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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한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위한 무리수 은근히 새누리나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역사 교과서가 국정화가 된다고 무슨 문제가 있는가?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 하다. 게다가 보수세력이 현재 사용되는 검정 교과서가 지나치게 좌편향이라는 주장에 대해 "그런면이 있다"라고 동조하기도 한다. 그런 지지 여론에 힘입어서인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 추종자들은 현행 역사교과서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있고 주체사상을 담고 있으며 심지어 청년 자살이 원인이라는 무리수까지 두고 있다. 게다가 대통령이 나서서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역사 교과서가 필요하다"며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주장하고 있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이정현 의원이 국회에서 내뱉은 말이다. (저런 말을 지껄이는.. 더보기
헬조선이라는 비속어가 보여주는 심상치 않은 대한민국의 분위기 헬조선... 우리사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거대 커뮤니티인 디씨인사이드의 역사갤러리에서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진 "헬조선"이라는 비속어가 사회 전반에서 사용되며... 지금의 사회가 "헬조선"이 맞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조선에 이어 대한민국도 조선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개차반같은 나라라는 인식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대만민국이 헬조선이라는 말에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은 역시 "너무 살기 어렵고 삶을 유지하는 것이 고통스럽다"는 것이다. ( 상기 내용의 출처 : 나무위키 참조) 조선과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 부르는 이유 세계사에도 드문 단일왕조 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을 헬조선이라 부르는 것은 사실 조금은 무리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보기
천일염의 유해성 논란? 천일염은 우리의 세계적인 자원이다. 얼마 전 어느 유명 맛집 블로거의 "천일염의 유해성"에 대한 포스트로 인해 사회적인 논란이 벌어지는 것을 보며 사람들의 천박하다고 할만큼의 가벼움과 제대로 된 지식전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 논란을 불어 일으키는 사람들은 관련사항에 대해 부족한 지식을 갖고 있거나 관련 업종에서 일하며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항상 반대의견을 이나 지식을 꼭 찾아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겠다. 천일염... 천일염은 옛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요 나트륨 공급원이었다. 서해와 남해안의 큰 조수간만의 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이용해 바닷물로 부터 소금(천일염)을 생산하여 등짐장수들이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금을 공급했다. 하지만 현대 산업사회에 들어서면서 서해와 남해의 육지에 가까운.. 더보기
대한민국과 미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조지워싱턴 건국 전후의 상황 대한민국은 미국의 정치제도인 대통령제를 채택한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입니다. 하지만 두 나라의 대통령제는 대통령이 있다는 점만 같을 뿐 매우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트의 주제인 이승만 대통령과 조지워싱턴 태통령이 주역이 되어 두 나라가 건국될 당시 처했던 두 나라의 상황 또한 너무도 다릅니다. 대한민국은 만 35년의 일제 강점기를 겨우 벗어났고 남과 북으로 나뉠 위기에 처했으며 일제 강점기 전의 조선 왕조는 일제에 의해 처참히 파괴되어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기나 긴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통치로 인해 "학교"를 경험이라도 한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가 채 안될 만큼 교육 수준도 떨어졌고 정부를 수립하는데 기여할 만한 청렴한 지식인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습니.. 더보기
구글 포토 서비스에 숨겨진 구글의 목표 구글의 공격적인 구글포토 서비스 런칭 구글은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5"에서 파격적인 구글포토 서비스를 런칭했다. 일반적으로 SNS나 이미지 저장 서비스에서는 스토리지 구축과 운용의 부담으로 인해 이미지 파일의 크기를 제한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구글은 구글의 SNS인 Google +에 연동되어 있는 이미지 저장 서비스인 구글포토에서 고화질(1600만화소)까지는 무제한으로, 원본을 지정하면 15G까지의 이미지 저장용 클라우드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구글플레이에서 "구글포토" 앱을 내려받으면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편집하거나 원본 그대로 구글의 클라우드에 실시간으로 업로드할 수 있으며 PC와 동기화하 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진다. 구글의 구글포토...과연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 더보기
고리 원전 1호기 드디오 폐로로 가닥이 잡혔다. 원자력은 석탄이나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손쉬운 발전 용 지하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겐 환상적인 발전 에너지 자원이었다. 하지만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의 초 대형 원전 사고를 지켜보면서 원자력이 너무나 위험한 에너지원임을 전국민이 인지하게 되었다. 그결과... 30년의 설계수명을 마치고 다시 10년 연장가동을 하던 고리 원전 1호기의 추가 10년 연장이 취소될 것 같다. 원자력 위원회가 금일(2015년 6월 12일) 고리 원전 1호기의 폐로를 권고하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이다. 관건은 원자로 폐로 기술 원자로는 한번 시작된 핵 분열의 연쇄 반을 감속재라 불리는 제어봉으로 핵분열이 핵 폭발로 가지 않도록 제어하는 기술이 적용된 발전설비다. 만약 감속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말 그대로 핵 분열은 핵 폭발로 .. 더보기
