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부엉이 여행을 떠나다. (하라주쿠 등)

    문득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이웃나라 일본의 도쿄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꽉~~채워버렸고 결국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오래전 환율이 7~800원/100엔 일 때 한참 유행했던 일본 올빼미 여행... 고환율과 지진 그리고 원전사고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여행자가 늘었다 줄었다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1박3일..또는 무박2일로 일본...그중에서도 도쿄를 찾곤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나도 한번 해보고자 1박3일의 짧은 일정으로 도쿄를 다녀오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이 30세가 넘은 사람들은 자제(?)할 것을 권하고 있 …

  • [걷기좋은길]제주 올레6코스를 가다.

    1박2일로 주말을 끼고 제주올레길을 다녀왔다. 제주도... 하도 여러번 다녀와서 이젠 관광지는 좀 지겨워서 작년(?)부터는 오름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찾아다니다 올레도 한번 걸어보자는 맘에 새벽 비행기로 제주로 향했다. 코스는 서귀포시 남원읍의 쇠소깍에서 외돌개 까지의 올레6코스다. 코스지도는 아래 그림과 같다. 네이버맵에서 따왔다. 렌트한 차는 외돌개의 무료주차장에 세워두고 버스를 타고 쇠소깍까지 이동하여 올레길을 걸었다. 외돌개 주차장은 유료와 무료 두곳이 있는데 주말이 아니라면 무료주차장도 충분히 주차가 가능한 듯 싶다. …

  • 민둥산 억새축제 / 억새가 장관을 이룬 가을의 민둥산을 가다.

    가을 산행의 백미는 단풍이다. 하지만 단풍 못지 않게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잡아 끄는 것이 있으니 바로 "억새"다. 억새가 지천으로 깔린 산의 능선은 단풍과는 또 다른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단풍이 "채색화의 화려함" 이라면 억새는 "수묵화의 단아함" 이랄까... 억새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강원도 정선군 남면에 있는 민둥산이다. 말 그대로 산 정상부엔 나무가 거의 없고 억새만 가득하다. 옛날 화전민들이 화전을 일구기 위해 정기적으로 불을 질렀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래 사진은 다음지도(http:/local.daum.net) …

  • [2011서울불꽃축제/포인트] 노량진 수산시장 옥상 주차장(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타워)

    <2016년... 노량진 수산시장은 현대식 건물로 재건축 되었습니다. 이 포스트의 글은 2011년 작성된 글이어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11년 10월 8일 토요일 불꽃축제 당일... 회사에 출근해야 했기에 회사에서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하여 집 도착...  -.- 느즈막히 5시30분 쯤 와이프와 아이 둘을 데리고 부개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갤럭시탭으로 트위터에 접속... 여의도냐  아니면 노량진이냐를 결정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트위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의도역 …

  • 고양이 카페의 고양이 사진

    주말에 집에만 있기도 뭐하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둘째녀석의 성화에 못이겨 고양이를 보러간 곳... 바로 지하철 4호선과 이어지는 안산선 종점 바로 전역인 정왕역 인근의 고양이 까페 "자야네 고양이 세상"...( http://blog.naver.com/kseyoung72/120122178216 )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에 여러마리의 고양이를 풀어놓고 있었다. 입장료 7000원... 슬리퍼를 갈아신고 들어가면 자유롭게 아무곳이나 마루바닥 또는 의자에 앉아 고양이들을 관찰할 수 있다. 집안의 마루처럼 넓지는 않지만 탁트 …

  • [제주/다랑쉬오름] 겨울의 제주 오름 여행

    제주에 가면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오름(한라산의 기생화산을 이르는 제주방언)을 다녀왔다. 제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한 두개의 랜드마크 오름이 있다. 두개의 오름은 각각 제주 동쪽과 서쪽에 하나씩 있는데 그중 동쪽의 랜드마크 오름이 바로 오늘 살펴볼 다랑쉬 오름이다. 다랑쉬 오름 주변엔 제주의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김영갑 갤러리(무인찻집도 있음)와 트릭아트뮤지엄도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좋은 코스를 만들 수 있다. 이 다랑쉬 오름도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이도 쉽게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코스가 좋다. 다랑쉬 오름으 …

  • [맛집/전남 광주] 퓨전 호박밥 “솥귀현”

    5년(?) 쯤 전 업무차 내려갔던 광주에서 현지 분의 소개로 방문했던 솥귀현이라는 퓨전스타일의 호박밥집이 솥귀현이다. 언젠가 꼭 와이프에게 한번 먹여줘야겠다는 일념으로 이번 여행의 첫번째 식사로 그곳을 방문했다. 조금 이른 일요일의 오전 시간(오전11시 50분)이라 그런지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하나도 없었다. 순간... 혹시 맛이 완전이 망가진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다. 오랫동안 별러서 와이프를 데려왔는데... 일단 겉모습은 그대로 인것 같다. 1층은 식당..2층은 주인이 사는 듯한 가정집.. 일단 메뉴판을 봤다. 영양호 …

  • [국내여행]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 철새도래지

    오랫만의 전라도 여행... 첫 행선지는 전남 순천시에 있는 순천자연생태공원이다. 이곳은 세계5대 습지가운데 하나로서 무척이나 멋진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이라고 해서 그냥 갯펄만 펼쳐져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갯펄에 들어가는 건 겨울이라 불가능했다. 오히려 철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있는 별자리를 투영해볼 수 있는 관람시설이 있어 아이들의 체험교육에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공원전체 입장료는 받지 않지만 생태관은 입장료를 받고 있다. 2011년 부터는 공원 전체도 입장료를 별도로 징수한다 …

  • 제주 반나절(오후)의 여행길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제주공항에서 성산의 섭지코지와 표선해변으로 가다보면 몇곳 구경할 만한 곳이 있다. 김영갑 갤러리와 가까운곳에 위차한 성읍민속마을... 트릭아트뮤지엄이 있다. 그리고 바로 가까운 곳에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이 있다. 젊은 20대 때 방문한 제주가 너무도 좋아 중산간 지역의 풍경을 파노라마 사진에 담느라 평생을 제주에서 살다 50대의 나이에 루게릭 병으로 죽어 한줌의 가루로 자신의 갤러리 앞마당에 뿌려진 사진작가 김영갑... 그의 사진이 전시된 갤러리가 바로 성산읍 삼달리 437-6번지 폐교자리에 있다. …

  • [고속도로 교통정보] 고속도로 주행 중 교통정보 어떻게 확인하세요?

    고속도로로 장거리 운행을 할 때는 주로 라디오로 소통상황을 확인하거나 이따금씩 있는 안내 전광판 정보로 소통상황을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원하는 순간.... 내가 달리고 있는 구간에서 다른 고속도로로 갈아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즉시 알 수는 없죠. 특히 대전쯤 통과해서 서울로 달리면서 경부로 계속 갈것인지 아니면 중부고속도로로 갈아타는 것이 빠를지를 결정할 필요가 있을 때 즉시 두 고속도로의 상황을 알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또 대전에서 부천 중동IC까지 주행해야할 경우 경부, 영동, 서울외곽 순환 고속도로와 같이 고속도로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