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대하 여행.(안면도 백사장항)

    이따금씩 떠나는 여행은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청소기 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다. 주말..강화마라톤의 고통스런 기억을 뒤로하고 월요일 아침일찍 출발한 안면도... 이번에도 짧은 1박2일의 여행이지만 알차게 보내기로 마음먹고 떠났다.. 백사장항의 한적한 작은 포구의 풍경과 그 뒤로 즐비하게 늘어선 횟집... 남당리와 함께 대하로 유명한 그곳에서 조금 늦은 점심으로 대하구이를 먹고... 백사장항에서 아이와 모래놀이를 하고... 아이말대로 예쁜집..(레이크파크펜션)에서 시골의 깊어가는 밤을 와이프와 아이와 함께 쿵탕~쿵탕~ 뛰어놀다 잠이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