 아무런 의미가 없다.) 때문이다.

가끔씩 튀어나올 창의적인 기업. 그 기업을 제대로 살려줘야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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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애플이 여러 면에서 앞섰으나 앞으로는 어떨지 모를 일이죠.
    영원한 독주는 없으니까요.

발로뛰겠소? 그래서 올레닷컴은 발로 만든것인가?

Posted by taeho Tae-Ho
2011.07.23 17:15 나의 생각

웬만하면 이런 포스트는 올리고 싶지 않다. 누군가를 비방하는 것... 그것은 그리 기분좋은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참다 참다 도대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결국은 올린다.
다름아닌 KT의 모바일 고객센터인 "올레닷컴"을 비난해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도대체가 발로 뛰겠다는 KT가 어떻게 이렇게 기어가는 것보다도 느린 고객센터 웹사이트를 운영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논외의 문제점으로 KT는 브랜드에 대한 선정을 "완전" 잘못했다. 휴대폰 브랜드를 처음에는 KTF로 했다. 지금도 KTF 혹은 KT로 더 많이 불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난데없이 Show로 바꿨다. 그러더니 지금은 또 "올레"란다. 브랜드를 너무 자주 바꿔서 이젠 걸레처럼 느껴질 지경이다.게다가 유선인터넷은 또 쿡(QOOK)이란다. 그리고 그러한 혼란은 웹사이트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다시 오늘의 비난 대상인 Show 고객센터 웹사이트로 돌아가자.

첫번째 문제점.... 말도안되게 느리다. 접속할 때마다 웹페이지 전환할 때마다 한마디로 "복장이터진다". 이건 분명 발로 뛰는게 아니라 "복지부동" 수준이다.

두번째 문제점... 로그인했는데.. 재확인이 불필요한 페이지(개인정보수정페이지에서는 비밀번호 재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해한다.)에서도 다시 로그인하라고 한다. 이건 분명 시스템의 문제다. 로그인한 세션정보를 다음페이지에서 유지하지 못하고 중간에 분실하는게 분명하다.  

세번째 문제점... KT는 멀티회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폰테커" 취급한다. SKT의 T월드는 멀티회선을 갖고 있는 사람도 편리하게 인터넷고객센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하지만 KT의 웹페이지에서는 전혀 그런 배려를 찾을 수 없다. 회선마다 따로 아이디를 만들어야 하는 듯 하다. (올레사이트의 에러로 인해 두달이 넘도록 추가 아이디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두 회선의 사용요금을 확인하려면 로그아웃하고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불편함을 "고객님"들은 감수해야한다.

네번째 문제점... 지금 내가 이글을 올리는 주요 이유다. 회선이 두개이기 대문에 추가 아이디 개설을 몇일의 시차를 두고 계속 시도중이다. 하지만 계속 에러가 난다. 아래 화면에서 멈추어 도대체 다시 진행이 되질 않는다.


10분쯤 지나니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404 not found 화면이 표시된다. 두대의 PC에서 시도해도 마찬가지다.  내 노트북의 사양이 특이한 것은 아니다. Windows 7 32bit이고 IE8을 쓰는 매우 표준적인 환경이다.

KT 회선을 추가로 만들면서 (기존회선은 내 명의로된 와이프가 사용하는 폰이다.) 요금확인과 여러 정보확인을 위해 올렛닷컴을 사용하려 하는데 아직까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분명 "거지같이 발로 만든 올레의 쇼우고객센터 사이트" 때문이다.

또 하나... 이건 서버를 만지는 엔지니어 입장에서 KT에 충고하나 할까 한다.

KT의 고객지원 웹사이트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무선 통합 고객지원 웹사이트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런 웹사이트의 서버를 저렴하고 느린 서버를 갖고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 정말 고객을 생각한다면 보다 더 성능좋고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더 고성능의 서버와 서비스중에 로그인한 사용자 세션을 분실하지 않을 수 있는 보다 신뢰성있는 엔터프라이즈급 미들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충고다.

