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경기의 의미와 불경기에 대한 가짜 뉴스

    IMF 이후 "요즘은 너무 불경기야" 라는 말이 당연한 듯 회자됩니다. 그리고는 정부 탓을 많이 하죠. 특히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보다 노무현, 문재인 정부에서는 조선, 중앙, 동아는 물론 공영방송이라는 KBS, MBC와 SBS 등 언론까지 가세해 정부탓을 합니다. 하지만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지금의 경제상황을 불경기라고 느끼는 것은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와 언론의 탓이 더 크다고 봅니다. 우리 경제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언론이 가짜뉴스만 양산하지 않는다면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언론의 수준 상 언론 …

  • 중화사상에 찌든 중국인들의 오만함 – 중국 판다컵 U-18 대회

    중국인들의 뇌리에 박혀있는 "중화사상"이 그야말로 역사적 오만함의 극치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야말로 세상의 중심은 중국이며 세상 사람들은 중국을 따라야 한다는 오만한 역사관이다. 얼마 전 이름도 난생 처음 들어본 "판다컵"이라는 U-18 축구대회에서 우리나라 U-18 대표팀이 우승하고 세레머니 도중 우승컵에 발을 올리고 사진을 찍어 중국 축구팬들이 중국에 대한 모욕이라며 인터넷 상에서 난리를 치고 있다는 뉴스를 봤다. 뉴스를 보며.. "판다컵 이라니?? 처음들어 보는 대회인데?"라는 생각을 했다. 알아보니...판다컵은 삼국지 …

  • 보수는 사라지고 극우만 남는가?

    요즘.. 자유한국당의 행보를 보노라면 자신들의 정체성을 감추고 보수행세를 하던 "보수의 탈"을 벗어버리는 듯 하다. 그리고 자유한국당과 함께 보수 언론 행세를 하던 "조선일보, 중앙일보" 또한 보수의 탈을 벗어던지고 "극우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얼마 전 포스팅에서 중앙일보의 파렴치한 편파 보도행태를 언급했지만 최근의 행보는 보수언론에서 벗어나 맹목적으로 현 정부와 과거 노무현정부를 비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을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대우를 해야한다는 기사까지 써낼 정도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내 …

  • 중고자전거 거래 후기 – 정든 자전거를 팔다.

    누구나 그렇듯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쳤다. 그리고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친 뒤 한동안 인천대공원에서 아이들과 종종 자전거를 타곤 했다.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 자전거 가르치기의 추억... 걱정스러운지 큰 딸아이도 조심하라며 함께 뛰어다녀 줌~ ^^ 두 아이의 자전거 타기를 가르치느라 허리를 숙인 채 아파트 주차장, 운동장, 인천대공원을 뛰어다녔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하다. (아이고 내 허리~~) 그래도 하프마라톤으로 다져진 체력이 있었고 아이들의 운동신경이 나쁜편은 아니어서 비교적 빨리 자전거를 익혀다. 그 …

  • 운전면허증 분실신고 방법 – 안전운전 통합민원 센터

    정말...오랫만에.. -.- 운전면허증을 분실했다. 대부분의 금융기관 IDC가 마찬가지지만 인천 청라지구 쪽에 있는 한 금융센터의 IDC센터에 출입할 때는 노트북을 지침할 수 없다. 때문에 신분증이나 명함을 맏겨두고 보관함의 열쇠를 빌려 노트북과 외장하드, USB메모리 등등을 보관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퇴근할 때 보관함에서 물건을 꺼낸 뒤 열쇠를 맏겨둔 신분증 또는 명함과 다시 교환하도록 되어 있다. 보관함에서 물건을 찾은 뒤 열쇠를 반납하고 운전면허증을 받은 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이후 운전면허증의 행방이 묘연해 졌다. 명함을 …

  • 카페에서의 불쾌한 경험 (딜리셔스 아트 카페)

    몇일 전, 명동에서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아침 출근길에 정신을 맑게 해줄 커피 한잔과 업무의 정리를 위해 옆 건물인 명동 L7 호텔 1층에 있는 딜리셔스 아트라는 카페에 들어갔다. 내가 즐겨 마시는 따뜻한 라떼를 주문하고 결제하려 폰을 내밀고 카페 내에서 마시고 간다고 이야기를 해줬다. 그랬더니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를 한다. "많은 인원이 카페에서 회의를 해야해서 창가의 자리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요지의 이야기다. 순간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카페 내부를 둘러봤다. 가운데에 8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4인 테이블 두개가 보였고 벽 …

  • 국회에 다시 등장한 빠루, 자유한국당 나경원의 주장은 사실일까?

    우리나라의 정치권은 매우 후진적이다. 개인적으로 매우 부끄러운 대통령이라 생각하는 이승만 대통령을 보위(?)하던 자유당에 뿌리를 둔 자유한국당은 그 중에서도 후진적인 정치집단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자유한국당의 나경원 원내대표가 "빠루"를 들고 나와 민주당의 폭거를 고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공직 선거법(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만드는 안은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올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여당은 물론 두 야당이 패스트트랙 지정안건으로 올리는 것을 찬성하므로 사실상 반대할 명분이 없음 …

  • 적폐세력은 대한민국의 보수세력으로 위장하고 있다.

    나는 항상 주장(?)하지만 대한민국의 적폐세력은 대부분 정치, 경제적 측면에서 자유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자유보수주의의 가면을 쓰고 있다. 보수세력과 적폐세력 대한민국에서 "자유보수주의"란 반공, 한미동맹, 자유시장경제를 추구해온 과거의 정치, 경제체제를 유지할 것을 주장하는 세력이다. 그렇다면 그 보수세력의 탈을 쓰고 있는 대한민국의 적폐세력은 어떤 사람들일까? 적폐세력의 상당수는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비호아래 부를 쌓았던 친일파에 그 근원을 두고 있으며 그 이후 생겨난 적폐세력은 이승만 독재 정권과 박정희 군사정권, 전두환, 노태우 …

  • 자폐아가 되어버린 중앙일보

    이따금씩 포털사이트에서 조선일보나 중앙일보의 기사를 접하게 되면 분노의 빡침이 느겨질 때가 많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정치적 성향이나 사상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블로그에서 비난하지는 않으려 한다. 그렇다면 과연 조선일보나 중앙일보는 정치적인 성향이나 사상의 차이를 제거하고 볼 때 과연 공정한 언론인가...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싶어졌다. 언론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특정 사안에 대한 기사를 작성할 때 중립적 입장에서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분석한 후 …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폐기물 스티커 구입처

    이사를 하게되면 책상, 옷장, 의자 등을 버려야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 폐기물들은 아무리 큰 쓰레기 봉투를 사도 담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 경험할 땐 참 난감합니다. 이걸 어떻게 버려야 하나 고민이 되죠. 하지만 이런 폐기물들을 그냥 버렸다가 적발되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적발되지 않더라도 양심을 버리는 아주 나쁜 행위가 됩니다. 이렇게 대형 폐기물을 처리하는데는 비용도 꽤 많이 듭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대형폐기물을 버릴 때 봉투가 아닌 스티커를 붙여서 내어놓도록 하고 있습니다. 바로 "폐기물 스티커"를 종량제 쓰레기 봉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