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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4)



크롬 브라우저의 양식 자동완성 기능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인터넷 웹사이트의 계정은 아마도 수십개가 될 것이다. 그렇다 보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관리해주는 전용 앱들이 등장해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그에 더해 대부분의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사용되는 브라우저도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입력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보관했다가 대신 입력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기도 하다.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이 기능을 양식(Form)의 자동완성 기능이라고 부른다. 여기에서 양식이란 HTML 태그 중에서 폼(form) 태그를 말하여 이 폼(form) 태그는 이용자가 브라우저의 입력창에 입력한 데이터를 서버로 전송할 때 사용되는 태그다. 즉 로그인을 위해 입력한 ID와 비밀번호를 웹서버로 전송하는 역할을 하는 HTML 태그다.


이 양식 자동완성 기능이 동작하면 다음과 같이 이전에 입력했던 데이터를 미리 보여주고 이용자에게 선택하도록 한다. 다음에 로그인하려할 때의 화면이다.


크롬의 자동완성 기능크롬의 자동완성 기능


이전에 입력했던 아이디들을 보여준다. 


이 노트북이 개인 노트북이기에 망정이지 PC방이나 공용PC라면 아이디가 모두 노출된다. 물론 아이디는 남들에게 알려줘도 괜찮은 정보이긴 하나 괜히 나를 알지 못하는 불특정 다수에게 아이디가 노출되는 것은 기분나쁜 일이기도 하다.


게다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두 입력하고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추가로 뜨게 된다.



다음 번 로그인할 때 로그인을 편하게 하기 위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보관하겠다는 창이다. 사실 난 이 단계에서 "저장" 버튼을 누른적이 한번도 없다.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브라우저 네깟것이 왜 기억해야 하지??"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렇게 저장한 노트북이나 PC를 다른 사람이 사용하게 될 일이 생긴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다음에 접속하려 했다면 ? 이후에 그다지 유쾌한 일이 벌어질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난 크롬의 양식 자동완성 기능을 해제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개인이 기억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직접 입력하는 것이 정보보호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이 기능을 끄는 방법을 기억하기 위해 포스팅 한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단계별로 따라가 보자.


크롬 브라우저의 자동완성 기능 끄기

크롬 브라우저의 자동완성 기능을 끄는 메뉴는 "설정" 메뉴의 "자동완성"에 있다.


크롬 자동완성 끄기 메뉴 위치크롬 자동완성 끄기 메뉴 위치


자동완성 메뉴를 선택하면 오른쪽 창에 세개의 메뉴가 보인다. "비밀번호", "결제수단", "주소 및 기타" 3개의 메뉴가 보인다. 가능하다면 이 3개 메뉴의 기능을 모두 끄는 것이 좋다. 정~~~ 온라인 쇼핑 시에 카드번호를 궂이~~~ 저장해두고 사용하겠다면 말리지 않는다.


비밀번호에 들어간다.



웹사이트 로근할 때 앞에서 언급했던 비밀번호를 저장해두는지 여부다. 당연히 Off 한다.


다음은 쇼핑몰 등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카드번호를 입력할 때 입력하는 "결제 수단" 정보를 저장할지 말지를 묻는 화면이다. 



물론 저장할지 여부도 묻긴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그인 ID를 기억할지 말지를 선택하는 "주소 및 기타" 설정이다.



아이디는 표시되어 있지 않으나 테스트 결과 "주소 및 기타"에 ID값이 포함되는 모양이다. 

이 옵션도 인정사정보지말고 Off 한다.


그렇게 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이 설정을 변경하기 전에 입력했던 ID와 비밀번호들은 이 세개의 설정을 한다 하더라도 이미 서버에 저장되어있기 때문에 이 기능을 끈다해도 과거에 로그인 할 때 입력했던 ID와 비밀번호는 저장되어 있을 수도 있다.


그러한 양식의 자동완성 용 테스트 데이터를 삭제해줘야 한다.



이 양식데이터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설정"-"고급"-"개인정보 및 보안"-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양식데이터 자동완성" 메뉴까지 들어가 꺼줘야 한다.


