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여행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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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여행 – 죽변해안스카이레일
7번 국도 강원도 고성군에서 부산광역시까지 동해안 해변을 따라 우리나라(대한민국)를 북에서 남으로 종단하는 대표적인 국도가 바로 7번 국도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7번 국도를 따라 동해안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종단하는 여행은 조금은 로망과도 같은 여행이다. 이 여행코스에는 울산, 포항, 영덕, 울진, 삼척, 동해, 강릉, 속초 등 여행을 쫌 한다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가보고 싶은 멋진 여행지를 품고 있는 도시들이 즐비하다. 얼마 전에는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선이 개통되어 여행의 편의성이 조금 더 좋아지기도 했다. 죽변해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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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국립공원 – 주산지와 용추협곡
주왕산 주산지 명승 105호로 지정되어 있는 주왕산의 주산지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인공저수지로서 조선 숙종 1720년에 착공하여 경종 1721년에 완공되었다. 주산지는 일반 저수지와는 달리 깊은 산속에 있는데다 수령이 300년이 넘는 왕버드나무가 물속에서 자라고 있어 물안개가 피어나거나 주변 나무들이 가을에 단풍이 들면 신비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신비한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찾는 곳이다. 다만 평소에는 꽤나 칙칙한 분위기를 내서 큰 기대를 품고 찾았다가 실망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번에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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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만개한 신불산 – 간월재 하이킹
가을의 진객 억새를 보기 위해 10월 11일(토)에 신불산과 간월재를 연계한 하이킹을 다녀왔다. 조금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해발 1000m가 넘는 신불산과 간월재에는 억새가 피어있었다. 절정은 10월 중순과 하순 사이가 될 것 같다. 출발은 지난 번 방문 때와는 달리 신불산을 올라야 했기 때문에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로 잡았다.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이곳은 간월재로 올라가는 가장 짧은 코스의 출발점이자 신불산 정상을 오를 수 있는 가장 짧은 코스이기에 산행의 출발점으로 선택했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의 산행 출발점 이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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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에서 국기봉을 지나 삼성산 정상까지
10월로 접어들며 날씨가 선선해져 다시 산을 자주 오르는 시즌이 되었다. 가을을 맞아 첫 산행은 서울과 안양의 경계에 있는 삼성산을 선택했다. 관악산 서쪽의 팔봉능선과 이어져 있는 삼성산은 해발 481m의 그다지 높지 않은 산이다. 우리는 안양예술공원에서 계곡을 따라 끝까지 가면 나오는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입구의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다음 수목원 입구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능선을 따라 국기봉에 오른 다음 20분 쯤 더 가면 삼성산 정상이 나온다. 하산은 다시 국기봉을 지나면 나오는 네거리에서 절벽바위를 거쳐 염불사를 지나 출발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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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철원 여행
너무도 무더웠던 여름을 버틴 후 맞이하는 가을은 그래서 더 반갑다. 그리고 하루의 빈틈을 활용하여 당일치기 철원 여행을 다녀왔다. 예전에도 다녀왔던 한탄강 상류 유네스코 지정 지질공원에 조성된 한탄강 주상절리길이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침식으로 생긴 한탄강 유역의 주상절리길에 조성된 잔도길은 그 유명세 때문인지 주말엔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래서 지난 번 방문때는 사람에 치여 여유로운 걷기를 하지 못했다. 그 아쉬움에 이번엔 평일의 이른 아침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지도앱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드르니 매표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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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병방치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스카이워크란? 산의 중턱이나 정상 그리고 타워, 빌딩 등에 주로 만들어지는 전망대는 주변의 풍경을 높은 곳에서 조망할 수 있는 시설물이다. 그 중에서도 바닥이 투명한 강화유리 소재로 되어 있어 마치 하늘(공중)을 걷는 듯 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형 시설을 "스카이워크"라고 부른다. 그리고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인근의 동강을 끼고 있는 병방치라는 고개에 굽이치는 동강을 끼고 있는 한반도 지형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있다. 병방치 스카이워크 전망대 오래 전 부터 병방치 스카이워크라고 불리지만 공식적인 명칭은 아라힐스 스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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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정상 백운대 오르기
1년 반 쯤 전에 북한산 백운대를 올랐었는데 6월 경 다시 한번 백운대를 올랐다. 북한산 백운대는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물론 지방에서도 단체로 찾기도 하는 서울의 명산이다. 백운대를 오르는 코스 중 가장 기본적인 코스는 북한산 국립공원의 백운대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코스다.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백운대 탐방지원센터는 북한산 우이역에서 2.4 km 거리에 있는데 차량으로는 6~7분 정도 소요되고 도보로는 45분~1시간 정도 걸린다. 다만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앞에는 30여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이 있는데 단풍 시즌 등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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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령치에서 성삼재 하이킹
지리산은 언제 가도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그런 산이다. 이번엔 그동안 걸었던 구간을 이어주는 코스를 걷기로 했다. 바로 지리산 정령치에서 만복대와 고리봉을 거쳐 성삼재까지 이어지는 해발 1000m가 넘는 지리산 서쪽의 능선구간이다. 지리산 정령치에서 성삼재가지 하이킹 코스 성삼재는 노고단을 오르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해발 1100m에 위치한 고개이고 너른 주차장과 쉼터와 매점은 물론 테이크아웃 전용이기는 하지만 카페도 있으며 하루 여러 차례 버스도 다니는 관광지다. 우리는 이 성잠재를 도착지로 선택했다. 오후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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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비로봉 오르기 (황골탐방지원센터)
1984년에 국립공원으로 승격, 지정된 치악산은 수도권에서 강원도로 가면서 만나는 첫 국립공원이다. 높이는 해발 1288 m이고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드는 것으로 유명한 단풍 명소이기도 하다. 치악산의 최고봉인 비로봉을 오르기 위해 우리가 선택한 코스는 평일엔 주차도 편리하고 출발고도가 400m로 꽤 높으며 코스도 가장 짧은 황골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코스다. 입석사 황골탐방지원센터 앞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나면 탐방지원센터 옆의 포장도로를 따라 입석사까지 간다. 치악산 입석사 가는 길 (황골탐방지원센터 출발) 그런데 이 구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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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서 안인항까지 해파랑길 36코스(괘방산)
청량리(가끔은 서울역)에서 동해까지 가는 KTX 열차를 타고 정동진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해파랑길 36코스를 걸을 수 있다. 정동진역에서 출발해 183고지와 당집 그리고 괘방산 정상과 삼우봉, 활공장을 지나 안인해변까지 이어지는 괘방산 능선을 따라 걷는 코스가 바로 해파랑길 36코스다. 정동진역 청량리역에서 순수 100% 대한민국의 기술력으로 제작되는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인 KTX 청룡을 타고 정동진역에서 하차한다. 정동진역을 지나는 KTX 청룡 정동진역은 역이 백사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정동진역 플랫폼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