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쿼드콥터를 선물(?)하다.

    둘째녀석에게 줄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다 자주 들르는 커뮤니티에서 공동구매로 쿼드콥터를 저렴하게 구입했다. 국내 구입은 아니고 미국에서 물건너 오는 것인데 Top Selling X6 이라는 모델이다.(실제론 중국-->미국-->한국) 이 놈은 날개(로터)가 4개인 쿼드콥터이고 카메라까지 달려있는 쓸만한(?) 기종인데 같아 덥썩 주문했다. 국내 마켓에서도 다른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동일한 모델이 3만원이상 비싸게 팔리고 있었다. 탑셀링X6은 교체식 충전 배터리를 쓸 수 있어 저렴한 기종들의 단점인 짧은 비행시간을 조금 …

  • C언어를 독학으로 공부한 이야기와 C 언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오늘...사무실의 사물함을 열었다가 우연히 눈에 띈 책 한권. 컴퓨터의 매력에 끌려 막연하게 갖고 놀던 컴퓨터를 제대로 이해하고 본격적으로 IT업계에 발을 담그게 해준 바로 그 책이 눈에 띄었다. 20년이 지나도 버리지 못하는 책... C언어에 입문하게 해준 바로 그 책이다. GW베이직, 퀵베이직, 파스칼(터보)을 거쳐 공부하게 된 C언어. 물론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아본 적은 없다. 그냥 홀로 공부했을 뿐이다. 그 중에서도 C언어는 가장 매력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군 입대 전, 대학 1학년시절 난 별 생각없이 대학시절을 즐기던 …

  • 블로그 방문자 수 – 백만명과 그 의미

    블로그 총 방문자 수 티스토리 블로그에 둥지를 튼지 만 5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그 5년 4개월 동안 백만명이라는 엄청난 사람들이 이 블로그를 스쳐갔다. 내 지인들의 대부분은 내가 블로깅을 한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회사의 일부 팀원들만이 알고 있다. 때문에 이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나를 알지못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방문객의 대부분은 주요 검색엔진을 통해 잠시 들렀다 필요한 정보를 얻고(?) 바로 떠나는 사람들이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기 전에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했었다. 하지만 뭔가 맘에 들지 …

  •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바꾸기 (몇가지 수정한 Whiteground(Red)스킨)

    지난 번 변경한 블로그의 스킨이 너무 무거워서(-.-) 새롭게 변경하였습니다. 평소 봐 두었던 Lawlite님의 2011년 공개하신 Whiteground(red) 스킨을 받아서 조금 수정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스킨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로딩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대한민국 전국민의 공통의 병인 "빨리~빨리~"병이 재발(?)하여 도저히 봐주지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변경하여 현재 적용되어 있는 스킨의 소스도 함께 공개합니다. 원본을 받으시려거든 Lawlite's Blog로 가시면 됩니다. 원본에서 수정한 내용을 알려드립 …

  • 정보보안전문가가 되려면 해킹부터 배워야 하나?

    인터넷 서핑을 하다 들어가 보게 된 정보보안관련 카페들... 일단 관련 카페가 무척 많다는 것에 놀랐었다. 그만큼 내가 일하고 있는 정보보호관련 분야가 인기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아 안도(?)하는 마음마저 들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놀란 것은 "정보보호" 관련 카페의 대부분이 "해킹"관련 기법들을 공부하려고 하는 "정보보호전문가" 지망생들로 북적인다는 점이었다. 정보보호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정작 정보보호보다는 "해킹"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것은 "정보보안 / 정보보호"에 대한 개념이 잘못 형성되었다는 것을 뜻하는 …

  • 벽돌이 된 My Book Live를 VMWare를 이용해 공장 초기화 하기

    얼마 전 Western Digital 쇼핑몰에서 싼가격에 구입한 My Book Live 3TB ... 웹하드 처럼 Web UI가 없음에 절망하고 Ajaxplorer를 설치해보려 무리하게 MySQL을 설치하려 시도하다 벽돌(?)이 되었다. MySQL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고 리부팅을 했는데 부팅이 되질 않는다. -.- 아..좌절의 순간... My Book Live가 쫌 그런게 그 흔한 USB 포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USB에 복구 이미지를 넣고 복구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HDD에 설치된 리눅스를 복구하려면 무조건 …

  • 갤럭시노트2 안드로이드 4.3 업그레이드 유감 – 에어커맨드와 KNOX

    얼마전 구입한 갤럭시 노트2.. 노트3가 나와있는 상황에서 노트2를 구매했다고 얘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한다. 일면 이해하 되는 것이 우리나라 처럼 얼리어답터 성향이 강한 사람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트2와 노트3의 차이는 체감상으론 그리 크지않다. CPU가 조금 빨라지고 램이 1G 많아진 것 그리고 FullHD를 지원한다는 차이가 있다. 물론...램 1G는 정말 부럽긴 하지만 CPU와 FullHD는 스마트폰의 크기와 사용 패턴 상 큰 차이를 피부로 느끼기엔 부족했다. (필자의 주관적 판단임) 노트2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 …

  • 해외직구를 위한 배송대행지(몰테일) 활용 및 화물추적 방법

    여지껏 해외에서 물건을 직접구매(직구)해본적은 없었다. 그런데 도저히 참지 못하고 해외지름신을 영접(?)하게 되는 사건이 얼마전 있었다. 자주 드나드는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아래와 같은 말도 안되는(?) 저렴한 물건을 발견하게 되었다. 3 TB의 NAS가 US 103$ 라니... o.o 해외 결제라야 CISA 결제나 가뭄에 콩나듯 해외 여행을 가서 결제하는 것 말고는 해본적이 없었지만 내겐 검색신공이 있지 않은가... 검색포털 덕분에 30분만에 모든 결제 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 지금부터 그 과정을 설명한다. 먼저 물건을 파는 곳에서 …

  • 스마트폰과 PC간의 링크(URL)와 지도 공유하기 (크롬투폰 불필요)

    이따금씩 노트북에서 웹서핑 중 발견한 주옥같은 글이 있는 URL을 저장해둘 때 북마크를 사용하곤 한다. 하지만 IE를 사용하면 MS의 IE와 스마트폰의 인터넷브라우저간의 북마크가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URL을 메모해두었다가 일일히 입력하거나 네이버 메모처럼 PC와 스마트폰간의 데이터가 공유되는 별도의 앱을 이용해 URL을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구글의 웹브라우저인 크롬을 PC에서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불편은 싹~사라진다. PC나 노트북에 크롬 웹브라우저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에서도 스마트폰 제조사의 기본 웹브라우저(인터넷)가 …

  • 마인크래프트 캐릭터를 종이접기로 만들다.

    스마트폰의 게임중에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있다. 꽤나 중독성이 있는지 두 아이가 한동안 푹~빠져지냈었다. 그러더니 어느날 둘째 녀석이 스티브를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다고 프린터로 출력을 해달라고 졸라댔다. 그 캐릭터가 스티브란다. 음...종이로..스티브를... 그거 네가 접을꺼 아니잖아? 응..? 분명 나에게 접어달라 할 것이므로 미리 선수를 쳤다. 아니란다. 자기가 접을 테니 도와만 달란다. 음..도와달라...음.. 도와달라는게 접어달라는 거지 뭐.. 분명히 도와만 준다고 선을 긋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다. 이런.. 무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