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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

M4650과 블루투스 헤드셋 HBS-200 사용기

M4650과 블루투스 헤드셋 HBS-200 사용기

 

M4650을 구입한지 두달여가 지나자 또 몸이 근질거린다. 뭔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보고 싶어져 결국 블루투스 헤드셋의 가격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어차피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M4650을 선택했고 Active Sync까지 블루투스로 하고 있으니 헤드셋도 사용해보고 싶어졌다.

 

몇일간의 고민끝에 선택한 놈은 바로 요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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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LG전자의 HBS-200

 

 

비록 불투1.2 스펙의 약간 구형이지만 막귀인 내 귀의 음악감상용으로는 충분하다 싶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본 구매 후기의 평가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듯 싶었고 3만원대 중반의 가격도 맘에 들었다.

게다가 이 모델은 LG전자가 전시회에 들고 나갔던 모델이기에 성능에서는 조금 안심이 되었다. 전시회에 대충 만든 모델을 들고 나가진 않았었을 테니까~~~~

 

물건을 받고 M4650과 페어링하는데 한참을 헤맷다. 도대체 페어링을 위해 이놈을 페어링 대기 모드로 설정해줘야 하는데 어설프게 매뉴얼을 봤더니 찾기가 쉽지 않았다. 차근차근 매뉴얼을 꼼꼼히 보니 겨우 찾을 수 있었다.

 

전화버튼을 길게 누르면 파란불이 깜빡이이며 전원이 켜지고 조금더 누르고 있으면 빨강색과 파란색이 교대로 깜빡일때가 바로 페어링 대기 모드였다.

 

이제 차례대로 M4650 HBS-200의 페어링 과정을 설명한다.

 

먼저 전원을 켜야겠지..?? 따로 전원을 켤 필요는 없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HBS-200을 페어링 모드로 만들어 둔다.

 

그리고 M4650의 제어판에서 무선접속 관리자를 실행하여 Bluetooth설정 상태로 한다. 방법은 그냥.. Bluetooth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한번 콕~~찍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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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면 아래의 메뉴를 선택한다. 그러면 Bluetooth 설정 이라는 메뉴가 보인다. 이 메뉴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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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화면에서 Bluetooth 설정 메뉴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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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은 M4650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연결할 상태편 장치를 추가해주는 화면이다. MY_COMPUTER는 내가 블루투스를 이용해 Active Sync를 수행하기 위해 등록한 내 노트북이다.

 

새 장치 추가 메뉴를 선택해 새로운 장치를 검색한다. 이때 HBS-200 블루투스 헤드셋은 페어링 대기 모드 이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대기모드의 블루투스 장치를 찾는 화면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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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다음과 같이 새롭게 찾은 블루투스 장치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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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근방 10M 이내에 있는 상당히 많은 블루투스 장치들이 잡히는 경우가 있다.  다른 장치는 신경쓰지 말고 LG HBS-200 을 선택하고 다음 메뉴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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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200에 연결하기 위한 인증 암호 입력창이 보인다. 이때 입력하는 암호는 대부분 매뉴얼에 표시되어 있다.

 

암호를 입력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서 페어링의 최종 단계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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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free
Stereo Headset 두개 모두 V 표시를 하고
마침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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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새로운 장치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때부터 무선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 기타 성능 및 기능 테스트 ====

 

HBS-200 M4650과 페어링하고 나서 여러 테스트를 해봤지만 버튼의 연동이 안되는 것이 가장 불만이었다. 버튼연동은 오로지 Windows Media Player에서만 가능했다.

 

TCPMP 0.72 버전과 GSPlayer 2.22 버전을 주로 사용하는데 HBS-200의 버튼중에서 동작하는 것은 볼륨밖에는 없었다. 프로그램과의 호환성 문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Pause 버튼과 리와인드 버튼 두개는 전혀 동작하지 않았다.


몇몇 유명한 프로그램의 경우 방법이 있긴 했지만 두가지 기능...
즉  화면의 Off와 화면 Off 상태에서 헤드셋의 버튼맵핑이 모두 되는 것은 찾지 못했다.


통달거리의 경우 실제로 벽이 없는 곳에서는 10M 정도까지 음악이 잘 들렸고 M4650을 차안 조수석 시트위에 두고 문을 모두 닫은 상태에서 차 주위를 빙빙 돌아봐도 끊김이 없었다.

 

가장 큰 문제점은 M4650에게 있는 듯 싶다. M4650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제기하는 페어링 풀림현상이 그것이다. M4650의 블루투스를 껐다가 켜면 Handsfree Stero Headseet V 표시가 사라지면서 다시 V 표시를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헤드셋의 가격대비 성능은 무척 만족스러운것 같다.

물론 내가 다른 블투 헤드셋을 써보지 않은 상태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