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 7 케이스 – 링케 퓨전 클리어 케이스

2025년 7월 초.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7번 째 버전을 드디어 공개하였다. 공개된 갤럭시 Z 폴드 7을 보자마자 “저건 가져야해”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처음으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었다.

갤럭시 Z 폴드 7의 스펙

갤럭시 Z 폴드 7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중에서도 플래그쉽 모델이므로 막강한 스펙을 자랑한다.

  •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Elite for Galaxy Mobi.le Platform (SM8750-AC)가 채용되어 있다. 이 AP에는 퀄컴이 개발한 ARM계열 아키텍처 프로세서인 Oryon-L (2세대) 2개와 Oryon-M(2세대) 6개가 탑재되어 있으며 GPU는 Adreno 830이, NPU에는 Hexagon V79가 탑재되어 있다. 제조는 TSMC의 3나노 공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 RAM은 LPDDR5X SDRAM 12G Byte가 탑재(256, 512G 버전)되어 있고 저장장치는 512 G UFS 4.0이 탑재되어 있다. 1 TB 버전은 16G램 장착되어 있음
  • 폴드를 펼쳤을 때 보여지는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8인치 20:18 비율의 2184×1968 해상도(QXGA)인 Dynamic AMOLED 2X 인피니티 플렉스 & O 디스플레이(386 ppi)가 장착되어 있으며 1~120 Hz 가변형 액정이다.
  • 폴드를 접었을 때 보여지는 커버 디스플레이는 6.5인치의 21:9 비율의 2520×1080 해상도(422 ppi)의 액정이다.
  • 이동통신은 5G에서 2G까지 모두 지원한다.
  • 기타 통신은 Wifi는 7까지 지원하고 블루투스는 5.4,를 지원하며 NFC, MST, UWB를 지원한다.
  • 위성항법의 경우 GPS와 AGPS, GLONASS, Galileo, Beidou, QZSS를 지원한다.
  • 후면 카메라는 초광각 1,200만화소, F2.2, 화각123도의 듀얼픽셀 AF 카메라와 광각 2억화소, F1.7, 화각 85도의 OIS와 쿼드픽셀 AF가 지원되는 기본 카메라가 채택되어 있으며 3배 망원 (1000만 화소, F2.4, 화각 36도 OIS PDAF) 카메라도 달려있다.
  • 내부 전면 카메라의 경우 1,000만 화소의 F2.2, 화각 100도의 성능을 갖고 있으며 커버 전면 카메라의 경우 1,000만 화소,F2.2, 화각 85도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다. 다만 전작에 비해 UDC가 아닌 펀치홀 방식이어서 성능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 생체인식은 지문과 얼굴인식을 지원하며 지문인식은 측면의 버튼에서 얼굴은 전면 카메라를 통해 인식된다.
  • eSIM을 통한 듀얼심을 지원하며 AKG 튜닝스피커가 지원된다.
  • 가속도 센서, 기압센서, 자이로센서, 지자기센서, 조도센서, 근접센서 등의 센서도 장착되어 있다.
  • 배터리는 4,400 mAh 용량을 지원하며 유선충전은 Super Fast Charging 25W, Adaptive Fast Charging 15W, USB PD 15W 충전을 지원한다. 무선의 경우 Fast Wireless Charging 2.0 15W, Qi 2.1 15W 그리고 역 무선충전(배터리 나눠쓰기) 15W를 지원한다.
  • 두께는 펼친상태에서 4.2 mm, 접은 상태에서 8.9 mm이며 무게는 215g이다.

많은 스펙이 있지만 필자가 Z 폴드를 구입한 이유는 바로 두께다. 폴드를 접었을 때 바형 스마트폰의 두께와 다름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출근시에 스마트폰과 함게 항상 8인치 태블릿을 들고 다니는필자는 접었을 때의 두께가 일반 스마트폰과 다름없는 폴더블 폰은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펜이 빠진 것이 아깝긴 하지만 처참한 수준의 형편없는 필기인식율을 생각하면 S펜 보다는 두께가 더 중요한 선택요소라 할 수 있었다.