올레 고객사이트만을 놓고 본다면 KT는 결코 "고객을 위해 발로 뛰지는 않고 있다." 고객을 기만하는 그런 허접 쓰레기 같은 광고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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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vamva
    • 2011.08.07 13:06 신고
    동감 진짜 거지같은 사이트임
    • jiny2bbo
    • 2011.08.12 12:31 신고
    kt로 집전화 통신사 바꾼거 무지 후회하고 있음
    • 시원하구만
    • 2011.08.16 10:56 신고
    지나가다 들렀는데 필자의 의견에 백퍼 공감합니다! 고객센터만 접속 느리고...올레샵이나 가입신청란만 정신없이 빠르네요.. 물론 제 컴이 똥컴일수도 있지만...바이러스 한 번 안 걸렸던(..큰 관련은 없지만...) 제 컴이...으이구. 속보이는 기만행위인가요...
      • 주인장
      • 2011.08.16 23:23 신고
      동감입니다~
    • 올레기 쓰레기
    • 2012.04.02 02:17 신고
    정말 진절머리가 나는 kt 올레기에요!! 저랑 완전 같은 공감을 하시고 글을 쓰셧네요
    사용요금 조회하러 가끔 들어가면 서비스 점검이다 뭐다 안들어가지는날이 더 많더군요
    올레 앱은 또 얼마나 느린지 ...
    이런회사가 멀쩡히 유지되고잇다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망할 올레기

[갤럭시탭] 가볍고 빠른 커스텀롬 적용하기 (ARIA 1.1.1-진저브레드)

Posted by taeho Tae-Ho
2011.07.17 23:20 나의 취미

짧은 여름휴가를 맞아 무얼해야하나 생각해보고 맘먹은 것 중 하나가 4월에 중고로 산 갤럭시탭의 롬을 커스텀롬(루팅된)으로 바꾸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커스텀롬은 ....

첫째, 멈칫거림이 없고 어플구동속도가 빨라야한다.
둘째, 부팅이 빨라야한다.
세번째, 오류가 적어야 한다.
네번째, 쓸데없는 추가어플이 없어야 한다.
다섯번째, 루팅이 되어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군더디기 없고 빠른 속도를 보장해야한다는 것이다. 검색한 결과 ARIA 롬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섰다. 내 장점 중의 하나가 심사숙고하지만 결론을 내면 신속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난 바로 다운로드 받고 설치에 들어갔다.

주의할점..!!!

어떤 스마트폰의 커스텀롬도 마찬가지지만 설치 후 문제는 100% 본인이 져야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래서 적용전에 많은 적용후기를 읽어보고 설치과정과 설치 후 문제점을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설치 후 커스텀롬 개발자를 욕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 개발자가 책임져줄 것도 아니고 개발자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없기 때문이다.




내 갤럭시탭에 적용될 , 선택받은 롬..!! 

바로 ARIA 롬이다. 아래 웹페이지에 가면 이 롬을 개발해준 감사한 분이 계시다.
http://www.ohohme.co.kr/xe/

다운로드 메뉴를 클릭하면 최신 갤럭시탭 커스텀롬을 다운받을 수 있는 페이지가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위에 적색 박스로 표시된 두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위의 파일은 새롭게 적용할 커스텀롬 파일이고 아래의 파일은 odin 이라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롬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이다.

위의 커스텀롬은 리눅스 및 유닉스에서 사용되는 파일 아키이브 포맷인 tar 파일 포맷이다. 압축을 풀 필요가 없이 odin~.exe 파일과 같은 폴더에 저장하면 된다.

두개의 파일 즉 커스텀롬과 오딘(odin~.exe)을 저장하였다면 다음의 절차에 따라 갤럭시탭의 롬을 업데이트 한다.

1. 갤럭시탭을 다운로드 모드로 전환.
   - 갤럭시탭의 전원을 끈다. (전원버튼 길게 눌러 종료한다.)
   - 볼륨다운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함께 눌러 전원을 켠다.
   - 다음과 같이 다운로드 모드로 변경된다. (삼각형 안드로이드 표시)
     (아래 사진은 다운로드가 진행중인 화면이다.)


