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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

[주말농장/2010.06.23] 진딧물에게 당하다. 진딧물... 진딧물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처음 알았다. 한달여 전 쯤 처음으로 진딧물이 생기기 시작했고.. 2주만에 오이의 잎을 까맣게 덮고 있었으며 잎의 뒷면에는 초록색 살아있는 진딧물이 바글~바글~했다. 살충체를 뿌리기는 뭐해서 마늘즙과 마요네즈를 이용한 친환경방제법을 찾아 두차례에 걸쳐 살포했지만 피해는 커지기만 했다. 너무 늦은것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과한 비료 욕심에 잎도 타버려 결국 견디지 못하고 오이 세개 만 수확하고 모두 폐사됐다. 주인 잘못만나 죽어버린 오이.... T.T 그리고... 그자리에 다시 10개 모종을 사다 심었다. 그리고 오이 옆에 심었던 고추와 토마토 그리고 고구마도 약간의 피해를 입었다. 결국... 진딧물 약을 뿌려야 했다. 내년엔 올해의 일을 교훈삼아 진딧물이 발생하면 .. 더보기
T옴니아2의 유혹에 빠지다. 다야몽(HTC Touch Diamond)으로 폰을 갈아탄지 겨우 6개월.... 옴냐2가 버스폰의 대열(2년할부,요금약정으로 공짜)에 합류하였다는 투피의 공구를 접하고 일주일여의 고민끝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옴냐2로 갈아탔다. 만약... 옴니아2의 최초 출시 때 탑재되었던 WM6.1이 그대로~~였다면 아마도 옴냐2로 갈아타지 않았을 터인데.. WM6.5로 무상업그레이드된 기계라는 소식에 결국 굴복하고야 말았다. 그것도 나 혼자뿐이 아닌 팀원 2명을 물귀신처럼 끌고들어갔다. ㅋㅋ 소문처럼... WM 6.5는 속도도 빠르고 이전 6.1에 비해 안정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된 듯 하다. 몇일 씩 리셋없이 사용해도 큰 문제를 야기하지않는 안정성은 "왜 이제서야 이렇게 만들었을까.."라고 MS를 욕하게 만들었다... 더보기
[주말농장/2010.05.16] 땅콩, 콩 옮겨심기, 잡초제거 너무 촘촘하게 심은 강낭콩과 땅콩을 적정 간격으로 옮겨 심었다. 아래 사진만큼의 2.5배의 면적에 콩을 심었다. 4월말~5월2일 사이에 심은 콩은 그 자라는 속도가 정말 무서울 정도로 빨랐다. 싹이 난지 1주일 만에 다음 사진처럼 자라버렸다. 옮겨 심은 뒤의 사진이다. 다음은 땅콩을 옮겨 심었다. 아무래도 땅콩은 뿌리에 열매가 맺히는 식물이니 뿌리가 제대로 나기 전에 빨리 옮겨심는게 나을 것 같다는 돈규의 의견에 따라 아직 싹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옮겨심기로 했다. 하지만 땅속에선 이미 싹이 돋고 있는 것들이 많았다. 다른 놈들에 비해 조금 일찍 싹이난 땅콩... 대견하다...ㅋㅋ 고구마는 2주전에 심었다. 고구마는 특이하게도 씨앗을 심는것이 아니라 고구마 순(줄기)를 눕혀서 심는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 더보기
[주말농장] 드디어 나온 감자 싹과 지난 주 심었던 토마토 외~~~ 4월 중순 심었던 씨감자에서 드디어 감자 싹이 나오기 시작했다. 조금 늦다~~싶었는데 드디어 감자싹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직 싹이 나오지 않는 놈들이 훨씬 더 많지만 기다리면 나오는것 같다. 2주 전에 심었던 콩도... 초등학교 시절 배웠던 대로 굳은 땅을 뚫고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다음은 지난 주(5월 2일) 모종으로 파종한 토마토와 오이다. 고추는 사진을 안찍은 듯.... 그리고 다음은 이제 제법 모양을 짐작할 수 있는 채소들... 쑥갓인것 같고... ^^ 이건 뭐였드라... ^^;; 요놈은 시금치 인것 같고... ^^;; 그리고..마지막으로 지난 주 고추와 토마토와 함께 심은 고구마... 다 죽은줄 알았다.. 이렇게 말라 비틀어져 있어서.... 죽은것 같아... 좌절하다가 혹시나하고 줄기는 싱싱하.. 더보기
