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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기록의 소중함] 마라톤 훈련일지와 풀코스 완주의 추억 2003년 연말 즈음... 결혼 후 늘어만 가던 뱃살을 보며 "아..이래선 더 이상 안되겠다.."는 절박함이 생겼었다. 보유(?)하고 있는 옷들이 점점 꽉~끼고 새로운 옷을 살 때 기존에 입던 사이즈가 불편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원래 조금 넉넉하게 옷을 입던 습관 때문에 어느정도의 불어난 살~은  입던 옷들이 감당해 주었지만 그 한계를 돌파하고 치닫는 체중계의 바늘은 멈출 마음이 없는 듯 했다. 그리고...절박함에 시.. 더보기
스포츠 트래커 엔도몬도와 인천대공원 달리기 5월 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 달리기... 5년 전까지 한창 달릴 때 당시에 유행하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게시판을 만들고 훈련 기록을 남겼었다. 그땐 GPS로거같은 장비는 언감생심이었고 기껏해야 스톱워치가 있는 손목시계가 적당했다. 포켓PC가 탑재된 PDA에 내비게이션이 올라가면서 "어~ 뜀박질 용 스포츠로거도 나오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각종 스포츠용 앱들이 쏟아져 나왔다. 중요한 건....기록되.. 더보기
인천대공원의 마라톤 훈련코스... 풀코스를 두번 뛰어본 결론은 "풀코스를 제대로 뛰려면 철저한 훈련은 필수다"라는 것이다. 두번 모두 훈련이 부족하여 후반 15km 정도는 이를 악물고 달려야할 정도로 힘들었고... 두번째 도전에서는 구토증세로 저녁도 못먹고 기진맥진하여 집까지 왔던 기억이 있다.  1년여.... 쉬자는 마음 반.. 게으름 반으로 명맥만 유지한 마라톤이라는 취미....  2009년 10월.... 가을의 전설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2월경부터 조금씩 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