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받는 방법과 사용 가능 국가

    해외에 출장이나 여행을 갔을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을 하자면 무척이나 불편하다. 기본적으로 대중 교통이 우리나라만큼 발달하지 않은 나라도 많고 일본처럼 무척 비싼 경우도 있으며 여행기간은 짧고 가보고 싶은 곳은 많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 유횽한 것이 바로 국제운전면허증이다. 제네바 협약에 가입된 국가간에는 상호 운전면허를 인정해주기 때문에 해외에 나갔을 때 별도의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지 않고 자국에서 발급받은 운전면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면허증을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새로 발급받아 자국의 여권과 함께 …

  • 휴대용 와이파이 공유기(WifiAn) 사용기

    스마트폰이나 와이파이전용 태블릿이 일반화된 요즘, 와이파이 존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많다. 3G/4G 데이터 통신 모듈이 탑재된 태블릿도 있지만 비싼 데이터 요금제 때문에 스마트폰의 요금제를 5만원 이상 요금제로 설정하고 태더링을 설정하여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태더링을 할 경우 5만원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하더라도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게다가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2배 이상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확실한 해결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저렴한 요금제에도 10G 이상의 데이터를 주는 Egg를 구입해서 항상 휴대하고 다 …

  • 시흥 갯골 생태 공원 둘러 보기

    지난 여름의 막바지 휴일.. 콧바람을 쐬고 싶어하는 둘째녀석의 손을 잡고 가까운 시흥 갯골 생태 공원을 찾았다. 갯골 생태공원은 내가 어릴 적만해도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길(갯골)을 따라 서해의 바닷물이 들어왔던 곳인데 간척사업으로 인해 월곶 앞바다가 메워지면서 갯골에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게 되었다. 갯골에 바닷물이 들어올 땐 갯골의 뻘을 따라 게를 잡으러 다녔던 적도 있었는데...이젠 그저 추억이 되어버렸다. 부근의 소래 생태 습지 공원도 갯골을 따라 형성된 생태공원이지만 지금은 바닷물이 거의 들어오지 않 …

  • 월미공원 전망대 (월미도, 월미산 전망대)

    인천에는 관광지가 그리 많지 않다. 광역시가 되면서 편입된 영종도나 강화도를 제외하면 내륙지역에는 어디에 내세울 만한 관광지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나마 내세울 만한 곳이 바로 월미도다. 명절 연휴의 끄트머리에 월미도를 아이들과 다녀왔다. 해질무렵 간 그곳.. 월미도의 월미공원이다. 월미공원 전체를 둘러보고자 한다면 월미도에 진입한 뒤 월미공원 정문 삼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이나 월미공원 옆길따라 불법주차를 하는 방법을 택해야하고 월미공원 전망대만 간단하게 둘러보고자 한다면 월미도에 진입한 뒤 월미공원 정문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

  • 가학광산동굴 – 광명에 위치한 최고의 여름 동굴 피서지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아픔이 참 많다. 그중에서도 일제36년의 강점기는 우리민족 역사상 최고의 흑역사라 할만큼 치욕적인 아픔이다. 이번 휴가의 마무리로 다녀온 가학광산동굴도 그 아픔의 역사 중 하나일 것이다. 일제 강점기엔 일본인들이 우리나라로 골드러쉬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 결과로 만들어진 광산이 바로 가학산 광산이다. 가학광산이 폐광이 된 후 방치되다 광명시의 노력으로 시원한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듯 하다. 나또한 그 대열에서 벗어나 있을 수는 없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그리도 시원한 곳이 있다니... 얼마나 시원한지 …

  • 안면도 인근 펜션 – 초록꿈노을비치 펜션

    여행을 다니면서 이곳 저곳에 많이 묵곤하지만 다른 숙소와는 달리 괜찮은 펜션을 발견하면 때론 페션하나 지어놓고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안면도..섬속의 섬인 황도의 한 펜션에서 그랬고 강원도의 어느 펜션에서 그랬다. 그리고 이번 휴가 때 묵었던 펜션에서 또 그 느낌을 받았다. 인근에 몽산포 해수욕장과 청포대 해수욕장이 있고 조금만 가면 안면도로 진입할 수 있는 곳.. 바로 그곳에 오늘의 펜션이 있었다. 서산에서 태안으로 이어지는 77번 국도에서 살짝 비켜난 한적한 길을 가면 나오는 펜션...이런 풍경을 갖고 있다. …

  • [KTX 울산역 근처 맛집] 낫토 전문 가정식당

    콩으로 만든 발효식품은 우리나라가 최고 기술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 효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만 그 고급 발효기술로 만든 된장과 청국장을 팔팔~~끓여 유산균을 대부분 죽인 뒤 먹는다는게 쫌 문제긴 하지만 말이다. 우리나라에 된장과 청국장이 있다면 이웃 일본에는 "낫토"가 있다. 사진 출처 : http://rubygarden.tistory.com 그리고 일본에 몇번 다녀왔었지만 낫토를 먹어본 적은 없었는데 울산 출장길에 우연찮게 먹어볼 기회가 있었다. 아내가 일본인이라는 한 부부가 언양에서 울산으로 가는길가에서 경영하는 …

  • 영덕 풍력 발전 단지와 해맞이 공원 그리고 장사해수욕장

    2013년 5월에 떠난 1박2일의 짧은 여행.. 영덕 여행이다. 몇년전에도 갔었지만 꼭 한번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에 대게도 먹고 아이들에게 바다구경도 시켜줄겸 떠났다. 새벽(?)같이 KTX 광명역에 차를 주차해두고 8시경의 KTX열차를 타고 동대구역까지 가서 차를 렌트한 뒤 영덕까지 가는데 약 3시간 정도가 걸린다. 필수 코스는 아래 그림에 표시된 곳들이다. 강구항에서 30여분쯤 올라가면 해맞이 공원과 풍력발전 단지가 함께 있다. 해맞이 공원 등대. 해맞이 공원 등대 아래에서 본 반대 방향 공원. 풍력발전단지에 있는 신재생에너지전시 …

  • [걷기좋은길] 제주도 사려니 숲길의 여행

    사려니 숲길의 위치 제주에는 올레길 말고도 걷기에 좋은 많은 길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를 흠뻑 들이킬 수 있는 아주 좋은 길이 있다. 난 이 길을 걷고 나서 만약 내가 폐병이나 암에 걸려도 이길을 하루에 한번씩만 6개월만 걸으면 완치될 듯 한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맑고 건강한 기운이 넘쳐나는 길이 바로 사려니 숲길이다. 사려니 숲길은 제주도 중부 내륙의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다. 제주에서 한라산을 관통하여 서귀포로 넘어가는 일명 516도로(1131번 지방도)를 따라 서귀포방향으로가다 교래입구 삼거리에서 좌 …

  • [걷기좋은길] 제주도 섬속의 섬 가파도와 청보리의 향연

    제주도에는 섬속의 섬이 여러곳 있다. 제주도라부르기에는 조금 먼 북쪽의 추자도를 비롯해 동쪽의 우도, 서쪽의 차귀도와 비양도 그리고 남쪽의 마라도와 가파도가 있다. 그 중에서 추자도는 제주도라 부르기에는 너무 멀다. 목포와 제주의 중간지점이지만 제주도에 조금 더 가깝기 때문인지 행정구역상 제주도에 포함되어 있긴하다. 바다낚시로 유명한 차귀도와 고려시대 화산폭발의 결과로 생겨난 너무도 아름다운 모양의 비양도가 서쪽에 있고 동쪽에는 그 유명한 우도가 있다. 그리고 남쪽에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가 있고 마라도와 제주도의 사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