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워크란?
산의 중턱이나 정상 그리고 타워, 빌딩 등에 주로 만들어지는 전망대는 주변의 풍경을 높은 곳에서 조망할 수 있는 시설물이다. 그 중에서도 바닥이 투명한 강화유리 소재로 되어 있어 마치 하늘(공중)을 걷는 듯 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시설을 “스카이워크”라고 부른다.
그리고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인근의 동강을 끼고 있는 병방치라는 고개에 굽이치는 동강을 끼고 있는 한반도 지형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있다.
병방치 스카이워크 전망대
오래 전 부터 병방치 스카이워크라고 불리지만 공식적인 명칭은 아라힐스 스카이워크 전망대다. 입장료가 2천원인 이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굽이치는 동강이 만들어낸 한반도 지형으로 더 유명한 전망대다. 여름의 짧은 휴가를 맞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나 항골계곡 트레킹을 마친 뒤 이곳 병방치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찾았다.

정선읍에서 병방치 고개를 오르면 고개 정상부에 커다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말의 붐비는 시간대가 아니라면 주차가 꽤 편할 듯 싶다.

1인당 입장료 2천원을 징수하고 있으며 스카이워크 입구로 들어간다.

단, 스카이워크의 투명 강화유리 보호를 위해 신발위에 덧신을 신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안전을 위해 꼭~ 덧신을 신자.

U 자형으로 방방치의 절벽에 노출되어 있는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전 구간의 바닥이 투명한 강화유리다.

겁이 많은 사람은 제대로 걷지 못하더라는… 바닥은 깎가지른 절벽에 가깝다. 전망대에서는 굽이치는 동강이 만들어낸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다.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걸으며 투명 유리 바닥을 동영상으로 촬영해봤다.
운좋게도 날씨가 너무 좋았다. 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과 푸른강과 초록빛 산야가 너무도 아름다운 하루였다. 그리고 관람객도 많지 않아 전세내듯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다.

#병방치스카이워크 #정선여행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