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찬반 투표 세상에 이런 투표율이.. 60%의 경이적인 투표율..!!

Posted by taeho Tae-Ho
2011.08.26 16:20 기타 등등
2011년 8월 24일, 서울에서 평일에 치러진 무상급식 찬반 투표. 평균 투표율 25% 남짓을 기록해 33.3%가 되지 않아 투표함을 개봉조차 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그중에서 60%라는 경이적인 투표율을 기록한 곳이 있다.

바로 서울의 부촌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설치된 투표소다.


타워팰리스..예전에 한번 일때문에 가본적이 있지만 1층에 도곡동 주민센터에서 미니 동사무소가 설치되어 있다. (출장소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이곳에 선거권을 가진 성인이 3700여명 정도가 살고 있어 건물내에 투표소를 설치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가공할(?) 투표율을 기록한 타워팰리스 투표소에 기자의 출입을 방해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전국의 모든 투표소는 선거관리위원회에 허가를 받아 자유롭게 취재가 가능한 공적인 공간이다. 그런데 모 신문사 기자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타워팰리스 투표소에 취재를 갔다가 사설 경비업체에 의해 출입을 못하게 저지를 당했다고 한다.

해당 기자는 즉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도대체 이런 법을 무시하는 곳이 어디있느냐? 출입을 허가해달라"고 항의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관리위원회도 불가항력이고 그곳이 바로 그런 곳"이라는 말도 안되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법위에 군림하는 타워팰리스...
그리고 60%의 경이적인 투표율...

이 두가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시사평론가 진중권씨가 트위터를 통해 "부자들이 부자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 말의 의미는 "부자들은 돈의 흐름에 밝고 돈을 버는 행위 혹은 남에게 쓸데없이 돈을 쓰는 행위를 경멸하는 성향이 강하다" 라는  뜻일 것이다. 자기들이 내는 세금으로 남의 자식 밥먹이는 일은 결국 "쓸데없는데 돈을 쓰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한 것이 아닐까라는 해석은 무리일까?

최근 트위터에서 "선진국은 노블리스 오블리제"이고 대한민국은 "땅불리스 돈불리제"라는 기가막힌 조어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그말을 들으며 대한민국의 부자들에게 씁쓸함을 느끼는 것은 그들의 머리속에 꽉찬 "잘못된 자본주의의 이기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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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강호동을 욕하는가 ? (강호동 1박2일 하차, 1박2일 폐지)

Posted by taeho Tae-Ho
2011.08.24 12:09 기타 등등

강호동의 1박2일 하차 발언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이는 1박2일의 6개월 후 폐지 결정이 내려졌고 이후 많은 언론들과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며 일부에선 강호동을 은근슬쩍 비난하는 기사들까지 난무하고 있다.

강호동을 뺀 1박2일은 사실.. 내가봐도 존재가치가 떨어진다. 팀의 리더로서의 강호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따라서 강호동이 빠진 1박2일은 상상하기 힘들다. 그리고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방송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만큼 인기가 있고 여러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영향을 끼칠만큼 국가경제에 도움을 주는 유일무이한 예능프로그램이기에 1박2일의 폐지는 아쉬움을 넘어 강호동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를 촉발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1박2일은 너무도 건전한 웃음을 국민들에게 선사해왔다. 그래서 강호동의 하차선언이 너무도 아쉬운 것이다.

강호동의 1박2일 하차 선언이 나오자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비교하며 강호동을 비난하기도 한다. 유재석 또한 국민적 예능 MC가 아닌가... 그럼에도 1박2일 다음가는 국민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하차하지 않고 몸으로 부대끼며 계속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 1박2일 폐지 사태를 맞아 두 사람이 비교되는지도 모르겠다.


과연 강호동의 1박2일 하차 선언, 욕할일인가?

개인적으로도 강호동의 1박2일 하차선언과 그로인한 6개월 후 프로그램 폐지는 너무도 아쉽다. 1박2일 폐지를 불러온 강호동에게 섭섭함도 느꼈다. 주말 일요일 저녁, 꼭 해야할 일 하나가 사라진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좋은 대우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소속사를 옮기고 방송사를 옮기는 것은 방송인으로서의 자유다. 강호동이 빠진다고해서 프로그램 자체의 존폐가 문제가 되는 것을 강호동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싶다.

1박2일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고 모니터링하고 개선해나아갈 책임은 제작사와 방송사에 있다. 강호동 개인에게 너무도 의존하며 안일하게 방관했던 KBS에게는 책임이 없는 것인지 묻고 싶다.

강호동의 인생사를 보면 그의 1박2일 하차가 조금은 이해가 된다.

강호동의 1박2일 하차에 대해 거액의 스카웃을 이유로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돈에 약한것이 사람이다. 하지만 강호동이 1박2일을 하차한 첫번째 이유가 "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치관이 무엇인가를 예상해보면 알 수 있다.

어린시절부터 그가 시작한 씨름.... 이만기라는 거대한 산을 넘고자 십여년을 씨름판에서 모래와 싸웠던 강호동, 그리고 이만기를 꺽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강호동... 그리고 갑작스런 씨름계 은퇴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개그맨으로의 데뷔... 그리고 또 십여년의 고난의 도전.. 그리고 1박2일로 최고의 예능 MC 자리에 오른 강호동...

그에겐 지금부터의 십여년을 바쳐 도전할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는 강호동이 되길...

개인적으로는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예외적인 경우도 있는 법.. 유재석과 함께 강호동은 몇 되지 않는 연예인 중의 "공인"으로 인정하고 싶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때로는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그저 돈을 쫓아 1박2일을 하차하고 부를 찾아 종합편성채널로 그저 "자리 이동"만 하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무언가 새로운 포맷, 새롭고 참신한 웃음을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선사할 수 있는 그런 예능인에 도전하는 강호동으로 변신해주길 바랄 뿐이다.

강호동 씨, 종합편성채널로 가기전에...

