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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의 달리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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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핏2와 S헬스를 이용한 운동 기록 측정
지난 포스트에서 기어핏2를 소개했습니다. (http://blogger.pe.kr/572) 오늘은 기어핏2를 손목에 차고 달리기 기록 측정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기어핏2를 구매하기 전까지는... 저도 암밴드를 차고 뛴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거리와 시간을 보기가 참 불편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암밴드는 보기에 참~~거시기 합니다. 광고에서는 꽤나 멋드러지게 보이지만 실제로 암밴드에 커다란 스마트폰을 넣고 팔뚝에 차고 뛰는 걸 보면 참~~거시기 합니다. 광고는 그저 광고일 뿐입니다. 하지만 기어핏2는 중간중간 기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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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핏 2 사용기
건강을 위해 그리고 취미 생활로 달리기를 할 때 코스와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용하던 앱은 엔도몬도라는 스포츠 트래커입니다. (관련 포스트 : https://blogger.pe.kr/291 ) 하지만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들고 달리기도... 암밴드를 이용해 팔뚝에 차고 달리기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2~3년 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게 바로 스마트워치 입니다. 애플의 애플워치와 삼성의 기어S가 바로 그것이죠. 하지만 애플워치와 기어S는 모두 GPS가 달려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어S는 두께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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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소중함] 마라톤 훈련일지와 풀코스 완주의 추억
결혼한지 얼마 안 되었던 10년 쯤 전, 그러니까 2003년 연말 즈음이었을거다. 결혼 후 이상하게도(?) 늘어만 가는 뱃살을 보며 "아..이래선 안되겠다.."는 절박함이 생겼었다. 옷들이 점점 빈틈이 없어지고 새로운 옷을 살 때 기존에 입던 사이즈가 불편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원래 조금 넉넉하게 옷을 입던 습관 때문에 어느정도의 불어난 살~은 입던 옷들이 감당해 주었지만 그 한계를 돌파하고 치닫는 체중계의 바늘은 멈출 마음이 없는 듯 했다. 그런 절박함에 시작된 달리기. 예전부터 이따금씩 달리기를 했기에 다시 달리기를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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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과 알레르기 반응검사
2013년 8월 중순경 어느날 오후쯤으로 기억된다. 갑자기 맑은 콧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일시적으로 나타난 이 증상은 이후 이따금씩 나타나면서 "감기인가..."싶었다. 맑은 콧물로 시작된 증상은 코의 간지러움과 심한 재채기로 악화되었고 어느 날 밤.. 비강과 목이 만나는 곳에 작열하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잠을 설쳤다. 감기와는 또 다른 증상이었다. 하루..이틀이 지날 수록 증상이 심해지기에 어쩔 수 없이 이비인후과전문병원을 갔고 진찰을 받기에 이르렀다. 코로 길죽~한 카메라가 달린 것을 넣는데.. 음.. 그 느낌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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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트래커 엔도몬도와 인천대공원 달리기
5월 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 달리기... 5년 전까지 한창 달릴 때 당시에 유행하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게시판을 만들고 훈련 기록을 남겼었다. 그땐 GPS로거같은 장비는 언감생심이었고 기껏해야 스톱워치가 있는 손목시계가 적당했다. 포켓PC가 탑재된 PDA에 내비게이션이 올라가면서 "어~ 뜀박질 용 스포츠로거도 나오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각종 스포츠용 앱들이 쏟아져 나왔다. 중요한 건....기록되지 않은 사건은 일어나지 않은 것과 같을 수 있다는 교훈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있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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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의 마라톤 훈련코스
풀코스를 두번 뛰어본 결론은 "풀코스를 제대로 뛰려면 철저한 훈련은 필수다"라는 것이다. 두번 모두 훈련이 부족하여 후반 15km 정도는 이를 악물고 달려야할 정도로 힘들었고... 두번째 도전에서는 구토증세로 저녁도 못먹고 기진맥진하여 집까지 왔던 기억이 있다. 1년여.... 쉬자는 마음 반.. 게으름 반으로 명맥만 유지한 마라톤이라는 취미.... 2009년 10월.... 가을의 전설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2월경부터 조금씩 달리기 시작... 드디어 오늘 인천대공원의 마라톤 훈련코스를 잡았다. 시작점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이 인천대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