2. ODIN을 실행한다.

3. USB케이블로 PC와 연결한다.

3. ODIN에 COM포트가 잡히면 다음과 같이 선택하고 start 버튼을 누른다.

- PDA 앞의 체크버튼을 선택한다.
- PDA 글자가 있는 버튼을 클릭하고 롬파일(ARIA~.tar)을 선택한다.
- Start 버튼을 클릭한다.

4. 갤럭시탭의 다운로드 화면이 1번항목의 갤럭시탭 화면처럼 Downloading 상태가 표시된다.

5.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리부팅되면서 롬 업데이트가 완료된다.

이 ARIA롬의 한가지 단점(필자 입장에서 단점임)은 화면의 아이콘과 폰트가 조금씩 작아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삼성런처화면과 전화 화면이 모두 작아져 풀~화면으로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켓에서 "Blade Buddy"라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LCD_Density를 변경해주어야 한다.

Blade Buddy를 검색하여 설치하고 실행한 뒤 "Advanced ~" 메뉴로 들어가 아래화면과 같이 두개의 LCD_Density를 240으로 설정하고 UI를 재실행하면 된다.
들리는 소문에는 갤럭시탭을 완전히 껐다가 켜면 그때마다 변경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갤럭시탭의 커스텀롬 적용방법이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많은 사람들이 먼저 사용하고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공유하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대응도 빠르게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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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이만....
    -조채연-
    • 청주갱탭
    • 2011.10.20 19:33 신고
    사이트가 안떠요ㅠㅠ 파일좀 보내주세요..
    rmstkd45@naver.com 제발요ㅠㅠ
    • 잘뜨는데요?
      기본해상도나 고해상도 클릭하시고
      좀 기다리셔야 돼요...
      기다리시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2. ARIA 롬은 개발자가 사이트를 폐쇄하였습니다.
    손상된 롬파일을 다운받은 일부 사용자들이 심하게 태클을 건 듯 합니다.
    개인이 공개한 롬파일이라 파일 손상 여부를 체크하지 못해서 발생한 듯 합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HP-UX 11.23 이상] IP Filter Enable 하기

Posted by taeho Tae-Ho
2011.07.14 09:48 서버보안

최신 Unix 운영체제들은 서버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Firewall Module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Solaris, HP-UX와 같은 상용 Unix의 경우 오픈소스인 IP Filter를 자신들의 운영체제에 최적화하여 기본 운영체제 패키지 안에 포함시켜 설치되도록 하고 있다.

HP-UX에도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IPF는 무척 강력한 패킷필터링 기능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옵션에 의해 상용 네트워크 방화벽 못지않은 성능을 발휘한다.

IPF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개의 서비스모듈이 커널에 로드되어야 한다.

- ipf
- pfil

이 두개의 커널모듈이 커널에 적재(load)되어 있는지 여부는 kcmodule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다. (HPUX 11.23 이상)


이 두개의 커널모듈은 서버의 리부팅 없이 동적으로 커널에 적재(Load)되고 삭제(Unload)될 수 있는 DLKM (Dynamic Loadable Kernel Module)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며 kcmodule 명령 혹은 sam 유틸리티에 의해 상태의 확인 및 부팅 시 자동로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만약 앞의 kcmodule | grep -i pf 명령에 의해 두개의 모듈 즉 ipf와 pfil이 모두 "Loaded" 상태임에도 ipf의 패킷필터링 정책이 적용되지 않아 차단해야하는 포트에 원격에서 접속이 이루어진다면 ipf 모듈 두개가 커널에 로드되어 있지만 "패킷 필터링"을 수행하지 않고 패킷을 그냥 흘려보내고(bypass) 있는 것이다. 즉 차단 정책이 적용되어 있어도 차단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현상, 즉 ipf가 구동중이지만 정책이 적용되지 않는 현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ipfstat 명령을 실행시켜봐서 패킷을 감지하고 있는지 보거나 ipfilter -q 명령을 통해 enable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 ipfstat 명령 수행결과 -

- ipfilter -q 명령 수행결과 -

만약 위의 두 명령수행 결과 패킷필터링을 수행하지 않고 있다면 다음의 명령을 통해서 Enable 시켜주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네트워크 설정에 오류가 있을 경우 서버의 네트워크가 다운될 수 있다는 것과 패킷필터링을 수행하기 위해 이더넷을 플럼빙할 때 새로운 세션의 연결이 잠시 차단되고 기존의 세션도 잠시 멈출 수 있다는 것이다.

