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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

옴레기2를 버리고 스카이 시리우스(IM-A600S)로 갈아타며 알게된 유심기변의 큰 문제점. 최근에 들어 그동안 10년 넘게 사용해온 Windows Mobile 기반의 PDA와 스마트폰 생활(약 7개정도 사용했다) 접고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백기 투항(?)을 했다. Windows Mobile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아웃룩과의 완벽한 연동이다.. 요즘엔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들도 구글을 통해서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아웃룩의 주소록도 동기화가 지원된다. 아웃룩 구글 안드로이드폰 이렇게 3자가 서로 싱크가 되니 큰 불편은 없는 것 같다. 초기엔 버그도 많고 오류도 많았었는데 이젠 안정적으로 수행이 되었다. 그래서 Windows Mobile과 PC의 ActiveSync 보다는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에 투항했을 때의 수 많은 어플의 은총(?)을 생각하면 이제 백기투항해도 되겠다 싶었다... 더보기
중복된 mp3 파일 찾아 지우기 (중복파일지우기) PC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 특히 나 처럼 전산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연구, 개발 등의 일을 오랫동안 하는 사람들의 경우 분명히 수많은 관련 자료들을 파일로 노트북의 하드디스크 또는 외장형 디스크에 보관하게 된다.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 MP3파일을 폴더별로 나누어 보관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여기저기 다른 폴더로 복사하고 이동하다 보면 하나의 파일이 몇개로 복사되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하드디스크는 점점 용량이 부족하게 되고 가슴속 깊은곳에서부터 똑같은 파일들이 차지하는 디스크 공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게 되고 나중엔 "지워야되는데..." 하는 강박증 마저도 생기게 된다. 하지만 여기저기 폴더에 흩어져 숨어 있는 똑같은 파일을 찾아 지우는 것은 나름(?.. 더보기
기아 포르테 GDI (프레스티지) 구입 후 3개월, 9000km 주행 후기. 2010년 10월... 포르테 GDI 프레스티지 모델을 구입하였다. 8년가까이 타던 클릭w를 해외수출업자에게 넘기고 계약 후 열흘정도 기다려 인도받은 은실이... 첫 느낌은 상쾌하고 무난한 느낌이었다. 3개월 동안 9000km 가까이 주행하면서 알게된 내 은실이의 모든것(?)을 공개한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문제점 위주의 꾸밈없는 고백(?)이므로 욕하지 말길 바라면서 3개월을 함께 보낸 포르테 GDI 은실이의 사생활(?)을 공개를 시작한다. 외관이나 제원 그런 것들은 이전에 올린 포스트를 봐주길.... ( http://cybercafe.tistory.com/168 ) 바로 이X(? ^^)이 내 은실이다. 1. 연비 포르테GDI세단의 공식 연비는 16.5km/l 로 되어 있다. 절대 곧이곧대로 믿지말길..... 더보기
애플도 놀라게한 강한놈이 온다. (옵티머스 마하~) 애플도 놀라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LG의 고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 과연 얼마나 뛰어날지... 쓰레기 OS인 Windows Mobile을 쓰는 옴2만 없다면 당장 갈아탈텐데... ^^ 더보기
두개의 휴대폰(2G폰, 3G폰)을 사용하는 이유... 1996년 즈음 휴대폰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방식의 CDMA폰으로 진화할 때 첫 휴대폰을 구입했다. 당시 휴대폰은 한국이동통신(011)과 신세기통신(017) 두 통신사만 존재했었다. 플립도 아닌 고무재질의 버튼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바타입...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민망할 정도로 불룩한 휴대폰이었다. 날씬하고 화사한 디자인의 지금의 휴대폰들과 비교하면 정말....저걸 어떻게 들고 다녔을까 싶을 정도로 무식한 크기였다. 구글링을 15분쯤...해서 어렵게 찾은 당시 내가 사용했던 휴대폰과 가장 유사한 모양의 휴대폰을 찾았다. 누구의 홈페이지 인지 알 수없고 그저 구글의 이미지 DB에만 있는 듯 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검정 휴대폰의 흑백 액정 아래선명한 CDMA.... 저 CD.. 더보기
포르테 프레스티지 2011년식 애마를 맞아들이다. (포르테GDI) 클릭을 아프리카 수단으로 시집보내고 열흘정도 뚜벅이 생활을 했네요. 지하철과 버스로 한시간반여를 서서 출퇴근 하는건 역시~ 힘듭니다~ 일주일에 두번쯤은 모르겠지만 일주일 내내 그렇게 다니려니 마라톤으로 단련된 튼실한 하체를 갖고 있지만 피로가 쌓이네요~ 열흘 뒤 드디어 포르테 2011년식 프레스티지 모델을 인도받았습니다. 바로 이넘이죠~~ 디자인은 2010년식과 90%이상 같습니다. 차이를 찾기가 힘듭니다.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인 슈라이머가 기아자동차의 부사장으로 와서 만든 첫 작품인 만큼 디자인은 평범하면서도 멋집니다. 하지만 속은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엔진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은 중대형급 이상의 고급차에나 적용되었던 GDI 엔진이 탑재되었죠. 포르테를 인도받고 열흘동안 1000km를.. 더보기
