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걷기 좋은 길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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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의 천국 – 점봉산 곰배령 하이킹
점봉산 곰배령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야생화 군락지로, 탐방을 위해서는 숲나들e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적입니다. 인제군 진동리 설피마을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완만한 경사와 울창한 원시림 덕분에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걷기 좋으며, 강선마을을 지나 정상에 도달하면 넓은 평원의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곰배령 정상에서는 설악산 대청봉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하산 전용 코스를 이용하면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연을 만끽하기 좋습니다. 전체 산행 거리는 약 11km이며, 난이도가 높지 않아 초보자도 무난하게 즐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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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팔영산의 9봉 암릉 코스 하이킹
전라남도 고흥군 팔영산의 8개 암릉 봉우리와 최고봉인 깃대봉을 모두 완등하는 산행 경로를 소개합니다. 팔영산 자동차 야영장을 기점으로 유영봉부터 적취봉까지 이어지는 험준한 바위 능선을 통과하여 팔영산 정상인 깃대봉에 도달합니다. 산행 중에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바다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산은 적취봉 인근 삼거리에서 탑재 방면의 완만한 숲길을 따라 야영장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편안한 숲길로 이어집니다. 총 연장 약 8.56km로 휴식을 포함해 약 5시간이 소요되는 순환 코스입니다. 암릉 구간의 난이도와 안전한 일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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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멍 때리기 좋은 서대문구의 명소 홍제폭포
오래 전 서울 서대문구의 안산 자락길을 걸었었다. 그 때만 해도 안산 자락길 인근에 이런 물멍 때리기 좋은 폭포뷰 카페는 없었다. 바로 홍제천 홍제폭포와 홍제폭포 뷰가 끝내주는 카페폭포다. 그래서 서울의 명소가 되어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다는 그곳들과 함께 오랫만에 안산 자락길을 일요일 이른 아침에 다시 찾았다. 안산 자락길 안산 자락길은 꽤 오래전에 조성된 서대문구에 있는 안산을 한바퀴 도는 둘레길이다. 안산 자락길 전체 코스 안내도 우리는 그 때도 그랬듯 서대문구청에 주차를 했다. 단, 서대문구청 지상 주차장은 그다지 넓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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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기 좋은 수락산 주봉 – 도솔봉 하이킹
서울과 의정부 그리고 남양주에 걸쳐있는 해발 638m의 수락산은 북한산, 도봉산과 함께 서울 북쪽의 높은 산이다. 수락산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악산이다. 수락산 북쪽의 기차바위와 주봉을 지나 도솔봉까지 이어지는 암릉구간은 수락산 하이킹을 즐겁게 하는 등산코스다. 석림사 출발은 장암역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뒤 석림사로 향한다. 장암역에서 석림사까지는 1.3 km 정도 되는데 별다른 언덕구간 없이 완만한 언덕을 걷는다. 수락산 석림사 석림사 앞에서 계곡을 건너 등산로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수락산 등산이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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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연계 칠갑산 하이킹
해발 561m로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칠갑산은 블랙야크 100대 명산에 포함되는 꽤나 유명한 산이다. 칠갑산은 충청남도를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가로지르는 차령산맥의 중간 즈음에 있는 산으로서 충남의 알프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칠갑산 주변에는 칠갑호 주변의 칠갑자연휴양림과 칠갑타워, 이번에 다녀온 천장호와 출렁다리 그리고 장곡사 등 볼거리가 제법 많은 산이다. 우리는 아주 오래전~ 다녀왔던 천장호 출렁다리에서 출발해 칠갑산 정상을 왕복하는 산행을 하기로 했다.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출렁다리는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우리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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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구봉산의 멋진 암릉구간 트레킹
유별나게도 불타는 여름이 계속되던 2025년 8월 하순. 진안의 구봉산을 오르다 5봉에서 포기했었다. 늦은 출발 시간과 바람이 거의 불지 않은 상태에서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으로 뜨겁게 달궈진 대기의 열기로 인해 가슴이 답답해지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 들어 자칫 더위를 먹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그렇게 2025년 여름의 구봉산 산행은 아쉽지만 구봉산의 명물 출렁다리를 구경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2026년의 봄. 다시 구봉산을 찾았다. 진안 구봉산 진안의 구봉산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50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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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서울 인왕산, 북악산 연계 하이킹
서울은 등산을 즐기기에 꽤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편이다. 북한산과 도봉산 그리고 관악산이라는 명산들이 서울 외곽을 둘러 싸고 있는데다 지하철,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의 접근성도 좋다. 게다가 제법 높고 험한 산세로 인해 산을 오르면서 즐길 수 있는 멋진 풍광도 수준급이다. 그래서 산을 좋아하고 자주 오르는 등산 애호가들에게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이 세 개의 산은 매우 사랑 받고 있다. 하지만 꽤 높고 험한 코스를 오르고 내려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필자처럼 체력이 부족하거나 발바닥, 무릎, 허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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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도립공원 – 가야산 3봉 환종주
충청남도 예산군 덕숭산과 가야산 일원을 품고 있는 덕산도립공원에 있는 가야산을 4월의 첫 산행 목적지로 삼고 이른 아침 시동을 걸고 이른 새벽 문을 여는 김밥집에서 꼬마김밥을 사서 출발했다. 내비게이션의 목적지는 덕산면 가야산로 401에 위치한 덕산도립공원사무소(가야산 지구)다. 주의할 점은 덕산도립공원사무소는 수덕사가 있는 덕숭산 입구에도 있다는 점이다. 헷갈리면 안된다. 덕산도립공원사무소 출발 가야산 입구에 있는 덕산도립공원사무소 앞에는 괘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산행을 위해 이른 아침에 찾는다면 주차걱정은 없을 듯 하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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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1코스와 구룡계곡 순환 트레일 코스
2025년 12월에 한라산 이후 산행을 하지 못했다. 날이 너무 춥기도 했고 주말마다 이런 저런 일들로 바빠 멀리 떠나기 힘든 나날이었다. 그나마 2월에 있던 제주출장에 옆지기가 동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출장에서 돌아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따뜻한 3월의 중순을 맞았고 드디어 한 코스를 걷기로 했다. 바로 지리산 둘레길이다. 지리산은 여러 번 방문했지만 공식 둘레길 코스를 걷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 우리는 새벽 5시 25분 KTX 열차를 타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 집을 나섰다. 남원공용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주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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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철원 여행
너무도 무더웠던 여름을 버틴 후 맞이하는 가을은 그래서 더 반갑다. 그리고 하루의 빈틈을 활용하여 당일치기 철원 여행을 다녀왔다. 예전에도 다녀왔던 한탄강 상류 유네스코 지정 지질공원에 조성된 한탄강 주상절리길이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침식으로 생긴 한탄강 유역의 주상절리길에 조성된 잔도길은 그 유명세 때문인지 주말엔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래서 지난 번 방문때는 사람에 치여 여유로운 걷기를 하지 못했다. 그 아쉬움에 이번엔 평일의 이른 아침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지도앱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드르니 매표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