패킷필터링을 중지할 때는 옵션만 바꾸어 주면 된다. 옵션은 -d 다.!!

SecureOS인 RedCastle은 이 IPF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RedCastle에서는 GUI에서 IPF 정책을 관리(적용/수정/삭제)할 수 있도록 해주고 IPF 로그도 GUI에서 모니터링하고 검색,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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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과연 포퓰리즘인가...

Posted by taeho Tae-Ho
2011.07.14 08:56 나의 생각
작년부터 정치적,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이슈가 있으니 바로 학교에서의 "무상급식"이다. 보수적 성향의 여당이 장악한 지자체는 "포퓰리즘"이라고 공세를 펼치고 야당이 포진한 지자체는 당연한 "복지"라며 강력하게 추진하여 2011년 3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그와중에 여당과 야당이 각각 지자체장과 교육단체장을 차지한 지자체의 경우 심한 분열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과연 모든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것은 "포퓰리즘"인가...

요즘 교육방송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하버드 특강 "정의"를 보고 있는 요즘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과연 무상급식은 "정의"라는 측면에서 볼 때 어떤 양면성을 띄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무상급식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은 "삼성 이건희 회장의 손자가 무상급식을 받아도 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차등적 복지를 "정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런 사고는 못가진 사람들을 구제하는 "구휼"을 "복지"로 정의하는 "소극적 복지"다. 지금도 이런 소극적 복지를 위해 대상자를 선별하는 과정의 문제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심리적 위축과 자괴감 등 정신적인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복지는 평등해야한다. 평등하지 못한 복지는 부자들에게 핑계거리만 제공하게 된다. 부자들의 탈세에 핑계거리를 제공하는 셈이다. 자조적인 핑계이긴 하겠지만 "나는 헤택을 받지 못하는데 왜 세금을 내야하는가"라는 핑계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 이건희 회장의 손자가 무상급식을 받아도 되는가""를 고민하는 것 보다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과연 세금을 제대로 내고 있는가? 탈세는 하지 않았는가?"라는 이슈를 제기하는 것이 더 옳지 않을까 싶다.  또한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과연 무상급식을 필요로 해도 그런말을 할지 의문스럽다. 아침마다 아이들의 도시락을 직접 챙겨주어야 하는 직장다니는 엄마입장이어도 그런 말을 할지 묻고 싶다.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몇만원의 급식비가 부담스러워도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

수 많은 불로소득과 그로인한 탈세를 철저히 막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돈많은 이들의 자녀가 1년에 몇십만원의 급식을 받아서야 되겠냐고.. 포퓰리즘 정책이 아니냐고 따지기 전에 무상급식 받는 자녀들의 부자 부모가 세금을 제대로 내고 있는지를 먼저 따지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다.

