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정치·경제·사회·역사
taeho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현상과 역사 등에 대한 견해를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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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가?
도대체 언제나 단원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00여명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을까?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혀 달라며 46일씩이나 단식을 하는데도 권력을 잡은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있다. 보수를 자칭하는 많은 사람들은 세월호 유족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한다. 의사자 지정과 대학 특례 입학 등 수천억원(?)의 혜택을 받게 되는 내용이 세월호 특별법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난 내 눈과 귀를 의심했다.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내가 봐도... 아무리 유가족을 배려한다고 해도 수 천 억원에 해당되는 헤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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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 구타 사망 사건과 관심사병의 잇따른 자살을 계기로 본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해보자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우리 나라는 또 하나의 커다란 사건으로 떠들썩합니다. 가만히 보면 우리나라는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회적 이슈는 대부분 도대체 납득하기 어려운 말도 안되고 있어서도 안되는 "참사"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올 봄 수백 명의 들뜬 마음을 안고 수학여행을 가던 꿈 많았을 단원고등학교생들을 태우고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해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가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해운업계와 항만청의 비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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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국가개조] 왜 개혁이라 하지 않고 개조라 하는지 궁금해졌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지 벌써 한달도 훨씬 더 지났다. 그 사이 6.4지방선거가 있었고 그 결과는그리 바람직해 보이지 않았다. 우리 사회에 찌든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 그리고 국가의 공권력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기 바쁜 공직자들, 그리고 그에 대한 부실한 관리 감독 등 총체적인 문제가 세월호 참사로 나타났음에도 국민들은 정부의 책임을 묻는 것을 포기했다. "왜 박근혜만 갖고 그래~~~"라는 식의 박근혜 살리기는 결국 세월호 참사에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은 "제한적"이라는 일종의 면죄부를 안겨준 셈이 됐다. 이제 어떤 정부도 세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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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대한민국의 난맥상을 그대로 드러내다.
근 10여일 간, 우울감이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지배하고 있다. 다름아닌 세월호 참사 때문이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이다 보니 어린 학생들의 억울한 죽음이 남의 일 같지를 않아 가슴 한켠이 너무도 아프고 마음이 우울하다. 덕분에 일도 제대로 손에 잡히지를 않는다. 대한민국의 난맥상을 드러내다. - 세월호 참사 세월호 참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다. 세월호 참사는 명백한 사건이다. 기업들의 이익을 늘려주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 시절 규제완화라는 구실로 선박의 선령제한을 20년에서 30년을 늘려주는 것이 이번 사건의 시초라고 보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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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 시발열차 시간표 (2호선 신도림 출발 강남역 방면)
이른 아침 지하철로 출근하면서 신도림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할 때... 플랫폼 맞은 편에서 텅텅~빈채 출발하는 열차를 볼 수 있다. "저걸 타면 서서 가도 좀 편하겠네"라는 생각을 하며 신도림 시발열차를 타기 시작했었다. 아침 7시 14분 시발 열차를 타면 줄 맨 끝에 서도 종종 앉아갈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시간이 잘 기억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신도림 시발 열차 시간표의 사진을 찍어 두었다. 사족) 2018년 1월 현재 평일8시18분을 비롯해 8시 대의 일부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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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교학사 역사 교과서 채택 취소와 새누리당의 신경질적인 반응
10여개의 고등학교가 2014년 역사교과서로 역사왜곡 교과서임이 명백한 "교학사 역사 교과서"를 채택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논란이 있었다. 교학사 교과서의 역사 왜곡 실태와 저자의 출신에 대하여 수원 동원고.동우여고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대자보를 붙여 학교측의 역사왜곡교과서 채택에 항의하는 일까지도 있었다. 그리고 이어 해당 학교의 역사 선생님이 사과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학생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학생들의 항의 대자보는 10분만에 신속하게(?) 제거되었다고 한다. 이 대자보를 읽으면서 대부분의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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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의 추억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이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재현되기를
난 스포츠 경기를 TV를 통해 보는 것을 썩 즐기지 않는다. 아니 경기장으로 직접 가서 보는 것도 즐기지 않는다. 그저 우리나라가 출전하는 국가 대항전 축구나 야구 그리고 올림픽이나 월드컵 정도를 보는 정도다. 아..또 있다. 박찬호 선수나 류현진 선수의 중계를 관심있게 보곤 한다. 그저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수준의 관심을 갖고 있는 정도다. 보는 것 보다는 직접 뛰는 것을 더 좋아한다. 여러 여건 상 취미로 삼아 제대로 즐기는 구기종목은 없지만 분명히 직접 뛰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런 내가 직접 해보지도 않았는데 TV로 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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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서의 은밀한 사생활 정보 수집은 불법이 아닌가?
개인의 정보, 즉 개인정보가 새어나가는 것은 몇살때부터 일까.. 정답은 0 (zero) 살 때부터 인것 같다. 내 두 아이의 출생신고를 할 때 어디까지 기재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출생신고서의 빈칸을 모두 채워 신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빈 칸의 내용을 보면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적인 정보까지도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1. 혼인중 태어난 아기인지 혼인외 출생한 아기인지 2. 임신 몇주만에 태어났는지 3. 체중 4. 쌍둥이인지 아닌지 5. 부모의 학력 6. 부모의 직업 (주된 일의 종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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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 광명역(KTX)간 셔틀전철 시간표 (2013년 10월 1일 개정)
음... 어느분께서 셔틀전철 시간표가 또 바뀌었다고 알려주셨다. (감사합니다. ^^) 출장건이 생기면 자칫 헤맬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반가운 알림이었다. 구분 시발역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영등포 종착역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광명 열차번호 K7001 K7003 K7005 K7007 K7009 K7011 K7013 K7017 ○ 영등포 5:04:00 5:49:00 6:31:00 7:10:00 8:30:00 9:32:00 10:21:00 11:11:00 신도림 5:06:30 5:51:30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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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메일, 공인인증서와 액티브X의 재림인가?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넷스케이프, 파이어폭스, 인터넷익스플로어, 크롬 등 다양한 웹서핑 도구(웹브라우저)가 사용되고 있다. 2013년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구글의 크롬이 40%를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인터넷익스플로어(IE)는 약 25%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웹브라우저 중에서 유독 우리나라에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어가 많이 사용된다. 최근(2013년)엔 그 점유율이 많이 떨어졌지만 아직도 아직도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ActiveX 때문이다.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