강호동에게 개인적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가 가고자 하는 종합편성채널이 무엇인지를 꼼곰히 파헤쳐보고 결정했으면 하는 것이다.  종합편성채널의 속을 안다면 아마도 강호동은 그리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대통령까지도 갖고 놀려는 조중동 그들이 바로 종합편성채널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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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script / ftp] FTP 반복 실행하는 스크립트

Posted by taeho Tae-Ho
2011.08.15 18:51 운영체제

서버보안 S/W의 BMT를 하다보면 서버의 성능을 너무 저하시킨다는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는 운영 담당자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그중에는 SecureOS를 한번도 직접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도 많다. 지인이나 다른 업체의 담당자들이 특정 제품을 사용 중 한두번 장애가 발생하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서버의 성능 저하로 인해 곤란을 겪고나서 "SecureOS 제품을 올린 서버에 과부하가 걸렸다. 다른 서버는 문제 없는데 그 서버만 문제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정말 문제는...
원인파악조차 못하고 그냥 SecureOS 제품을 "정지"시켜 놓는다는 점이다. 많은 경우 상황을 "재현"시켜 놓고 여러가지 정보를 분석해보아야 원인을 찾을 수 있는데 "감히~ 문제를 재현" 시켜야 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기업의 전산실은 아직 "재발방지를 위해 혹은 원인 파악을 위한 상황 재현"보다는 "무정지 서비스"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장애가 발생해도 "원인 불명" 혹은 "OO과 OO의 충돌"같은 이해하기 힘든 결과 보고가 올라가는 것이 다반사다. 또 그런 보고를 받아도 "지금" 서비스가 잘되고 있으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본론으로 돌아가면 ... ^^
BMT를 위해 이따금씩 만들어 사용하는 스크립트다.

1. 반복적으로 정해진 IP로 FTP 접속을 시도한다.
2. 반복시도 횟수 및 IP,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받는다.
3. 접속한 뒤 작은 크기의 파일을 업로드(put) 한다.
4. FTP 접속을 끊는다.
5. FTP 접속을 시도하는 인터벌을 설정할 수 있다. ( 1/1000 초)

이 스크립트는 vbs 즉 vbscript로 작성되어 있으며 윈도에 내장된 기본 ftp 클라이언트를 사용한다. 
임시로 생성된 스크립트 파일은 수동으로 삭제해주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다운로드/업로드 등 다양한 행위를 추가할 수 있다.

------------------ SCRIPT ------------------
CONST LOCALFTPDIR = "D:\vbscripts"
CONST TARGETFTPDIR = "50.STUDY"
CONST FTPINTERVAL = 100  ' 1/1000 أت ´ـہ§.

DIM intRepeatCount
DIM strFtpServerIp
DIM strUsername
DIM strPassword
DIM i

strFtpServerIp = InputBox ("FTP 서버의 IP주소를 입력하세요")
strUsername = InputBox ("FTP 서버 접속에 사용될 계정이름을 입력해주세요")
strPassword = InputBox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intRepeatCount = InputBox ("반복시도 횟수를 입력해주세요")

FOR i = 1 to intRepeatCount

 SET fso=createobject("scripting.filesystemobject")
    SET ftpscript=fso.createTextfile(LOCALFTPDIR & "\put" & i & ".txt", true)


 WITH ftpscript
  .writeline "open " & strFtpServerIp
  .writeline strUsername
  .writeline strPassword
  .writeline "lcd " & LOCALFTPDIR
  .writeline "cd " & TARGETFTPDIR
  .writeline "put put" & i & ".txt"
  .writeline "bye"
 end with
 ftpscript.close
NEXT

FOR i = 1 to intRepeatCount

 SET SHL=createobject("wscript.shell")
 SHL.run "ftp -s:" & LOCALFTPDIR & "\put" & i & ".txt", 1, false
 WSCRIPT.sleep FTPINTERVAL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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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 서버/파일서버] Windows 7 FTP 서버 인증 및 계정 만들기, 가상 디렉토리 접근 권한 설정하기

Posted by taeho Tae-Ho
2011.08.07 15:28 운영체제
오래전 올렸던 "Windows 7 으로 FTP 서버 만들기" 포스트 (http://blogger.pe.kr/161)를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다. 그만큼 개인 파일서버에 대한 요구가 많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서 지난번 포스트에 이어 Windows 7의 FTP 서버에 여러 계정을 만들고 계정별로 디렉토리에 대한 접근 권한을 세분화하는 방법을 설명해 볼까 한다.

처음에는 Windows 7 자체의 FTP서버에서 계정을 만들고 디렉토리 별로 접근권한을 세분화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 베리즈 웹쉐어, HTTP File Server, Serv-U FTP 서버 등 몇몇 다른 솔루션을 찾아봤지만 썩 만족할만한 수준의 기능은 얻지 못했다. 하나가 되면 하나가 안되는 등 높은 수준(?)의 요구사항을 충족해줄 만한 제품은 없었다.

그렇다면... 그냥 Windows 7의 기본 FTP 서버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Windows 7 자체에서 해결해보기로 하자.

먼저 Windows 7의 FTP를 설치하는 것은 앞의 포스트 "Windows 7으로 FTP 서버 만들기 (http://blogger.pe.kr/161) 를 참고하라.

Windows 7의 FTP 서버를 설치했다면 다음의 순서대로 따라해보자.

1. IIS/FTP관련 인증 모듈 설치

"제어판"에서 "프로그램제거"를 실행하고 "Windows 기능 사용/사용안함"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보안 기능의 두가지를 추가로 체크해서 기능을 활성화 시킵니다.