이렇게 이전의 양식 데이터까지 삭제하고 나서 다시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보면 해당 ID가 더 이상 크롬 브라우저의 양식데이터로 저장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크롬 #양식자동완성 #양식 자동완성


  • [찌쏘]'s Magazine 2019.10.10 16:59 신고

    앗 너무 알고 싶었던 정보입니다. ^^ 제꺼도 여기저기 지금 등록되어서 개인적으로 쓰던 컴퓨터에 다 저장되어 있을텐데.. 적용시켜야겠네요
    스킨바꾸셨네요? ^^ 저는 애정어린 스킨 바꾼다는게 엄두가 안나던데.. 대단하십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십시오~~~ ^^

    • taeho Tae-Ho 2019.10.10 22:34 신고

      아이디도, 비밀번호도 매우 중요한 개인정보입니다~ 특히 비밀번호는 잊어버릴지언정 유출은 절대 안됩니다. ^^
      스킨은 별로 커스터마이징 한게 없어서 바꾸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찌쏘님도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이따금씩 노트북에서 웹서핑 중 발견한 주옥같은 글이 있는 URL을 저장해둘 때 북마크를 사용하곤 한다. 하지만 IE를 사용하면 MS의 IE와 스마트폰의 인터넷브라우저간의 북마크가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URL을 메모해두었다가 일일히 입력하거나 네이버 메모처럼 PC와 스마트폰간의 데이터가 공유되는 별도의 앱을 이용해 URL을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구글의 웹브라우저인 크롬을 PC에서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불편은 싹~사라진다. PC나 노트북에 크롬 웹브라우저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에서도 스마트폰 제조사의 기본 웹브라우저(인터넷)가 아닌 플레이스토어에서 별도로 다운받은 구글의 크롬을 설치한 뒤 PC와 스마트폰의 크롬을 실행하여 구글계정을 이용해  로그인하면 그때부터 PC에 저장된 구글크롬의 북마크와 스마트폰의 크롬에서 생성한 북마크가 상호 동기화 된다.


크롬투구글과 같은 별도의 크롬 플러그인과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PC와 스마트폰의 웹브라우저에서 저장한 북마크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은 아이폰에서도 크롬이 지원되므로 아이폰과 PC의 북마크 공유도 가능하다.


아래화면은 PC의 구글 크롬웹브라우저의 북마크 관리자다. 데스크톱에서 생성한 북마크다. 화면 하단에 모바일 북마크는 스마트폰에서 생성한 북마크가 들어가 있는 폴더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폴더로서 PC와 스마트폰에서 생성한 북마크를 따로 관리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아래화면은 모바일 크롬의 북마크다.

마찬가지로 데스크탑과 모바일이 별도로 관리되는 것이 기본적이다.


모바일 크롬에서 데스크탑 북마크로 들어간 화면이다.

PC의 크롬에서 등록한 북마크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크롬에서는 일반적인 URL의 웹페이지에 대한 북마크만 공유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크롬에서 구글맵에 로그인하면 "내 지도"를 만들 수 있다. 아래처럼 오키나와 여행을 위해 오키나와에서 갈곳을 미리 찾아 구글맵에 등록해 놓을 수 있고 등록된 여러 곳을 하나의 지도에 넣어 "내지도"를 만드는 것이다.


갈 곳을 모두 등록한 뒤 저장하고 그 URL을 북마크에 아래 처럼 등록하면 모바일 크롬에서 이 지도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 아래는 오키나와의 여행지를 "오키나와(2013)"이라는 이름의 내지도로 등록한 화면이다.


아래는 모바일 크롬에서 데스크톱 북마크로 들어간 화면이고 하단에 "오키나와(2013)-지도"가 북마크로 등록된 화면이다. 


내지도에서 등록한 오키나와 지도를 선택하면 아래 화면처럼 구글맵에 모바일 크롬에서 실행되며 데스크탑의 구글맵에서 생성한 내지도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


구글이 스마트폰의 OS와 IE를 대체할 수 있는 가볍고 빠르고 안정적인 크롬이라는 웹브라우저를 제공하기에 가능한 이런 웹브라우저의 북마크 공유는 다양한 플랫폼간의 안정적인 데이터 공유를 구현한 사례로서 크로스플랫폼의 통합이라는 측면에서 무척 훌륭한 기능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구글에 저장되고 구글이 그 정보를 틀림없이 분석하고 그 결과를 자신들의 마케팅에 활용할 것이 분명해보이기에 불안한 생각이 조금은 드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다양한 편리한 기능을 사용하기에 앞서 과연 공개해도 좋은 정보인지 사생활에 해당되는 이러한 정보를 공개해도 내게 피해가 될지 되지 않을지를 잘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웹 브라우저로 크롬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2년 가까이 되어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익스폴로러에 비해 가볍고 속도도 빠르고 악성코드에도 안전하다.(액티브엑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크롬 초기에는 국내의 일부 웹사이트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기도 했지만 크롬이나 파이어폭스같은 MS 이외의 브라우저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많은 웹사이트들이 HTML의 표준을 준수하기 시작했다.(이전엔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만 잘 보이면 끝~~) 

