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서버 해킹 방어 사례 – 남다른 끈기를 보여준 해커

    최근 웹서버의 소스 변조 공격이 또 다시 붐~처럼 휘몰아 치고 있는 듯 하다. 얼마 전 지속적인 웹 소스파일 변조 공격을 받고 있어 몇 주 째 사투(?)를 벌이고 있던 한 웹사이트 운영 업체의 요청으로 RedCastle SecureOS를 설치하고 해커와 한판 전쟁을 치르게 되었다. 이 해커는 다른 일반적인 소스 변조를 시도하는 사례와는 달리 한 두 가지의 공격을 차단되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새로운 공격을 시도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경우는 웹 소스의 변조 시도가 차단되면 포기(?)하고 물러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해커는 집요하게 …

  • 웹페이지 변조(파일변조)를 차단하는 근본적인 방법

    웹페이지의 변조는 매우 오래된 해킹 형태입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매우 다양한 대책이 제시되었고 최근에는 웹페이지 소스파일의 변조를 주기적으로 탐지하는 솔루션까지 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변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보안 솔루션이 있음에도 아직까지 많은 기업이나 기관들이 실 적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보안 솔루션은 바로 SecureOS 제품인 RedCastle입니다. (사실 다른 SecureOS 제품들도 가능하지만 그 편의성이나 안정성 그리고 정책 구현의 다양함은 RedCastle이 월등합니다. 그리고 MAC 스푸 …

  • bash 취약점의 이해와 대응 방안 (CVE-2014-6271)

    얼마 전에 리눅스 운영체제의 기본적인 쉘(shell)인 bash의 취약점이 발견되어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취약점의 특징은 하트블리드 취약점과는 달리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결함이 아닌 리눅스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쉘(shell)인 bash (bourne-again shell)의 취약점입니다 저는 처음에 자세한 내용이 아닌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린 한두 줄의  bash 취약점 소식을 듣고... "쉘이 원래 명령어를 실행하기 위한 도구인데...버그일 수는 있지만 취약점일까??" 싶었습니다. 한동안 이리저 …

  • find 명령어에 대한 보안 관점에서의 고찰

    서버에 로그온 하여 일을 하는 많은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명령어 중에 find 만큼 옵션이 다양하고 유용한 명령어도 드물다. 더군다나 보안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면 find 명령어의 유용함과 필요성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자격증 시험 중에서도 이 명령어가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시험이 있다. 바로 "정보보안기사"다. 2012년 까지는 SIS 라고 불리던 시험이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업그레이드가 된 시험이 바로 정보보안기사 시험인데 1회 시험에 find 명령어가 14점 배점으로 한문제가 출제될 만큼 보안 담당자나 엔지니어라면 필수적으 …

  • 서버보안S/W(보안OS)을 통한 보안정책 수립 과정

    1990년대 들어서면서 집집마다 퍼스널컴퓨터(PC)가 보급되고 서로 연결되는 모뎀(Modem)이 보급되면서 네트워크는 활성화 되기 시작했다.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 등 빨라야 56Kbps Modem으로 연결되었던 답답하고 느려터진 그 네트워크는 1990년대 후반 하나로 통신의 ADSL이 아파트마다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이라는 범 세계적인 거대한 네트워크 인프라에 연결되면서 사람들의 생활에 일대 변혁을 불러 일으키기 시작했다. 손으로 써서 보내던 편지는 이메일에게 자리를 빼앗겼고 TV와 신문이라는 거대 기업에 의해 가공되고 …

  • 2011년 3월 4일… 또 발생한 DDOS 공격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 정말 백신만 설치하면 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끊임없이 다시 발생한다" 이다. 엊그제 발생한 대대적인 DDOS 공격... 아니나 다를까 또 백신타령이다. 역시나 좀비PC가 된 불특정 다수의 죄없는 일반인들이 해커 대접(?)을 받고 있다. 그나마 이번엔 좀비PC를 양산(?)한 중간 감염 사이트가 운좋게 밝혀졌다. 인터넷 다운로드 사이트인 쉐어박스와 수퍼다운이 해킹되어 이 두 사이트에 접근한 사용자들의 PC에 공격도구를 감염시켰다고 한다. 이전의 국가적인 DDOS 공격이 있었을 때도 분명 이렇게 매개체가 되는 웹사이트가 무척 많았을 것이다. 이번 공격에도 어쩌면 …

  • 내 PC가 좀비PC가 되면 그것은 누구의 책임일까??

    공중파 방송인 스펀지 제로에서 좀비PC에 대한 소개(?)가 있었던 모양이다. 사실 스펀지에서 나온 상대편 PC의 원격제어나 파일 유출은 10여전 전부터 많이 알려졌던 백오리피스나 넷버스, 스쿨버스 등 많은 원격제어가 가능한 툴들을 다른사람의 PC에 설치하여 얼마든지 가능한 해킹기법이다. 즉, 특별히 새로울 것 없는 이미 오래전부터 자행되어 온 해킹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방법에 의해 유출된 사적인 사진이나 개인정보를 담은 파일들이 인터넷의 P2P 혹은 웹하드 서비스를 통해서 공공연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스펀지 뿐만 아 …

  • 웹쉘(webshell)의 위험성과 서버보안S/W(RedCastle SecurOS)를 이용한 차단 방법

    관련 포스트 : 웹서버 소스파일 위변조 차단을 위한 SecureOS 적용 웹쉘(web-shell)은 서버를 해킹하는 가장 훌륭한 도구 중에 하나다. 웹서버에 웹쉘을 업로드 하고 웹브라우저를 통해 웹쉘을 호출할 수 있다면 해커는 그 서버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권한을 90%쯤 갖게 된다고 볼 수 있다. 많은 서버관리자와 보안관리자들이 웹쉘이 업로드된 서버를 발견하게 된다면... 눈 앞이 캄캄해질 것이다. 웹쉘이 발견되었는데도 눈앞이 캄캄해지지 않는 관리자라면 둘 중 하나다. 확실한 웹쉘 실행 차단 대책이 이미 적용되어 있는 훌륭한 …

  • 7.7 대란 이후 DDOS 공격은 왜 계속되는가 ?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간다.  7.7 대란 (DDOS공격)이 있었던 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났다.  “DDOS 공격”이란 용어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이제 점점 잊혀져 가고 있을 그런 시간이 되었다. 그런데 조금 전 웹서핑을 하다가 아직도 DDOS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제목이 무척이나 비장하게 느껴지는 건 아마도 내가 관련업종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DDoS 공격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렇다. DDoS 공격은 7.7 이전에도 계속 있어왔고 그 이후에도 계속 있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될 것 …

  • 서버보안S/W RedCastle을 통한 해킹 방어 사례

    최근 해킹사고가 늘고 있다. 서버보안 S/W의 기술지원과 서버 보안 컨설팅 업무를 약 5년여 동안 하면서 고작 1년에 두 세건 정도 접할 수 있던 서버 해킹 사고가 최근 두여 동안에만 벌써 세 건이나 발생했다. 이런 보안 사고를 접하면서 지금까지 접한 해킹 형태를 문서로 정리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 실제 사례 중 하나를 분석하여 이 문서를 작성한다. A사 웹 서버 해킹 방어 사례를 통해 본 해커들의 해킹 동선 분석 - 서버 환경 OS : RedHat Linux, Kernel 2.6.9-42 ELsmp (AS 4 up 4) 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