파악조차 못하는 불로소득, 그리고 탈세와 부정부패로 인한 국민혈세의 낭비만 막는다면 무상급식이 아니라 고등학교까지의 무상교육도 가능하지 않을까...?? 소득이 투명한 월급쟁이들의 목만 조이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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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휴
    • 2011.03.19 16:12 신고
    자괴감을 없애기 위해 학교에서 몰래 지원해주는거 모르십니까?
    그리고 여기서 뜬금없이 탈세가 왜나오는거죠?
    중요한건 복지예산을 똑같이 모두에게 나눠주느냐 빈곤층에게 몰아주느냐 입니다.
    전자의 경우 똑같이 나눠주게되면 상류층에게는 적은돈이지만 빈곤층에게는 큰돈이 되겠죠... 그럴바엔 어차피 상류층은 급식지원 안해줘도 충분하니깐 상류층의 희생을 감안하고 빈곤층에게 몰아주자는겁니다.
      • 주인장
      • 2011.03.19 17:07 신고
      탈세에 민감하시네요.. ^^
      자괴감을 없애기 위해 몰래 지원해준다고요? 실제로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이 그걸 모를까요? 다 알려지니 문제가 심각한거죠..
      복지란 보편적인 복지가 되어야 합니다. 어제인가.. 한나라당 국회의원도 보편적 복지가 되어야 한다고 방송에서 이야기하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잘산다해서 복지정책의 수혜자가 되지 못한다면 누가 복지를 위해 세금을 내겠습니까?
      저같아도 별로 내고 싶은 생각 안들겁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명박 손자도.. 삼성 이건희 회장의 손자도... 서울역 노숙자의 손자도 똑같이 학교에서 급식을 받을 권리가 있는 대한민국의 어린이 입니다.
      그점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1. 좋은 글 읽었습니다.
    인터넷 토론공간 얼라이브캐슬에서 오늘
    [유효서명 54 만명, 무상급식 주민투표 성사 전망. 미리 듣는 당신의 생각, 무상급식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를 주제로 토론 중이네요.
    저는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함은 공감하고 있지만, 과연 전면적 무상급식이 필요한지는 의문이네요. 8월말경에 주민투표가 실시될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미리 당신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무상급식,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www.alivecastle.co.kr

Windows 7이 설치된 PC로 FTP 서버 만들기

Posted by taeho Tae-Ho
2011.07.11 22:57 운영체제

예전에는 크랙이나 기타 불법 시리얼을 이용해서 FTP서버로 활용할 수 있는 S/W들이 꽤 많았다. 그중에서도 ServU FTP 서버는 정말 다양하고도 훌륭한 기능들을 많이 갖고 있다. 지금은 10 버전 이상까지 버전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을 정도다.

Serv-U 9 버전의 크랙을 구해 적용해 봤지만 MS 처럼 온라인으로 정품여부를 체크하는 것 같다. Serial 발생기로 일련번호를 만들어 넣어도 몇일 지나 확인해보면 Trial 이라고 바뀌어 있고 한달이 지나면 라이센스가 만료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Windows7에 추가로 설치 가능한 IIS의 FTP 기능을 적용하기로 했다.

Windows에 옵션으로 설치 가능한 FTP서버는 계정관리나 권한 관리가 조금 불편하다. 계정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Windows7에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야 하고 계정별 홈디렉토리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등의 편의 기능이 없다.

폴더마다 접근권한을 부여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도 어쩌겠나... 별도의 비용을 들일 돈이 없는 가난한 월급쟁이가 FTP서버가 필요하다고 덜컥... 거금을 들여 별도의 S/W를 살 수는 없으니.. -.-
그럼 잠자코... FTP서버를 설치 하자.




추천해주실거죠??

먼저 Windows7의 제어판으로 들어가 "프로그램 제거" 아이콘을 누른다.


제어판이 표시되면 왼쪽의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함" 을 클릭한다. 그러면 앞의 화면에서 처럼 윈도의 여러가지 숨은 기능들이 표시된다. 맨~아래 쪽으로 스크롤해 내려가면 "인터넷 정보 서비스"가 보인다.  여기에 Windows XP/7에서 사용할 수 있는 IIS 웹서버와 FTP서버를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앞의 화면처럼 FTP 서버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른다.

경우에 따라 CD/DVD를 넣으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CD/DVD를 넣지 않고 FTP서버를 설치할 방법은 없으니 시키는 대로 넣어준다. 그러면 자동으로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기본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기본 설정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위의 화면처럼 "컴퓨터" (xp의 경우 "내 컴퓨터" 인것으로 기억)에서 마우스를 우클릭하면 나오는 메뉴의 "관리" 를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 화면처럼 컴퓨터 관리 화면이 실행된다. 맨 아래쪽에 "서비스 및 응용프로그램" 트리에 IIS웹서버와 FTP서버의 설정을 수행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


앞의 화면을 보면 FTP사이트를 추가하고 기본 설정 및 포트, IP 설정을 할 수 있는 화면을 표시해 두었다.
Windows7에 기본적으로 탑재가능한 FTP서버에도 다른 디스크의 폴더를 FTP ROOT에 가상 디렉토리로 연결하는 기능 그리고 Windows의 계정에 따라 폴더의 접근 권한을 제한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다만...설정이 조금 불편할 뿐이다.
성능?? 당연히 Windows와 최적화 되어 있으므로 안정적이고 빠르다.