2. IIS/FTP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계정 추가하기

윈도7과 윈도2003 이상의 서버에서는 사용자 계정을 많이 생성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중의 하나가 웹과 FTP 에서만 사용하면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그 계정으로 서버에 직접 로그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윈도에 계정을 만들 때 사용자의 그룹을 IIS_IUSRS 로 지정하면 됩니다. 윈도 7의 경우 IIS_IUSRS 그룹으로 지정하면 제어판의 계정관리와 PC를 리부팅 후 처음 로그인할 때 새로 만든 계정은 로컬로그인 권한이 없기 때문에 아예 보이지 않게 됩니다.

계정을 만들기 위해 도스창을 실행하고 control userpasswords2 명령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실행되는 창에서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항목에 체크를 해줍니다.


다음으로 계정을 추가하기 위해 "추가" 버튼을 누르고 표시되는 창에 계정 정보를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다음"을 눌러 패스워드를 입력합니다.


"다음" 버튼을 눌러 생성할 계정의 그룹을 "IIS_IUSRS"로 입력합니다.



그룹설정이 되면 "마침" 버튼을 눌러 계정생성을 완료합니다. 다음과 같이 생성된 계정이 보입니다.
아래의 경우 IIS 웹서버 및 FTP서버에서 사용자 인증에 사용될 계정이 3개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3. FTP 서버 접근 시 ID / Password 인증 설정하기

계정을 생성하고 나면 IIS의 FTP서버에 가상디렉토리를 추가하고 생성한 계정에 대해 접근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먼저 IIS 관리자를 실행하기 위해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관리도구"에 들어가서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다음과 같이 IIS에 FTP사이트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이 FTP서버에 익명사용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왼쪽 창에서 FTP 서버를 선택하고 가운데 창에 보이는 "FTP 권한 부여 규칙"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나중에 가상디렉터리를 생성하고 디렉터리 별로 접근권한을 부여할 때는 오른쪽 하단의 "가상 디렉터리 보기"를 클릭하고 들어갑니다.) 


"FTP 권한 부여 규칙"은 왼쪽 창의 FTP서버와 하위의 가상디렉터리를 선택하면 가운데 창에 보이는 아이콘들 중 하나입니다. 사이트의 FTP 서버를 선택하고 "FTP 권한 부여 규칙"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해당 FTP 사이트에 대한 사용자들에 대한 접근 권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화면처럼 "모드:허용, 사용자:모든사용자, 사용권한:읽기" 로 설정하면 이 FTP 서버의 / (root 디렉터리)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계정을 갖고 있어야하며 로그인(인증)을 거쳐야만 합니다.

이 접근 규칙을 선택하고 오른쪽 창의 "편집"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권한을 변경할 수 있는 창이 실행됩니다.


위의 화면에서 "모든 사용자"와 "모든 익명 사용자는 다릅니다. 모든 사용자는 "FTP서버에 계정을 갖고 있는 사용자 모두"를  의미하고 모든 익명사용자는 FTP에서 말하는 "anonymous(익명,로그인 하지 않고 접근하는 모든 사용자)"를  의미합니다.

즉 "모든 사용자"를 선택하면 ftp://IPAddress 로 접근할 때 최상위 Root 디렉터리 목록을 보여주기 전에 사용자 인증 창을 보여주고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할 것을 요구한 뒤 정상적으로 인증되어야만 디렉토리 목록을 보여줍니다.

즉 모든 사용자에게 ID와 패스워드를 요구하고자 한다면 위와 같이 FTP 권한 부여 규칙을 적용하면 됩니다.
위의 화면과 같이 권한 부여 규칙을 만든 뒤 웹 브라우저에서 ftp://Ipaddress 와 같이 접근하면 아래처럼 로그인 창이 먼저 실행됩니다.


4. 가상디렉터리에 특정 계정만 읽을 수 있도록 접근 권한 규칙 적용하기


앞에서 적용한 정책은 FTP 사이트에 대한 접근 시 ID/Password 인증을 거치도록 설정한 것이죠. 다음은 로그인 한 뒤 특정 디렉터리에 대한 접근 권한을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정 가상디렉터리에 특정 계정만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하고자 한다면 아래와 같이 가상디렉터리를 선택한 화면에서 "FTP 접근 권한 규칙"을 클릭합니다.


가상 디렉터리를 선택하고 "FTP 권한 부여 규칙"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창이 실행됩니다.


위의 화면은 taeho 라는 계정에게만 읽기 /쓰기 권한을 부여하고 다른 계정은 접근하지 못하도록 설정한 규칙입니다. 위와 같이 특별한 계정에게만 읽기/쓰기 권한을 부여하고자 한다면 다른 규칙은 모두 삭제하고 위와 같이 규칙을 설정하면 됩니다.

규칙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창의 "허용 규칙 추가"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 창에서 "지정한 사용자"에 앞에서 만든 계정의 ID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용 권한에 읽기와 쓰기를 모두 체크하면 다운로드 및 업로드 권한을 모두 갖게 됩니다.

지금까지 Windows 7의 내장 IIS의 FTP서버와 가상디렉터리에 대한 사용자 인증 및 권한 제한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주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indows 7에 IIS 서버와 인증모듈을 설치 한 뒤
2. IIS_IUSR 그룹에 웹서비스 및 FTP 서비스를 통해서만 사용이 가능한 계정을 생성하고
3. IIS 관리자 창에서 FTP서버와 특정 디렉터리에 "FTP 접근 권한 규칙"을 생성

지금까지 전용 웹하드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오래된 PC나 저사양의 PC를 이용해 자료를 저장하고 외부에서 다운로드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일부 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Windows 7의 FTP 서버 사용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인터넷 서핑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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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든사람
    • 2011.08.23 20:34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TP 구축이 필요했는데.. PC로 가볍게 할 수 있겠네요~~
    • 흐름결
    • 2011.09.02 13:10 신고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

퇴진하는 그날까지 복지예산 줄이기에 골몰하는 이명박 정부...

