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다랑쉬오름] 겨울의 제주 오름 여행

    제주에 가면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오름(한라산의 기생화산을 이르는 제주방언)을 다녀왔다. 제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한 두개의 랜드마크 오름이 있다. 두개의 오름은 각각 제주 동쪽과 서쪽에 하나씩 있는데 그중 동쪽의 랜드마크 오름이 바로 오늘 살펴볼 다랑쉬 오름이다. 다랑쉬 오름 주변엔 제주의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김영갑 갤러리(무인찻집도 있음)와 트릭아트뮤지엄도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좋은 코스를 만들 수 있다. 이 다랑쉬 오름도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이도 쉽게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코스가 좋다. 다랑쉬 오름으 …

  • [맛집/전남 광주] 퓨전 호박밥 “솥귀현”

    5년(?) 쯤 전 업무차 내려갔던 광주에서 현지 분의 소개로 방문했던 솥귀현이라는 퓨전스타일의 호박밥집이 솥귀현이다. 언젠가 꼭 와이프에게 한번 먹여줘야겠다는 일념으로 이번 여행의 첫번째 식사로 그곳을 방문했다. 조금 이른 일요일의 오전 시간(오전11시 50분)이라 그런지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하나도 없었다. 순간... 혹시 맛이 완전이 망가진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다. 오랫동안 별러서 와이프를 데려왔는데... 일단 겉모습은 그대로 인것 같다. 1층은 식당..2층은 주인이 사는 듯한 가정집.. 일단 메뉴판을 봤다. 영양호 …

  • [국내여행]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 철새도래지

    오랫만의 전라도 여행... 첫 행선지는 전남 순천시에 있는 순천자연생태공원이다. 이곳은 세계5대 습지가운데 하나로서 무척이나 멋진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이라고 해서 그냥 갯펄만 펼쳐져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갯펄에 들어가는 건 겨울이라 불가능했다. 오히려 철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있는 별자리를 투영해볼 수 있는 관람시설이 있어 아이들의 체험교육에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공원전체 입장료는 받지 않지만 생태관은 입장료를 받고 있다. 2011년 부터는 공원 전체도 입장료를 별도로 징수한다 …

  • 제주 반나절(오후)의 여행길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제주공항에서 성산의 섭지코지와 표선해변으로 가다보면 몇곳 구경할 만한 곳이 있다. 김영갑 갤러리와 가까운곳에 위차한 성읍민속마을... 트릭아트뮤지엄이 있다. 그리고 바로 가까운 곳에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이 있다. 젊은 20대 때 방문한 제주가 너무도 좋아 중산간 지역의 풍경을 파노라마 사진에 담느라 평생을 제주에서 살다 50대의 나이에 루게릭 병으로 죽어 한줌의 가루로 자신의 갤러리 앞마당에 뿌려진 사진작가 김영갑... 그의 사진이 전시된 갤러리가 바로 성산읍 삼달리 437-6번지 폐교자리에 있다. …

  • [고속도로 교통정보] 고속도로 주행 중 교통정보 어떻게 확인하세요?

    고속도로로 장거리 운행을 할 때는 주로 라디오로 소통상황을 확인하거나 이따금씩 있는 안내 전광판 정보로 소통상황을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원하는 순간.... 내가 달리고 있는 구간에서 다른 고속도로로 갈아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즉시 알 수는 없죠. 특히 대전쯤 통과해서 서울로 달리면서 경부로 계속 갈것인지 아니면 중부고속도로로 갈아타는 것이 빠를지를 결정할 필요가 있을 때 즉시 두 고속도로의 상황을 알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또 대전에서 부천 중동IC까지 주행해야할 경우 경부, 영동, 서울외곽 순환 고속도로와 같이 고속도로 구 …

  •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서해의 바닷가는 조금 지저분한 감이 있다. 아무래도 갯펄이 많은 서해안의 특성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수심이 얕기 때문에 사람들이 버린 작은 쓰레기나 물을 흐리게 만드는 오염물질들이 먼바다로 쉽게 퍼지지 못하고 얕은 해변으로 밀려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발을 담그고 모래 놀이를 하기에는 서해안이 동해안 보다는 안전하다.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제2경인 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일단 영종도에 들어가면 …

  • [제주여행] 올레길 10코스 일부

    4월말.... 제주 여행 중 처음으로 올레길을 걸어봤다. 기대했던 시골길은 아니고 산방산을 끼고 돌아 송악산너머 까지 이어지는 10코스의 1/3 정도..??? 절반이 조그 안되는 거리지만 바닷가 모래사장을 걸어야하는 코스가 많아 시간은 두시간이 넘게 걸린다. 10코스는 한적한 제주의 시골길은 아니고... 바닷가에 있는 산방산과 송악산을 끼고 도는 해안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다. 그리고 때로는 모자도 날아갈 정도로 바람도 무척이나 세다는 점을 감안해야한다. 이곳이 시작점... 화순해수욕장이다.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여기가지 가는 …

  • 터치다이아몬드. 모바일 쉘3.5로 쭈~욱~가다.

    터치다아아몬드를 구입한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다. (사실 몇달 안됐지만...ㅋㅋ) 이리 저리 롬도 만져보고 급기야 맘에 드는 것을 발견할 수 없어 직접 롬키친까지 작업을 해봤으나... 이놈의 롬키친이 내가 쓰는 두대의 놋북에서 모두 롬파일을 만들다 오류가 나버리며 비정상 종료되어 버린다. OTL..... 그래서 그냥... 네이버 터치다이아카페에 올려져있는 여너니님의 1.2 PureBasic 롬으로 적용해서 쭈~욱~ 가기로 했다. 여너니님의 이 롬은 터치다이아의 순정롬에서 터치플로와 마이스마트 등 잘 쓰지않는 번들프로그램들을 제거하고 …

  • 2010년 새해 일출 (동해 묵호항 근처 시드니 카페)

    조금(?) 늦기는 했지만 동해시 묵호항에서 일출을 봤습니다. 출장길에 이른 아침 잠시 들러 새해의 일출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숙소에서 묵호항으로 가기전 바닷가에 있는 시드니라는 카페에서 바라본 바닷가입니다. 눈에 덮인 철길과 바로옆으로 밀려오는 겨울바다의 파도가 인상적입니다. 해뜨기 약 10분쯤 전입니다. 구름이 약간 낀것이 아쉽더군요..   묵호항 해변 도로에서 바라본 일출초기 입니다. 본격적인 일출사진들입니다. 초보라 그런지...수평맞추기 참 힘듭니다..

  • [북해도/홋카이도] 도야호 갈매기

    홋카이도 남쪽의 도야호는 무척 커다란 칼데라호입니다. 그리고 화산폭발 전 바다였던 특징으로 인해 호수의 물이 염도가 민물보다 높은 바다의 특성을 갖고 있어 북태평양의 갈매기들이 자주 출몰(?)한답니다. 그리고 화산지대 답게 호수 주변에는 아주좋은 온천호텔들이 여럿 있습니다. 호텔 꼭대기층의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도야호는 무척이나 멋집니다. 우리나라엔 그런 온천이 없지만.. 하나도 안부럽죠. ^^ 도야호 중앙에 작은 섬이 있고 그 검까지 유람선이 운행합니다. 그 유람선을 타고가며 던져주는 과자를 먹기위해 접근하는 갈매기를 몇컷 찍어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