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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폐쇄...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고 자작 포스트를 모두 하나~하나 옮기는 중노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쌩~수동으로 블로그 이사를 한 뒤 한동안 네이버의 블로그를 폐쇄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마도 2년 쯤?? 운영한 네이버의 블로그에 누적 방문자 수인 60만이 넘는 숫자가 아깝다는 "금단" 현상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단행해야할 "사형"이기에 네이버의 블로그를 폐쇄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블로그에는 블로그 폐쇄나 삭제 메뉴가 없더군요. 황당했습니다. 주인장 맘대로 폐쇄도 

못하다니... 네이버가 욕을 먹는 이유 중 아주 작은 하나의 이유겠지요.. 그래서...

블로그의 모든 카테고리를 비공개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루 방문자수가 10여회로 즉각~적으로 줄더군요.

네이버의 빠른 검색 대응에 조금 놀랐습니다만 이제 네이버엔 제 블로그가 없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며...

아주 오래 전 인터넷을 안방처럼 드나들 땐 호스팅 사이트에 홈페이지도 만들어 봤고... 
싸이 광풍이 불땐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도 만들었고... 
블로그 열풍이 불때는 네이버에 블로그도 만들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개인 미디어는 가뜩이나 바쁜 세상살이에 부담만 줄 뿐이라는 걸 
느끼게 됐고 어느 하나만 쭈~욱~ 해보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블로그만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티스토리에 정착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