Posted by taeho Tae-Ho
2011.08.03 08:16 기타 등등

많은 사람들이 "정부"가 중산층과 서민을 위해 국가를 경영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크나큰 착각이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을 얼마나 비중있게 다루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세계 대부분 국가의 정부는 경제력과 권력을 "가진자"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더 중요하게 다루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것은 욕심많고 정직하지 못한 "인간"이라는 족속이 정치를 하고 정부를 운영하는 한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다.

작금의 대한민국 정부.. (이명박 정부)라 불리는 지금의 정부 또한 마찬가지다. 이명박 정권은 취임하기 전부터 중산층..서민을 위한다며 휴대폰 통신료 인하와 같이 그들이 그렇게도 알러지반응을 보이는 "포퓰리즘"의 대명사 격인 공약까지 서슴치 않고 내세웠었다. 하지만 어느샌가 그러한 정책들은 흐지부지 허공으로 사라져 버렸고 남은것은 가진자들을 위한 정책뿐이다.

그리고 퇴진하는 그날까지 서민들과 약자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퇴보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요양보호사 수가 축소

이미 한차례 지원을 축소한 요양보호사들의 수가를 또 줄이고 있다.

요양보호사들은 대부분 중년 이후의 자녀들을 어느정도 키워놓은 어머니들인 경우가 많다. 봉사활동 차원에서 하시는 분들도 많고 생계에 보탬도 되고 봉사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가기 때문이다.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듯 요양보호사들의 대부분은 서민층이다.

이명박 정부는 한차례 지원을 줄여 이제 한달 열심히 봉사를 해도 얼마되지 않는 급여를 또 줄이겠다고 나섰다.


기초노령연금 수급 대상 축소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발끈할만한 뉴스가 나왔다. 정부에서 야심차게 출발시킨 기초노령연금 제도. 그 쥐뿔만큼 주는 연금 수급대상을 축소하겠다는 뉴~우~스다.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는 두말할 나위없이 나이 많이 잡수신 서민 층의 노인들이다. 남들이 꺼리는 몸쓰는 힘든일을 하며 쥐꼬리 만한 급여 받고 고생만 뼈빠지게 한 우리 부모님 세대들에게 온갖 생색은 다 내며 쥐어주던 푼돈마저 이제 받지 못하게 되신 우리의 부모님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도대체 감사한걸 알기는 아는 건지...)

이명박 정권은 부자들을 위한 정책과 서민을 위한 정책(비록 쥐꼬리 수준도 안되긴 하지만)을 모두 추진하기는 했다. 하지만 서민을 위한 정책은 흐지부지 사라졌고 그나마 주어지던 혜택마저도 대폭 삭감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이 펼친 많은 정책들 중 실제로 법개정과 집행을 한 것은 대부분 부자들을 위한 정책 뿐이었고 서민들과 관련된 정책은 많은 부분이 복지예산 삭감이었다. 반값 등록금, 통신비 인하 등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서민 정책은 대부분 말뿐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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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 CM7 커스텀롬 적용 후기

Posted by taeho Tae-Ho
2011.07.31 23:11 나의 취미
얼마 전 갤럭시탭의 롬을 커스텀롬으로 적용하고 난 뒤 넥서스원의 롬도 바꿔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다. 예전... Windows Mobile PDA폰(당시에는 스마트폰이라 부르지 않았음)을 버리고 안드로이드 폰을 쓰면서는 느끼지 못했던 폰의 커스터마이징 충동이 다시 되살아 났다.

넥서스원의 커스텀롬 적용을 고민하게 된 이유는 바로 너무도 작은 내장롬(200 Mbyte가 안됨) 크기 때문이었다. 어플하나 설치할 때마다 작아지는 내장 저장소 공간을 확인하는 것은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다.

넥서스원의 작은 내부저장소 공간의 제약 극복~방법

안드로이드가 프로요(2.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앱을 외장메모리(SD)에 설치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앱을 외장메모리에 설치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여전히 사용자가 결정할 수 없다. 앱을 외장메모리에 설치하려면 앱의 개발자가 허락(?)을 해주어야만 할 수 있다. 즉 앱 개발시에 외장메모리에 설치할 수 있도록 옵션을 설정하고 패키징을 해야하만 한다. 아직..대다수의 앱들이 외장메모리(SD)에 설치를 지원하지 않는다.

내장메모리(내부저장소) 공간이 작을 경우 이 내부저장소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루팅"을 해야한다. 그리고 a2sd와 같은 안드로이드 시스템의 디스크 관리도구를 설치하여 외장메모리(SD)의 일부를 떼어내어 별도의 파일시스템으로 만든 뒤 마운트(예를 들어 /sd-ext)하고 기본 앱 설치경로를 마운트한 경로로 설정해주어야 한다.

넥서스원의 경우 대부분의 커스텀롬 개발자가 이러한 내부저장소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방법을 커스텀롬과 함께 배포하고 있다.

커스텀롬 적용

넥서스원에 적용할 만한 커스텀롬은 두가지가 있다.

컴박사님의 PassionMod CM 사이트 (http://ktpassionmod.sosiz.com/doku.php)
오모시로님의 MIUI MOG - Kr 블로그 (http://elf9917.blog.me/)

그리고 커스텀롬을 적용하기 전단계의 루팅과 파일시스템 분할 작업, 롬매니저 설치 등의 방법을 잘 정리해둔 블로그를 하나 더 소개한다.

http://www.gili4u.com/390

커스텀롬 적용 후의 넥서스원 모습

난 CyanogenMod 7 (통상 CM7 이라 부르는 커스텀롬) 기반의 한글지원 진저브레드 롬을 적용했다. 바로 PassionMod CM7 이라는 롬이다.

적용하고 난 뒤 확실히 화면전환이나 앱의 구동속도가 빨라졌다.


하단의 MiniInfo의 내부저장소 공간을 보면 여러개의 앱을 설치하였음에도 여유공간이 194 M byte 인 것을 볼 수 있다. 추가로 앱을 설치해도 이 공간이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모든 앱이 기본적으로 SD메모리에서 일부 떼어내어 마운트한 /sd-ext 라는 파일시스템에 설치되기 때문이다.