애마를 아프리카 수단으로 떠나 보내다. (클릭w 1.3 SOHC) 월드컵의 열기가 식어간 2003년 초여름에 생애 첫 차로 구입한 클릭w 모델.. 그 전까지는 형차..누나차를 내차처럼 얻어타고 다니다가 결혼하고 1년 쯤 뒤 차를 구입했다. 이쁜 내 아내는 당시에 잘나가던 마티즈를 끌고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2010년 9월... 우연히 차(클릭)에 꼽혀있는 광고지 하나. "소유하고 계신 승용차는 고가에 수출되는 차종입니다." 라고 씌어 있었다. 무심코 보니 2002년식 클릭(w 모델 1.3 sohc 기준)이 500만원을 넘게 주고 사간다고 되어 있다.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2002년 당시 클릭의 비교적 상급 차종인 클릭w의 가격이 1,100만원 정도 였는데 8년이 지난 지금 500만원을 넘게 주고 매입하겠다니... 내 차가 2003년식이니 더 받을 수 있는 걸까라.. 더보기
3G 스마트폰을 통해 노트북으로 인터넷 접속하기 (태더링) 무선랜이 흔치 않던 시절에 CDMA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을 해보았던 적이 있었다. 속도도 56K 모뎀보다 조금 빠른 정도의 속도였었고 무엇보다 폭탄 수준의 데이터 통신 요금이 무서워서 테스트만 하고 끊었었다. 격세지감이라고 해야하나 2010년 9월의 첫날인 오늘부터 SKTelecom의 데이터요금제를 사용하면 3G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해졌다. 그 기념으로 3G 스마트폰(옴니아2)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접속과 업/다운 테스트 결과를 포스팅해볼까 한다. 먼저 이 포스트의 주인공 옴니아2... 출시된지 얼마안됐음에도 안드로이드 갤럭시S에 밀려 찬밥신세가 된 불운한 폰이죠. 그리고 Windows Mobile 6.5를 채택한 국산 폰중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스마트폰입니다. 전.. 더보기
딸아이가 쓴 "화투" 란 제목의 일기.... 4시간의 기술본부 워크샵을 마치고 귀가하니... 마나님께서 찢어진 일기장(?) 한장을 내밉니다. 제 딸아이가 쓴 일기랍니다. 제목은.... "화투"...였습니다. -.- 맞벌이를 하기에 외할머니의 손에서 크다시피 하는 두 아이들... 말로만 듣던 조부모님의 손에 자라는 아이들이 겪는 그런 모습... ^^ 끝부분의... "아무것도 없는 것은 0점 ( 쓰레기다) 이다." 이 압권입니다. 더보기
[주말농장/2010.07.31] 배추, 무 파종 준비 (잡초와의 전쟁) 2주 전.... 감자와 콩을 강낭콩을 수확한 곳에 배추와 무를 심기위한 준비를 위해 밭을 정리하러 갔습니다. 음... 잡초가 장난이 아닙니다. -.-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할 생각에 긴장이 되더군요. 무와 배추를 심기위해 상추 등 쌈채소를 심었던 곳 까지 모두 갈아엎기로 돈규(친구)와 합의를 하고 차근 차근 밭을 뒤엎으며 잡초를 뽑았습니다. 꼬박 4시간이 걸렸습니다. 허리가 끊어지는 듯..그리고 잡초를 뽑았더니 손아귀의 힘도 떨어지고... 땀을 한바가지는 흘린듯 합니다. 그나마 구름이 많이 끼어 뜨거운 햇살을 피한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잡초를 모두 뽑은 뒤... 돈규의 인증샷입니다..ㅋㅋ 사진 왼쪽은... 잡초밭이 아닙니다. -.- 다른 사람의 주말농장(고추 및 방울토마토) 인데... 전혀 관리를 안해서 .. 더보기
[주말농장] 자색감자 수확과 자라고 있는 작물들. 지난 주말 수확하려던 자색 감자를 오늘 저녁(7월21일) 수확했다. 예상했던대로 흉작... -.- 이상하게더 더디게 자라더니만 감자 알들도 무척이나 작다. 개중에는 정상크기(정상크기라도 일반 감자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크기(?)다.) 아래 한무더기 기준으로 다섯무더기 정도를 수확해서 돈규와 절반씩 나누어 가졌다. 감자는 일반적으로 "하지감자"라고 해서 4월중순 경에 물에 불려 싹을 틔운 감자를 4등분(눈이 보이게)하여 심고 장마가 지기 전 7월 초순경에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이 자색감자는 조금 늦게 심었다.(게으른 탓이겠지만..ㅋㅋ) 그래선지 알도 작고 부실하다. (한마디로 흉작) 친구(돈규)가 작년에 바로 옆에 일반 감자를 심어서 풍작이었던 것에 비하면 형편없다. 그냥.. 여기선 자색감자는.. 더보기
[주말농장/2010.06.26] 귀여운 수박과 방울토마토가 열리다. 6개의 수박 모종을 심은 것 중에 2개에 수박이 열렸다. 애기 수박이라 해야하나... 너무도 작아 조금 굵은 엄지 손가락 한두마디 정도의 크기다. 그래도..무척이나 귀엽게 보인다. 그리고 노~오~란~ 수박 꽃도 처음 봤다. -.- 그리고 방울토마토... 방울 토마토는 몇년간 베란다에서 화분에 몇번 심어봐서 그리 신기하지는 않았지만.. ^^ 열리는 토마토의 숫자가 화분에서 자란 방울 토마토와는 차원이 다르게 많았다. 이것이 땅의 힘인가 싶은 느낌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방울 토마토이든... 그냥 토마토든 모종을 심은 뒤 땅에 제대로 정착하면..그때 바로 기중을 토마토 대 가까이에 심고 곧바로 하늘로 자랄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 어느 것이 중심 줄기인지 모를 정도로 두세갈래 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