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여행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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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제주도 거문오름을 가다
제주도에는 동쪽과 서쪽에 각각 한개씩의 랜드마크 오름이 있다. 예전에 다녀왔던 다랑쉬오름은 바로 그 랜드마크 오름 중 제주 동부의 랜드마크 오름이다. 그리고 다랑쉬 오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번에 다녀온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거문오름"이 있다.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거문오름 해발 400m가 조금 넘는 거문오름은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탐방객도 미리 예약(http://www.geomunoreum.kr)을 받고 있으며 탐방객들을 인솔하여 거문오름 정상까지 안내하고 자세한 설명도 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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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착각에 대하여
인간은 착각하는 동물이라고 했다. 동물 중 유일하게 고등 지능을 갖고 있는 동물이기에 가능한 "착각"... 큰 회사에 입사하여 여러 이유로 1년만에 과감하게 "때려 치우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작은 벤처에 입사했고 사장님의 배려로 비록 작은 팀이긴 했으나 일찍부터 리더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많은 시행착오를 했고 지금도 시행착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혹시 인간만이 할 수 있다는 "착각" 때문은 아닌지 모르겠다. 나는 잘하고 있다는 착각... 우연히 웹서핑 중 발견하게된 책의 제목을 보자 떠오른 생각이다. 나도 착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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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 사진 (2010년)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예전에 찍었던 일몰/일출 사진을 찾아봤다. 2010년 12월경(?)으로 기억되고... 전주 출장 후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오던 중 무작정 대천IC를 빠져나와 대천해수욕장 해변으로 달렸다. 추위에 떨며 해변가에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다음 사진은 역시..출장 중... 2010년 1월4일 인가 그랬다. 지금도 생각나는 2010년 1월2일..엄청 눈이 내린날이고 그 다음날 오후 강원도 동해로 출장을 떠났고 1월4일 새벽 동해시 묵호항에서 일출을 찍었다. 역시나 너무도 추웠던 기억.. 그리고 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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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부엉이 여행을 떠나다. (하라주쿠 등)
문득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이웃나라 일본의 도쿄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꽉~~채워버렸고 결국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오래전 환율이 7~800원/100엔 일 때 한참 유행했던 일본 올빼미 여행... 고환율과 지진 그리고 원전사고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여행자가 늘었다 줄었다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1박3일..또는 무박2일로 일본...그중에서도 도쿄를 찾곤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나도 한번 해보고자 1박3일의 짧은 일정으로 도쿄를 다녀오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이 30세가 넘은 사람들은 자제(?)할 것을 권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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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제주 올레6코스를 가다.
1박2일로 주말을 끼고 제주올레길을 다녀왔다. 제주도... 하도 여러번 다녀와서 이젠 관광지는 좀 지겨워서 작년(?)부터는 오름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찾아다니다 올레도 한번 걸어보자는 맘에 새벽 비행기로 제주로 향했다. 코스는 서귀포시 남원읍의 쇠소깍에서 외돌개 까지의 올레6코스다. 코스지도는 아래 그림과 같다. 네이버맵에서 따왔다. 렌트한 차는 외돌개의 무료주차장에 세워두고 버스를 타고 쇠소깍까지 이동하여 올레길을 걸었다. 외돌개 주차장은 유료와 무료 두곳이 있는데 주말이 아니라면 무료주차장도 충분히 주차가 가능한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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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억새축제 / 억새가 장관을 이룬 가을의 민둥산을 가다.
가을 산행의 백미는 단풍이다. 하지만 단풍 못지 않게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잡아 끄는 것이 있으니 바로 "억새"다. 억새가 지천으로 깔린 산의 능선은 단풍과는 또 다른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단풍이 "채색화의 화려함" 이라면 억새는 "수묵화의 단아함" 이랄까... 억새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강원도 정선군 남면에 있는 민둥산이다. 말 그대로 산 정상부엔 나무가 거의 없고 억새만 가득하다. 옛날 화전민들이 화전을 일구기 위해 정기적으로 불을 질렀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래 사진은 다음지도(http:/loca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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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서울불꽃축제/포인트] 노량진 수산시장 옥상 주차장(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타워)
<2016년... 노량진 수산시장은 현대식 건물로 재건축 되었습니다. 이 포스트의 글은 2011년 작성된 글이어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11년 10월 8일 토요일 불꽃축제 당일... 회사에 출근해야 했기에 회사에서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하여 집 도착... -.- 느즈막히 5시30분 쯤 와이프와 아이 둘을 데리고 부개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갤럭시탭으로 트위터에 접속... 여의도냐 아니면 노량진이냐를 결정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트위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의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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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페의 고양이 사진
주말에 집에만 있기도 뭐하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둘째녀석의 성화에 못이겨 고양이를 보러간 곳... 바로 지하철 4호선과 이어지는 안산선 종점 바로 전역인 정왕역 인근의 고양이 까페 "자야네 고양이 세상"...( http://blog.naver.com/kseyoung72/120122178216 )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에 여러마리의 고양이를 풀어놓고 있었다. 입장료 7000원... 슬리퍼를 갈아신고 들어가면 자유롭게 아무곳이나 마루바닥 또는 의자에 앉아 고양이들을 관찰할 수 있다. 집안의 마루처럼 넓지는 않지만 탁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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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랑쉬오름] 겨울의 제주 오름 여행
제주에 가면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오름(한라산의 기생화산을 이르는 제주방언)을 다녀왔다. 제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한 두개의 랜드마크 오름이 있다. 두개의 오름은 각각 제주 동쪽과 서쪽에 하나씩 있는데 그중 동쪽의 랜드마크 오름이 바로 오늘 살펴볼 다랑쉬 오름이다. 다랑쉬 오름 주변엔 제주의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김영갑 갤러리(무인찻집도 있음)와 트릭아트뮤지엄도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좋은 코스를 만들 수 있다. 이 다랑쉬 오름도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이도 쉽게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코스가 좋다. 다랑쉬 오름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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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전남 광주] 퓨전 호박밥 “솥귀현”
5년(?) 쯤 전 업무차 내려갔던 광주에서 현지 분의 소개로 방문했던 솥귀현이라는 퓨전스타일의 호박밥집이 솥귀현이다. 언젠가 꼭 와이프에게 한번 먹여줘야겠다는 일념으로 이번 여행의 첫번째 식사로 그곳을 방문했다. 조금 이른 일요일의 오전 시간(오전11시 50분)이라 그런지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하나도 없었다. 순간... 혹시 맛이 완전이 망가진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다. 오랫동안 별러서 와이프를 데려왔는데... 일단 겉모습은 그대로 인것 같다. 1층은 식당..2층은 주인이 사는 듯한 가정집.. 일단 메뉴판을 봤다. 영양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