또한 안드로이드의 dalvik cache와 내장앱들(data)도 모두 a2sd라는 툴을 이용해 /sd-ext로 옮길 수 있다.


위 화면의 중간에 보이는 198452 K byte의 Available 공간을 갖는 /data라는 파일시스템이 바로 넥서스원의 내부저장소 공간이다.

그리고 /sd-ext 라는 936666 K byte(936 M byte)의 파일시스템이 바로 외장메모리(sd)에서 떼어낸 1 G byte의 별도 파일시스템이다.  sd-ext 의 파일시스템을 안드로이드의 ROOT (/) 파일시스템에 마운트 시킴으로써 마치 내장메모리처럼 보이도록 한 것이다.

/sd-ext 아래의 /mnt/sdcard 가 바로 실제 외장메모리이다. (이 넥서스원에는 16G byte의 SD메모리가 장착되어 있고 1G byte를 /sd-ext로 분할하여 마운트하고 나머지 15 G byte를 /mnt/sdcard 로 마운트되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a2sd라는 툴을 이용해 /ext-sd 로 /data의 어플과 dalvik-cache를 /sd-ext 아래로 옮기는 것이다. 아래는 일부 기본 설치 앱을 포함한 앱들이 /sd-ext 아래로 옮겨진 화면이다.


이 CM7 커스텀롬에는 ADW런처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루팅이 되어 있다. 또한 여러 설정들이 순정롬 보다 섬세한 변경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넥서스원의 부족한 내부저장소로 인해 순정롬을 버리고 커스텀롬을 써야할지 말아야할지를 고민하는 넥서스원 유저라면 한번 쯤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단, 루팅을 하거나 커스텀롬을 사용하는 도중 발생한 고장이나 문제는 무상AS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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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닷컴 해킹] SK컴즈의 3500만명 개인정보 해킹사고, 암호화된 패스워드가 3초만에 해킹된다. 즉시 비번 변경해야 한다~!!

Posted by taeho Tae-Ho
2011.07.30 21:38 서버보안

2011년 7월 26일, 대한민국 IT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대한민국의 중딩(?) 이상 국민이라면 하나쯤 ID를 갖고 있는 네이트닷컴과 싸이월드에서 발생한 보안사고 이기에 그 심리적인 충격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크다.

 "공지확인"을 타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패스워드 암호화 ?


SK컴즈는 유출된 정보에 ID와 패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나 패스워드는 암호화되어 있으므로 아무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SBS의 기자가 테스트한 결과 숫자와 알파벳으로 구성된 6자리의 패스워드의 경우 짧으면 3초, 길면 30여초 내에 패스워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남들 다 쓰는 단순한 hashing알고리즘만을 썼다면 당연한 결과다.)

관련기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60683

인터넷에는 여러가지의 패스워드 크래킹 툴들이 공개되어 있다. 이 크래킹툴들을 이용하면 "암호화된 패스워드"만 알고 있다면 패스워드가 아무리 복잡하고 길어도 이론적으로 해킹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8자리 이하에 숫자와 알파벳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면 요즘 판매되는 PC의 우수한 성능을 감안할 때 한시간이내에 뚫린다고 보면 된다.

만약 여러 패스워드 크래킹 툴을 무력화 할 수 있는 더욱 안전한 암호화 방법을 사용했다면 SK컴즈의 말대로 훨씬 안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네이트의 암호화 방식이 안전하다고 누가 책임진다고하던가?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포털에서 개인정보를 허술하게 관리하여 해킹에 무기력하게 데이터를 탈취당한 상태에서 패스워드가는 안전하다고 외치는 것을 과연 신뢰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

즉...
네이트와 동일한 아이디를 사용하는 모든 사이트의 패스워드를 즉각적으로 변경하여야 한다. 아직 변경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즉시 변경하길 강력하게 권고한다.

이번에도 좀비PC 때문이다 ?

또 나왔다. DDOS 공격때문에 발생한 77인터넷 대란, 그 후에 발생한 몇몇 공공기관의 서비스 마비, 농협의 270대 서버의 파일삭제로 인한 사고 , 그리고 이번 네이트닷컴과 싸이월드의 해킹사고까지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는 것이 좀비PC다.

현재까지의 네이트닷컴의 해킹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해킹 과정이 추측된다.

1. 이메일을 통해 개발자의 PC에 원격제어가 가능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었다.
2. 해커가 개발자의 PC에 연결하고 서버의 관리자(root 혹은 db접근가능한 ID) 계정과 패스워드를 
    획득하였다.
3. 해커가 개발자 모르게 서버에 접속하여 DB까지 접속하였다.
4. 3500만명의 정보를 파일로 Export하였다.
5. PC로 Export된 파일을 가져오고...
   (혹은 서버에서 직접 중국의 해커가 관리하는 서버로 접속하여 파일 직접 전송)
6. PC로 가져온 파일을 해커의 PC혹은 서버로 전송

이번에도 역시 서버의 책임보다는 개발자 개인의 PC로 그 책임이 귀결되어지는 양상이다. Windows가 설치되는 PC는 근본적으로 보안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역시 이번에도 백신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알려지지 않은 공격도구를 백신은 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사실은 SK컴즈의 보안책임자도 잘~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메일로 전파되는 공격도구를 차단할 방법은 사실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메일월이나 IPS등등 많은 네트워크 보안도구들이 있지만 이번처럼 새로운 공격도구를 만들어 공격하면 차단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사실 또한 보안전문가들은 잘~알고 있다.

결국 이러한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좀비PC가 되는 개인PC와 그 PC의 주인인 개인만 조질(?)것이 아니라 중요한 데이터가 저장된 서버의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서버의 보안을 강화하지 않으면 이번 SK컴즈의 해킹사고와 같은 보안사고는 계속 발생할 것이다.
아니... 언론에 공개되지 않는 수많은 보안사고가 이미 발생하고 있다. 지금도 발생하고 있을 수 많은 보안사고 중 하나가 "네이트닷컴" 개인정보 DB 해킹사고 일 뿐이다.

