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걷기 좋은 길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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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가을에 다시 찾은 오대산 선재길
1년 남짓 전... 오대산의 선재길을 걸었다. 그때는 녹음이 우거지던 봄이 여름을 향해 가던 때 였다. 그 당시 "아..이 길은 가을에 단풍이 들면 참 예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엊그제 갑자기 누군가의 한마디에 다시 선재길을 찾기로 했다. 오대산 선재길 -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선재길은 지난 포스트에도 적어두었 듯 오대산의 깊은 산골짜기 오대천을 따라 월정사와 상원사를 이어주는 산길이다. 하지만 산길임에도 경사가 급한 구간은 거의 없는 등산 초심자도 쉽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게다가 걷기 편하게 데크로 정비한 구간도 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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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 태안군 이원면의 솔향기길
2018년 추석 연휴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하고자 다녀온 곳은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에 있는 솔향기길 1코스다. 안면도나 천리포, 만리포 등은 수도 없이 다녀봤지만 태안반도의 북쪽에 위치한 가로림만의 끝자락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미지의 땅이었다. 내가 사는 인천과의 직선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솔향기 길이 있는 태안군 이원면까지 가자면 약 두시간반이 걸리는.... 강릉을 가고도 남음이 있을 만큼의 시간이 소요되는 먼 곳이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사진으로 접한 솔향기길의 풍경은 우리의 마음속에 "저길 꼭 가야겠다"는 다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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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 인왕산 자락길 – 서울의 숨은 길
서울의 인왕산은 군사정권과 독재정부 시절 출입이 금지되었던 산이다. 인왕산에 올라보면 알겠지만 경복궁 뒤의 청와대가 한눈에 조망된다. 즉 청와대 보안상 매우 중요한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거나 독재를 일삼았던 과거의 대통령들은 북한의 무장공비 침투에 의한 청와대 기습을 핑계 삼아 인왕산 출입을 금지시키고 군경비대를 주둔시켰었다. 이후 군사정부와 독재정부가 차례로 무너지고 제대로 된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서면서 점점 개방지역이 조금씩 확대되었고 2018년 문재인대통령은 인왕산 전체를 개방했다. 즉 인왕산을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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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 석모도 강화나들길 11코스와 석모도 마을버스 시간표
2018년 봄을 맞이해 걷기 좋은 길 한 곳을 걸었다. 이름하여 "강화 나들길". 이름만 보면 강화도인가 보다 생각하겠지만 실은 강화도를 거쳐 들어가야만 하는 석모도에 있는 길이다. 석모도의 유명한 사찰인 보문사에서 석포리까지 이어져 있는 강화나들길11코스이자 석모코스1번 길인 "석모도 바람길"이다. 제주의 올레길이 인기를 끌면서 각 지자체마다 자발적으로 걷기 좋은 길을 만드는지라 나 처럼 걷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참 좋은 세상이 열렸다. 강화나들길 홈페이지에 가면 매우 상세하게 걷기 코스가 설명되어 있다. 그 중에서 지난 번 걸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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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출렁다리와 범륜사 그리고 운계폭포의 비밀
오늘(2017.9.24)의 여행지인 감악산은 파주시에 있지만 사실은 동두천 바로 옆에 있고 휴전선에 가까운 경기도의 최북단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감악산으로 향하는 도중에 흔히 육공트럭이라고 불렀던 트럭과 짚차 등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감악산(紺岳山)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과 양주시 남면 그리고 연천군 사이에 있는 높이 675m의 산입니다. 예로부터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쏟아져 나온다하여 감악(紺岳), 즉 감색 바위산이라 불렀고 백두대간이 금강산을 향해 달리다가 분수령에서 서남쪽으로 뻗은 것이 한북정맥이며 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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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여행] 작고 예쁜 백약이오름과 람사르 습지를 품고 있는 물영아리 오름
제주는 여행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자주 찾는 천혜의 관광지다. 제주 여행 초기엔 잘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진짜~"관광"을 하게된다. 하지만 1년에 한 두번 씩 제주를 찾다보면 금새 유명 관광지들은 대부분 가보게 된다. 그리고 그 때가 오면 일반 관광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제주 여행코스가 진화하게 된다. 누구는 제주에서 한달 살아보기에 도전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깨끗하고 광활한 제주의 초원에서 골프를 즐기기도 하고 누군가는 올레길을 걷거나 오름을 오르기도 하고 또 일부는 한라산을 다양한 코스로 오르기도 한다. 나의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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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 오대산 선재길 (월정사에서 상원사 가는 길)
걷기, 달리기를 좋아하기에 이따금씩 옆지기와 걷기위한 여행을 가곤 한다. 그래야 대부분 당일치기 여행인 경우가 많지만 상쾌한 숲속 길을 걷고 나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느낌에 자꾸만 걷기 여행을 가게 된다. 회사를 쉬며... 가게 된 첫 번째 걷기 코스는 바로 오대산의 선재길이다. 선재길은 오대산에 있는 대표적인 두개의 사찰인 월정사와 상원사를 이어주는 길이다. 예전..교통이 발달하기 전 두 절의 스님들이 오가는 길이었다고 전해진다. 선재길의 위치 선재길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서울에서 간다면 영동고속도로 진부IC에서빠져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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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 제천 자드락길 2코스와 정방사
제주의 올레길이 이슈화된 뒤 지자체마다 너도 나도 걷기 좋은 길을 만들고 있다. 덕분에 나처럼 가끔씩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선물과도 같은 길이다. 오늘은 몇일 전 옆지기와 걸은 제천의 자드락길을 포스팅한다. 자드락길은 충청북도 충주시와 제천시의 경계선이 되고 있는 충주호반을 끼고 있는 7개의 길이다. 길이라고 해서 너무 걷기쉬운 제주의 올레길을 생각하면 안된다. 올레길 보다는 지리산 둘레길 처럼 산길이 많은 길이다. 자드락길 2코스를 기준으로 위치를 찾아보면 아래 지도와 같다. 당일로 다녀와야 했기에..그리고 요즘 컨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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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 산막이옛길 (충청북도 괴산군)
얼마 전 당일치기로 번개처럼 다녀왔던 걷기 좋은 길이 있다. 바로 충청북도 괴산군에 있는 괴산댐 수몰지구에 있는 산막이 옛길이다. 서울 쪽에서 간다면 평택-제천간 고속도로의 음성IC를 나와 20~30분 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다. 산막이 옛길의 위치 음성IC나 괴산IC에서 34번 국도를 타고 칠성면사무소 근처에서 괴산댐 방면으로 가면된다. 한반도 지형을 끼고 있는 초록색 선(선착장1과 선착장2를 이어주는 선)이 바로 걷기 좋은 산막이 옛길이다. 주차장1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주차비를 받는 게이트가 있다. 깜짝 놀랐는데 산막이 옛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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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길]서대문구청 뒷산 안산 자락길 탐방기
주말이면 오전마다 어딘가 산책겸 등산(?)을 즐기는 옆지기를 따라 나섰다가 내가 아직 가보지 못했던 안산 자락길을 다녀왔다. 안산 자락길은 "경기도 안산"이 아니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안산"이라는 그리 높지 않은 산인 "안산의 둘레길"이다. 안산 자락길 그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볼 수 있듯... 서대문구청 뒷산이다. 차로 안산까지 이동하면 주차가 만만치 않다. 서대문구청 쪽에서 올라가 보니 그쪽에는 따로 주차장이 있지 않다. 주말이라면 서대문 구청 청사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그런데..서대문 구청의 안내표지판을 보고 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