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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제주오름여행] 작고 예쁜 백약이오름과 람사르 습지를 품고 있는 물영아리 오름 제주는 여행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자주 찾는 천혜의 관광지다. 제주 여행 초기엔 잘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진짜~"관광"을 하게된다. 하지만 1년에 한 두번 씩 제주를 찾다보면 금새 유명 관광지들은 대부분 가보게 된다. 그리고 그 때가 오면 일반 관광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제주 여행코스가 진화하게 된다. 누구는 제주에서 한달 살아보기에 도전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깨끗하고 광활한 제주의 초원에서 골프를 즐기기도 하고 누군가는 올레길을 걷거나 오름을 오르기도 하고 또 일부는 한라산을 다양한 코스로 오르기도 한다. 나의 경우는 꽤 오래전부터 1년에 두번 정도 제주를 찾아 오름을 오르거나 올레길을 걷기도 하고 제주의 중산간에 있는 숲길을 걷는다. 2017년 8월 중순에도 어김없이 제주의 오름을 찾았다... 더보기
[제주/다랑쉬오름] 겨울의 제주 오름 여행 제주에 가면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오름(한라산의 기생화산을 이르는 제주방언)을 다녀왔다. 제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한 두개의 랜드마크 오름이 있다. 두개의 오름은 각각 제주 동쪽과 서쪽에 하나씩 있는데 그중 동쪽의 랜드마크 오름이 바로 오늘 살펴볼 다랑쉬 오름이다.> 다랑쉬 오름 주변엔 제주의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김영갑 갤러리(무인찻집도 있음)와 트릭아트뮤지엄도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좋은 코스를 만들 수 있다. 이 다랑쉬 오름도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이도 쉽게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코스가 좋다. 다랑쉬 오름으로 가려면 시멘트로 포장된 길을 가야하는데 대형관광버스는 진입하기에 버거울것 같다. 승용차도 두대가 마주치면 꼼짝없이 한대가 물러나야할 만큼 길이 좁다. 하지만 오름 입구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