별로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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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가장 부러워하는 기업은 바로.....

Posted by taeho Tae-Ho
2011.07.23 18:34 나의 생각
삼성전자...
대한민국..아니 세계에서 알아주는 No.1 전자업체다. 디램, 휴대폰, 티비, 냉장고, 에어컨 등등등.. 못만드는 제품이 없고 판매량도 엄청나다. 당연히 매출도 최고다.

하지만 삼성이 너무도 부러워하고 따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이 있다.
그 회사는 바로 애플이다.
 



삼성이 왜 애플을 부러워할까 ?

그건 바로 생산성 측면에서 삼성이 애플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삼성은 1년에 스무종류 이상의 새로운 휴대폰 모델을 출시하고 생산하며 판매한다. 한마디로 다작이다. 새로운 모델의 디자인부터 시제품 생산에 테스트 그리고 마케팅, 판매 게다가 그렇게 많은 기종을 AS까지 해야한다. 당연히 연구소에서는 매일 밤을 새며 일을하고 생산라인도 모델별로 다르고 또한 밤을 샌다. AS를 위해서도 수많은 모델에 대한 부품확보에서 수리까지 할일이 너무도 많다. 당연히 직원들은 중노동에 시달리고 회사 입장에선 관리차원에서 해야할 일들이 너무도 많다. 한마디로 고비용 저효율의 대명사다.

반면 애플은....

몇년동안 딱~ 한모델(아이폰)만 계속 만들고 판매한다. 그래도 잘 팔린다. 게다가 S/W 마켓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어플을 팔아 돈을 또 번다. 그리고 주변기기 판매 수입도 제법 짭짤하다. AS??? 그거 아주 단순하게 한다. 중고기계로 1대1 교환... 접수된 기계는 수리해서 다시 AS 요청이 들어오면 그냥 교환해준다. 고객과 싸울일이 당연히 적어지고 효율도 높다.

삼성이 볼땐 꿩먹고 알먹고다. 몇년간 애플이 2개 모델의 휴대폰(아이폰3G와 4G)을 만들어 줄기차게 판매할 때 삼성은 수십종의 모델을 만들어야만 했다.

삼성의 입장에선 아마도 애플이 거저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겨우 한두개의 모델로 돈을 쓸어모으고 몇년이 지나도 납품가가 다운되지 않고 이통사들이 서로 모셔다가 팔겠다고 아우성인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입장에선 아마 배가 아픈 정도가 아니라 열불이 날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다면 삼성은 전혀...네버... 희망없는 삼류 기업일 것이다.


하지만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

애플의 아이팟을 처음 접했을 때...난 딱...두가지에 놀랐다. 그리고 그 두가지가 바로 애플의 강력한 무기임을 알 수 있었다.

첫번째는 혁신성이다.

애플은 CPU 반도체와 퍼스널컴퓨터를 주 업종으로 하던 기업이다. 그 시절에도 애플의 운영체제와 컴퓨터 디자인 그리고 프로그램들은 기존의 개념을 뒤집는 혁신성을 갖고 있다. 한번 매킨토시의 맥OS에 빠진 사람은 결코 MS의 Windows를 사용하지 못했다. 그렇게 컴퓨터를 만들던 기업이 겨우 MP3와 동영상 플레이어를 만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실패할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애플은 컴퓨터와 CPU 분야에서 보였던 혁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MP3 시장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 아이리버나 코원이 선점했지만 결국 제품의 혁신에 성공하지 못하고 무너진 것에 비해 애플은 혁신적인 IOS와 누구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앱개발도구의 공개 그리고 컨텐츠 시장을 기반으로 전세계 PMP와 MP3 시장을 순식간에 장악해버렸다.

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폰이라는 PMP와 휴대폰 시장으로 또한번 진출한 뒤에도 애플은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 기반에는 S/W의 혁신이 자리잡고 있었다. 단순히 정형화된 하드웨어의 개발에만 집중했던 삼성이 결코 따라잡을 수 없는 애플의 S/W 개발 능력에 기반한 앱스토어와 컨텐츠 스토어는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선택하게 하는 주 요인이 되었다.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휴대폰이나 PMP같은 기기에서 사용할 프로그램을 무선데이터 통신을 통해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 그런 혁신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애플을 "현재"의 삼성은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 애플이 사고의 혁신을 통해 쉽게가는 길을 삼성은 힘들게 힘들게 밤을 새며 가야만 한다.


두번째는 제품의 완성도다.

아이팟과 아이폰을 처음 만졌을 때 받은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너무도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과 창의 움직임... 그리고 앱을 터치 후 실행되는 속도는 정말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것이었다. 하드웨어보다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하고 만지는 대로 반응하는 안정적이고 완벽한 UI는 절로 감탄하게 만들었다.

아이폰도 가끔 다운되고 에러가 발생한다. 통화품질도 생각만큼 좋지는 못하다. 하드웨어와 통신사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중요한데 사실 그런면에서 완벽함을 기하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아이폰 내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적인 면에서 아이폰은 여타의 스마트폰을 능가한다.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와 듀얼코어를 장착한 최신 스마트폰도 아이폰3 수준의 소프트웨어적인 완성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그만큼 스티브잡스가 추구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의 완성도는 정말 높은것 같다.

삼성은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아이폰의 80% 정도라고 생각되며 소프트웨어적인 완성도는 그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된다. 


무엇이 문제인가 ?  문제는 바로 창의성 발휘를 가로막는 조직 운용이다.

어느 하나를 딱~꼬집어 문제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으나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의 창의성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이 우리 기업내부 혹은 사회에 너무도 많다는 점을 들고 싶다.

