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여행
taeho의 여행 여행 이야기. 여행 중 만나는 맛집과 카페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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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부엉이 여행을 떠나다. (하라주쿠 등)
문득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이웃나라 일본의 도쿄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꽉~~채워버렸고 결국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오래전 환율이 7~800원/100엔 일 때 한참 유행했던 일본 올빼미 여행... 고환율과 지진 그리고 원전사고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여행자가 늘었다 줄었다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1박3일..또는 무박2일로 일본...그중에서도 도쿄를 찾곤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나도 한번 해보고자 1박3일의 짧은 일정으로 도쿄를 다녀오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이 30세가 넘은 사람들은 자제(?)할 것을 권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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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억새축제 / 억새가 장관을 이룬 가을의 민둥산을 가다.
가을 산행의 백미는 단풍이다. 하지만 단풍 못지 않게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잡아 끄는 것이 있으니 바로 "억새"다. 억새가 지천으로 깔린 산의 능선은 단풍과는 또 다른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단풍이 "채색화의 화려함" 이라면 억새는 "수묵화의 단아함" 이랄까... 억새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강원도 정선군 남면에 있는 민둥산이다. 말 그대로 산 정상부엔 나무가 거의 없고 억새만 가득하다. 옛날 화전민들이 화전을 일구기 위해 정기적으로 불을 질렀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래 사진은 다음지도(http:/local.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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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페의 고양이 사진
주말에 집에만 있기도 뭐하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둘째녀석의 성화에 못이겨 고양이를 보러간 곳... 바로 지하철 4호선과 이어지는 안산선 종점 바로 전역인 정왕역 인근의 고양이 까페 "자야네 고양이 세상"...( http://blog.naver.com/kseyoung72/120122178216 )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에 여러마리의 고양이를 풀어놓고 있었다. 입장료 7000원... 슬리퍼를 갈아신고 들어가면 자유롭게 아무곳이나 마루바닥 또는 의자에 앉아 고양이들을 관찰할 수 있다. 집안의 마루처럼 넓지는 않지만 탁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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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랑쉬오름] 겨울의 제주 오름 여행
제주에 가면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오름(한라산의 기생화산을 이르는 제주방언)을 다녀왔다. 제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한 두개의 랜드마크 오름이 있다. 두개의 오름은 각각 제주 동쪽과 서쪽에 하나씩 있는데 그중 동쪽의 랜드마크 오름이 바로 오늘 살펴볼 다랑쉬 오름이다. 다랑쉬 오름 주변엔 제주의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김영갑 갤러리(무인찻집도 있음)와 트릭아트뮤지엄도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좋은 코스를 만들 수 있다. 이 다랑쉬 오름도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이도 쉽게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코스가 좋다. 다랑쉬 오름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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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전남 광주] 퓨전 호박밥 “솥귀현”
5년(?) 쯤 전 업무차 내려갔던 광주에서 현지 분의 소개로 방문했던 솥귀현이라는 퓨전스타일의 호박밥집이 솥귀현이다. 언젠가 꼭 와이프에게 한번 먹여줘야겠다는 일념으로 이번 여행의 첫번째 식사로 그곳을 방문했다. 조금 이른 일요일의 오전 시간(오전11시 50분)이라 그런지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하나도 없었다. 순간... 혹시 맛이 완전이 망가진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다. 오랫동안 별러서 와이프를 데려왔는데... 일단 겉모습은 그대로 인것 같다. 1층은 식당..2층은 주인이 사는 듯한 가정집.. 일단 메뉴판을 봤다. 영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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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 철새도래지
오랫만의 전라도 여행... 첫 행선지는 전남 순천시에 있는 순천자연생태공원이다. 이곳은 세계5대 습지가운데 하나로서 무척이나 멋진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이라고 해서 그냥 갯펄만 펼쳐져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갯펄에 들어가는 건 겨울이라 불가능했다. 오히려 철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있는 별자리를 투영해볼 수 있는 관람시설이 있어 아이들의 체험교육에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공원전체 입장료는 받지 않지만 생태관은 입장료를 받고 있다. 2011년 부터는 공원 전체도 입장료를 별도로 징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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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반나절(오후)의 여행길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제주공항에서 성산의 섭지코지와 표선해변으로 가다보면 몇곳 구경할 만한 곳이 있다. 김영갑 갤러리와 가까운곳에 위차한 성읍민속마을... 트릭아트뮤지엄이 있다. 그리고 바로 가까운 곳에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이 있다. 젊은 20대 때 방문한 제주가 너무도 좋아 중산간 지역의 풍경을 파노라마 사진에 담느라 평생을 제주에서 살다 50대의 나이에 루게릭 병으로 죽어 한줌의 가루로 자신의 갤러리 앞마당에 뿌려진 사진작가 김영갑... 그의 사진이 전시된 갤러리가 바로 성산읍 삼달리 437-6번지 폐교자리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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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서해의 바닷가는 조금 지저분한 감이 있다. 아무래도 갯펄이 많은 서해안의 특성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수심이 얕기 때문에 사람들이 버린 작은 쓰레기나 물을 흐리게 만드는 오염물질들이 먼바다로 쉽게 퍼지지 못하고 얕은 해변으로 밀려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발을 담그고 모래 놀이를 하기에는 서해안이 동해안 보다는 안전하다.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제2경인 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일단 영종도에 들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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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 일출 (동해 묵호항 근처 시드니 카페)
조금(?) 늦기는 했지만 동해시 묵호항에서 일출을 봤습니다. 출장길에 이른 아침 잠시 들러 새해의 일출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숙소에서 묵호항으로 가기전 바닷가에 있는 시드니라는 카페에서 바라본 바닷가입니다. 눈에 덮인 철길과 바로옆으로 밀려오는 겨울바다의 파도가 인상적입니다. 해뜨기 약 10분쯤 전입니다. 구름이 약간 낀것이 아쉽더군요.. 묵호항 해변 도로에서 바라본 일출초기 입니다. 본격적인 일출사진들입니다. 초보라 그런지...수평맞추기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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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홋카이도] 도야호 갈매기
홋카이도 남쪽의 도야호는 무척 커다란 칼데라호입니다. 그리고 화산폭발 전 바다였던 특징으로 인해 호수의 물이 염도가 민물보다 높은 바다의 특성을 갖고 있어 북태평양의 갈매기들이 자주 출몰(?)한답니다. 그리고 화산지대 답게 호수 주변에는 아주좋은 온천호텔들이 여럿 있습니다. 호텔 꼭대기층의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도야호는 무척이나 멋집니다. 우리나라엔 그런 온천이 없지만.. 하나도 안부럽죠. ^^ 도야호 중앙에 작은 섬이 있고 그 검까지 유람선이 운행합니다. 그 유람선을 타고가며 던져주는 과자를 먹기위해 접근하는 갈매기를 몇컷 찍어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