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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의 여행 여행 이야기. 여행 중 만나는 맛집과 카페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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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무술 선무도의 본원 경주 골굴사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중앙아시아에는 암벽에 굴을 뚫고 건설한 불교 사원이 많다. 이런 불교사찰을 석굴사원이라 부르는데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를 따라 유행하였다. 그런데 중앙아시아의 많은 석굴사원 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에도 석굴사원이 있었다. 바로 경주 문무대왕면에 있는 골굴사가 그곳이다. 경주 골굴사 아침 일찍부터 오른 덕분에 오후 1시 조금 넘어 경주 남산의 역사문화탐방 하이킹을 마칠 수 있었다. 그래서 지난 경주 여행에서 아쉽게 휴무일로 인해 올라가보지 못했던 양남주상절리의 주상절리 전망대를 구경하고 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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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뱀사골 단풍 하이킹
지구 온난화의영향 때문인지 가을이 점점 짧아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그럴 수록 가을을 제대로 즐겨야 하기에 주말마다 단풍을 찾아 다니고 있다. 하지만 예전에는 내가 이렇게 단풍에 물든 산을 좋아하게 될지 몰랐다. 나이를 먹으며 점점 T 성향을 잃고 F 성향이 발현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마도 호르몬 생성의 변화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지난 주에는 급하게 지리산 뱀사골을 다녀왔다. 너무도 즉흥적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때로는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망설이지 않고 행하는 것이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것 보다 훨씬 좋은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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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핫플레이스 식장산 전망대 카페
흔히 대전은 노잼 도시라고 불린다. 특별히 구경할 만한 관광지가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전에도 꽤나 유명해져도 충분한 즐길곳이 있다.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 숲을 가로지르는 스카이워크와 구름다리가 있고 이 포스트에서 소개할 식장산 정상의 전망 좋은 쉼터 카페가 있다. 대전의 식장산 식장산은 대전광역시 동구와 충청북도 옥천군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며 해발 598m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식장산 인근은 삼국시대 황산벌 전투로 유명한 탄현이라고 불리던 군사요충지로서 최근에는 KBS, MBC 등 방송사의 송신소가 들어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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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구름다리와 삼선계단 오르기
오래 전 부터 대둔산은 꼭 한번 올라봐야 할 산으로 낙점해두고 있었다.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 이기도 하고 예전부터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치가 빼어나기로 워낙 유명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둔산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전에 세워진 구름다리인 금강구름다리가 있다. 대둔산 케이블카 타기 대둔산은 등산로가 꽤나 험하고 경사가 급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완주군 쪽 케이블카 탑승장 쪽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더욱 그러한데 가능하다면 케이블카 탑승장 쪽에서는 등산로로 걸어 올라가는 것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뭐 체력이 남아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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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에 사진파일의 위도와 경도를 입력하는 방법
오래전에 찍어 놓은 사진을 보며... "도대체 여긴 어디였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 경험이 누구나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스마트폰을 교체해도 이전 폰의 사진을 그대로 옮겨주는 다양한 앱들이 있기에 시간이 지날 수록 내 기억과 연결고리가 끊긴 사진들이 폰의 앨범에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사진에 저장된 위치정보 (GPS) 하지 요즘 스마트폰들은 사진을 촬영하면 촬영당시의 위치정보(GPS)를 사진파일의 속성에 함께 저장해주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진파일의 속성정보를 확인하면 어디에서 찍은 사진인지 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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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도 전망대와 바다 데크길 걷기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유달산을 너무 편하게 올랐더니 힘이 남아 있다. 그래서 고하도 승강장에서 내려 고하도 전망대와 고하도 바다 데크길을 걷기로 했다. 고하도 전망대 고하도 승강장에서 나와 고하도의 산 쪽으로 올라가는 산책로 겸 계단이 나온다. 조금 힘들면 어떤가 고하도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 있는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으니... 목포 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에서 고하도 전망대 올라가는 길 올라가는 계단과 언덕은 그다지 길지 않다. 조금만 올라가면 고하도의 능선길이 나타난다. 왼쪽길로 걸어간다. 능선을 따라 고하도 전망대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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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해상케이블카 타고 유달산 정상 오르기
신안의 퍼플섬 투어와 점심식사를 마친다음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조금은 한적한 고하도 승강장을 찾았다. 목포 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2919년 9월에 개통된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 케이블카다. 유달산 북쪽 끝자락의 북항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케이블카는 유달산 정상부의 유달산 승강장을 거쳐 목포 남쪽 바다를 지나 고하도까지 이어지는 3.23 km의 매우 긴 운행거리를 자랑한다. 다만 운행 방식이 조금 묘한구석이 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북항이나 고하도 승강장에서 표를 구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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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변열차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짧은 1박 2일 코스로 부산여행을 떠났다. 비즈니스 호텔 1박을 2만원에 해결할 수 있는 쿠폰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렌터카 쿠폰이 있기에 고민하지 않고 감행했다. 그리고 가고자 하는 여행코스도 뚜렸했었다. 그 첫번째 목적지는 부산 해운대 해변을 따라 기장군의 송정해변까지 운행하는 해변열차였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부산의 해변열차로 유명한 블루라인파크는 지금은 폐선된 동해남부선 열차의 선로를 재활용해 2020년 10월에 운행을 시작한 관광용 열차다. 열차는 2종이 있다. 해운대 미포정거장에서 기장군 송정해변의 송정정거장까지 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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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둘러보기
5일 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출장길의 마지막 날인 금요일 오후 4시경. 옆지기와 조우하기로 약속한 목포로 차를 몰았다. 한시간 쯤 뒤 옆지기와 조우한 뒤 저녁식사를 마치고 목포에서 1박을 한 다음 토요일 오전 일찍 신안의 퍼플섬으로 향했다. 신안 퍼플섬 (안좌도, 반월도, 박지도) 신안의 퍼플섬은 2007년에 두 사람이 나란히 겨우 걸을 수 있는 목교로 안좌도와 반월도 그리고 박지도가 연결되고 2015년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가고 싶은 섬" 지원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된 후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섬에 많이 자생하는 보랏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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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산행으로 좋은 수락산 하이킹
수락산 수락산은 서울시, 의정부시, 남양주시의 세 지역에 걸쳐 있는 높이 638m의 도심속의 산이다. 하지만 도심에 있다 해서 만만하게 볼 산은 아니다. 높이는 북한산과 도봉산에 비할만큼 높은 산은 아니지만 바위가 많은데다 가파지른 경사와 오르기 힘든 난코스가 제법 있기 때문에 등산화와 장갑은 꼭 챙기는 것을 추천할만한 산이다. 수락산을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는 장암역에서 석림사를 지나는 코스로 짧고 험하지만 산을 오르는 재미가 있다. 정상으로 갈 수록 바위가 많아 난이도가 높아지며 정상에서는 막걸리,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