FTP계정관리 및 폴더별 권한설정 포스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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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든사람
    • 2011.08.23 20:35 신고
    포스트 두개 덕분에 윈도7 만으로 FTP 구축이 되겠네요...감사합니다~~~
    • 김창회
    • 2012.09.04 10:11 신고
    CD가 왜 필요한가요?
    처음에 프로그램 제거에 들어가서 CD/DVD를 넣으라는 말이 있길래,,,,
    • Windows7을 디폴트로 설치하면 FTP서버 모듈이 설치되지 않기 때문에 CD/DVD가 필요합니다.
    • 이석범
    • 2013.07.18 17:29 신고
    ftp 웹 페이지에서 디렉토리 내에 있는 한글파일 다운로드 받을 때, 한글이 깨져서 다운되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ftp 서버에 알FTP, DaFTP 등 전용 클라이언트 툴로 접속할 때도 클라이언트의 캐릭터셋 설정에 따라 한글이 깨져보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웹브라우저를 통해 FTP에 접속했을 때도 서버측과 클라이언트 측의 캐릭터셋과 인코딩 방법에 따라 파일명이 깨져서 다운로드 되기도 합니다. 클라이언트인 웹브라우저와 서버의 캐릭터셋을 맞춰주어야 합니다.

네이트온 ID 2개를 이용한 원격제어 및 원격제어 자동 수락 방법

Posted by taeho Tae-Ho
2011.07.07 07:42 나의 취미

많은 분들이 회사와 집에 있는 두개의 PC를 서로 원격제어 할 수 없을까를 고민한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방화벽과 네트워크 구성을 하다보면 일반적인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네이트온의 원격제어는 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때 집에 있는 PC나 회사에 있는 PC를 원격제어하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것이 네이트온 ID가 2개다. 원격제어를 요청하는 PC와 원격제어를 받는(수락하는, 당하는) PC에 각각 다른 네이트온 ID가 필요하다.

하지만.. ID 두개를 만들어 각각 로그온 했다해도 문제가 있다. 네이트온의 원격제어는 누군가 제어하고자 하는 PC 앞에서 원격제어 요청에 대해 "수락"을 해주어야만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네이트온 원격제어 자동 수락프로그램이다.
다음의 개발자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물론 공짜이고 PC를 리부팅하면 자동으로 시작되는 기능도 갖고 있다.


"made in GK" 카테고리에 가면 "네이트온 원격제어 자동 수락 GK-AutoAccept v1.2가 있다. 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원격제어를 받는(당하는) PC에 설치하면 된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표시된다. 최근의 버전은 대화명과 ID 두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버전업이 되어 있다.



"수락받을 유저명"에는 원격제어를 받을(당하는) PC에 설치된 네이트온에 등록된 사용자 중에서 원격제어를 받아줄(수락해줄) 사용자의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입력된 이름과 요청하는 이름이 다르면 "수락"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이름을 입력해야한다.  만약 원격제어를 요청하는 PC에서 로그인 한 사용자의 이름이나 닉을 바꾸면 수락이 되지 않는다.



이쯤에서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 원격제어 대상(받는, 수락하는) PC의 리부팅시 자동 수락 설정.

원격제어를 수락한 PC를 리부팅하게 되면 윈도로그인, 네이트온 자동실행, 자동수락 프로그램의 자동시작 세가지를 설정해 주어야만 리부팅을 마음놓고 할 수 있다.

