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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

기어스포츠 (SM-R600), 나의 두 번째 스마트워치 거치대를 달 수 있는 바이크(자전거 또는 오토바이)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하이킹이나 달리기(조깅 또는 마라톤)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도우미는 바로 스마트워치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시계와 걸움 수 기록 정도가 고작인 초창기 웨어러블 기기기들과는 달리 요즘 출시되는 쓸만한 스마트워치는 GPS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운동모드의 측정을 지원한다. 코스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구간별 기록 측정은 물론 주행(?) 중 심박과 산소포화도까지 자동으로 측정해준다. 그래서 구입했던 것이 기어핏2 였다. 기어핏2 이전에 출시되었던 오리지널 기어핏은 GPS가 없었고 기어S는 크기나 배터리타임 그리고 안정성에 문제가 있어 구입하지 않았었는데 기어핏2와 기어S2 즈음부터 성능과 안정성도 확보되고 쓸.. 더보기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QCY-T1 직구 후기 최근 업무 중 한 지인이 검정색 블루투스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 착용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애플의 에어팟 처럼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나름 쓸만해 보여 성능과 가격을 물어보곤 깜짝 놀랐다. 사운드는 예전에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보다는 좋은 듯 했다. 특히나 저음이 나름 풍부해 사운드가 고급지게 들렸다. 게다가 에어팟 처럼 캐링케이스가 제공이 되고 케이스도 충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무선 이어폰 모듈 두개를 4~5회 충전시킬 수 있었으며 자석 기능으로 케이스에 뚜껑은 없지만 이어폰 모듈이 도망갈 염려도 없었다.게다가 가격은 2만원 안팎이라니... 또 하나의 대륙의 실수인가 싶었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넥밴드 스타일을 선호해 LG HBS-1100 이라는 불세출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기에 구매할 .. 더보기
기어S/스포츠/갤럭시워치의 교통카드(티머니,캐시비) 기능 사용기 얼마 전 구입한 기어 스포츠에는 NFC가 탑재되어 있다. 하지만 NFC는 그 활용처가 매우 제한적이다. 왜냐하면 통신 가능한 거리가 10cm에 지나지 않고 복수의 국제표준이 존재해 기기마다 하드웨어의 차이가 비교적 크기 때문이다. 그래선지 NFC의 활용처도 아직은 매우 제한적이고 NFC를 지원하는 기기에 따라 NFC를 지원하는 SW를 설치해도 제대로 동작할 수도,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 교통카드나 간편결제로 사용되는 티머니나 캐시비 앱도 외산 스마트폰에서는 NFC를 지원하더라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국산 스마트폰은 모바일 티머니나 모바일 캐시비 앱을 설치해 교통카드나 간편결제로 사용할 수 있긴 하다. 스마트폰 시장의 큰손인 애플의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도 NFC가 기본으로 탑재.. 더보기
폴란드볼(polandball) 구입하기 작년..그러니까 2018년 12월 3일 저녁... 저녁 식사를 한 뒤 거실에서 잠시 웹서핑을 하고 있는데 두 아이가 갑자기 씩~~~웃으며 스테레오로 "아빠~~"를 외치며 다가 왔다. 그러더니 스마트폰을 내밀며 "이거 사줘~"라고 외쳤다.평소 뭔가 사달라는 말을 거의 하지 않는 아이들이기에 "도대체 뭐길래~ 이러나~"하고 내미는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니 귀여운 공처럼 생긴 봉제인형 이었다. 일명 "폴란드공(polandball)" 이란다. 폴란드볼은 2009년 초, 특정 국가의 특징을 그려넣은 동그란 공모양의 캐릭터를 이용해 국가를 풍자하는 만화시리즈를 원조로 추측한다. 이 만화는 정해진 작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커뮤니티의 각기 다른 작가들이 자유롭게 국가를 상징하는 캐릭터와 풍자 스토리를 만들어 만화를.. 더보기
구글캘린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상단 탭바, 주소창, 북마크바 없애기) 직장인들에게 일정관리 앱의 사용은 이제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다. 하루에도 몇 번 씩 이어지는 회의와 앞으로 해야 할 업무가 쌓이는 상황에서 일정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분명 사고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그렇다면 어떤 일정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인가로 고민할 수 밖에 없다. MS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직장인이라면 아웃룩의 일정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되고 주머니가 얇은 학생이나 프리랜서라면 구글의 일정관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폰 앱이나 일정관리 웹사이트가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일정관리를 사용하면 된다.필자는 여러 일정관리 프로그램과 웹사트를 전전하다 몇 년 전부터 구글의 일정관리를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스마트폰의 일정과도 쉽게 연동되고 심지어 네이버.. 더보기
SK텔레콤의 T포켓파이에 KT 유심 사용하기 요즘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개인적으로 크게 꼭~ 사용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두개의 번호를 유지하고 있을 필요를 많이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하나의 번호는 메인폰에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 하나는 LTE를 지원하는 태블릿(3년 째 사용 중인)에서 사용중이다. 그리고 이리저리 이동이 잦은 이유로 인해 KT의 글로벌원에그까지 갖고 있다. 즉, 3개의 LTE 회선을 유지중이다. 게다가 와이프도 T포켓파이M을 갖고 다니고 아이들도 둘이나 스마트폰이 있으니... 도대체 우리집에 LTE 회선이 몇개인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최초의 모바일 라우터인 에그(Wibro) 시절부터 모바일 라우터를 10년 넘게 사용하다 보니 이젠 스마트폰 뿐 아니라 놀고 있는 에그나 LTE라우터들이 생겨나기 시작했.. 더보기
