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공원의 마라톤 훈련코스

    풀코스를 두번 뛰어본 결론은 "풀코스를 제대로 뛰려면 철저한 훈련은 필수다"라는 것이다. 두번 모두 훈련이 부족하여 후반 15km 정도는 이를 악물고 달려야할 정도로 힘들었고... 두번째 도전에서는 구토증세로 저녁도 못먹고 기진맥진하여 집까지 왔던 기억이 있다. 1년여.... 쉬자는 마음 반.. 게으름 반으로 명맥만 유지한 마라톤이라는 취미.... 2009년 10월.... 가을의 전설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2월경부터 조금씩 달리기 시작... 드디어 오늘 인천대공원의 마라톤 훈련코스를 잡았다. 시작점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이 인천대공 …

  • 삼식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니콘의 새로운 밝은 렌즈 – AF-S DX 35mm 1:1.8G

    시그마의 삼식이를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마침 니콘 유럽에서 삼식이를 대체할 만한 렌즈를 내놓았다고 한다.지금 갖고 있는 두개의 기본 번들렌즈는 렌즈의 밝기가 최대 3.5 밖에 안되어 촬영장소와 밝기에 제약이 많았다. 강당에서 하는 졸업식이나 아이들 발표회 같은 경우에는 특히 더했다. 3월하순경에 출시되었고 특히 AF-S가 지원되어 바디에 초음파 촛점 렌즈가 장착되지 않은 D40 유저들에게 단비가 될 듯하다. D40유저들은 밝은 단렌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Sigma사의 30mm F1.4 렌즈를 사용해야만 했다. 일명 삼식이라는 렌즈로 …

  • M4650 8개월 사용 후기

    셀빅과 알육이를 사용하던 PDA의 유용함을 잊지못하고 M4650을 충동(?)구매한지 8개월째 됐다.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설치하고 사용해봤지만 대부분의 무거운 어플들은 오공이를 자주 죽이는 원인이 되는 듯 했다. PDA와 PDA폰은 투데이를 잘 구성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햅틱을 따라한다는 둥 아이폰을 따라한다는 둥 많은 사용자들이 유명한 폰들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화기와 PDA가 결합되어 있는 오공이의 특성상(타 PDA폰도 마찬가지..)  운영체제가 MS의 Windows Mobile이다. 윈도 모바일 …

  • 새롭게 장만한 장난감 (QT-43Jean 4.3인치 내비게이션)

    지금(2008.11.10)까지 사용하던 PM80을 투데이즈PPC의 중고장터를 통해 10만원에 팔았다. 잘 사용하던 놈이라 조금 아쉬움도 있지만 항상 그렇듯 새로운 놈(?)에 대한 기대가 더 큰 법이기에 빠이~빠이~했다. 주문하고 몇일 뒤 내 앞에 나타난 이놈... 흔치않은 4.3인치 모델의 내비게이션 만도 QT43 Jean 이다. 여기저기 4.3인치 내비게이션을 찾아봤지만 썩~맘에 드는 물건을 찾기는 어려웠다. 스펙이나 기능이 맘에 들면 가격이 너무 비쌌고 가격이 맞으면 제조사는 기타 기능들이 맘에 안들었다. 게다가 요즘 유명 내비 …

  • 시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 증정이벤트 참여

    약 4개월 전 LG XNOTE를 구입했다. 그리고 그 노트북에는 시게이트의 Hybrid HDD가 장착되어 있었다. 처음써보는 하이브리드 HDD...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에서 개인적인 문서들과 업무용으로 작성된 30기가 정도의 문서와 자료들을  새 노트북의 하드로 이동시켰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한달쯤전...이른새벽 출근 뒤 사무실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노트북 하드디스크 파티션들이 인식이 되질 않아 부팅되지 않았다. 급히 XNOTE 서비스 센터에 방문했다. 그리고 내려진 결론... "새 하드디스크로 교체해드리겠습니다"  …