1. 윈도 자동 로그인
  
    바로 앞에 올린 포스트에 있으므로 확인하고 작업하면 된다.
     http://cybercafe.tistory.com/141

2. 네이트온 자동 시작 및 로그인.

   다음과 같이 네이트온 시작창에 "자동으로 들어가기"를 체크하고 한번 로그인을 해준다.

  

   그리고 리부팅 후 윈도를 로그인하면 네이트온이 자동 실행되도록 다음과 같이 환경설정을 해준다.
    

3. 마지막으로 자동수락 프로그램을 자동 시작하도록 "환경설정"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해준다.

     
      "부팅 시 자동실행"에 체크를 해둔다.

이제 네이트온을 이용해 회사에서 집의 PC를 혹은 집에서 회사의 PC를 마음대로 원격제어 할 수 있는 환경구축이 가능하다.
그리고 제어를 받는 PC를 리부팅해도 자동으로 -윈도 로그인, - 네이트온메신저 자동실행 및 로그인, 원격제어 자동수락 프로그램 자동 실행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짝!짝~짝~ 이 포스트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컴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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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저희는 독일에 위치한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을 개발하는 TeamViewer입니다.

    팀뷰어는 윈도우뿐만 아니라 리눅스와 맥킨토시 또한 아이폰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소프트웨어를 한글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 www.teamviewer.com 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개인 사용자에게는 다운로드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주인장
    • 2011.08.21 16:44 신고
    네이트온 4.1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이상 자동수락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네요..
    업그레이드를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Solaris 10 x86] Apache2 + PHP5 + mysql5 (APM) 설치하기

Posted by taeho Tae-Ho
2011.07.01 21:18 Web/DB/Dev

어제부터 끙~끙~대던 협력사 엔지니어 교육 준비....
내가 하기로 했던 교육을 류과장에게 부탁했는데... 벌을 받은 듯... APM이 설치된 Solaris10 vmware 이미지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유없이 TTY 모니터링도 동작을 안하고 이런 저런 오류도 발생하고.... 그동안 별의별 짓을 다하며 잘 부려먹었는데 드디어 탈이 난 모양이다.

그런데....

백업해둔줄 알았던 APM 설치된 Solaris10의 VMWare 이미지가  없다... -.- 이런 낭패가....
아무리 백업 디스크를 뒤져봐도 없다. APM이 설치 안된 Solaris10은 있는데 APM이 설치된 Solaris10은 없다. 설상 가상 SunFreeWare에서 패키지를 다운받아 pkgadd를 실행하는데 통... 설치가 안된다. 분명 전에도 그렇게 설치했던 것 같은데 안된다. 환장할 노릇이다... T.T

에러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WARNING: Stale lock installed for pkgadd, pkg <pkage-name> quit in initial  state. Removing lock.

이 에러가 발생하여 /var/sadm/install 디렉토리에 생성되는 . 으로 시작되는 lockfile을 지워주고 pkgadd를 해도 설치가 되지 않는다. 결국 Solaris 10 x86에서 발생하는 이 에러메시지는 운영체제의 버그로 판단된다. 그래서 Apache 소스를 다운받아 컴파일하려 했지만 그 역시도 configure가 되지 않는다. C++ 프리프로세서가 없어 에러가 난다. 에이...

그래서 www.oracle.com 에서 Solaris 10 x86을 다시 다운로드 받아 VMWare player 3.1에서 다시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의 과정을 거쳐 APM을 설치 했다.

http://www.sunfreeware.com 에서 다음의 패키지를 다운받아 서버에 업로드 하고 gzip 명령으로 압축을 푼다.


Apache 2.0.59 와 PHP 5.2.1 그리고 MySQL 5.0.67을 제외한 나머지 패키지를 먼저 설치하는 것이 좋다. 세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APM이 구동되는데 필요한 의존성을 갖는 패키지들이다.

설치 명령은 다음과 같다.

pkgadd -d ./<package-name>

즉 pkgadd -d ./zlib-1.2.5-sol10-x86-local 과 같이 명령을 수행하여 설치한다.

Apache 2.0.59 를 설치한 뒤에는 두가지를 고쳐주어야 한다.

