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구글맵 지도데이터를 캐시하여 오프라인에서 사용하기

By | 2012-07-20

해외여행 시 무척이나 아쉬운 것이 바로 지도 검색이다. 예전에 윈도모바일 스마트폰(당시에는 PDA폰)이나 그냥 PDA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 였다. 하지만 구글맵이라는 전세계를 커버하는 아주 훌륭한 온라인 지도 서비스가 되고 있는 지금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데이터로밍을 하면 언제 어디서는 온라인으로 구글맵을 검색할 수 있다. 하지만 하루 1만원이 넘는 요금은 단기간은 모르겠지만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때 활용가능한 요령이 바로 구글맵의 지도데이터를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가능하다. 여러가지 오프라인 지도 앱들이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구글맵의 아류작들인 다양한 맵들은 뭔가 부족함을 느끼게 한다. 구글맵과 같이 가볍고 안정적이고 정밀한 전세계의 지도데이터를 갖고 있는 앱은 없다.

하지만 현재 구글맵은 지도데이터의 스마트폰 저장소 캐싱을 막아놓고 있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ㅋㅋ 구글맵의 예전버전들 중 구글맵 5.7, 5.8은 지도데이터의 스마트폰 저장소 캐싱이 가능함을 알아냈고 지금은 구글에서 직접은 제공하지 않는 해당 버전을 찾아 다운로드하여 설치 했다. 만약 최신버전이 설치되어 있다면 업데이트를 제거하고 첨부되어 있는 5.7을 설치하면 다음과 같이 맵데이터 캐싱을 사용하여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1. 구글맵 5.7을 설치하고 지도를 실행한 뒤 메뉴로 들어가 “실험실” 을 클릭한다.

2. “실험실”에 들어가면 “지도 영역 사전 캐시”가 있다. 탭하여 체크(v) 표시를 한다.

3. “실험실”에서 나와 맵데이터를 캐시하고자 하는 영역을 “길게~탭”하면 아래 화면처럼 주소가 표시되고 (>) 버튼이 보이게 된다. 이 버튼을 탭~한다.

4. 해당 주소 정보에 들어가면 “지도 영역 사전 캐시” 메뉴가 보이다. 이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5. 선택한 지도 영역을 변환하여 저장할 때는 시간이 꽤나 걸릴 수도 있다. 망의 상태 때문이니….

6. 캐시되고 설정 끝나면 아래 사진처럼 캐시된 지도 영역을 표시해준다.

이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지도만 있으면 어디든 여행할 수 있다.

Google_Maps_v5.7.0.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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