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여행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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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지하철 이용하기
중국에서 가장 번영을 누리고 있는 도시는 북경, 상하이, 광저우 등이다. 하지만 번영과 "살기 좋은"은 분명히 다른가 보다. 중국 내의 자체 조사 결과에서도 상하이는 "살기 좋은 도시"의 세 손가락 안에 꼽히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번영"과 "살기 좋은"은 분명 다른 것 같다. 2014년 겨울... 급하게 해외여행을 가려다 보니 시간은 넉넉치 않고 일본은 여러 번 가봤고 세부나 보라카이 등 휴양지는 우리가족과 내 스타일에 맞지 않았다. 여러 조건을 따지다가 일본의 미야자키와 중국의 상하이가 후보지로 올랐다. 그리고 경험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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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둘러보기 (주말 나들이 코스)
요즘 들어 자주 발생하는 이벤트가 바로 언제나 그렇듯... 갑자기 떠나는 주말의 당일치기 짧은 여행입니다. 그러다 보니 수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여행의 특징(?)이 되어버렸죠. 이날도 어김없이 오후 2시 문을 박차고 나갔지만 결국 간 곳은 집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바로 정조대왕과 다산 정약용의 얼이 깃든 수원화성 입니다. 수원화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선조들이 남겨 준 소중한 유산들 중 하나 입니다. 수원 화성은 아래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수원역에서 정면으로 난 길을 따라가다 경기도청 방향으로 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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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북촌 한옥 마을 둘러보기
명절 연휴의 끝날..언제나 그렇듯 즉흥적으로 떠난 곳.. 바로 북촌한옥마을과 인사동길입니다.. 서울 경복궁 바로 옆에 위치한 북촌 한옥마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된 홈페이지가 있을 만큼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되었죠. 기동성 있게 움직이기 위해선 주차가 필수인데.. 북촌한옥마을 구경을 위해 가장 좋은 주차 포인트는 바로 서울시립 정독도서관입니다. 하지만 주차면이 그리 많지 않아 거의 항상 만차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오전 일찍 도착해 주차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니면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죠.. 3일 연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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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장소로 적합한 시화조력문화관과 전망대
주말이 되면 가장들은 아내와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나들이를 가게 됩니다. 하지만 주말엔 외곽으로 나가는 길도 많이 막히고 나들이를 쫌 다닌다~~싶은 경우에는 새로운 나들이 장소를 찾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웬만한 곳은 다 가봤고 여러번 가다보면 식상하기도 하고 또 제대로 관리가 안돼 점점 품질(?)이 떨어지는 곳도 많습니다. 그러다.. 최근 새로운 곳을 하나 발굴(?)했습니다. 지난 6월(2014년) 개관한 시화호에 위치한 시화조력문화관 입니다. 위치는 바로 시화방조제 중간의 작은 섬에 위치합니다. 조력문화관과 T-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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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선자령 당일치기 트레킹 (선자령풍차길 – 바우길1코스)
오늘 포스팅 하는 곳은 강원도 대관령을 기점으로 하는 선자령 트레킹 코스다. 휴일..새벽같이 출발하여 도착한 대관령마을휴게소...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이 새로 개통되기 전까지는 고속도로 구간이어 북적거렸을 이곳 휴게소가 매우 한적했다. P턴하여 대관령 마을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양떼목장을 가든... 선자령 트레킹코스를 가든 그것은 자유다.. ^^ 선자령 트킹코스가 좋은 것이 출발점과 종점이 같은 장소라는 것이다. 위의 지도에서 보듯.... 이제 출발... 걷기 좋은 흙길이 계속된다. 코스 전체를 봐도 내가 싫어하는 계단은 거의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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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레일바이크를 타고 섬진강변 둘러보기
섬진강은 드라이브 코스로 정말 좋은 곳이다. 곡성 읍내에서 17번 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향하다 보면 섬진강 건너에 벗꽃 가득한 섬진강로가 보인다. 그리고 구례를 지나 19번 국도로 갈아타면 쌍계사까지 벗꽃 가득한 드라이브코스가 펼쳐진다. 하지만 벗꽃 시즌 주말엔 쌍계사 10Km 훨씬 전부터 꽉~막힌 지옥을 경험해야 하므로 주말에 간다면 단단히 각오하고 가야 한다. 가능하다면 쌍계사 벗꽃을 보러가기 하루 전 곡성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기차 펜션에서 1박을 한 뒤 다음날 새벽 일찍 벗꽃길 드라이브와 쌍계사 벗꽃을 보러가는 것이 최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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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샤코탄 반도의 최북단 가무이곶 절경
몇번의 일본 여행 중 가장 인상깊은 곳을 꼽으라면 북해도(홋카이도)를 꼽고 싶다. 북해도는 일본 사람들도 인정할 만큼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같은 느낌의 섬이다. 그만큼 자연 풍광이 아름답고 깨끗하며 살기에 좋은(겨울만 빼고) 곳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북해도산 이라고 하면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할만큼 일본에서도 인정받는 자연이 살아 있는 곳이다. 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유출된 방사능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홋카이도 남단으로 직행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제는 설득력이 많이 떨어겠지만... 적어도 수산물에 있어서는 말이다.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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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제주 올레길 18코스의 겨울 정취를 만끽하다.
제주에는 모두 21개의 올레코스가 있다. 그리고 5개의 지선코스(?)가 추가로 있다. 그중에서 제주 시내에서 출발하는 코스가 바로 제주 올레길 18코스다. 올레 18코스는 18km가 조금 넘는 거리다. 시작점은 제주시내의 동문로터리이고 종착점은 조천읍에 있는 제주 항일 기념관의 만세동산이다. 18코스의 코스도는 아래 그림과 같다. 제주 올레길을 걸을 때 가장 어려운 문제가 바로 교통편이다. 올레길의 시작점까지 가고 올레길을 걸을 때는 문제될게 없겠지만 모두 완보한 뒤 저녁 느즈막한 시간 숙소까지 이동하는 것이나 공항으로 이동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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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겨울산행을 하다. (영실코스의 설원 풍경)
어느날 갑자기 옆지기의 제안으로 한라산의 하얀설경이 보고 싶어 훌쩍 떠난 한라산... 그리고 선택한 영실코스. 영실코스는 아래의 등산로 지도에서도 알 수 있듯 한라산에서 승용차가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서부터 시작하는 등산코스다. 제주 공항 근처에 있는 아주렌터카에서 차를 렌트하고 영실입구삼거리를 찾으면 한라산을 넘어가는 두개의 오래된 도로 중 1100도로로 안내한다. 한라산을 올라 1100고지휴게소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영실입구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포장도로를 쭉~~올라가면 한라산영실관리팀 사무실이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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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출명소 중 하나로 손색없는 심학산
이따금씩 보게되는 일출.. 지난 2010년엔 동해 출장길에 동해의 거친 바다를 뚫고 올라오는 일출을 본적이 있다. 동해의 일출 보기 하지만 1월 1일 동해의 일출을 보기위해 12월31일 밤.. 영동고속도로를 타는 무모함은 썩~권하고 싶지 않다. 가는 길도 그리고 돌아오는 길도 편치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박3일 정도의 여행길에 들르는 것은 모르겠지만 말이다. 서울인근에도 여러 일출 명소가 있다. 하지만 그곳 모두 1월1일 새벽엔 추운날씨를 뚫고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 모여드는 인파로 몸살을 앓는다. 때문에 올해에도 1월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