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여행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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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태안해변길 5코스 (백사장항 – 꽃지해변)
오랫만에 안면도를 찾았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안전하고 얕은 해변을 찾아 안면도의 꽃지, 방포, 삼봉 해변으로 종종 여행을 다녔다. 그 때마다 인상깊었던 것이 바로 해송이 울창한 해변의 소나무 숲이었다. 그리고 3년 전 걸었던 태안군 이원면의 걷기좋은 길도 소나무가 많아 이름이 솔향기길 이었다. [걷기좋은길] 태안군 이원면의 솔향기길 1코스 오랫만에 다시 찾은 태안해변길 5코스는 아이들이 어릴 때 종종 찾던 꽃지, 방포, 삼봉, 안면, 백사장 해수욕장을 이어주는 12KM의 해변길이다. 안면도 태안해변길 5코스 (백사장항 - 꽃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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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벚꽃길 – 서울둘레길 6코스
지난 주 일요일, 옆지기의 서울둘레길 전 코스 완주에 일조도 하고 산책(?)도 하고 뜻하지 않게 벚꽃 구경도 할 수 있었다. 바로 벚꽃 명소인 안양천변길을 포함하고 있는 서울둘레길 6코스다. 서울둘레길 6코스 서울둘레길 6코스는 안양시 석수역에서 안양천을 따라 한강까지 간 뒤 한강하류를 따라 가양대교까지 이어지는 18km 구간의 코스다. 꽤 긴 거리이긴 하지만 잘 포장된 평지를 따라 걷기에 힘은 그리 들지 않는 초보 수준의 코스다. 다만 강변을 따라 걷기에 조금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그리고 여름에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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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해변 카페 – 라메블루의 동해바다 뷰
2시간의 설악산 오색약수-주전골-용소폭포 트래킹을 가볍게 마치고 두 시간 가량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낙산해변에 있을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아무 카페나 들러 커피를 한잔 마시기로 했다. 낙산해변은 낙산해수욕장과 낙산사가 있는 유명 관광지이기에 해변에 전망좋은 카페가 있겠거니 짐작했을 뿐이다. 낙산해변 해맞이길 그러나... 낙산해변에는 술과 회 그리고 잠자는(?) 것만 좋아하는 사람들만 들르는지... 카페는 몇 개 없었다. 그나마도 바다가 잘보이는 2층 이상에 위치한 카페는 없었다.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폐점한 것인지는 모르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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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주전골-용소폭포 하이킹
설악산은 언제 방문해도 만족스러운 산행을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이자 명산이다. 2021년 상반기 또 한번의 일주일 휴가기간을 맞아 옆지기와 부담없이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오색약수-주전골-용소폭포 구간의 하이킹을 다녀왔다. 이 하이킹 코스는 왕복 7km 정도의 짧은 구간에 경사도 거의 없다시피한 가벼운 산책코스로 봐도 무방하다. 설악산 오색약수터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완주한 뒤 양양에서 인제로 넘어가는 44번 국도(한계령 방면)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오색약수가 나온다. 44번 국도에서 설악산 오색약수터와 오색약수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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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의 러닝용 블루투스 이어폰 – QCY T6
요즘은 운동, 특히 달리기(러닝)를 할 때 음악은 거의 필수다. 예전엔 줄로 된 이어폰을 꼽은 스마트폰을 들고 달리기도 했고 암밴드를 이용해 팔뚝에 차고 달리기도 해봤지만 한시간 남짓을 들고, 차고 흔들리는 줄에 몸의 이곳 저곳을 강타(?)당하며 달리는 것은 그다지 기분이 좋지않은게 사실이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다. 스마트폰은 기록측정용으로 들고 달릴 뿐이었다. 그러나 블루투스 이어폰이 등장하면서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고 GPS가 달린 기어핏2를 구입하면서 너무도 편하게 러닝을 하면서 기록측정과 음악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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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일주 등산코스 (태을봉-병풍바위-칼바위-슬기봉-수암봉)
나에게 주어진 일주일이 넘는 휴가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오래전부터 마음먹고 있던 수리산의 봉우리를 모두 한 번에 완주했다. 수리산 수리산은 안양시, 시흥시, 안산시 그리고 군포시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태을봉, 슬기봉, 수암봉에서 발원하여 안양천으로 합류하는 수암천 계곡이 관통하는 안양9동을 품고 있는 산이 바로 수리산이다. 오늘의 목표인 수리산의 세 봉우리를 일주하는 코스는 아래 지도에서 볼 수 있다. 병목안시립공원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수리산 일주 코스 위 지도에서 현위치로 표시된 곳이 바로 병목안시민공원과 붙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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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서울둘레길 8-5코스 (우이령입구-도봉산역)
일주일 휴식의 마지막 날, 옆지기의 서울둘레길 완주를 돕는(?) 차원에서 서울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지난 번엔 서울둘레길 7코스를 함께 걷기도 했었다. 서울둘레길 8-5 코스 서울둘레길 8코스는 구파발역에서 도봉산역 입구까지 약 34km다. 서울둘레길의 8개 코스 중 가장 길다. 그래서 8코스는 8-1 부터 8-5까지 5개의 작은 코스로 나누어져 있다. 오늘 걸을 8-5코스는 그 다섯개 코스 중 하나다. 서울둘레길 8-5코스는 경전철인 북한산우이역에서 도봉산역까지 북한산 입구에서 출발해 도봉산입구까지 이어지는 약7.5km 구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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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기행]계룡산 동학사-관음봉-자연성릉-남매탑 일주 코스
태백산을 다녀온지 채 일주일도 안돼 다시 걷기에 나섰다. 오늘의 코스는 계룡산에 있는 자연성릉을 걷는 코스다. 계룡산은 충청남도에 있는 국립공원이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동학사와 갑사를 품고 있는 해발 854m의 산이다. 천황봉이라는 봉우리가 계룡산의 최고봉이지만 내가 군복무시절 1년 넘게 근무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마이크로웨이브 군 통신소가 있어 출입 금지 구역이다. 그래서 계룡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은 주로 관음봉을 오르게 된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매표소를 통과해 동학사 쪽으로 걷다보면 일주문이 보인다. 계룡산 동학사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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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기행]태백산 유일사 코스 – 백단사 코스 일주하기
2021년 명절 연휴 중 하루의 시간을 내어 벼르고 별렀던 태백산 유일사 코스 일주를 다녀왔다. 태백산 유일사 - 태백산(천제단) - 백단사 일주 트레킹 코스 태백산은 1,567m의 높은 산이긴 하지만 유일사코스의 출발점인 유일사 매표소와 주차장이 해발890m에 위치하기 때문에 해발고도로 약 670m 정도만 올라가면 되는 그리 높지 않은 등산코스다. 걷기 코스로는 약4000m 정도만 걸어올라가면 된다. 그리고 하산코스는 유일사 코스가 아닌 백단사 매표소로 내려오는 약 3,700m(백단사 코스)와 백단사 매표소에서 유일사 주차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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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길 걷기
울산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을 비롯한 중공업의 메카다. 그렇기 때문인지 여행을 할만한 곳은 아니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울산광역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가봐야 할 필수 여행지를 몇 개 갖고 있었다. 지난 2021년 1월 하순... 출장길에 발견한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길이 바로 그 중 하나였다.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희미하지만 대나무숲이라 하면 담양의 소쇄원을 떠올리고 있는데... 그 여행의 추억을 기억의 저너머로 밀어버릴만한 거대한 대나무숲이 울산광역시에 있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나무숲길 위 지도 아래에 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