1. /usr/local/apache2/conf의 httpd-std.conf 를 httpd.conf 로 복사한다.
2. httpd.conf 파일을 vi로 열어 "Group -1"을 찾아 "Group nobody" 로 변경해준다.

PHP 5.2.1 을 설치한 뒤에는 다음의 작업을 수행한다.

3. httpd.conf 파일을 vi로 열어 다음의 두줄을 추가한다.
    LoadModule php5_module modules/libphp5.so
    AddType application/x-httpd-php .php


아파치 구동은 /usr/local/apache2/bin/apachectl start  명령으로 수행한다.

다음은 phpinfo() 를 수행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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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아
    • 2013.09.24 04:45 신고
    으아~~~~~~ 벌써 새벽 5시가 다되어가네요ㅜㅜ 솔라리스 이것저것 만지다가 벌써 새벽이 ㅜㅜ
    솔라리스 웹서버 구축하는거 찾다가 들어와 보니 이사님 홈페이지가 똭!!!!!!
    이것저것 둘러보고 많이많이 배우고 갑니다 ~~~~~~~~!!!! 앞으로도 자주 들릴게요 좋은정보 부탁드려요!^^
    • 헉... 이 구석텡이 포스트까지 찾아오다닝.. ^^
      솔라리스10에 아파치와 PHP 구축???
      ㅎㅎ 도움이 됐을랑가 모르겠네...

티스토리 메일주소를 만들다 ( @tistory.com )

Posted by taeho Tae-Ho
2011.06.27 22:37 나의 취미
티스토리가 다음에 인수된지 한참만에 tistory.com 으로 되는 메일주소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갖고 있는 나로서는 반가운 소식이긴 하다. 주로 사용하는 다른 메일주소가 있긴 하지만 메인블로그가 있는 Tistory의 메일주소를 준다니 반갑긴 하다.

티스토리의 메일주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daum.net 혹은 hanmail.net)의 메일주소를 갖고 있어야 하며 티스토리에도 로그인계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티스토리의 메인페이지에 가면 @tistory.com 의 메일주소를 준다는 것을 대대적으로 광고(?) 하고 있다.


@tistory.com 메일주소 사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티스토리 메일 만들기 화면이 보인다.
난 이미 만들어서 여길 클릭하면 이미 메일주소를 만들었다는 메시지가 뜬다. -.- 애석하게도 그래서 화면을 잡을 수 없다.
하지만 누구나 따라할 수 있으므로 다음과 티스토리에 계정이 있다면 그냥 그대로~~따라 하면 된다.


티스토리의 계정(이메일주소)와 다음의 계정을 연동하는 과정을 마치고 http://www.daum.net 에서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이 평소 다음에 로그인한 것과 같은 화면이 보인다.


하지만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메일?을 클릭하고 메일의 메인화면으로 넘어가면 "다음"이 있어야할 로그 부분에 "티스토리"가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다음의 메일계정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tistory.com 으로 수신되는 메일을 다음의 메일계정으로 포워딩(전달)해주는 형태로 지원되기 때문에 실제로 tistory.com의 메일서버에 계정이 생성되긴 하지만 메일사서함을 tistory.com의 것이 아닌 daum.net 혹은 hanmail.net을 사용하게 된다.

테스트해본 결과 메일 수신이 잘 되었다.

만약 다음과 티스토리로 수신된 메일을 구별하여 각기 다른 편지함에 분리하여 수신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에서 약간의 설정을 변경하여야 한다.

먼저 "티스토리 편지함"과 같은 편지함을 하나 만들고 수신자 메일주소가 @tistory.com 일 경우 "티스토리 편지함"으로 수신되도록 자동 분류 규칙을 만들어 주면 된다.

블로그는 티스토리인데 메일주소는 네이버나 다음이었던 뭔가 어색한 조합을 이제는 탈피할 수 있게 된것 같아 반갑긴 하지만 아직은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드는 티스토리의 메일 서비스....

조금 더 개편되어 보다 강력한 티스토리 메일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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