심지어 금융권과 인터넷 쇼핑몰들도 크롬에서 신용카드결제가 가능해졌다. 이젠 오히려 크롬 브라우저에서 결제가 안되면 크롬을 지원하는 G마켓으로 가서 구매하는 경우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인터넷익스플로러는 설정창에서 인터넷 서핑 중 다운로드 받은 웹페이지를 유지하는 캐시의 폴더경로를 변경할 수 있지만 크롬에는 그런 설정이 없다. 반면에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는 보지 못했던 다운로드 파일의 경로를 별도로 지정할 수 있다. (설정-고급설정표시-다운로드경로)

크롬에서 캐스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크롬 설치 후 생성되는 바탕화면의 단축아이콘의 속성을 변경해주어야 한다. 아래 화면과 같이 크롬의 실행아이콘에서 "마우스 우클릭"하면 표시되는 메뉴창에서 "속성"을 선택한다.

수정할 부분은 "바로 가기" 탭의 "대상" 항목이다. chrome.exe가 실행되도록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뒤에 다음의 옵션을을 추가해주어야 한다.

--disk-cache-dir="X:\ChromeTemp" --user-data-dir="D:\WindowsImageBackup\Chrome-UserData"

--disk-cache-dir="X:\ChromeTemp" 는 웹페이지에 대한 캐시이고 (본인은 램드라이브를 X: 으로 설정하여 리부팅하면 모든 캐시는 자동으로 삭제됨.

--user-data-dir="D:\WindowsImageBackup\Chrome-UserData" 는 즐겨찾기와 구글계정정보 및 사용자 설정 데이터가 저장되는 경로다.

수정한 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간의 공백과 큰따옴표(")에서 실수하면 적용되지 않는다.)

"C:\Program Files (x86)\Google\Chrome\Application\chrome.exe" --disk-cache-dir="X:\ChromeTemp" --user-data-dir="D:\WindowsImageBackup\Chrome-UserData"

이 옵션을 추가하고 "적용" 버튼을 누르면 작업은 완료된다.

그리고 크롬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구글에 다시 로그인하라고 한다. (사용자 설정 경로가 바뀌었으므로)

이제 이전까지 사용했던 크롬의 임시인터넷 파일을 삭제해야 한다. 안그러면 쓸데없이 디스크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크롬의 기본 인터넷 캐시 경로는 다음과 같다. (Windows 7)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Cache

사용자 명은 Windows 7을 로그인할 때의 사용자 명임.

Windows XP는 그 경로가 조금 다르다.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계정\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Cache

이제 이 거대한 파일 덩어리를 지우면 된다.


  • 구름1 2014.05.03 09:40 신고

    유용한 정보 잘봤습니다.

    • taeho Tae-Ho 2014.05.03 13:54 신고

      앗.. 크롬 최신버전에선 저 방법이 안되는 것 같은데.. 안되면 댓글달아주세요..다른 방법을 써야 합니다..


PC나 노트북의 하드웨어 가격이 낮아지면서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무작성 고성능의 CPU와 비디오카드, 대용량의 메모리(램)를 선호하곤 한다. 하지만 정작 고사양의 CPU와 RAM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디아블로나 스타크래프트 등의 고성능의 VGA를 필요로하는 게임을 하는 것이 그나마 투자대비 잘~(?) 활용하는 경우겠지만 웹서핑이나 동영상 및 음악감상, 그리고 문서작성 정도를 하는 경우라면 사실 4G byte의 램도 충분하다 못해 남아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남아도는 CPU의 성능과 RAM의 용량에 비해 체감적으로 느끼게 되는 컴퓨터의 속도는 사실 그리 빠르지 못하다. CPU도 고사양의 CPU이고 램도 4G 혹은 8G를 달아놨는데 웹브라우징 속도나 부팅속도 그리고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을 때의 체감속도는 느리기만 하다. 

그 이유는 대부분 CPU나 RAM에 비해 CPU와 하드디스크, RAM과 하드디스크 간의 굼뜨기만한 데이터 전송 및 읽기/쓰기 속도 때문이다. 이 느린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에는 SSD (Solid State Disk or Drive)와 같은 아직은 고가의 디스크를 장착하기도하지만 아직은 가격대비 용량이 일반 하드디스크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보급형 PC나 노트북에는 장착되지 못하고 있다.

만약 PC나 노트북에 램의 용량이 충분하다면 램디스크를 사용해 볼 것을 권한다. 램 디스크는 SSD보다도 속도가 빠르고 전력도 덜 소비하기 때문에 인터넷 서핑, 프로그램 설치와 제거와 같은 불필요하게 디스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컴퓨터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작업에 적합하다. 노트북에서 사용한다면 당연히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 데도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램디스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충분한 램(RAM)을 확보해야 한다.