FM라디오가 지원되는 블루투스 스피커 - 블루큐브 블랙 (제이비랩) 아침에 잠을 깬 옆지기의 첫 업무(?)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켜고 연결한 뒤 스마트폰에서 라디오 방송 앱을 실행시키는 것이다. 출근 전 까지 FM 라디오 방송과 함께 한다. 하지만 때로는 방송이 끊기기도 하고 블루투스 스피커가 모두 방전되어 충전기를 찾아 충전하는게 꽤나 불편해 보였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기기를 검색해 봤다. 1. 유선 전원이 있을 것 (배터리까지 있으면 더 좋음)2. 사운드 출력이 6W 이상일 것3. FM 라디오 기능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모두 지원할 것4. 디지털 시계를 지원할 것 그랬더니 몇몇 제품이 검색되는데... 뜻밖에 저렴하면서도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 보였다. 그래서 옆지기에게 "이거 어때??"하고 보여줬더니... 글쎄 반응이 시큰둥하다. 그냥 스마트.. 더보기
기어 스포츠(SM-R600)로 달리기 운동 측정하기 사실...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썩...좋지 않다. LG나 오뚜기 등과 달리 엄청난 재산의 상속을 불법까지 자행하는(에버랜드, 삼성생명, 삼성바이오 등 편법, 불법 상속 및 증여) 모습을 보며 좋은 이미지를 가질래야 가질 수 없는 기업이미지가 뇌리에 박혀 버렸다. 게다가... * 아몰레드 액정을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만행* 삼성전자서비스의 편법 채용과 노조 탄압(시신 탈취 등)* 반도체 생산 라인 근로자의 잇따른 백혈병 발병과 보상 미이행 및 협박* 삼성증권 유령 주식 발행 및 솜방망이 처벌* 이건희 회장의 거취 불명(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언론 통제하는 것으로 추측 됨)*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그리고 개인적인 삼성 제품에 대한 문제 등등... 그닥 좋은 기억 보다는 나쁜 기억이 많다. 그래서 .. 더보기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 Speedy 예전의 스마트폰은 배터리를 탈부착 할 수 있는 구조였다. 그래서 여분의 배터리를 항상 가방에 갖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스마트폰 디자인 슬림화 및 고급화 요구가 제조사들의 원가절감이라는 요구와 딱~~맞아 떨어지면서 스마트폰의 배터리는 교체하지 못하게 바뀌었다. 즉 스마트폰 내부에 내장하는 구조로 바귀었고 이는 제조사가 이용자들에게 여분으로 제공하던 배터리를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스마트폰 가격이 내렸느냐? 그건 절대 아니다.) 폰 제조사가 배터리를 내장형으로 바꿔 이용자가 직접 배터리를 교체하지 못하게 하면서 대부분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틈만 나면 폰의 꽁무니에 충전 케이블을 꼽기 바빠졌다. 예전엔 충전기에 꼽던 케이블을 폰에 직접 꼽는 것이다. 그래선지 스마.. 더보기
아이폰6s를 iOS12로 업데이트 완료 4개월 쯤 전... 공짜폰으로 풀렸던 아이폰6s. 이 아이폰6s를 구입해 한 달 쯤 사용하고 있다. 노트5를 사용하다 아이폰6s로 폰을 바꾸면서 꽤나 애를 먹었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니 삼성페이와 모바일 티머니를 사용하지 못하는 큰 불편함을 제외하면 꽤나 만족스럽다. (처음 사용해 보는 아이폰6s) 안드로이드가 리눅스 기반에 자바를 이용해 GUI와 앱을 제공하여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에 비해 안정성과 퍼포먼스 측면에서 그닥 만족스럽지 못한데 비해 Unix와 유사한 MacOS를 기반으로 iOS가 만들어졌고 대부분의 앱이 C로 개발되기 때문에 속도와 성능 측면에서 안드로이드 보다 쾌적하게 느껴졌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노트5와 아이폰6s에서 모바일배그를 실행해 보면 .. 더보기
진공관 이어폰 - TGD 라지엘 뉴에디션 (황동 하우징) 예전에 이벤트에 응모해 당첨되어 받았던 아이리버의 이어폰(ICP-AT2000) 후기를 포스팅한 적이 있다. 인터넷 최저가 65,000원 정도하는 아이리버의 그닥 저렴하지 않은 이어폰이었는데 당시 유행하던 LG의 쿼드비트 시리즈보다 훨씬 좋은 음질을 보여주어 꽤나 만족스러웠었다. 다만 딸아이가 1년 정도 거칠게~ 사용해서인지 고장이 났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다는 건 비밀이다. ^^ 그리고 엊그제 인강과 음악을 많이 듣는 딸아이의 생일 선물로 이어폰을 하나 샀다. 이름하여 "진공관 이어폰". 쓸만한 이어폰을 검색하다 발견한 진공관 이어폰... 진공관 앰프는 들어봤어도 진공관 이어폰이라니.. 전자공학을 전공(?)했던 내 기준에서 진공관은 최소한 주먹만큼 큼지막한 놈인데 그 진공관을 넣은(?) 이어폰이라니... .. 더보기
처음 사용해 보는 아이폰6S 아주 오래 전(언제인지도 가물가물~) 윈도모바일을 OS로 채용한 옴니아(옴레기라 불리던)를 삼성에서 출시하고 이후 아이폰2G와 3G가 애플에서 출시될 당시에 난 여러 회사의 윈도모바일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꽤나 모바일 환경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당연히 애플의 아이폰이 더 안정적이고 성능이 잘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폰은 나와는 맞지 않는다는 것 또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폰3gs가 출시되어도 아이폰4가 출시되어도 그저 그림의 떡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윈도모바일이나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아이폰은 매킨토시와 비슷하게 폐쇄적인 아키텍쳐와 비밀스런 보안성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자유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냥 주는 대로 써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