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잘 사용하던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M5 8.4를 입양보내고 LTE 데이터를 지원하는 LG GPAD 2 8.3을 공기계로 입양했다. 스펙이 중급기 정도로 조금 부족하지만 망해가는 가게에서 재고처리 하듯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에 별 망설임없이 입양을 결정했다.


LG는 맘 먹고 만들면 잘 만들텐데.. 누군가 이야기하듯.. 태블릿과 같은 패드류 제품은 만들어 놓고도 팔 생각이 없는 듯하다. 마케팅도 없고 프로모션도 없다. 그냥 만들고 슬그머니 시장에 내놓는다. 그리고 그게 끝이다. -.-


GPAD 2 8.3도 마찬가지다. 출시일은 2015년 12월이다. 처음엔 와이파이 버전을 내놓았고 몇 개월 뒤 우리나라에서 슬그머니 LTE 버전을 출시했다. 


스펙은 다음과 같다.


 AP 

  퀄컴 스냅드래곤 512 (MSM8939 SoC)

   - CPU : ARM Cortex-A53 MP4 1.5 Ghz + MP4 1 Ghz

   - Graphic : 퀄컴 Adreno 405 GPU

MEMORY

 2 GB LPDDR 3 SDRAM,  16 GB 저장소, Micro SDXC 슬롯

DISPLAY 

 8.3인치 (1920x1200) IPS TFT LCD, 멀티터치 정전식 터치스크린

LTE/3G

 LTE Cat 4,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EDGE

NTEWORK

 WiFi 82.11 a/b/g/n, 블루투스 4.1

CAMERA

 후면 800만 AF지원, 전면 200만

BATTERY

 Li-ion 4800 mAh

OS

 기본 안드로이드 5.0(롤리팝), LG 브릿지를 통해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 지원

 SIZE

 126.5 x 216.8 x 8.8 mm, 366 g

EXTERNAL

 상단부 USB 2.0 Type-A x 1 EA, 하단부 USB 2.0 Micro Type-B x 1 EA, 3.5 Sound x 1 EA,

 러버듐 스타일러스 펜 (내장형)


사실 이 스펙만 보면... 그냥 그런 태블릿이다. AP도 중급형 모델이고 램도 LPDDR4가 아닌 3다. LTE도 Cat 6를 지원하지 않으며 카메라도 그저 그렇다. 게다가 OS도 몇년 전 OS에서 업그레이드가 멈췄다. 2019년에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라니... 


하지만 LG유플러스의 LTE를 지원한다. 번호를 두개 사용하며 싼 가격에 최신기기를 사용하는 취미를 갖고 있는 내겐 현재 사용중인 LT유플러스의 2'nd 유심을 사용하기엔 가장 적합한 태블릿이다. 그래서 현재 사용중인 와이파이 전용 미디어패드 M5를 입양보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몇 일 전 나주시에 거주하시는 분께 적절한 가격에 넘기고 판매한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GPAD 2 8.3을 주문했다. 주문은 여기서 ~ http://www.todaysppc.com/gong/


박스 샷...



4G LTE를 지원하는 태블릿이다. 러버듐 스타일러스 펜도 있다. 러버듐 스타일러스 펜은 일반 터치펜보다는 터치감이 좋은 편이다. 당연히 노트 시리즈에서 제공하는 S펜 보다는 못하다.


박스 뒷면... 자세히 보면 박스 뒷면의 그림에 조금 특이한 그림을 볼 수 있다. 찾아보자.



바로 태블릿 상단부에 위치한 USP 타입 A 포트다. 그 어떤 태블릿에도 마이크로 타입 USB포트가 아닌 커다란 Type A의 USB 포트를 지원하는 태블릿은 없다. 하지만 GPAD 2 8.3에는 당당히 그 거대한 USB Type A 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이 포트의 유용함은 뒤에서 설명한다.


구성품은 요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그러하듯.. 단촐하다. 그 흔한 이어폰도 주지 않는다. 




한손에 파지한 전면 모습... 저 반사된 스마트폰은 어쩔...



불안하게 새끼 손가락으로 버티고 있는 뒷면 모습... 흐릿하게 보이는 유플러스와 LTE ME 로고... 통신사들아... 저런 짓좀 안했으면...



측면에 위치한 Micro SD 카드와 LTE USIM 삽입구 모습... 트레이 방식은 아니다. 뚜겅을 열면 USIM과 Micro SD를 꼽는 포트가 보인다.



처음 전원을 켜면 펌웨어 업데이트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그냥 설치하는 화면이다. 안드로이드 5.0이 설치된다.



문제의 USB Type-A 포트. 누가 이렇게 무지막지한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태블릿에 저리 큼지막한 Type A 포트라니...



하지만 이 큼지막한 USB 포트는 의외의 활용처가 있다.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은 마이크로 USB 포트에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하며려면 젠더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놈은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의 블루투스 동글을 그냥 꼽으면 된다.



이렇게 꼽으면 된다. 이 화면은 하나의 블루투스 동글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두 사용하는 로지텍 제품의 동글이다.


아래와 같이 젠더 없이 동글을 꼽고 곧바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이 USB포트에는 일반 USB 메모리를 그냥 꼽을 수 있다. 궂이 젠더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꼽는 순간 외부 저장소로 바로 인식한다. 이 USB 포트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듯 싶다. 


앞으로 한동안 출퇴근길의 뉴스와 커뮤니티 게시판 탐독, 유튜브 시청 그리고 정보검색은 GPAD 2 8.3 너와 함께 한다.


#8인치태블릿  #GPAD #지패드8.3


  • [찌쏘]'s Magazine 2019.11.01 17:05 신고

    저도 지금 테블릿과 테블릿 PC 사이에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번 휴대폰으로만 블로그 포스팅하니 죽을 맛이라서요 ㅎㅎ

    • taeho Tae-Ho 2019.11.01 17:13 신고

      헉... 폰으로 포스팅을요? 너무 힘드실텐데~~
      지하철이나 카페 등에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는 8인치 사이즈의 안드로이드나 iOS 태블릿이 제일 좋더라구요. 가방에 넣어서 다닌다면 윈도가 탑재된 MS 서피스가 좋구요. ^^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hunnek 2019.11.10 01:55 신고

    usb포트가 있다는게 부럽기도 하면서 이상하기도 하네요ㅋㅋ

    • taeho Tae-Ho 2019.11.10 19:39 신고

      자주 쓸 일은 없지만 가끔은 매우 유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