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여행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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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바람의 언덕 (태백)
태백의 걷기 좋은 길을 찾아 나선 후 둘째 날 걸을 길은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다. 지난 두문동재에서 검룡소까지 트래킹 중 대덕산 정상에서 멀리 보였던 매봉산 바람의 언덕 바로 그곳이다. 매봉산 바람의 언덕은 풍력발전기 아래 끝없이(?) 펼쳐진 고랭지 배추밭으로 유명하다. 그냥 배추밭이 장관이다. 그리고 배추냄새가 솔솔 풍겨온다. ㅎㅎ 삼수령에서 출발 일단 매봉산 바람의 언덕을 걷기 위해서는 태백시내로 향하다 좌회전하여 삼수령으로 가야 한다. 삼수령에 가면 작은 주차장이 나온다. 태백시 매봉산 삼수령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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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맛집] 정선 고한읍 카페 이야기꽃
두문동재에서 만항재까지의 트래킹을 마치고 숙소가 있는 고한역으로 향했다. 옆지기가 고한역 근처에 18번가 기적의 골목이 있다고 해서 잠시 둘러보기로 했다. 18번가 기적의 골목은 다~망해가는 고한읍의 상가 골목을 "마을호텔"이라는 아이디어로 엮어 상권 재생을 도모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한 모델인 듯 하다. 마을호텔은 호텔에 룸, 카페, 레스토랑 등이 한건물에 있는 것 처럼 골목의 여러 매장들이 모여 하나의 18번가 마을호텔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호텔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컨셉으로 출발한 도시재생사업이다. 고한 공영주차장에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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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기행]태백산 두문동재 – 함백산 – 만항재 트레킹
두문동재 - 만항재 트레킹에 나서다. 2022년 여름이 깊어질 즈음 두문동재에서 금대봉과 대덕산을 지나 검룡소까지 트레킹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두문동재 탐방지원센터에서 금대봉 쪽으로 향하기 전, 길건너의 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를 목격하고 "저쪽으로 가면 어디가 나올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트레킹을 마치고 지도를 찾아보면서 그 쪽으로 올라가면 "함백산"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은대봉 오르기 두문동재에서 검룡소까지 트레킹을 다녀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그 코스, 두문동재에서 은대봉과 중함백을 지나 함백산에 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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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완주증과 기념품 수령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란? 국립공원공단에서는 국립공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스탬프북(국립공원 여권 이라고 함)을 제공하고 우리나라의 모든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스탬프를 찍어 제출하면 국립공원 완주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공원 22곳 탐방 완료 코로나19 감염증이 전세계를 휩쓸던 2020년 가을 즈음부터 국립공원 여권을 신청하여 수령하고 틈나는 대로 국립공원을 탐방하기 시작했다. 물론 대부분 국립공원 내의 명산을 오르기 위해서 였다. 대부분 당일치기로 짧게 짧게 다녀와야 했기에 2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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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소금강 – 1569 율곡 유산길
한여름에 접어드는 7월이 되면 강한 여름의 햇살로 인해 숲길이 아니면 걷기가 무척 곤혹스럽다. 그럴 땐 그늘이 많은 숲길을 찾아 나서게 된다. 그렇게 걷기 위해 나선 길이 오대산 소금강의 계곡 트래킹 코스다. 오대산의 소금강은 "작은 금강산"이라는 의미다. 그만큼 계곡의 풍경이 말 그대로 "절경"이다. 오대산 소금강 오대산의 이 계곡이 유명해진 계기가 있는데 바로 율곡 이이 선생이 1569년에 청학산이라고도 불리던 오대산의 이 계곡을 찾았다가 금강산과 닮았다하여 "소금강"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대산 소금강은 수도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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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의 천국 태백산 두문동재-대덕산-검룡소 트레킹
본격적인 여름의 초입인 5월중순에서 6월 중순. 백두대간은 야생화로 물든다고 한다. 때는 조금 지났지만 혹시나 하는 맘과 초록으로 물든 여름 초입의 숲길을 걷고 싶어 태백산으로 향했다. 태백시 시티투어 버스 - 금대봉 야생화탐방 우리가 걷고자 하는 길은 태백산의 두문동재에서 출발해 금대봉과 분주령을 오른 뒤 태백산국립공원 검룡소 지구로 하산하는 약10km 남짓한 거리의 트킹 코스다. 하지만 문제는 순환코스가 아니기에 차량을 가져갈 경우 검룡소 지구로 하산하지 못하고 출발점인 두문동재로 돌아와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검룡소 지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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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무주구천동 어사길 (무주구천동-백련사)
6월의 첫 주말을 맞이하여 덕유산의 덕유평전을 걷기로 하고 일요일 이른 아침 무주리조트의 설천하우스에 도착했으나..... 기압골이 한반도를 지나면서 유발한 강풍으로 인해 곤돌라 운행이 중단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게다가 하늘에서는 한방울, 두방울 빗방울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비싼 KTX 2인 왕복 요금에 렌트비까지 들인 돈이 얼마인데...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있지만 그냥 돌아갈 수 없다는 일념하에 무주구천동에서 백련사까지 왕복 12km의 어사길을 걷기로 하고 무주구천동 관광지구로 향했다. 무주 구천동 어사길 (덕유산) 어사길은 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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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잔도길 걷기 (드르니 매표소 – 순담계곡)
지난 겨울 아쉽게도 걷지 못한 철원 한탄강의 잔도길을 주말 일요일 아침에 후딱~ 다녀왔다. 철원 한탄강의 잔도길은 입장료를 받는 유료 도로(?)다. 철원군민이 아닌 외지인의 경우 1인당 1만원의 입장료를 내면 5천원의 철원사랑상품권을 준다. 즉, 철원에서 5천원을 쓰고 가라는 의미다. 처음엔 웬 길 뚫어놓고 돈을 받나...싶었지만 겨울에만 개장하는 한탄강 물윗길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투자한게 보이고 그만큼 감탄사가 나오는 그런 길이었다. 한탄강 잔도길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드르니 매표소 부터 순담계곡 매표소까지 이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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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소리길 걷기 – 합천 해인사 가는길
옆지기와 함께 하고 있는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전체 22곳 중 22번째, 즉 마지막으로 남은 스탬프가 바로 가야산 국립공원 스탬프였다. 그리고 가야산에는 약 6km의 "해인사 소리길"이라는 걷기 좋은 길이 있다. 해인사 소리길은 "가야산 소리길"이라고 불린다. 가야산 소리길 가야산 남쪽의 합천군 가야면에 있는 대장경테마파크 앞 각사교 라는 다리를 건너에서 시작해 가야산 해인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가야천을 따라 이어져 있는 6.1 km의 길이 해인사 소리길이다. 마치 오대산의 월정사와 상원사를 이어주는 선재길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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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입구에 있는 카페 피크니처
월출산이 국립공원이자 상당히 유명한 산이기에 초입에 카페나 식당이 꽤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월출산 입구에는 음식점이나 카페가 거의 없었다. 그나마 카페는 딱~두곳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월출산을 오른 뒤 그 두 카페 중 하나인 "피크니처"라는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는데 월출산 뷰가 예술이었다. 카페 피크니처 월출산 국립공원의 천황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천황사 방면으로 걸어올라가다 보면 식당 한두곳, 편의점 한두곳이 보이는데 조금 더 올라가면 왼쪽에 "PEAKNATURE(피크니처)"라는 카페가 보인다. 월출산 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