외국 기업들은 직원들의 창의성 발휘와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정말 많은 것을 고민하고 근무현장에 적용한다. 사소한 예를 하나 들자면 근무공간의 천장 높이까지도 신경을 쓰는 것이 창의적인 기업의 특징이다. 천정이 낮아지면 사람들의 사고의 폭이 좁아지고 창의적인 사고를 방해한다는 심리적인 특징까지도 사무실 공간에 적용한다는 것이다.

LG나 삼성의 사무실을 가본적이 있는가?

닭장같이 빽빽하고 바둑판위의 바둑알 처럼 꽉차 옴짝달싹할 수 없는 공간에서 무슨 창의적인 사고가 나오겠는가?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14시간 근무는 기본인 회사에서 어떻게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겠는가?

스마트폰의 주력 사용계층인 20대 30대의 사람들이 좋아할 디자인이나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프로젝트 팀장에게 승인받기 위해 개발하는 연구진이 어떻게 아이폰과 같은 혁신적인 폰을 만들 수 있겠는가?

이는 궂이 한 회사만의 문제는 아니다. 우리 기업 사회에 고질적으로 퍼져있는 발전을 가로막는 암과 같은 문제다.


그래도 가끔은 ....

우리나라에도 혁신적인 기술로 제품을 출시하는 기업들이 나온다. 세계최초의 MP3 플레이어를 만들었던 레인콤(?)이 그랬고 최초의 voip 기술을 적용해 인터넷폰 서비스를 출시한 새롬기술이 그랬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더 이상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 하지 못하고 그저그런 회사로 전락하거나 상용화하지 못하고 망해버렸다.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경영진의 열정부족과 창의성부족(직원만 창의적이어선 아무런 의미가 없다.) 때문이다.

가끔씩 튀어나올 창의적인 기업. 그 기업을 제대로 살려줘야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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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애플이 여러 면에서 앞섰으나 앞으로는 어떨지 모를 일이죠.
    영원한 독주는 없으니까요.

발로뛰겠소? 그래서 올레닷컴은 발로 만든것인가?

Posted by taeho Tae-Ho
2011.07.23 17:15 나의 생각

웬만하면 이런 포스트는 올리고 싶지 않다. 누군가를 비방하는 것... 그것은 그리 기분좋은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참다 참다 도대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결국은 올린다.
다름아닌 KT의 모바일 고객센터인 "올레닷컴"을 비난해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도대체가 발로 뛰겠다는 KT가 어떻게 이렇게 기어가는 것보다도 느린 고객센터 웹사이트를 운영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논외의 문제점으로 KT는 브랜드에 대한 선정을 "완전" 잘못했다. 휴대폰 브랜드를 처음에는 KTF로 했다. 지금도 KTF 혹은 KT로 더 많이 불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난데없이 Show로 바꿨다. 그러더니 지금은 또 "올레"란다. 브랜드를 너무 자주 바꿔서 이젠 걸레처럼 느껴질 지경이다.게다가 유선인터넷은 또 쿡(QOOK)이란다. 그리고 그러한 혼란은 웹사이트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다시 오늘의 비난 대상인 Show 고객센터 웹사이트로 돌아가자.

첫번째 문제점.... 말도안되게 느리다. 접속할 때마다 웹페이지 전환할 때마다 한마디로 "복장이터진다". 이건 분명 발로 뛰는게 아니라 "복지부동" 수준이다.

두번째 문제점... 로그인했는데.. 재확인이 불필요한 페이지(개인정보수정페이지에서는 비밀번호 재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해한다.)에서도 다시 로그인하라고 한다. 이건 분명 시스템의 문제다. 로그인한 세션정보를 다음페이지에서 유지하지 못하고 중간에 분실하는게 분명하다.  

세번째 문제점... KT는 멀티회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폰테커" 취급한다. SKT의 T월드는 멀티회선을 갖고 있는 사람도 편리하게 인터넷고객센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하지만 KT의 웹페이지에서는 전혀 그런 배려를 찾을 수 없다. 회선마다 따로 아이디를 만들어야 하는 듯 하다. (올레사이트의 에러로 인해 두달이 넘도록 추가 아이디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두 회선의 사용요금을 확인하려면 로그아웃하고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불편함을 "고객님"들은 감수해야한다.

네번째 문제점... 지금 내가 이글을 올리는 주요 이유다. 회선이 두개이기 대문에 추가 아이디 개설을 몇일의 시차를 두고 계속 시도중이다. 하지만 계속 에러가 난다. 아래 화면에서 멈추어 도대체 다시 진행이 되질 않는다.


10분쯤 지나니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404 not found 화면이 표시된다. 두대의 PC에서 시도해도 마찬가지다.  내 노트북의 사양이 특이한 것은 아니다. Windows 7 32bit이고 IE8을 쓰는 매우 표준적인 환경이다.

KT 회선을 추가로 만들면서 (기존회선은 내 명의로된 와이프가 사용하는 폰이다.) 요금확인과 여러 정보확인을 위해 올렛닷컴을 사용하려 하는데 아직까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분명 "거지같이 발로 만든 올레의 쇼우고객센터 사이트" 때문이다.

또 하나... 이건 서버를 만지는 엔지니어 입장에서 KT에 충고하나 할까 한다.

KT의 고객지원 웹사이트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무선 통합 고객지원 웹사이트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런 웹사이트의 서버를 저렴하고 느린 서버를 갖고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 정말 고객을 생각한다면 보다 더 성능좋고 빠른 응답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더 고성능의 서버와 서비스중에 로그인한 사용자 세션을 분실하지 않을 수 있는 보다 신뢰성있는 엔터프라이즈급 미들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충고다.