[주말농장/2010년5월2일] 고구마, 오이, 고추, 토마토, 방울 토마토, 파프리카 모종 심기 2주전에 밭을 갈아엎고 고랑을 만든 뒤 검정비닐을 덮은 곳에 심기위해 이른 점심을 먹고 만수동 종묘상엘 갔다. 고구마 순 100개 묶음(실제로는 72개 밖에 안들었다는 -.- 사기꾼들 같으니...) 5,000원을 비롯해 오이, 고추, 파프리카 등의 모종을 모두 21,000원에 구입하여 주말농장에 심었다. 고구마는 이랑에 덮은 검정비닐을 부러진 삽자루~~를 이용해 가로 대각선으로 땅을 찔러~ 구멍을 내고 고구마 순을 깊숙히 찔러넣은 뒤 흙을 덮는 과정으로 심었다. 땅을 찔러 구멍을 낸 뒤 물을 한번 주고 심는것이 좋단다. 고구마는 어른 손으로 큰 한뼘 넓이에 하나씩 심으면 되고... 고추와 나머지 모종들은 그냥 적당히 심으면 된단다.. ㅋㅋ 밭 이랑에 두줄로 적당한 간격... ^^ 단 토마토는 고추나 방울.. 더보기
[주말농장/2010.4.18] 고구마, 고추 파종을 위한 준비 작업 (제 옆자리 땅에서 농사지으실 분~~!!) 지난번에 씨감자를 심었던 사이사이의 이랑에 파종한 상추에서 드디어 싹이 나기 시작했다. 땅이 너무 진상태에서 밭을 갈아 흙이 덩어리가 져있어서 파종한 후 두차례.. 굵은 흙덩이를 부셔주는 작업을 조금씩 했지만 아직도 딱딱하게 덩어리가 져있는 흙을 뚫고 시금치의 싹이 나다니... 강한 생명력에 감탄만 나온다. 퇴비를 조금 뿌려주고.. 폰으로나나 사진을 하나 찍어봤다. 아.. 저 딱딱하게 뭉친 흙덩어리... -.- 몇번 더 트랙터로 갈아주어 부셨어야 하는건데.. 초짜 농군이 뭐 알겠나.. -.- 그래도 그 딱딱한 땅을 뚫고 나오는 시금치... 이번주에 비가한번 내려.땅을 촉촉히 적셔줄것 같다는 희망.. 5월2일... 친구와 고구마와 오이를 심을 자리를 트랙터로 세네번 갈아엎었네요. 제가 한건 아니고.. 땅주.. 더보기
[주말농장/2010.04.04] 분양 뒤 감자, 시금치 파종... 작년부터 벼르고 별렀던 주말농장... 작년부터 주말농장을 해왔던 친한 친구 돈규의 소개로 10평씩 총 20평을 함께 분양받아 농사를 지어보기로 했다. 다른 주말농장보다는 조금 늦게 분양을 받아 분양받은 당일부터 감자를 파종하기로 했다. 돈규와 함께 분양 받자마자 감자와 상추, 쪽파 그리고 약간의 쌈채소를 심은 주말농장.. 삽을들고 밭을 고르고 있는 사람이 내 친구 돈규.. 사진 아래쪽에 파~랗게 보이는게 쪽파... (난 어떻게 옮겨 심어야 하는지도 몰랐다는.. -.-) 감자와 시금치는 이랑과 고랑을 만들어 번갈아 심었다. (땅 주인할머니의 조언과 돈규의 주장에 따라) 높은 둔덕이 이랑이고 두개의 이랑 사이에 골이 고랑이다. 원래 정석대로라면 이랑에 채소를 심어 물빠짐이나 햇볓을 받기에 좋게해주는 것이지만.. 더보기
터치다이아몬드... 모바일쉘3.5로 쭈~욱~가다. 터치다아아몬드를 구입한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다. (사실 몇달 안됐지만...ㅋㅋ) 이리 저리 롬도 만져보고 급기야 맘에 드는 것을 발견할 수 없어 직접 롬키친까지 작업을 해봤으나... 이놈의 롬키친이 내가 쓰는 두대의 놋북에서 모두 롬파일을 만들다 오류가 나버리며 비정상 종료되어 버린다. OTL..... 그래서 그냥... 네이버 터치다이아카페에 올려져있는 여너니님의 1.2 PureBasic 롬으로 적용해서 쭈~욱~ 가기로 했다. 여너니님의 이 롬은 터치다이아의 순정롬에서 터치플로와 마이스마트 등 잘 쓰지않는 번들프로그램들을 제거하고 상단의 아이콘을 일부 교체한 정도의 순정에 가까운 롬이다. 그리고 다른 롬들과는 달리 라디오 프로그램과 MP3트리머와 같이 일부 유용한 프로그램은 제거하지 않는 롬이다. 또한 .. 더보기
