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투스 마우스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넥서스7 2세대에서 사용하기

    데스크탑PC에서 노트북PC로 이어진 개인용 컴퓨터의 시대는 이제 바야흐로 모바일 컴퓨터로 그 주역이 완전히 바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바일 컴퓨터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5인치 이하)과 태블릿(8인치 이하) 그리고 패드 (8인치 이상)와 같은 핸드 헬드가 가능한 기기의 제조사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할 만큼 우후죽순 처럼 생겨났고 휴대폰제조사와 컴퓨터제조사, 노트북제조사까지 가세하여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사활을 건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수 많은 핸드헬드 기기는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다. 바로 입력 장치인 …

  • SK Smart Speaker SM-100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다

    몇일 전 갑자기 옆지기가 내게 오더니... "이거 사줘" 하면서 폰을 내민다. 뭔가하고 보니 하얗고 귀엽게 생긴 정육면체의 블루투스 스피커다. 그래..남자인 내가 봐도 "예쁘게" 생겼다. 검색신공을 발휘하니 가격은 49,000원에서 54,000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후기를 남기고 있었다. 그리고 이틀 뒤 내 손에 쥐어진 SK Smart Speaker... 그런데 이놈은 인터넷의 가성비 뛰어나다는 다른 블루투스 스피커에 비해 기능이 턱없이 부족했다. Only 블루투스 재생 기능 뿐이었다. 그 흔한 Micro SD를 …

  • [기록의 소중함] 마라톤 훈련일지와 풀코스 완주의 추억

    결혼한지 얼마 안 되었던 10년 쯤 전, 그러니까 2003년 연말 즈음이었을거다. 결혼 후 이상하게도(?) 늘어만 가는 뱃살을 보며 "아..이래선 안되겠다.."는 절박함이 생겼었다. 옷들이 점점 빈틈이 없어지고 새로운 옷을 살 때 기존에 입던 사이즈가 불편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원래 조금 넉넉하게 옷을 입던 습관 때문에 어느정도의 불어난 살~은  입던 옷들이 감당해 주었지만 그 한계를 돌파하고 치닫는 체중계의 바늘은 멈출 마음이 없는 듯 했다. 그런 절박함에 시작된 달리기. 예전부터 이따금씩 달리기를 했기에 다시 달리기를 하기 …

  • 티스토리x구글 애드센스 포럼(2014) 참석 후기

    블로그를 취미로 하는 블로거라면 블로그를 통해 금전적 수익을 올리는 것을 상상하곤 할 것이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한 수익은 파워블로거들이나 실현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 블로거도 있을 것이다. 나도 얼마전까지는 상상만 했었으니까... 하지만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하루 100명을 넘기고 200명을 넘기면 "나도 한번 해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도 역시 그랬었으니까. 그리고 애드센스 신청을 했고 승인되어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있었지만 수익은 얼마 되지 않았다. 티스토리x구글 애드센스 포럼 블로그에 구글의 애드센스를 …

  • PPT 발표자를 위한 파워포인트의 발표자 도구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거쳐 프리세일즈까지 오랫동안 SW 업계에서 일하면서 셀 수 없이 많은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했지만 지금도 발표는 나를 긴장시키는 가장 부담스러운 일 중 하나다. 자주 반복하는 주제는 별다른 준비 없이도 쉽게 할 수 있지만 새로운 내용이 많은 제안발표는 그 중에서도 부담스럽다. 그럴 때 큰 도움이 되는 것이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 노트"다. 슬라이드 노트는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슬라이드 아래에 함께 출력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발표시에 슬라이드 노트를 함께 출력하여 들고 페이지를 넘겨가며 …

  • [HDD 도킹] NEXT-852DCU3으로 놀고 있는 HDD 활용하기

    컴퓨터를 오래 만지다(?) 보면 집에 놀고 있는 HDD(Hard Disk)가 몇개쯤은 굴러(?) 다니는게 보통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어서 IDE 인터페이스 하드와 SATA하드가 몇개씩있다. 그래서 케이블이 치렁치렁한 젠더(?)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쓰고 있다. 사실 두개나 있다.  그런데 구형의 이 어댑터 방식의 것은 HDD를 그냥 책상위에 굴려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리고 케이블도 귀찮다. 그래서 등장한 방식이 도킹방식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IDE 타입의 물건을 별로 없다. HDD를 세로로 그냥 꼽기만 하면되는 이 새로 …

  • 삼성 WB350F의 Wifi Direct(Direct Link)를 이용한 사진 전송 기능 리뷰

    요즘은 Smart Phone을 이용해 블로그나 SNS에 실시간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SNS 사용자들이 꽤나 많아보인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성능이 많이 떨어지기에 고품질의 사진을 블로그나 SNS로 전송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런 사용자들을 위해 카메라 제조사에서는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다. 앞의 포스트에서는 삼성 NX-1000의 Wifi를 공유기에 연결한 뒤 카메라의 사진을 네이버로 전송하는 기능을 알아봤다. (여기)) 하지만 전송되는 사진이 원본이 아닌 섬네일 수준의 많이 사이즈를 줄인 뒤 전송이 되어 실망을 했었다. ( …

  • 스마트폰 기본 런처의 화면 회전 구현 앱 (Adaptive Rotation Lock)

    고해상도, 대화면의 스마트폰이 일상화 되면서 예전과는 달리 "가로모드"를 사용할 일이 많아졌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거치대를 사용하거나 Tmap 등 통신사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기 위해 차량거치대 등에 폰을 거치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다. 아마도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될 것이다. 어디선가 서비스로 받은 거치대다. 이런 경우 대부분 가로로 거치하게 되며 충전포트가 아래에 있으므로 당연히 가로로 거치해야 충전케이블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사진에서 처럼 많은 스마트폰의 기본런처는 화면이 가로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내 노트2와 옵티머스L …

  • 쿼드콥터를 선물(?)하다.

    둘째녀석에게 줄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다 자주 들르는 커뮤니티에서 공동구매로 쿼드콥터를 저렴하게 구입했다. 국내 구입은 아니고 미국에서 물건너 오는 것인데 Top Selling X6 이라는 모델이다.(실제론 중국-->미국-->한국) 이 놈은 날개(로터)가 4개인 쿼드콥터이고 카메라까지 달려있는 쓸만한(?) 기종인데 같아 덥썩 주문했다. 국내 마켓에서도 다른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동일한 모델이 3만원이상 비싸게 팔리고 있었다. 탑셀링X6은 교체식 충전 배터리를 쓸 수 있어 저렴한 기종들의 단점인 짧은 비행시간을 조금 …

  • C언어를 독학으로 공부한 이야기와 C 언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오늘...사무실의 사물함을 열었다가 우연히 눈에 띈 책 한권. 컴퓨터의 매력에 끌려 막연하게 갖고 놀던 컴퓨터를 제대로 이해하고 본격적으로 IT업계에 발을 담그게 해준 바로 그 책이 눈에 띄었다. 20년이 지나도 버리지 못하는 책... C언어에 입문하게 해준 바로 그 책이다. GW베이직, 퀵베이직, 파스칼(터보)을 거쳐 공부하게 된 C언어. 물론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아본 적은 없다. 그냥 홀로 공부했을 뿐이다. 그 중에서도 C언어는 가장 매력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군 입대 전, 대학 1학년시절 난 별 생각없이 대학시절을 즐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