올레 고객사이트만을 놓고 본다면 KT는 결코 "고객을 위해 발로 뛰지는 않고 있다." 고객을 기만하는 그런 허접 쓰레기 같은 광고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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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vamva
    • 2011.08.07 13:06 신고
    동감 진짜 거지같은 사이트임
    • jiny2bbo
    • 2011.08.12 12:31 신고
    kt로 집전화 통신사 바꾼거 무지 후회하고 있음
    • 시원하구만
    • 2011.08.16 10:56 신고
    지나가다 들렀는데 필자의 의견에 백퍼 공감합니다! 고객센터만 접속 느리고...올레샵이나 가입신청란만 정신없이 빠르네요.. 물론 제 컴이 똥컴일수도 있지만...바이러스 한 번 안 걸렸던(..큰 관련은 없지만...) 제 컴이...으이구. 속보이는 기만행위인가요...
      • 주인장
      • 2011.08.16 23:23 신고
      동감입니다~
    • 올레기 쓰레기
    • 2012.04.02 02:17 신고
    정말 진절머리가 나는 kt 올레기에요!! 저랑 완전 같은 공감을 하시고 글을 쓰셧네요
    사용요금 조회하러 가끔 들어가면 서비스 점검이다 뭐다 안들어가지는날이 더 많더군요
    올레 앱은 또 얼마나 느린지 ...
    이런회사가 멀쩡히 유지되고잇다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망할 올레기

[갤럭시탭] 가볍고 빠른 커스텀롬 적용하기 (ARIA 1.1.1-진저브레드)

Posted by taeho Tae-Ho
2011.07.17 23:20 나의 취미

짧은 여름휴가를 맞아 무얼해야하나 생각해보고 맘먹은 것 중 하나가 4월에 중고로 산 갤럭시탭의 롬을 커스텀롬(루팅된)으로 바꾸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커스텀롬은 ....

첫째, 멈칫거림이 없고 어플구동속도가 빨라야한다.
둘째, 부팅이 빨라야한다.
세번째, 오류가 적어야 한다.
네번째, 쓸데없는 추가어플이 없어야 한다.
다섯번째, 루팅이 되어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군더디기 없고 빠른 속도를 보장해야한다는 것이다. 검색한 결과 ARIA 롬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섰다. 내 장점 중의 하나가 심사숙고하지만 결론을 내면 신속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난 바로 다운로드 받고 설치에 들어갔다.

주의할점..!!!

어떤 스마트폰의 커스텀롬도 마찬가지지만 설치 후 문제는 100% 본인이 져야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래서 적용전에 많은 적용후기를 읽어보고 설치과정과 설치 후 문제점을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설치 후 커스텀롬 개발자를 욕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 개발자가 책임져줄 것도 아니고 개발자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없기 때문이다.




내 갤럭시탭에 적용될 , 선택받은 롬..!! 

바로 ARIA 롬이다. 아래 웹페이지에 가면 이 롬을 개발해준 감사한 분이 계시다.
http://www.ohohme.co.kr/xe/

다운로드 메뉴를 클릭하면 최신 갤럭시탭 커스텀롬을 다운받을 수 있는 페이지가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위에 적색 박스로 표시된 두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위의 파일은 새롭게 적용할 커스텀롬 파일이고 아래의 파일은 odin 이라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롬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이다.

위의 커스텀롬은 리눅스 및 유닉스에서 사용되는 파일 아키이브 포맷인 tar 파일 포맷이다. 압축을 풀 필요가 없이 odin~.exe 파일과 같은 폴더에 저장하면 된다.

두개의 파일 즉 커스텀롬과 오딘(odin~.exe)을 저장하였다면 다음의 절차에 따라 갤럭시탭의 롬을 업데이트 한다.

1. 갤럭시탭을 다운로드 모드로 전환.
   - 갤럭시탭의 전원을 끈다. (전원버튼 길게 눌러 종료한다.)
   - 볼륨다운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함께 눌러 전원을 켠다.
   - 다음과 같이 다운로드 모드로 변경된다. (삼각형 안드로이드 표시)
     (아래 사진은 다운로드가 진행중인 화면이다.)


2. ODIN을 실행한다.

3. USB케이블로 PC와 연결한다.

3. ODIN에 COM포트가 잡히면 다음과 같이 선택하고 start 버튼을 누른다.

- PDA 앞의 체크버튼을 선택한다.
- PDA 글자가 있는 버튼을 클릭하고 롬파일(ARIA~.tar)을 선택한다.
- Start 버튼을 클릭한다.

4. 갤럭시탭의 다운로드 화면이 1번항목의 갤럭시탭 화면처럼 Downloading 상태가 표시된다.

5.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리부팅되면서 롬 업데이트가 완료된다.

이 ARIA롬의 한가지 단점(필자 입장에서 단점임)은 화면의 아이콘과 폰트가 조금씩 작아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삼성런처화면과 전화 화면이 모두 작아져 풀~화면으로 표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켓에서 "Blade Buddy"라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LCD_Density를 변경해주어야 한다.

Blade Buddy를 검색하여 설치하고 실행한 뒤 "Advanced ~" 메뉴로 들어가 아래화면과 같이 두개의 LCD_Density를 240으로 설정하고 UI를 재실행하면 된다.
들리는 소문에는 갤럭시탭을 완전히 껐다가 켜면 그때마다 변경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갤럭시탭의 커스텀롬 적용방법이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많은 사람들이 먼저 사용하고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공유하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대응도 빠르게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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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이만....
    -조채연-
    • 청주갱탭
    • 2011.10.20 19:33 신고
    사이트가 안떠요ㅠㅠ 파일좀 보내주세요..
    rmstkd45@naver.com 제발요ㅠㅠ
    • 잘뜨는데요?
      기본해상도나 고해상도 클릭하시고
      좀 기다리셔야 돼요...
      기다리시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2. ARIA 롬은 개발자가 사이트를 폐쇄하였습니다.
    손상된 롬파일을 다운받은 일부 사용자들이 심하게 태클을 건 듯 합니다.
    개인이 공개한 롬파일이라 파일 손상 여부를 체크하지 못해서 발생한 듯 합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