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걷기 좋은 길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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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은파호수공원 둘레길 걷기
일주일 전 군산 선유도 일주 트래킹을 마치고 곧바로 집으로 향하지 않고 군산 시내에서 1박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일요일 이른 아침 군산에서 유명한 은파호수공원으로 향했다. 은파호수공원은 군산에 있는 미제저수지 주변의 공원을 말하는데 미제저수지라는 이름보다는 은파호수공원이라고 더 많이 불린다. 그리고 호수와 그 주변의 풍광이 꽤나 아름다워서 전북 천리길이 지나는 코스이기도 하다. 은파호수공원 둘레길 걷기 이른 아침, 이제 막 떠오른 태양을 바라보며 은파삼거리 인근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 은파호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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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금산 출렁다리와 울렁다리
비가 내린다 하여 집콕하고 있던 주말 일요일의 아침. 살짝 내린 비가 그치고 해가 나는 듯 하여 갑작스럽긴 하지만 원주시에 있는 소금산으로 출발했다. 소금산에는 1박2일로 유명세를 탄 소금산 출렁다리가 있다. 소금산은 예전에는 대학생들의 MT 명소인 "간현 유원지"로 유명했다. 하지만 간현 유원지라는 이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는 중이고 "소금산 출렁다리" 또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라는 관광명소로 더 알려지고 있다. 어쨌든 소금산 출렁다리가 있는 그랜드밸리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출렁다리로 향하면 정작 출렁다리는 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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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호룡곡산 – 서울 근교의 산과 바다를 한번에 걷기
설 연휴에 당일치기로 다녀올 만한 곳을 찾던 중 새해의 첫날, 1월1일에 일출 보러 가기로 했다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가지 못했던 호룡곡산을 가자고 옆지기가 제안했다. 음.. 길도 막히지 않을 것 같고 산도 높지 않아 당일치기로 맘편히 다녀오기에 좋을 것 같아 "OK~"를 외쳤다. 인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과 호룡곡산 이 코스는 우리가 좋아하는 환형 순환코스다. 무의도의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출발해 호룡곡산 정상을 찍고 다른 코스를 걸어 바닷가로 하산하여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를 통해 다시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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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 단풍가득한 북한산 우이령길
서울 사는 사람들에게 서울근교에서 가장 절경인 산을 꼽으라면 십중팔구 북한산을 꼽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수도권, 아니 서울특셜시와 경기도 그리고 인천광역시를 통틀어 유일한 국립공원이 바로 북한산이다. 그만큼 경치도 좋고 멋진 등산로도 많은 곳이 북한산이다. 허나... 등산은 힘들다. ^^ 가끔 산을 오르기도 하지만 숨이 꼴깍~꼴깍~ 할만큼 헐떡이며 산을 느릿느릿 걸어 오르는 건 내 취향은 아니다. 비록 느리긴 하나 내 주 운동 종목인 달리기가 더 낫다. (순전히 취향탓..!!) 단풍에 물든 북한산을 기대하고 걸은 곳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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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둘레길 2구간 – 돌오름길
2022년에는 업무상 두 번 제주 출장을 다녀왔다. 지난 번 출장은 정보보호관리체계 구축운영 강의를 위해 3일간 방문하였고 이번엔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심사 차 5일간 방문했다. 지난 번엔 더위의 절정이 지나긴 했어도 무척 더웠었는데 이번엔 완연한 가을의 초입임을 느낄 수 있을만큼 더위가 꺾였다. 그래서 출장의 모든 업무를 마무리한 뒤 한라산둘레길 2구간 돌오름길을 걷기로 했다. (지난 3일간 방문했을 때는 한라산 둘레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과 절물(조릿대)길을 걸었었다. 5일 동안 숙박한 호텔에서 바라본 제주공항방면의 제주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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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의 환상적인 힐링숲길 – 한라산 둘레길 9코스 (숫모르편백숲길)
제주도의 걷기 좋은 길 제주도의 걷기좋은 길은 단연 올레길이다. 제주도를 크게~한바퀴 도는 순환코스인 올레길은 누가 뭐래도 제주도 최초의 걷기길이다. 하지만 이제 그 자리를 새로운 길에 내줘야 할지도 모르겠다. 올레길 보다는 전체 거리가 짧을지는 모르겠으나 숲길 트래킹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새로운 길이 생겼기 때문이다. 바로 소리소문없이 "한라산 둘레길"이 개통되었기 때문이다. 아직 일부구간이 막혀있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한라산 둘레길을 탐방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그런 걷기 좋은 길을 그냥 두고볼 우리가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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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무주구천동 어사길 (무주구천동-백련사)
6월의 첫 주말을 맞이하여 덕유산의 덕유평전을 걷기로 하고 일요일 이른 아침 무주리조트의 설천하우스에 도착했으나..... 기압골이 한반도를 지나면서 유발한 강풍으로 인해 곤돌라 운행이 중단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게다가 하늘에서는 한방울, 두방울 빗방울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비싼 KTX 2인 왕복 요금에 렌트비까지 들인 돈이 얼마인데...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있지만 그냥 돌아갈 수 없다는 일념하에 무주구천동에서 백련사까지 왕복 12km의 어사길을 걷기로 하고 무주구천동 관광지구로 향했다. 무주 구천동 어사길 (덕유산) 어사길은 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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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잔도길 걷기 (드르니 매표소 – 순담계곡)
지난 겨울 아쉽게도 걷지 못한 철원 한탄강의 잔도길을 주말 일요일 아침에 후딱~ 다녀왔다. 철원 한탄강의 잔도길은 입장료를 받는 유료 도로(?)다. 철원군민이 아닌 외지인의 경우 1인당 1만원의 입장료를 내면 5천원의 철원사랑상품권을 준다. 즉, 철원에서 5천원을 쓰고 가라는 의미다. 처음엔 웬 길 뚫어놓고 돈을 받나...싶었지만 겨울에만 개장하는 한탄강 물윗길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투자한게 보이고 그만큼 감탄사가 나오는 그런 길이었다. 한탄강 잔도길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드르니 매표소 부터 순담계곡 매표소까지 이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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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소리길 걷기 – 합천 해인사 가는길
옆지기와 함께 하고 있는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전체 22곳 중 22번째, 즉 마지막으로 남은 스탬프가 바로 가야산 국립공원 스탬프였다. 그리고 가야산에는 약 6km의 "해인사 소리길"이라는 걷기 좋은 길이 있다. 해인사 소리길은 "가야산 소리길"이라고 불린다. 가야산 소리길 가야산 남쪽의 합천군 가야면에 있는 대장경테마파크 앞 각사교 라는 다리를 건너에서 시작해 가야산 해인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가야천을 따라 이어져 있는 6.1 km의 길이 해인사 소리길이다. 마치 오대산의 월정사와 상원사를 이어주는 선재길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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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생태공원 – 생명이 살아 숨쉬는 곳
벗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 초에서 철쭉이 피고 지는 5월 하순은 1년 중 여행에 최적화된 시즌이다. 숲은 연한 초록색으로 물들어가고 덥지도 춥지도 않아 오랜시간 걸어도 몸의 지침이 덜하기 때문이다. 그래선지 우리도 언제부턴가 이 시즌이 되면 거의 매주 자연 속을 거닐곤 한다. 지난 번 남해 여행이 너무도 좋았던 기억에 이번엔 그 옆동네(?)인 완도까지 내려가기로 했다. 그리고 완도만 구경하기 아쉬우니 완도 가는 길목에 있는 강진군의 강진만 생태공원에 들렀다. 강진만 생태공원 강진만 생태공원은 완도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작고 고즈 …