아래 화면처럼 8GB 혹은 적어도 4GB 이상의 램이 장착되어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64bit 운영체제라면 더 쉽게 램디스크를 만들 수 있다. 32bit xp나 7 운영체제에서는 간혹 트러블로 인해 3GB 이상의 램 영역이 잘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램디스크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으로는 "램디스크플러스(RamDisk Plus)" 혹은 "데이터램(DataRam)"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다. 본인의 블로그에도 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램디스크플러스를 이용해 램디스크를 만들면 아래 화면처럼 생성이 된다.

램디스크

1024 MB 즉 1GB의 램디스크가 X: 드라이브로 생성이 된 화면이다. 탐색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보이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 놓기만 하면 컴퓨터가 알아서 이 램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윈도의 여러 설정과 프로그램들의 설정을 변경해 이 램디스크를 임시작업용 디스크로 활용하도록 지정해주어야 한다.


** 계정 및 시스템의 임시폴더(Temp) 변경 **

많은 프로그램들은 윈도에서 지정한 계정 및 시스템의 임시폴더(Temp)에 파일들을 생성하고 관리한다. 이 파일들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계속 만들어지고 삭제되고 읽고 쓰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의 속도가 느리거나 운영체제의 하드디스크 읽고 쓰기 작업과 겹치게 되면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느껴진다.

이 임시폴더의 변경은 아래 화면처럼 "환경변수"를 변경해주어야 한다.

램디스크 TEMP

임시폴더(Temp)의 설정은 계정과 시스템 두가지가 있다. 모두 4개 항목의 값을 램디스크 드라이브인 X:로 변경한 화면이다.

이 임시폴더 환경변수는 컴퓨터를 리부팅해야 변경이 되므로 램디스크를 먼저 만들고 환경변수를 변경한 뒤 리부팅하면 된다.


** 인터넷익스플로어의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 변경 **

대부분의 웹브라우저들은 인터넷 서핑도중 브라우저 화면에 보여주는 웹페이지들을 컴퓨터에 저장해 둔다. 이 때 발생되는 하드디스크의 읽기와 쓰기는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웹페이지들 처럼 플래시와 이미지가 많은 웹페이지들은 그 용량도 꽤나 크기 때문에 웹서핑을 많이 하는 사용자라면 이 웹페이지들을 저장하는 임시인터넷파일 폴더를 변경하는 것이 속도 향상에 꽤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설정은 아래 화면처럼 IE의 설정창을 열어 변경해주면 된다.

램디스크 활용

"폴더 이동" 버튼을 눌러 램디스크의 드라이브로 이동시켜주면 된다. 단, 램디스크의 크기보다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의 크기가 당연히 작아야 한다.


** 크롬의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 변경 **

만약 사용하는 웹브라우저가 크롬이라면 크롬의 단축아이콘에 옵션을 주어야 한다. 크롬의 설정 창을 아무리 뒤져도 별도의 옵션 설정 항목을 찾을 수가 없었다. 

다음 화면과 같이 크롬 실행 단축아이콘에 옵션을 주고 실행하면 자동으로 해당 폴더가 생성된다.

램디스크 크롬


이렇게 윈도의 시스템 설정과 주로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들의 설정을 변경해주어야만 힘들여 만들어 놓은 램디스크를 사용하여 PC의 성능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

이렇게 생성하고 설정을 변경하면 다음 화면처럼 윈도와 프로그램들이 램디스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그냥 램디스크만 생성해둔다고 성능개선 효과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옛말이 있듯 갖고만 있는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잘 활용하기 위해 자신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와 프로그램에 대해 공부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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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 Windows 8.1에서 램디스크 사용하기 (Temp, 인터넷 캐시 활용 포함)


  • TAW 2012.07.17 08:45

    남아도는 램을 활용하는 정말 좋은 팁이네요~^^

  • 퍼온모양 2012.08.18 02:31

    없어

  • kdw959 2012.10.19 15:1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램디스크가 이렇게빠른줄은 몰랐네요 ㅎㅎㅎㅎㅎㅎㅎ

  • sky@maker.so 2013.08.28 16:54 신고

    이미 64비트운영체제로 모두 바꾸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32비트 운영체제 쓰는데 메모리 많이 달아 놓으신 분은 유용한 정보겠네요.

    • taeho Tae-Ho 2013.08.28 17:41 신고

      64bit 윈도를 써도 8G 정도 램이라면... 램디스크를 쓰시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