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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 겨울산행을 하다. (영실코스의 설원 풍경) 어느날 갑자기 한라산의 하얀설경이 보고 싶어 훌쩍 떠난 한라산... 그리고 선택한 영실코스. 영실코스는 아래의 등산로 지도에서도 알 수 있듯 한라산에서 승용차가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서부터 시작하는 등산코스다.  제주 공항 근처에 있는 아주렌터카에서 차를 렌트하고 영실입구삼거리를 찾으면 한라산을 넘어가는 두개의 오래된 도로 중 1100도로로 안내한다. 한라산을 올라 1100고지휴게소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영실입구.. 더보기
[청보리축제] 제주도 섬속의 섬 가파도와 청보리의 향연 제주도에는 섬속의 섬이 여러곳 있다. 제주도라부르기에는 조금 먼 북쪽의 추자도를 비롯해 동쪽의 우도, 서쪽의 차귀도와 비양도 그리고 남쪽의 마라도와 가파도가 있다. 그 중에서 추자도는 제주도라 부르기에는 너무 멀다. 목포와 제주의 중간지점이지만 제주도에 조금 더 가깝기 때문인지 행정구역상 제주도에 포함되어 있긴하다. 바다낚시로 유명한 차귀도와 고려시대 화산폭발의 결과로 생겨난 너무도 아름다운 모양의 비양도가 서쪽에 있고 동쪽에는 그.. 더보기
[세계자연유산] 제주도 거문오름을 가다 2011년 1월에 다랑쉬오름을 올랐던 글(http://blogger.pe.kr/181)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제주도에는 동쪽과 서쪽에 각각 한개씩의 랜드마크 오름이 있다. 다랑쉬오름은 바로 그 둘 중 동쪽의 랜드마크 오름이다. 하지만 다랑쉬 오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거문오름"이 있다. 해발 400m가 조금 넘는 거문오름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탐방객도 미리 예약(htt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