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반나절(오후)의 여행길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제주공항에서 성산의 섭지코지와 표선해변으로 가다보면 몇곳 구경할 만한 곳이 있다. 김영갑 갤러리와 가까운곳에 위차한 성읍민속마을... 트릭아트뮤지엄이 있다. 그리고 바로 가까운 곳에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이 있다. 젊은 20대 때 방문한 제주가 너무도 좋아 중산간 지역의 풍경을 파노라마 사진에 담느라 평생을 제주에서 살다 50대의 나이에 루게릭 병으로 죽어 한줌의 가루로 자신의 갤러리 앞마당에 뿌려진 사진작가 김영갑... 그의 사진이 전시된 갤러리가 바로 성산읍 삼달리 437-6번지 폐교자리에 있다. …

  •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서해의 바닷가는 조금 지저분한 감이 있다. 아무래도 갯펄이 많은 서해안의 특성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수심이 얕기 때문에 사람들이 버린 작은 쓰레기나 물을 흐리게 만드는 오염물질들이 먼바다로 쉽게 퍼지지 못하고 얕은 해변으로 밀려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발을 담그고 모래 놀이를 하기에는 서해안이 동해안 보다는 안전하다.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제2경인 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일단 영종도에 들어가면 …

  • 2010년 새해 일출 (동해 묵호항 근처 시드니 카페)

    조금(?) 늦기는 했지만 동해시 묵호항에서 일출을 봤습니다. 출장길에 이른 아침 잠시 들러 새해의 일출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숙소에서 묵호항으로 가기전 바닷가에 있는 시드니라는 카페에서 바라본 바닷가입니다. 눈에 덮인 철길과 바로옆으로 밀려오는 겨울바다의 파도가 인상적입니다. 해뜨기 약 10분쯤 전입니다. 구름이 약간 낀것이 아쉽더군요..   묵호항 해변 도로에서 바라본 일출초기 입니다. 본격적인 일출사진들입니다. 초보라 그런지...수평맞추기 참 힘듭니다..

  • [북해도/홋카이도] 도야호 갈매기

    홋카이도 남쪽의 도야호는 무척 커다란 칼데라호입니다. 그리고 화산폭발 전 바다였던 특징으로 인해 호수의 물이 염도가 민물보다 높은 바다의 특성을 갖고 있어 북태평양의 갈매기들이 자주 출몰(?)한답니다. 그리고 화산지대 답게 호수 주변에는 아주좋은 온천호텔들이 여럿 있습니다. 호텔 꼭대기층의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도야호는 무척이나 멋집니다. 우리나라엔 그런 온천이 없지만.. 하나도 안부럽죠. ^^ 도야호 중앙에 작은 섬이 있고 그 검까지 유람선이 운행합니다. 그 유람선을 타고가며 던져주는 과자를 먹기위해 접근하는 갈매기를 몇컷 찍어봤 …

  • [일본/홋카이도] 다테지다이무라 (에도시대 재현한 공원)

    시라오이의 아이누마을에서 30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일본 전국시대(1200년~1600년 경) 말기 에도시대의 거리를 재현한 다테지다이무라 라는 테마파크(좀 작긴하지만)가 있다. 에도시대는 일본에서 3대 영웅 중 한사람인 도꾸가와이에야스(덕천가강)가 정권을 잡고 마지막 군사정권인 에도막부 시대를 말한다. 300년이 넘게 지속된 전국시대(나라 전체가 수십개의 작은 국가로 나뉘어 전쟁 중이었던 시대를 뜻함, 일본은 사실상 1500년 후반에야 통일이 되어 중앙집권 국가를 이루었음)가 끝나고 평화로운 통일국가 시대를 이룬 사람이 바로 도꾸가 …

  • [일본/홋카이도] 북해도 시라오이의 포로토코탄 (아이누 민속촌)

    북해도(홋카이도)의 치토세 공항을 출발하여 홋카이도 고속도로를 남쪽으로 달려 도착한 시라오이의 포로토코탄(아이누 민속촌)입니다. 1800년대 초반까지도 홋카이도는 일본에 조공은 바치고 있었으나 직접적인 일본의 지배는 받지 않는 어찌보면 일본이 아닌 외국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홋카이도에는 일본민족과는 완전하게 피가 다른 백인종 계통인 아이누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동상을 보아도 동양인은 아니죠.. 하지만 1800년대 후반.. 러시아의 남진정책으로 인해 위협을 느낀 일본이 먼저 홋카이도를 영토화하기 위해 홋카이도를 침략 …

  • [일본여행] 신사이바시,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입구에 있는 강(?).. 강치고는 너무 더러웠다. 한강만도 못한듯...   신사이바시 쇼핑가 입구.. 저 길의 끝이 보이질 않았다. 외국인도 많고 한국사람도 많은 듯...   신사이바시 입구에 있는 광고판... 꽤나 유명한 듯.... 신사이바시 반대편에는 도톰보리라는 쇼핑가가 또 있는데... 그 끝에는 지하철역이 있었다. 간사이 공항에서 지하철로도 올 수 있는 듯 싶다.

  • [일본여행] 출발과 오사카성

    일본 오사카의 간사이 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오사카 상의 해자와 성벽...   오사카성의 한국어 안내도.. 지도 왼쪽 아래에 NHK방송국과 지하철역의 위치가 보인다.   오사카 성과 현대적인 도시의 빌딩들...

  • 제주로간 D40 이야기

    제주도 출장길에 D40이 동행했다. 그리고 D40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먼저 제주에서 "선녀와 나뭇꾼" 테마공원으로 가는 길.... 새로 뚫린 길인 듯 뻥~뚫린 산간 도로 옆으로 멀리 바다까지 보이는 멋진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아쉽게도 차가 많아 정말 좋은 포인트를 놓쳐버렸다. 다시 돌아가자니 귀차니즘이 발동하고... 그래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한컷...저 멀리 하늘과 맞닿은 곳은 바다다... 이곳에서 5분쯤 전 위치에서 찍었더라면 바다까지 확트인 풍경을 찍을 수 있었을 텐데..너무도 아쉬움이 남는다.. …

  • ‘작품’을 건졌다. 그저 시간만 맞췄을 뿐인데

    요즘 D40으로 사진찍는데 취미를 들이다 보니 이런 기사가 눈에 들어온다. 사진은 빛을 어떻게 렌즈에 담아내느냐가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기사다. 주산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누구는 가보면 실망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