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플러스 뷰 2 – 16MR70 사용 후기 (휴대용 보조 모니터)

By | 2023-11-30

노트북PC를 사용자 중 많은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집에서는 세컨 모니터를 모니터를 사용한다. 책상에 모니터 암을 달아 최소 24인치 정도의 모니터를 추가로 연결해 보다 넓은 화면을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외부에 나갔을 때는 어쩔 수 없이 노트북PC의 화면으로 만족해야 했다. 지금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최근엔 별도의 휴대용 모니터를 구입해 들고다니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하나의 모니터로는 작업 공간이 부족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화면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노트북의 고정된 작은 화면은 많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필자처럼 화면 보안필름이라도 붙였다면 더욱 불편해진다.

휴대용 보조모니터 – 그램 +View 2 (그램 플러스 뷰 2)

그래서 장만한 물건이 바로 LG의 gram +view 2 (그램 플러스 뷰2)라는 휴대용 보조모니터다.

물론 직구사이트에 가면 중국의 저렴한 휴대용 보조모니터가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어마무시하게도 LG 제품의 거의 절반 가격이다. 게다가 공개된 스펙만 놓고보면 LG의 그램 플러스뷰2를 살 이유가 전혀없다. 그러나 뻥스펙 (실제로 화면의 밝기, 색재현 능력 등이 스펙과는 거리가 좀 있다.),제품의 내구성, 동작중 안정성, AS 가능성 등을 고려하다 보면 여유가 된다면 LG의 그램 +View 2를 사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배송받은 LG 그램 +VIEW의 박스

배송 받은 박스는 마치 노트북이 들어있을 것 같은 박스다. 하지만 노트북은 들어있지 않았다.

g가 새겨진 하얀 꼬리를 들추면 모니터 본체가 들려나오도록 포장되어 있다. LG전자 특유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배려된 포장이었다.

박스에서 꺼낸 모니터 본체. 위쪽과 좌,우의 베젤은 약 0.6~0.7m 정도 되는 듯 했다. 아래쪽은 조금 두껍긴 하지만 오히려 위,아래를 구분짓게 해주는 디자인 특징 정도로 보인다.

그램 플러스뷰2 (16MR70) 규격

기술규격을 살펴보자.

일단 액정의 크기는 40.6cm, 즉 16인치이고 비율 16:10 규격의 IPS 평면 액정이다. 해상도는 2560 x 1600(WQXGA)이며 주사율 60Hz에 밝기는 350cd / 1,200:1 이다. 그리고 눈부심 방지가 되어 있는 안티글레어 액정이다.

SW 적으로 화면분할을 지원하며 USB-PD 충전을 지원하는 USB-C 타입 포트가 있다. (자체 배터리 충전은 아님)

마지막으로 크기는(가로x세로x깊이) 360x246x8.3mm에 920g의 무게를 보여주며 색 재현능력은 DCI-P3: 99%로 되어 있다.

테이블에 동봉된 보호커버를 사용해 세워보았다.

함게 제공되는 물품은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는 보호커버와 USB C to C 케이블이다. C to C 케이블은 노트북의 USB C 타입 포트에 연결하게 되는데 전원과 영상이 함께 전송되는 방식이다.

LG그램 16인치 모델과 비교 사진

아래 사진은 LG 그램 16인치 모델에 연결 후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액정은 정확하게 동일하며 밝기도 크게 다르지 않다. LG 그램 16인치와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실제로 1개월 정도 실 사용 중인데 다른 휴대용 모니터들과는 달리 별도의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터치 액정이 아니라는 점을 제외하면 전혀 아쉬움이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lg그램16인치 #lg그램플러스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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