갤럭시 Z 폴드 7의 케이스 – 링케 퓨전 클리어 케이스

2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Z 폴드 7의 케이스는 선택이 참 어려웠다. 생폰~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만족도가 높겠지만 추락으로 인한 훼손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충격 흠수를 잘 해줄 수 있는 케이스는 필수다. 때문에 경험칙에 비춰 하드 케이스보다는 추락 시 충격흡수를 잘 해주는 젤리케이스를 사용해야 한다.

친구가 KT에 근무하고 있어 친구를 통해 예약 구매 기간에 예약을 했고 답십리 플라자에서 실물을 수령했다. 그리고 그리고 사은품으로 받은 하드 케이스가 있었는데 두껍고 탈부착이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렴하고 괜찮아 보이는 젤리 케이스를 하나 구입했는데 망했다. 사이즈도 잘 맞지 않고 품질도 조악했다.

그래서 다시 구입한 케이스가 바로 링케 퓨전 투명 케이스 클리어다.

링케 퓨전 투명 클리어 케이스 - 갤럭시 Z 폴드 7
링케 퓨전 클리어 케이스 – 갤럭시 Z 폴드 7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링케 퓨전 클리어 케이스 - 구성품
링케 퓨전 클리어 케이스 – 구성품

후판은 PC (폴리카보네이트)라서 딱딱하지만 테두리와 모서리 부분은 TPU 재질이어서 탈부착이용이하다. 그리고 오른쪽의 길쭉~한 구성품은 테이프다. 외부 스크린의 왼쪽 부분은 대부분의 폴드 케이스에서 본체에 잘 고정이 되지 않는데 그 문제점을 케이스가 본체에 잘 고정되도록 접착 테이프를 통해 해결한 제품이다.

실제로 사용중인 현재, 외부 스크린의 왼쪽이 잘 고정되어 있다.

케이스 부착 후 전면 부 - Z 폴드 7
케이스 부착 후 전면 부 – Z 폴드 7

링케 클리어케이스 적용 후 후면부 사진이다.

링케 클리어 케이스 후면부 착용 샷 - Z 폴드 7
링케 클리어 케이스 후면부 착용 샷 – Z 폴드 7

갤럭시 Z 폴드 7에 적용된 새로운 아머플렉스 힌지가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봤다. 일부 체험용 시제품에서 힌지가 완전하게 180도 펼쳐지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내가 받은 제품에서는 폴드가 완전히 펼쳐지지 않는 문제는 없었다.

케이스 장착한 Z 폴드 7의 측면부 (폴딩부분)
케이스 장착한 Z 폴드 7의 측면부 (폴딩부분)

중간에 볼륨 버튼 부분은 커버로 덮여있고 지문인식 버튼은 개방되어 있다. 다음 사진은 흰지 부분이다.

케이스 장착한 Z 폴드 7의 측면부 (힌지부분)
케이스 장착한 Z 폴드 7의 측면부 (힌지부분)

힌지는 케이스가 덮어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폴드의 케이스는 개방되어 있어서 보호가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화면을 펼쳤을 때 흰지 부분이 튀어나오는 케이스를 사용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사용하려고 한다.

Z 폴드 7에 케이스를 씌운 다음 손으로 들면 이런 느낌이다
Z 폴드 7에 케이스를 씌운 다음 손으로 들면 이런 느낌이다
링케 퓨전 클리어 케이스를 장착한 갤럭시 Z 폴드 7
링케 퓨전 클리어 케이스를 장착한 갤럭시 Z 폴드 7

예상보다 조금 두껍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케이스를 찾은 것 같다. 일단 급한대로 사용하고 추후 더 슬림하고 탄탄한 케이스가 있는지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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