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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주말농장/2010.07.31] 배추, 무 파종 준비 (잡초와의 전쟁) 2주 전.... 감자와 콩을 강낭콩을 수확한 곳에 배추와 무를 심기위한 준비를 위해 밭을 정리하러 갔습니다. 음... 잡초가 장난이 아닙니다. -.-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할 생각에 긴장이 되더군요. 무와 배추를 심기위해 상추 등 쌈채소를 심었던 곳 까지 모두 갈아엎기로 돈규(친구)와 합의를 하고 차근 차근 밭을 뒤엎으며 잡초를 뽑았습니다. 꼬박 4시간이 걸렸습니다.  허리가 끊어지는 듯..그리고 잡초를 뽑았더.. 더보기
[주말농장] 자색감자 수확과 자라고 있는 작물들. 지난 주말 수확하려던 자색 감자를 오늘 저녁(7월21일) 수확했다. 예상했던대로 흉작... -.- 이상하게더 더디게 자라더니만 감자 알들도 무척이나 작다. 개중에는 정상크기(정상크기라도 일반 감자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크기(?)다.) 아래 한무더기 기준으로 다섯무더기 정도를 수확해서 돈규와 절반씩 나누어 가졌다. 감자는 일반적으로 "하지감자"라고 해서 4월중순 경에 물에 불려 싹을 틔운 감자를 4등분(눈이 보이게)하여 심.. 더보기
[주말농장/2010.06.26] 귀여운 수박과 방울토마토가 열리다. 6개의 수박 모종을 심은 것 중에 2개에 수박이 열렸다. 애기 수박이라 해야하나... 너무도 작아 조금 굵은 엄지 손가락 한두마디 정도의 크기다. 그래도..무척이나 귀엽게 보인다. 그리고 노~오~란~ 수박 꽃도 처음 봤다. -.- 그리고 방울토마토... 방울 토마토는 몇년간 베란다에서 화분에 몇번 심어봐서 그리 신기하지는 않았지만.. ^^ 열리는 토마토의 숫자가 화분에서 자란 방울 토마토와는 차원이 다르게 많았다. 이것이 땅의 힘인가 싶은 느낌이다.. 더보기
[주말농장/2010.06.23] 진딧물에게 당하다. 진딧물... 진딧물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처음 알았다. 한달여 전 쯤 처음으로 진딧물이 생기기 시작했고.. 2주만에 오이의 잎을 까맣게 덮고 있었으며 잎의 뒷면에는 초록색 살아있는 진딧물이 바글~바글~했다. 살충체를 뿌리기는 뭐해서 마늘즙과 마요네즈를 이용한 친환경방제법을 찾아 두차례에 걸쳐 살포했지만 피해는 커지기만 했다. 너무 늦은것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과한 비료 욕심에 잎도 타버려 결국 견디지 못하고 오이 세개 만 수확하고.. 더보기
[주말농장/2010.05.16] 땅콩, 콩 옮겨심기, 잡초제거 너무 촘촘하게 심은 강낭콩과 땅콩을 적정 간격으로 옮겨 심었다. 아래 사진만큼의 2.5배의 면적에 콩을 심었다. 4월말~5월2일 사이에 심은 콩은 그 자라는 속도가 정말 무서울 정도로 빨랐다. 싹이 난지 1주일 만에 다음 사진처럼 자라버렸다. 옮겨 심은 뒤의 사진이다. 다음은 땅콩을 옮겨 심었다. 아무래도 땅콩은 뿌리에 열매가 맺히는 식물이니 뿌리가 제대로 나기 전에 빨리 옮겨심는게 나을 것 같다는 돈규의 의견에 따라 아직 싹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더보기
[주말농장] 드디어 나온 감자 싹과 지난 주 심었던 토마토 외~~~ 4월 중순 심었던 씨감자에서 드디어 감자 싹이 나오기 시작했다. 조금 늦다~~싶었는데 드디어 감자싹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직 싹이 나오지 않는 놈들이 훨씬 더 많지만 기다리면 나오는것 같다. 2주 전에 심었던 콩도... 초등학교 시절 배웠던 대로 굳은 땅을 뚫고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다음은 지난 주(5월 2일) 모종으로 파종한 토마토와 오이다. 고추는 사진을 안찍은 듯.... 그리고 다음은 이제 제법 모양을 짐작할 수 있는 채소들... 쑥갓.. 더보기
[주말농장/2010년5월2일] 고구마, 오이, 고추, 토마토, 방울 토마토, 파프리카 모종 심기 2주전에 밭을 갈아엎고 고랑을 만든 뒤 검정비닐을 덮은 곳에 심기위해 이른 점심을 먹고 만수동 종묘상엘 갔다. 고구마 순 100개 묶음(실제로는 72개 밖에 안들었다는 -.- 사기꾼들 같으니...) 5,000원을 비롯해 오이, 고추, 파프리카 등의 모종을 모두 21,000원에 구입하여 주말농장에 심었다. 고구마는 이랑에 덮은 검정비닐을 부러진 삽자루~~를 이용해 가로 대각선으로 땅을 찔러~ 구멍을 내고 고구마 순을 깊숙히 찔러넣은 뒤 흙을 덮는 과.. 더보기
[주말농장/2010.4.18] 고구마, 고추 파종을 위한 준비 작업 (제 옆자리 땅에서 농사지으실 분~~!!) 지난번에 씨감자를 심었던 사이사이의 이랑에 파종한 상추에서 드디어 싹이 나기 시작했다. 땅이 너무 진상태에서 밭을 갈아 흙이 덩어리가 져있어서 파종한 후 두차례.. 굵은 흙덩이를 부셔주는 작업을 조금씩 했지만 아직도 딱딱하게 덩어리가 져있는 흙을 뚫고 시금치의 싹이 나다니... 강한 생명력에 감탄만 나온다. 퇴비를 조금 뿌려주고.. 폰으로나나 사진을 하나 찍어봤다. 아.. 저 딱딱하게 뭉친 흙덩어리... -.- 몇번 더 트랙터로 갈아주어 부셨어야.. 더보기
[주말농장/2010.04.04] 분양 뒤 감자, 시금치 파종... 작년부터 벼르고 별렀던 주말농장... 작년부터 주말농장을 해왔던 친한 친구 돈규의 소개로 10평씩 총 20평을 함께 분양받아 농사를 지어보기로 했다. 다른 주말농장보다는 조금 늦게 분양을 받아 분양받은 당일부터 감자를 파종하기로 했다. 돈규와 함께 분양 받자마자 감자와 상추, 쪽파 그리고 약간의 쌈채소를 심은 주말농장.. 삽을들고 밭을 고르고 있는 사람이 내 친구 돈규.. 사진 아래쪽에 파~랗게 보이는게 쪽파... (난 어떻게 옮겨 심어야 하는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