  • D40 번들렌즈로 아웃포커싱 효과내보기

    D40을 사고나서 인물사진을 찍을 때 찍어보고 싶었던 "아웃포커싱"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하는지 찾아봤다. 아웃포커싱이란 인물사진을 찍을 때 촛점을 사람에게 두고 주변의 배경을 흐리멍텅하게 찍는 기법을 이야기 한다. 똑딱이 카메라로 찍는것은 불가능한 사진이다. 아웃포커싱 사진을 찍을때의 조건은... 1. 조리개를 최대한 많이 연다. : 즉 광량을 최대로 한다. 카메라에 보면 F로 시작하는 값이 있다. F2.5, F6, F8 이렇게 숫자가 커진다. 조리개를 최대로 연다는 것은 작은 숫자쪽으로 맞춘다는 것이다. 니콘 DSLR의 경우 촬영 …

  • DSLR 카메라를 구입하다. – 니콘 D40

    디지털 카메라가 없던 시절 멋진 사진은 그저 전문 사진작가들만 찍는 줄 알았었다. 필름카메라가 워낙 비싸기도 했었고 필름 값에 현상비용에 사진을 즐기는 것은 돈이 무척이나 많이 드는 사치(?) 활동 중 하나였다. 삼성 케녹스 계열의 필카를 사용하다가 첫째 아기가 태어나면서 소니의 130만(?) 화소 디카를 사용하였고 점점 화질과 성능에 불만을 느껴 지금의 디카인 후지 파인픽스 F10을 구입해서 사진을 찍었다. 600만 화소에 약간의 수동기능 그리고 6배 줌까지 지원되는 콤팩트 카메라 중에서는 제법 쓸만한 놈이었다. 허나 자꾸 찍으 …

  • 에어컨 에어필터 셀프 교환하기 (현대 클릭)

    에어컨의 항균필터를 직접 교체하기로 마음먹고 쇼핑몰에서 9,000원 주고 구입했다. 2개가 들어있다고 해서 처음엔 하나를 보너스로 주나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에어컨 에어필터는 두 개가 장착되어 있어서 두 개를 한번에 교체해야 했다. 클릭(2003년산)은 에어컨 필터가 조수석의 사물함을 탈거하고 교환해야 한다. 때문에 사물함을 분리해야 하는데 이것이 첫 번째 난관이다. 힘으로 분리하면 자칫 고리가 부러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화면의 빨간색 박스안의 고리를 제거해야 한다. 제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1번 화살표 위치를 …

  • 클릭 1.3 SOCH의 점화플러그 및 플러그배선 셀프 교환

    2003년산 클릭 1.3 SOHC... 만 5년만에 딱...10만Km를 주행했다. 비교적 차분한 운전습관과 시내주행보다는 고속도화도로를 80km 이상의 중속으로 주로 주행하여 차의 상태는 깨끗하다. 엔진오일도 KIXX PAO로 50%이상 합성인 엔진오일을 5천km마다 교환하여 주었고 엔진오일 라인크리닝도 3만km마다 주기적으로 해주었다. 물론 스로틀을 포함한 흡기구 청소도 몇번 해주었고.... 하지만 10만km를 주행하다 보니 아무래도 힘이 떨어지고 소음도 좀 심해진것 같다. 그래서 결국 점화플러그를 교체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

  • M4650과 블루투스 헤드셋 HBS-200 사용기

    M4650을 구입한지 두달여가 지나자 또 몸이 근질거린다. 뭔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보고 싶어져 결국 블루투스 헤드셋의 가격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어차피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해보고 싶어서 M4650을 선택했고 Active Sync까지 블루투스로 하고 있으니 헤드셋도 사용해보고 싶어졌다. 몇일간의 고민끝에 선택한 놈은 바로 요놈이다. HBS-200 바로 LG전자의 HBS-200 비록 블루투스 1.2 스펙의 약간 구형이지만 막귀인 내 귀의 음악감상용으로는 충분하다 싶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본 구매 후기의 평가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