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홋카이도

[북해도/홋카이도] 도야호 갈매기 홋카이도 남쪽의 도야호는 무척커다란 칼데라호입니다. 그리고 화산폭발전 바다였던 특징으로 인해 호수의 물이 염도가 민물보다 높은 바다의 특성을 갖고 있어 북태평양의 갈매기들이 자주 출몰(?)한답니다. 그리고 화산지대 답게 호수 주변에는 아주좋은 온천호텔들이 여럿 있습니다. 호텔 꼭대기층의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도야호는 무척이나 멋집니다. 그치만... 우리나라엔 그런 온천없지만.. 하나도 안부럽죠. ^^ 유람선을 타고가며 던져주는 과자를 먹기위해 접근하.. 더보기
[일본/홋카이도] 다테지다이무라 (에도시대 재현한 공원) 시라오이의 아이누마을에서 30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일본 전국시대(1200년~1600년 경) 말기 에도시대의 거리를 재현한 다테지다이무라 라는 테마파크(좀 작긴하지만)가 있다. 에도시대는 일본에서 3대 영웅 중 한사람인 도꾸가와이에야스(덕천가강)가 정권을 잡고 마지막 군사정권인 에도막부 시대를 말한다. 300년이 넘게 지속된 전국시대(나라 전체가 수십개의 작은 국가로 나뉘어 전쟁 중이었던 시대를 뜻함, 일본은 사실상 1500년 후반에야 통일이 되어 .. 더보기
[일본/홋카이도] 북해도 시라오이의 포로토코탄 (아이누 민속촌) 북해도(홋카이도)의 치토세 공항을 출발하여 홋카이도 고속도로를 남쪽으로 달려 도착한 시라오이의 포로토코탄(아이누 민속촌)입니다. 1800년대 초반까지도 홋카이도는 일본에 조공은 바치고 있었으나 직접적인 일본의 지배는 받지 않는 어찌보면 일본이 아닌 외국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홋카이도에는 일본민족과는 완전하게 피가 다른 백인종 계통인 아이누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동상을 보아도 동양인은 아니죠.. 하지만 1800년대 후반.. 러시아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