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스마트폰과 태블릿
taeho가 사용해본 2G, 3G, 4G, 5G 관련 스마트폰과 태블릿, 이동통신 서비스 관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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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안드로이드) 패킷 캡쳐하고 와이어샤크로 확인하기
일을 하다보면 이따금씩 패킷을 캡쳐하고 내용을 확인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로그인 페이지 및 개인정보 입력/수정 등의 페이지가 암호화 통신을 하는지 확인해야 할 때 입니다. 웹브라우저로 확인할 때는 HTTPS 등 암호화 통신 프로토콜이 적용되어 있는지 여부만 봐도 암호화 전송 여부를 알 수 있지만 모바일 앱, 특히나 모바일 웹 페이지가 아닌 바이너리로 개발되어 있을 때는 암호화 통신 여부를 쉽게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결국 모바일 앱의 통신 패킷을 캡쳐하여 .pcap 파일로 저장한 뒤 PC로 불러오고 와이어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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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터치펜 비핏(BF-05) 사용기
항상 용돈이 부족했던 학창시절을 마치고 1996년 즈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된 것 중 하나가 바로 PDA였다. 당시에는 Palm 이라고 하는 PDA 브랜드가 PDA시장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만큼 위력을 떨치고 있었다. 하지만 팜 PDA는 전화기능이 없었고 이후 전화기능이 탑재된 국산 PDA가 출시되었는데 바로 셀빅XG라고 하는 국산 최초의 스마트폰(?) 쯤 되겠다. 모듈러 타입의 셀빅XG JTEL에서 2002년 즈음 출시한 셀빅XG는 모듈러 타입(현재의 LG G5 처럼)으로 MP3 모듈과 CDMA-2000 모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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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몬도(endomondo), 드디어 기어핏2를 지원하다.
저는 운동 앱으로 예전부터 스마트폰에 엔도몬도 스포츠트래커를 설치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 운동(달리기) 기록이 엔도몬도에 모두 축적되어 있죠. 하지만 엔도몬도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팔뚝에 차고 뛰는 것은 보기에도 그렇고 실제 착용감도 매우 나쁜 편에 듭니다. 그래서 때로는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뛰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짧게는 30분, 길게는 한시간 넘게 들고 뛰는 것 또한 매우 좋지 못한 사용자 경험입니다. -.- 그렇게 엔도몬도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팔뚝에 차기도 하고 들기도 하면서 달리기늘 하던 중 기어핏2에 GPS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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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누가 업데이트 방법
LG의 G5를 사용한지도 벌써 7개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7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G5를 사용하면서 배터리 타임이 조금 짧은 것 이외에는 별다른 불만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봉기) LG의 왠지 인간미가 느껴지는 UX... 후면이나 측면의 버튼을 눌러야만 화면이 켜지고 꺼지는 불편함을 없애 준 노크온... 오늘날짜와 요일이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일정"앱... 집에오면 자동으로 와이파이가 켜지는 "스마트 설정"... 멋진 광각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 꽤나 멋진 기능들이 구석 구석 숨겨져 있죠. 그런데... LG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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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핏2와 S헬스를 이용한 운동 기록 측정
지난 포스트에서 기어핏2를 소개했습니다. (http://blogger.pe.kr/572) 오늘은 기어핏2를 손목에 차고 달리기 기록 측정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기어핏2를 구매하기 전까지는... 저도 암밴드를 차고 뛴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거리와 시간을 보기가 참 불편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암밴드는 보기에 참~~거시기 합니다. 광고에서는 꽤나 멋드러지게 보이지만 실제로 암밴드에 커다란 스마트폰을 넣고 팔뚝에 차고 뛰는 걸 보면 참~~거시기 합니다. 광고는 그저 광고일 뿐입니다. 하지만 기어핏2는 중간중간 기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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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핏 2 사용기
건강을 위해 그리고 취미 생활로 달리기를 할 때 코스와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용하던 앱은 엔도몬도라는 스포츠 트래커입니다. (관련 포스트 : https://blogger.pe.kr/291 ) 하지만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들고 달리기도... 암밴드를 이용해 팔뚝에 차고 달리기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2~3년 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게 바로 스마트워치 입니다. 애플의 애플워치와 삼성의 기어S가 바로 그것이죠. 하지만 애플워치와 기어S는 모두 GPS가 달려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어S는 두께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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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사용기 – 안타까운 LG의 명기
얼마 전 자주 들르는 커뮤니티에서 비밀스런 공구가 떴습니다. LG G5를 6만9천원 현금 입금에 할부원금 0원으로 입양할 수 있는 공구였습니다. 당연히 올라탔습니다. 예전과는 달래 배터리팩만 추가 증정하는 조건이었지만 다시 찾아오기 힘든 조건이었기에 망설이지 않고 올라탔습니다. 통신사는 LG유플러스였고 번호이동 조건이었죠. 어느새 배송되어 온 G5 입니다. 연한 초록색 부분을 잡아 당기면 아래 처럼 빠져나오는 슬라이딩 방식 포장입니다. 본체에서 배터리를 빼내는 방법을 설명하려는 듯 합니다. G5는 커버를 벗기는게 아니라 하단의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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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Pro 2 (지프로2) 개봉기 – 안타까운 LG의 명작
LG의 스마트폰 개발 역사 LG 스마트폰의 최신 기종은 V10 입니다. 그리고 전작은 G4, G3 Cat 6 그리고 G3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 G3 계열과 G4 그리고 예전의 옵티머스 시리즈 등 LG의 스마트폰은 소비자들의 평가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LG의 스마트폰 역사는 삼성보다 오래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나 iOS가 나오기 오래전... Windows Mobile 조차 나와있지 않던 Pocket PC라 불리던 초기 PDA시절...LG는 걸작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알육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던 HP의 RW-6100 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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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PRO (12.9 inch)의 출시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제 새벽(2015년9월10일)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6s, 6s Plus와 함께 아이패드 시리즈도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내 눈을 끈 것은 바로 아이패드 프로입니다. 지금까지 아이패드는 10인치를 넘지 않는 사이즈의 화면을 갖고 있었죠. 게다가 애플은 잡스의 미니멀리즘의 지배를 받아 화면의 크기를 늘리는데 매우 부담감을 갖고 있는 듯 했으나 잡스 사후 그 부담감을 떨쳐내고 화면의 크기를 점차 키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12.9인치)에 애플의 숨겨진 다른 뜻이 있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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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을 모니터로 활용하기 (twomon-usb)
언제부터인가 업무용 컴퓨터로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시 되었다. 사실 나도 언제부터 노트북 컴퓨터를 메인으로 사용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래되었다. 게다가 몇년 전 부터는 Full-HD 모니터를 하나 더 지급받아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다. 회사나 집에서는 듀얼 모니터를 쓰는게 당연시 되고 있지만 집과 회사 이외의 공간, 예를 들면 조용한 카페에서 공부를 하거나 잠시 업무를 볼 때 노트북 컴퓨터의 디스플레이 하나로는 부족함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럴 때 들고 다니는 태블릿을 모니터로 사용할 수는 없을까...생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