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에 떠난 1박2일의 짧은 여행..

영덕 여행이다. 몇년전에도 갔었지만 꼭 한번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에 대게도 먹고 아이들에게 바다구경도 시켜줄겸 떠났다. 새새벽(?)같이 KTX 광명역에 차를 주차해두고 8시경의 KTX열차를 타고 동대구역까지 가서 차를 렌트한 뒤 영덕까지 가는데 약 3시간 정도가 걸린다. 필수 코스는 아래 그림에 표시된 곳들이다.

강구항에서 30여분쯤 올라가면 해맞이 공원과 풍력발전 단지가 함께 있다.

해맞이 공원 등대.

해맞이 공원 등대 아래에서 본 반대 방향 공원.

풍력발전단지에 있는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옆 정상 전망대에서 본 풍력발전 단지. 가운데는 축구장이 있다.

풍력발전기...사진이라 그렇지 엄청난 크기이고 발전기 아래에 서면 쉭~쉭~ 날개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스마트폰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은 풍력발전단지 전경. 뒷쪽으로도 많은 풍력발전기가 쉭~쉭~ 소리를 내며 돌고 있다.

때 이른 장사해수욕장에서 놀다.

맨 앞의 지도에는 표시하지 않았지만 포항에서 7번국도를 타고오포3리를 가기 전 바닷가에 장사해수욕장이 있는데 백사장도 길고 경사도 완만해 초등학교 저학년이 놀기에 좋다. 첫째날과 둘째날 장사해수욕장에서 한참을 모래를 갖고 놀았다.

영덕의 장사해수욕장은 동해안치고는 백사장의 경사가 비교적 완만했다. 5월이라 물이 조금 차갑긴 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놀기에 좋았다. 동해안의 해수욕장은 백사장의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아이들이 놀기에 위험했는데 이곳은 비교적 괜찮았다.

모래로 밀려오는 파도와 싸우는 아이들...

민규야~놀자~

모래로 성을 만들고...파도와 싸우는 아이들...

5월의 영덕 장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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