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하이킹
taeho가 올랐거나 걸었던 산행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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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9코스 (교동도 대룡시장)
강화도는 서울과 인천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주말에 1박2일이나 당일 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천혜의 힐링 여행지다. 게다가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했던 석모도와 교동도가 연륙교로 이어지면서 둘러볼 곳이 훨씬 더 많아졌다. 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걷기좋은 길이 생겼으니 바로 강화나들길이다. 이번에 걸은 코스는 바로 강화나들길 중 2개의 코스가 있는 교동도, 그 중에서도 교동도의 최고봉이 있는 화개산을 넘고 황금빛 들녘을 지나 사람사는 냄새 물씬나는 대룡시장을 관통하는 강화나들길 9코스다. (10코스는 예전에 걸었었는데 블로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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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하늘길(암벽데크길) 트레킹
한달 전 부터 계획했지만 주말에 비가 내리는 바람에 방문을 미뤘던 곳이 있다. 심지어 이른 아침 일어나 차를 몰고 가던 중 고양시 부근에서 굵어지는 빗방울로 인해 그냥 돌아온 적도 있었다. 그리고 오늘... 트킹을 다녀왔으니 그곳이 바로 경기도 파주시, 양주시에 걸쳐 있는 감악산이다. 감악산 하늘길 트레킹 코스 감악산은 이미 출렁다리로 유명하다. (감악산 출렁다리) 그리고 4년 전에 다녀왔었다. 하지만 그 땐 감악산의 최고봉인 임꺽정봉을 오르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최근 감악산 최고봉인 임꺽정봉에 암벽데크길이 오픈했다. 일명 감악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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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기행]변산반도 국립공원 내변산 코스(직소폭포-관음봉-세봉-내변산 주차장 순환코스)
난 걷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산을 오르는 것은 그다지 좋아한다고 할 수 없다. 땀이 비오 듯 흐르고 속옷이 모두 젖어버리는 그 느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걷기 좋은 길, 그 중에서도 자연 풍광이 좋은 길은 대부분 산을 끼고 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산을 오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산을 오르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 걷기 좋은 길에 걸으러 갔다 산을 오르게 된다. 이번에도 풍광이 좋은 길을 찾아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다녀왔다. 내변산 트레킹 변산반도국립공원은 1971년 12월에 도립공원으로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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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연화봉 철쭉 하이킹
소백산의 여러 봉우리를 오르는 길은 걷기좋은길(???) 은 솔직히 아니다. 이번에 우리가 오른 희방사에서 연화봉을 오르는 구간도 그다지 쉬운 길은 아니었다. 소백산 연화봉을 오르는 희방사 코스 희방사에서 연화봉을 오르는 코스도 꽤나 힘든 등산코스다. 하지만 중간중간 정말 편안한 걷기좋은 구간도 있고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끝내주기에 체력만 된다면 비록 등산코스이긴 하지만 걷기에 정말 좋은 길이라 해도 좋을 듯 하다. 바로 철쭉으로도 유명한 소백산의 희방사-연화봉-연화제1봉을 왕복하는 코스다. (왕복 10km거리) 희방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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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흔들바위 ( feat. 카페 곳 )
2021년 봄, 최악의 황사가 몰아친다는 소식이 방송을 점령할 즈음 우연하게도 황사를 피해 동해안으로 피난(?)을 가게 되었다. 바로 3주 쯤 전에 설악산의 울산바위를 오르기로 일정을 잡았었다. 하지만 황사소식도 있고 어렵게 어렵게 둘째의 동의(?)를 받아내 함께 가기로한 여행이니 만큼 오래 걷는 건 죽어도(?) 싫다는 둘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아쉽지만 흔들바위까지만 오르기로 했다. 설악산 소공원 설악산 국립공원의 메인 여행지 중 하나인 흔들바위와 울산바위는 설악산 소공원에서 출발한다. 비선대, 토왕성폭포, 금강굴도 모두 설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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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머체왓숲길 하이킹
나는 걷기 보다는 달리기를 더 좋아한다. 하지만 그건 운동으로서 그렇다는 것이고, 걷기도 나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발이... 반쯤은 평발(의학적으로는 평발)인지라 충분한 훈련이 따르지 않으면 너무 긴 코스는 무리다. 나 보다 몇 배는 더 걷기를 좋아하는 옆지기를 따라 걷다보니 20km에 육박하는 걷기 코스도 5시간 정도면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결혼 20주년을 맞이하여 해외 여행을 떠나야 마땅하지만 제주도로 여행지를 정하고 2박3일간 두 곳을 걷기로 했다. 하나는 앞의 포스트에 올린 올레길2코스이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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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주전골-용소폭포 하이킹
설악산은 언제 방문해도 만족스러운 산행을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이자 명산이다. 2021년 상반기 또 한번의 일주일 휴가기간을 맞아 옆지기와 부담없이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오색약수-주전골-용소폭포 구간의 하이킹을 다녀왔다. 이 하이킹 코스는 왕복 7km 정도의 짧은 구간에 경사도 거의 없다시피한 가벼운 산책코스로 봐도 무방하다. 설악산 오색약수터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완주한 뒤 양양에서 인제로 넘어가는 44번 국도(한계령 방면)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오색약수가 나온다. 44번 국도에서 설악산 오색약수터와 오색약수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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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일주 등산코스 (태을봉-병풍바위-칼바위-슬기봉-수암봉)
나에게 주어진 일주일이 넘는 휴가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오래전부터 마음먹고 있던 수리산의 봉우리를 모두 한 번에 완주했다. 수리산 수리산은 안양시, 시흥시, 안산시 그리고 군포시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태을봉, 슬기봉, 수암봉에서 발원하여 안양천으로 합류하는 수암천 계곡이 관통하는 안양9동을 품고 있는 산이 바로 수리산이다. 오늘의 목표인 수리산의 세 봉우리를 일주하는 코스는 아래 지도에서 볼 수 있다. 병목안시립공원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수리산 일주 코스 위 지도에서 현위치로 표시된 곳이 바로 병목안시민공원과 붙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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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기행]계룡산 동학사-관음봉-자연성릉-남매탑 일주 코스
태백산을 다녀온지 채 일주일도 안돼 다시 걷기에 나섰다. 오늘의 코스는 계룡산에 있는 자연성릉을 걷는 코스다. 계룡산은 충청남도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동학사와 갑사를 품고 있는 해발 854m의 산이다. 천황봉이라는 봉우리가 계룡산의 최고봉이지만 내가 군복무시절 1년 넘게 근무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마이크로웨이브 군 통신소가 있어 출입 금지 구역이다. 그래서 계룡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은 주로 관음봉을 오르게 된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매표소를 통과해 동학사 쪽으로 걷다보면 일주문이 보인다. 계룡산 동학사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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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기행]태백산 유일사 코스 – 백단사 코스 일주하기
2021년 명절 연휴 중 하루의 시간을 내어 벼르고 별렀던 태백산 유일사 코스 일주를 다녀왔다. 태백산 유일사 - 태백산(천제단) - 백단사 일주 트레킹 코스 태백산은 1,567m의 높은 산이긴 하지만 유일사코스의 출발점인 유일사 매표소와 주차장이 해발890m에 위치하기 때문에 해발고도로 약 670m 정도만 올라가면 되는 그리 높지 않은 등산코스다. 걷기 코스로는 약4000m 정도만 걸어올라가면 된다. 그리고 하산코스는 유일사 코스가 아닌 백단사 매표소로 내려오는 약 3,700m(백단사 코스)와 백단사 매표소에서 유일사 주차장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