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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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프레스티지 2011년식 애마를 맞아들이다. (포르테GDI)
클릭을 아프리카 수단으로 시집보내고 열흘정도 뚜벅이 생활을 했네요. 지하철과 버스로 한시간반여를 서서 출퇴근 하는건 역시~ 힘듭니다~ 일주일에 두번쯤은 모르겠지만 일주일 내내 그렇게 다니려니 마라톤으로 단련된 튼실한 하체를 갖고 있지만 피로가 쌓이네요~ 열흘 뒤 드디어 포르테 2011년식 프레스티지 모델을 인도 받았습니다. 바로 이녀석이죠~~ 디자인은 2010년식과 90%이상 같습니다. 차이를 찾기가 힘듭니다.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인 슈라이머가 기아자동차의 부사장으로 와서 만든 첫 작품인 만큼 디자인은 평범하면서도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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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를 아프리카 수단으로 떠나 보내다. (클릭w 1.3 SOHC)
월드컵의 열기가 식어간 2003년 초여름에 생애 첫 차로 구입한 클릭w 모델.. 그 전까지는 형차..누나차를 내차처럼 얻어타고 다니다가 결혼하고 1년 쯤 뒤 차를 구입했다. 이쁜 내 아내는 당시에 잘나가던 마티즈를 끌고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2010년 9월... 우연히 차(클릭)에 꼽혀있는 광고지 하나. "소유하고 계신 승용차는 고가에 수출되는 차종입니다." 라고 씌어 있었다. 무심코 보니 2002년식 클릭(w 모델 1.3 sohc 기준)이 500만원을 넘게 주고 사간다고 되어 있다.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2002년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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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스마트폰을 통해 노트북으로 인터넷 접속하기 (태더링)
무선랜이 흔치 않던 시절에 CDMA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을 해보았던 적이 있었다. 속도도 56K 모뎀보다 조금 빠른 정도의 속도였었고 무엇보다 폭탄 수준의 데이터 통신 요금이 무서워서 테스트만 하고 끊었었습니다. 격세지감이라고 해야하나 2010년 9월의 첫날인 오늘부터 SKTelecom의 데이터요금제를 사용하면 3G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해졌죠. 그 기념으로 3G 스마트폰(옴니아2)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접속과 업/다운 테스트 결과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먼저 이 포스트의 주인공 옴니아2... 출시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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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쓴 “화투” 란 제목의 일기
4시간의 기술본부 워크샵을 마치고 귀가하니... 마나님께서 찢어진 일기장(?) 한장을 내밉니다. 제 딸아이가 쓴 일기랍니다. 제목은.... "화투"...였습니다. -.- 맞벌이를 하기에 외할머니의 손에서 크다시피 하는 두 아이들... 말로만 듣던 조부모님의 손에 자라는 아이들이 겪는 그런 모습... ^^ 끝부분의... "아무것도 없는 것은 0점 ( 쓰레기다) 이다." 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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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2010.07.31] 배추, 무 파종 준비 (잡초와의 전쟁)
2주 전.... 감자와 콩을 강낭콩을 수확한 곳에 배추와 무를 심기위한 준비를 위해 밭을 정리하러 갔습니다. 음... 잡초가 장난이 아닙니다. -.-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할 생각에 긴장이 되더군요. 무와 배추를 심기위해 상추 등 쌈채소를 심었던 곳 까지 모두 갈아엎기로 돈규(친구)와 합의를 하고 차근 차근 밭을 뒤엎으며 잡초를 뽑았습니다. 꼬박 4시간이 걸렸습니다. 허리가 끊어지는 듯..그리고 잡초를 뽑았더니 손아귀의 힘도 떨어지고... 땀을 한바가지는 흘린듯 합니다. 그나마 구름이 많이 끼어 뜨거운 햇살을 피한것이 다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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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자색감자 수확과 자라고 있는 작물들.
지난 주말 수확하려던 자색 감자를 오늘 저녁(7월21일) 수확했다. 예상했던대로 흉작... -.- 이상하게더 더디게 자라더니만 감자 알들도 무척이나 작다. 개중에는 정상크기(정상크기라도 일반 감자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크기(?)다.) 아래 한무더기 기준으로 다섯무더기 정도를 수확해서 돈규와 절반씩 나누어 가졌다. 감자는 일반적으로 "하지감자"라고 해서 4월중순 경에 물에 불려 싹을 틔운 감자를 4등분(눈이 보이게)하여 심고 장마가 지기 전 7월 초순경에 수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이 자색감자는 조금 늦게 심었다.(게으른 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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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ID 2개를 이용한 원격제어 및 원격제어 자동 수락 방법
많은 분들이 회사와 집에 있는 두개의 PC를 서로 원격제어 할 수 없을까를 고민한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방화벽과 네트워크 구성을 하다보면 일반적인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네이트온의 원격제어는 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때 집에 있는 PC나 회사에 있는 PC를 원격제어하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것이 네이트온 ID가 2개다. 원격제어를 요청하는 PC와 원격제어를 받는(수락하는, 당하는) PC에 각각 다른 네이트온 ID가 필요하다. 하지만.. ID 두개를 만들어 각각 로그온 했다해도 문제가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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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2010.06.26] 귀여운 수박과 방울토마토가 열리다.
6개의 수박 모종을 심은 것 중에 2개에 수박이 열렸다. 애기 수박이라 해야하나... 너무도 작아 조금 굵은 엄지 손가락 한두마디 정도의 크기다. 그래도..무척이나 귀엽게 보인다. 그리고 노~오~란~ 수박 꽃도 처음 봤다. -.- 그리고 방울토마토... 방울 토마토는 몇년간 베란다에서 화분에 몇번 심어봐서 그리 신기하지는 않았지만.. ^^ 열리는 토마토의 숫자가 화분에서 자란 방울 토마토와는 차원이 다르게 많았다. 이것이 땅의 힘인가 싶은 느낌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방울 토마토이든... 그냥 토마토든 모종을 심은 뒤 땅에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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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2010.06.23] 진딧물에게 당하다.
진딧물... 진딧물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처음 알았다. 한달여 전 쯤 처음으로 진딧물이 생기기 시작했고.. 2주만에 오이의 잎을 까맣게 덮고 있었으며 잎의 뒷면에는 초록색 살아있는 진딧물이 바글~바글~했다. 살충체를 뿌리기는 뭐해서 마늘즙과 마요네즈를 이용한 친환경방제법을 찾아 두차례에 걸쳐 살포했지만 피해는 커지기만 했다. 너무 늦은것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과한 비료 욕심에 잎도 타버려 결국 견디지 못하고 오이 세개 만 수확하고 모두 폐사됐다. 주인 잘못만나 죽어버린 오이.... T.T 그리고... 그자리에 다시 10개 모종을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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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2의 유혹에 빠지다.
다야몽(HTC Touch Diamond)으로 폰을 갈아탄지 겨우 6개월.... 옴냐2가 버스폰의 대열(2년할부,요금약정으로 공짜)에 합류하였다는 투피의 공구를 접하고 일주일여의 고민끝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옴냐2로 갈아탔다. 만약... 옴니아2의 최초 출시 때 탑재되었던 WM6.1이 그대로~~였다면 아마도 옴냐2로 갈아타지 않았을 터인데.. WM6.5로 무상업그레이드된 기계라는 소식에 결국 굴복하고야 말았다. 그것도 나 혼자뿐이 아닌 팀원 2명을 물귀신처럼 끌고들어갔다. 소문처럼... WM 6.5는 속도도 빠르고 이전 6.1에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