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
갤럭시탭 A 8.0 with S Pen 2019 - LTE(SM-P205)
이런저런 디스플레이가 달린 모바일 기기들을 사용해 왔지만 그 중에서도 태블릿은 8인치 디스플레이가 달린 것을 선호한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가장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크기가 바로 8인치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S PEN이 달린 삼성의 8인치 태블릿은 그 만족도가 더 높다. 하지만 제아무리 좋은 S PEN이 달려있더라도 필기를 인식하여 텍스트로 변환하는 "인식율"이 낮으면 그 가치가 많이 낮아진다. 오래전에 사용했던 S PEN이 달린 갤럭시 노트 8.0의 필기인식율은 그림을 그리는 용도가 아니라면 큰 의미가 없었다. S PEN의 용도는 터치용과 뭔가 빠르게 잠시 메모하고 버리는 그런 수준이었다. 반면 갤럭시 노트 시리즈 스마트폰에도 S PEN이 달려있긴 하지만 디스플레..
2021. 1. 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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