올바른 기업 문화 정착의 중요성 나는 지금까지 모두 4개의 기업조직을 경험했다. 신도리코 1994~1995년에 1년간 신도리코에 근무했었다. 연봉도 당시로는 꽤나 많은 편이었다. 1500만원 가까이 됐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X세대의 전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던 내겐 경직된 조직문화를 견딜 수 없어서 딱...1년, 즉 정확히 365일 만에 사표를 쓰고 퇴사를 했다. 1년을 채운 덕분에 우리사주로 받았던 신도리코 주식이 내 소유가되어 우리사주조합에 되팔 수 있었다. 게다가 퇴직금까지... 하여튼 신도리코는 군대같은 조직문화와 고된 업무를 제외하면 괜찮았던 회사로 기억된다. 포시에스 신도리코를 퇴사한 뒤 혼자 공부하던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공부해보기 위해 KITRI에서 6개월 코스의 시스템프로그래밍과정을 이수했다. 그리고 입사한 .. 더보기
유승준, 병역기피 13년 만에 무릎을 꿇다. 스티브 유(유승준)의 13년만의 인터뷰...잘 봤습니다. 하지만 진정성이 부족했다고 느껴지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조금 더 솔직했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방송을 시작하며 무릎을 꿇고 잘못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인터뷰 내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왠지 남을 탓하는 듯한 말투는 무척 아쉽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진정 스티브유가 당시의 잘못된 선택을 뉘우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그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보인 모습 때문입니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스티브유가 비록 매우 악의적인 상황을 만들며 병역기피 목적으로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도주했고 미국에서 시민권을 획득하기는 했지만 적어도 그가 자식을 팔아가며 거짓을 말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 더보기
여성시대카페와 SLR클럽의 비밀 동거는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가... 어젯밤(5월10일) 인터넷은 희한한 사건으로 떠들썩 했다. 예전에 이따금씩 방문하던 SLR클럽과 다음의 거대 카페인 여성시대가 얽힌 해괴망측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어쩐 일인지 비교적 높은 충성도를 자랑하는 SLR클럽의 유저들의 탈퇴가 러시를 이룬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런 사태를 만든 주범이 다음의 거대 여성 전용 카페인 여성시대와 SLR클럽의 운영자들이라는 소문이었다. 인터넷의 거대 커뮤니티 "여성시대"와 "SLR클럽(에세랄클럽)"의 이상한 동거SLR클럽은 인터넷의 커뮤니티 중에서도 조금은 특별한 곳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SLR이나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올리는 것을 취미로 하는...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적어도 "은수저"하나쯤 물고 태어난다는 사람들이 주축을 이루는 커뮤니티.. 더보기
근로자는 노예다. - 천민자본주의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만 하지 않을 뿐 많은 근로자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찌 보면 봉건사회에서나 있을 법한 일로 생각되지만 사회 곳곳에 자리잡은 "이기심"으로 가득찬 이들은 지금도 부하직원들이나 하청업체 직원들을 사실상 노예 취급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사고를 가진이들이 많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례가 최근 발생했습니다.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의 "근로자는 노예다" 발언 파문 경상남도 부산 인근의 김해지역 인터넷 설치 기사들이 받지못한 밀린 임금을 받아달라는 진정을 부산북부고용노동청에 접수시켰고 반년이 넘도록 처리되지 않아 근로감독관을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터넷 설치 기사들은 매우 모욕적인 이야기를 들어.. 더보기
KBS는 공영방송인가 일베 방송인가.. 대한민국의 공영방송 KBS가 일베방송으로 추락하고 있다. 얼마 전 일베에서 활동했던 전력이 들통난 수습 기자를 많은 논란이 있음에도 정식 기자로 채용하더니 최근 스포츠 방송에서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를 고의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의심을 받는 등 일베가 KBS를 점령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KBS의 정식기자가 된 일베출신 기자가 쓴 글에 대한 기사) 이 포스트에서 MBC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미 MBC는 일베의 컨텐츠가 점령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일베에서 만든 삐뚤어진 패러디 이미지를 마구 가져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KBS 보다 더 심하게 컨텐츠 생산의 하청 구조가 고착되어 제대로 컨텐츠 필터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의 이미지에서 보듯 "뮌헨"을 ".. 더보기
경제학 교수님들이 경제를 책으로만 배웠어요. 지하철 출퇴근에 재미(?)를 들인지 1년 반 쯤 되어간다. 정보보안기사 시험 준비를 하느라 그 전에는 일주일에 한 두 번 이용하던 지하철을 출퇴근 시간을 시험 준비에 활용하느라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 하기 시작했었다. 이젠 지하철 출퇴근이 습관이 되어 하루 세 시간 가량 걸리는 출퇴근 시간을 매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가끔은 그 황금 같은 시간이 짜증으로 뒤덮일 때가 있다. 그 짜증나는 시간은 대부분 뉴스를 볼 때다. 그런 뉴스들을 접할 때 마다 대한민국이 지금 수준을 유지하며 굴러가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오늘... 또 그런 짜증이 폭발하게 하는 뉴스가 나왔다. 어느 경제 신문의 한 기사에서 교수라는 사람들이 모여 황당한 발언들을 하며 대한민국의 경제에 대해 이러쿵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