인터넷 폰으로 통신 요금을 아껴보자. 휴대폰.... 언제부터인가 생활에 없으면 안될 필수품이 되었다. 초등생들도 들고 다닐정도로 보급률이 높아진 휴대폰 덕분에 우리 주변에서 자취를 감주기 시작한 물건이 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길거리에 넘쳐나던 ... 하다못해 시골 구멍가게에도 하나씩 있던 공중전화가 거의 사라져 버린 것이다. 공중전화 사업은 KT에서도 공익목적의 사업이기에 버리지도 못하고 활성화시키지도 못하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린지 오래라고 한다. 보급률은 엄청나게 높아졌는데도 아직까지 휴대폰 사용 요금은 터무니 없이 비싼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많이 내렸다고 이통사들은 반박하겠지만 여러 자료에서 휴대폰 요금이 터무니 없이 비싼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지만 10초당 18월에서 20원가량 하는 비싼.. 게다가 1초만.. 더보기
Touch Diamond - MP3로 벨소리 만들기 국산 PDA의 대명사 였던 셀빅... 그 시절부터 PDA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았었다. 그리고 PDA와 휴대폰이 결합된 폰이 출시되면서 PDA폰.. 일반휴대폰.. 다시 PDA폰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었다. PDA폰에 정착하지 못했던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휴대성이 떨어진다는데 있었다. 하지만 PDA 폰은 점점 가볍고 얇아졌고 드디어는 터치다이아몬드와 같은 걸작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1Cm밖에 안되는 두께와 마치 일반 휴대폰과 같은 폭과 길이... 지금까지 써본 PDA폰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가볍고 날씬한 몸매는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해상도는 옴니아보다 조금 작은 640*480 이지만 이 해상도는 고해상도 PDA의 표준 사이즈(PDA의 명품이라 불리는 HX4700의 해상도).. 더보기
애버라텍(Averatec ES-200)을 지르다. 새로운 노트북을 샀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노트북인 XNOTE E200 을 60만원에 중고로 팔았다. 96만원에 사서 11개월 사용 후 60만원에 팔았다니까 회사 동료들이 사기꾼이란다. T.T 하지만.. 나름 중고로 판매할 꺼라 상판의 비닐도 한달전에야 뗐고... 애지중지 타거스 백팩에 넣어서 아껴가며 사용해서 상태가 무척 좋은데 사기꾼이라는 건 좀 심한거 아닐까.. ㅋㅋ 뭐 제값(?) 받은건 맞는거 같다. 하여튼... 그 60에 회사에서 보조해주는 노트북 구입비용 70만원을 보내 구입 가능한 가격은 130만원... 어떤 브랜드를 살까 고민하다 예전에도 1년여 사용하고 팔았던 Averatec 3200 이 떠올랐다. 그리고 이번엔 다시 애버라텍을 써보기로 했다. 애버라텍은 뽑기라던데 잘 뽑아야할텐데 걱정하며.. 더보기
GB-P100 으로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 직접 접속하기(HSDPA) GB-P100은 3G(HSDPA) 데이터 통신이 지원되는 휴대폰이다. 무선 이동 데이터통신 규격인 HSDPA는 Wibro보다 빠른 속도를 지원하고 3G 망을 전국적으로 지원하는 SKT와 KTF를 통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음성통신 기능이 없는 별도의 HSDPA 모뎀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3G가 지원되는 휴대폰에서는 노트북과 휴대폰을 데이터통신케이블을 연결하여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단, 요금에 주의하여야 한다. 내가 사용하는 GB-P100 PDA폰은 아래의 요금제를 이용하면 유용하게 3G망을 이용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 쇼우~ 데이터 상한 요금제.== "기타유의사항"에 보면 "인터넷직접접속 1.3원"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이 요금제를 사용하면 5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