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홋카이도] 다테지다이무라 (에도시대 재현한 공원)

    시라오이의 아이누마을에서 30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일본 전국시대(1200년~1600년 경) 말기 에도시대의 거리를 재현한 다테지다이무라 라는 테마파크(좀 작긴하지만)가 있다. 에도시대는 일본에서 3대 영웅 중 한사람인 도꾸가와이에야스(덕천가강)가 정권을 잡고 마지막 군사정권인 에도막부 시대를 말한다. 300년이 넘게 지속된 전국시대(나라 전체가 수십개의 작은 국가로 나뉘어 전쟁 중이었던 시대를 뜻함, 일본은 사실상 1500년 후반에야 통일이 되어 중앙집권 국가를 이루었음)가 끝나고 평화로운 통일국가 시대를 이룬 사람이 바로 도꾸가 …

  • [일본/홋카이도] 북해도 시라오이의 포로토코탄 (아이누 민속촌)

    북해도(홋카이도)의 치토세 공항을 출발하여 홋카이도 고속도로를 남쪽으로 달려 도착한 시라오이의 포로토코탄(아이누 민속촌)입니다. 1800년대 초반까지도 홋카이도는 일본에 조공은 바치고 있었으나 직접적인 일본의 지배는 받지 않는 어찌보면 일본이 아닌 외국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홋카이도에는 일본민족과는 완전하게 피가 다른 백인종 계통인 아이누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동상을 보아도 동양인은 아니죠.. 하지만 1800년대 후반.. 러시아의 남진정책으로 인해 위협을 느낀 일본이 먼저 홋카이도를 영토화하기 위해 홋카이도를 침략 …

  • [일본여행] 신사이바시,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입구에 있는 강(?).. 강치고는 너무 더러웠다. 한강만도 못한듯...   신사이바시 쇼핑가 입구.. 저 길의 끝이 보이질 않았다. 외국인도 많고 한국사람도 많은 듯...   신사이바시 입구에 있는 광고판... 꽤나 유명한 듯.... 신사이바시 반대편에는 도톰보리라는 쇼핑가가 또 있는데... 그 끝에는 지하철역이 있었다. 간사이 공항에서 지하철로도 올 수 있는 듯 싶다.

  • [일본여행] 출발과 오사카성

    일본 오사카의 간사이 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오사카 상의 해자와 성벽...   오사카성의 한국어 안내도.. 지도 왼쪽 아래에 NHK방송국과 지하철역의 위치가 보인다.   오사카 성과 현대적인 도시의 빌딩들...

  • 제주로간 D40 이야기

    제주도 출장길에 D40이 동행했다. 그리고 D40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먼저 제주에서 "선녀와 나뭇꾼" 테마공원으로 가는 길.... 새로 뚫린 길인 듯 뻥~뚫린 산간 도로 옆으로 멀리 바다까지 보이는 멋진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아쉽게도 차가 많아 정말 좋은 포인트를 놓쳐버렸다. 다시 돌아가자니 귀차니즘이 발동하고... 그래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한컷...저 멀리 하늘과 맞닿은 곳은 바다다... 이곳에서 5분쯤 전 위치에서 찍었더라면 바다까지 확트인 풍경을 찍을 수 있었을 텐데..너무도 아쉬움이 남는다.. …

  • ‘작품’을 건졌다. 그저 시간만 맞췄을 뿐인데

    요즘 D40으로 사진찍는데 취미를 들이다 보니 이런 기사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은 빛을 어떻게 렌즈에 담아내느냐가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기사다. 주산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누구는 가보면 실망한다던데...

  • 가을의 정취..단풍과 낙엽과 갈대

    시흥시 오이도 부근에 있는 옥구공원입니다. 역시 시흥시 오이도 부근에 있는 옥구공원입니다. 인천광역시 소래포구 옆에 있는 소래생태공원입니다.

  • [2008인천불꽃축제] D40으로 불꽃놀이 사진찍기 (야간촬영)

    D40으로 불꽃 놀이 사진을 찍으러 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야간 사진찍을 때에는 가급적(?) 삼각대를 사용하라는 교훈을 얻었다. (촛점거리 60mm, F4.2, 1/10초, ISO200) 손으로 찍은 것 치고는 그나마 덜 흔들린 사진이다. ( 촛점거리 55mm,  F4,  1/10초, ISO-200) (촛점거리 130mm, F5, 1/50초, ISO200)

  • 2006년 대하 여행.(안면도 백사장항)

    이따금씩 떠나는 여행은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청소기 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다. 주말..강화마라톤의 고통스런 기억을 뒤로하고 월요일 아침일찍 출발한 안면도... 이번에도 짧은 1박2일의 여행이지만 알차게 보내기로 마음먹고 떠났다.. 백사장항의 한적한 작은 포구의 풍경과 그 뒤로 즐비하게 늘어선 횟집... 남당리와 함께 대하로 유명한 그곳에서 조금 늦은 점심으로 대하구이를 먹고... 백사장항에서 아이와 모래놀이를 하고... 아이말대로 예쁜집..(레이크파크펜션)에서 시골의 깊어가는 밤을 와이프와 아이와 함께 쿵탕~쿵탕~ 뛰어놀다 잠이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